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계층이 지속되야 기득권층들이 유지를 하지
그래서 가진 자들은 개천에서 용나는 걸 싫어해

0:49 이는 어떤면에서 정확한 지적이라고 할 수 있음. 종교의 원시적 기능중 한가지는 복지기능을 행사한다는점인데 사회시스템(법과 제도, 공공 복지)이 발달 하게 되면 종교적 믿음의 크기는 감소하는경향이 있음. 실제로 복지의 수준이 높은 국가일 수록 국민들의 평균적인 종교적 성향은 낮아진다고 함. (니콜라스 웨이드 -종교 유전자中)

가난한사람끼리 싸우게하는 현실이 우려스럽읍니다!

로스쿨이야 말로 기득권 세력을 유지시키기위한 엄청나게 좋은제도지. 슬픈현실임

한국에서 제일큰 문제점은 나이먹고 한자리 차지하고 하는일없이 돈만 처받아먹는 사람이 너무많음 차라리 미국처럼 능력주의로 바껴야됨

혹자는 비정규직 급여가 더 높아야 한다고 주장하더군요. 급해서 임시로 수급하는 것이니 더 줘야 한다고요. 그러면 자연스레 정규직도 늘거라면서요. 여러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겠지만 나름 일리있는 주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힘들게 일하시는분들 처우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생의 절대적 가치가 노력이 될 수는 있음.
그런데 인간은 완벽하지 않은 존재이고
그 사람의 인생을 완벽하게 판단할 수 있는 법관도 아님ㅋㅋㅋ
그런 사람들이 노력도 안 한다면서 비정규직 혐오하고 있음.
그 전제가 학창시절 때 노력을 안 했다는 건데
요즘 간간히 성공한 사람들 보면 학창 시절 때 그다지 공부 안 한 사람들도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발견해서 경제적으로 풍족한 사람들 많다.
아니면 반대로 학창 시절 때 공부를 잘 했지만 어떠한 계기로 인해 노숙자로 전락한 사람들도 많음.
결국 사람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다는 이야기임.
문제는 지금 그 사람의 현재를 토대로 과거와 미래까지 규정해 버리는 건데
그런 혐오로 자기 욕구 풀기 전에 네 인생부터 돌아봤으면 좋겠다.
당신의 장점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말이다.

좋은 강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낮은 댓글이 현대한민국의 상황인듯....
제발 여기서도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하는 분들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세요. 이기주의 소름끼쳐요...

부자계층이 가난한계층을 지배하는 방법은 간단함.. ㅋ
딱 갈등요소 하나만던져주면 지들끼리 알아서 싸우더란 거지.ㅋㅋㅋ
그 갈등요소중에 국가와 민족이란 요소를 던져줘서 나타난게 20세기형태인거고, 인류의 바로 직전경험이라
사람들은 그 민족과 국가단위에서나 그 '차별'이 일어날거라고 착각한다는거지. 다른거 던져줄거도 얼마든지 많은데 말이지.

21세기 특히 한국은 IMF이후 딱 정말 21세기 맞춰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란 '고용형태'라는 생전 듣도보도못한 갈등요소 하나
니들이 싸울먹거리 던져준거 뿐이다. 그 떡밥이 아주아주 잘먹힌거지.
정치를 할때는 좌나 우중에 프레임 씌우거나, 남녀대결로 몰고가거나 그런걸로 다투게 만드는것처럼 자본세계도 마찬가지란 소리야.
그렇게 '갈등요소'하나만 던져주면? 신~~~나게 그 정해진 틀에서 나는 뭐고 너는 뭐네 라면서 알아서 서로 물고뜯고 하는것처럼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이 얼마나 재미있는 세상이냐? 안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자본가계층은 그저 그런 너희들을 보며 팝콘각일뿐이다.

그래서 여전히 자본가는 하위계층들의 노동력을 착취해 부를 쌓는것에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단 소리다. 단지 방법적인 면에서
시대에 맞게 세련되게 바뀌어진것뿐이지.

노동법규를 초등학교때부터 가르쳐야한다

저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지. 가난한 사람은 끝까지 가난하고 잘사는 사람은 끝까지 잘살고.
빈부격차가 가장 큰나라에 속하는 한국. 대한민국 10%가 전체 토지의 97%를 가지는 미친나라 ㅋㅋㅋㅋ
월 평균 소득이 200~240만원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거 가지고 뭘 하라는거?

예전에는 세상탓을했다
지금은 탓하기보단 어떻게 재산과 부를 얻을수있을까 고민한다
부자가되려는방법
솔직히 애는 못날것같다

다른건 몰라도 교회는 돈이 되니까 많은거다

저기요 방송국 비정규직, 방송국 프리랜서 문제는 인제 다 해결했나요?

중소기업의 임금수준이 올라갈 필요가 있음. 임금격차를 줄여야함.
그래야 대기업의 독점을 줄이고, 중소기업이 튼튼해져야 나라가 더 내실있어짐

강연자분 뉴규세요?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이번에 미술대전 심사위원이 자기 아들 대상타게 하고, 제자들은 물론 딸, 아내 모두 특상에 입상까지 한거 보면서 역시 가진자들의 천국 대한민국이다 라고 생각함.

교회가 많은 걸 저런식으로 끼워맞출수도 있구나 ㅋㅋㅋ 돈주고 개나소나 목사할수 있는 시스템은 쏙 빼버리구

선진국은 비정규직이 돈 더받는다던데 우리나라는 참 이상해

사람은 평등을 원하지 않아 다른사람보다 우월하길 원하지
아무리 공공성 확보해도 빈부는 없앨수 없다

실질적 문맹률이 정말 높긴 높구나... 누가 결과의 평등을 말했나?
주유소에서 난 리터당 1500원 주고 기름넣는데, 옆에 있는 놈은 리터당 500원이면 열 안받겠냐고 ㅋㅋㅋ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데 내가 아스팔트에서 뛰고 우사인볼트가 갯벌에서 뛰면 내가 100% 이길 수 있음
그럼 우사인볼트는 날 이길 만큼 충분한 연습과 단련을 하지 않은 건가?
최소한 흙길이라도 깔아주고 달리기를 시켜야 할 거 아냐

삼성정규직도 월 350이여....
특별보너스는 옛말이고...
선배들이나 많이 받았지

맞는 말씀들..(_ _)

열심히 살아도 나아지는게 없으니
어느새 가난에 안주하게 되는거겠죠.
기업의 이익구조부터 바꿔야하는데
상생이란 존재하긴 하는지..

대안은 하나다 전국민이 대기업의 주식을 어느정도 소유하는거 마르크스가 그랬지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권을 쥐고있는 집단이 권력을 가진다고 부르주아를 어느정도 제어할필요가있는데 이나라는 거꾸로가지 사적소유에대한 벽을 어느정도는 허물어야 공평한사회가 되는건데 미국처럼 회사원들에게 자사주식을 어느정도 나눠줘야한다

저금리도 한몫함 ㅋㅋ 본래 자본이 적을수록 저축을 통해 자본을 안정적으로 축적하고 자본이 많으면 대출을 받아 사업을 확장하고 그에 따른 이자부담이 커지는데 저금리가 되니 돈 많은 사람들은 대출받아 적은 이자를 내면서 이것저것 돈 더 벌수 있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저소득층은 자본을 안정적으로 축적할 방법이 더 적어짐. 주식으로 몰려가서 다 말아먹지. 주식도 대마불사임 자본 적은 개미들이 깨지는거지 굴리는 돈이 수억 수십억씩 하는 사람들은 망하지 않음 ㅋㅋ 일자리가 불안정하다면 안정적인 자본축적 방법이라도 있어야되는데 저금리가 오래 지속되면서 양극화는 더 심해졌다고 봐야됨.

웃긴게 대다수오 좃고 기업은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조금더 받긴해도 노예이긴 똑같음 ㅠ

아니...그나마 젊을때 파견이든 용역이든 비정규익이든 일을 하지...나이들면 힘도없고 아파지고 할텐데 돈을 어떻게 벌어야 되는지 걱정된다규...힝;;

삼국지의 조조가 신분,인성,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능력과 재능 있는 자들을 선발한 덕분에 원술, 여포, 원소,유표 등등 여러 군벌을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논리나 현실성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교회가 많은 이유가 사회 시스템의 문제로 사람들이 기도를 많이 해서라는건 농담이겠죠?? 초등학생에게나 먹힐 억지에요.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들이 이토록 절박한 것이 사회의 문제라구요?
너도나도 남보다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완벽한 사회가 대체 어디에 존재하나요? 누군가 잘 먹고 잘 살면 반대로는 상대적으로 못 먹고 못 사는 사람이 있는 것을 납득할 줄 알아야지, 이걸 사회구조의 문제라 부를거면 북한을 가셔야죠. 사회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너도나도 좋은 직장 가지고 돈 많이 벌면서 떵떵거리며 살고 싶어하는 욕구가 전체적으로 커졌다고 보는 것이 옳죠.
그 욕구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사회가 변해야 하는 것이 바르다 할 수는 있겠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각 등 사회적 풍토가 해결되지 않으면 시스템을 어떻게 바꾸든 결과는 같을 겁니다.
SNS의 발전으로 너도나도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경제적 능력이나 여유를 과시하면서 남에 대한 질투나 시기로 불만족이 만연한 현 사회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노력에 따라 합당한 결과를 받는 상대적 평등인지, 그저 너도 나도 똑같은 수준으로 살아야 하는 절대적 평등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절박함'이라는게 과연 정말로 최소한으로 먹고 살기 힘든데서 오는 절박함인지, 본인이 마땅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불만이나 사회적 분위기를 의식하는 데에서 오는 박탈감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노력하지 않은 자는 더운날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운 날 추운데서 일합니다.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의 어린 아이 같은 앙탈을 받아주는 논리가 팽배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도해서 서울대가면 불법이지 장난하냐 ㅋㅋ 닥치고 공부나해

성선설을 기본으로 하시는것 같아요..

기업이 직원들 해고하는데 자유롭지 못하니 비정규직을 뽑는것아닐까요?

요즘 기업들 수시채용 늘리는데
시간 지나면 정규직이란 제도도 유명무실해지는 시기가 올거같다
공무원말고는 거의 사라지고, 미국처럼 풀/파트 타이머로 나뉘는 시기가 오겠지

내가 볼적에는 우리나라의 취업경쟁은 한마디로 기득권층의 폭압이고 그걸보고 오히려 즐긴다는것 나도 경험해봤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웃긴일임 공무원부터 대기업까지 일단 붙고보자는 사람들보면 충고해주고 싶음 들어가보면 별반없고 다 장난인걸 알게됨 더 웃긴건 그 취업시장도 마치 가면을 씌우고 모르는 사람끼리만 경쟁한다는것을 알게됨 자본주의는 돈을 먼저 공부해야됨 취직이 먼저라는 생각부터 버려야함 빠를 수록 좋고 직장은 그냥 돈을 1억정도 모으는 중간과정임 그 다음부터가 진정한 경쟁임

전형적인 좌파식 마인드네 시장논리를 무시하는 태도임 능력있는 자들을 기업이 원하는건 당연하고 그런 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우를 받는것도 당연함 그리고 결과적 평등을 주장하는거같은데 돈잘벌고 좋은 직장에있는 사람들은 그만큼의 노력이 밑바탕이 된거고 거기에따른 보상을 받는거임 (지식인과 고소득자를 비난하는 것은 부당함)
다른 관점으로는 가난하면 공부할 시간도 없고 집안일하는데 공부는 언제하며 그러면 가난의 대물림이다 하는데 어쩔 수 없지 세상은 불공평해왔고 앞으로도 불공평할거임 인간은 사회적으로 남들과의 비교우위를 통해 행복과 쾌락을 얻음 모든게 평등하면 그러한 사회적 쾌락을 포기하는건데 절대 그럴일은 없음

가난을 주는것도 기득권이고 기회를 주는것도 기득권이다. 미워하기도 축복하기도 해야한다.

영어를 6살이전부터 시작하면 돈만 버린다.보통 만8살이전까지는 한개의 언어만 습득할수 있는 뇌의 구조다. 외국어는 5년안에 습득하면 된다. 한국처럼 20년간 영어만 계속 배우는것은 비효율이다.

하급공무원 월급도 대기업대비 끔찍해요

실제로 부모능력까지 스펙으로 보는 회사도 많음
열심히 할 자신있고 부지런한 젊은이들이 외국 이민 준비하는 이유가 이거지

1

우리나라 자살인구 대부분이 나이드신분이하고 들었고 빈곤층역시 고령화가 높다고 들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우리나라가 강대국이라고 개소리 현실은 상위10프로만 전세계에서 잘먹고 잘살고 나머지 90서민은 죽어라 일해야되는 미친 쓰레기 나라

이딴 토론자체가 더 이해안간다. 만날떠들면 모하나 바뀌는게 없는데 ㅋㅋ

경쟁이 나쁜건가요??

말은 그럴싸하게 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바꿔야되는지는 말하지 못하네

주식, 건물주가 답이다.

쉬운 주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분배가 커지면 사회주의 .. 너무 경쟁 자유경제로 가면 양극화 .. 사회주의로만 가면 망한다는건 증명되었기 때문에 경쟁은 불가피하지만 그에따른 분배도 잘되야함... 어려운 주제인듯함

화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유사 과학을 보는거 같습니다. 포괄적인 근거나 데이터 없이.. 일부 샘플만 보고, 전체를 매도해 버리는게요.

자본주의, 사회구조 탓만 하면서.. 사람들 매도하고 거기에 편승해서 자기는 이익만 취하는 편협하지만 편리한 돈벌이 방식..

위안부 할머니들 위한 답시고 뒤에서 돈벌이 하던 누군가가 생각 나네요.

김대중 싑세키

교회에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했네유~

ㅡ좋은 상품이 되기위한 노력이라..

교회ㄷㄷㄷㅈㄴ많누

공부열심히해야겠다..........

1:20
주거의 공공성빼고 맞는말 있냐?

완벽한 평등이란 존재하지 않고, 감성팔이식 헌법 팔이 그만하고 지멋대로 해석하고, 결국은 자기의 노력, 운, 환경에 따라 사는 처지가 달라지는거다. 그런거 싹 다 무시하고 너도 나도 어느 수준 이상으로 잘 살아야해! 는 몽상가는 제에에에에에발 좀 사람들한테 헛바람 좀 그만 넣어라.

이건 개인의 문제지 사회의 문제는 아니다

우파특 : 가난한 사람을 이상하게봄

반드시 취업 시장의 노동자로서 일을 해야한다는 걸 기준으로 강의를 하고 있네. 회사원 뿐 아닌 다른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을텐데 이는 배제하면서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쉽다.

생각없이 일만하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고등학교 과정까지 웬만한 사람들이 다 마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시장이 어떻게돌아가는지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사람이 절반도 넘을걸?

자본주의의 문제지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격차 일개 서민들이 이건희 이재용이랑 반도체만드는걸로 경쟁이 가능할까? 자본주의가 지속될수록 환경오염 기후문제 빈부격차는 더 심해질꺼다

몸 누일곳 있고, 밥 굶지 않고, 소중한사람만 옆에 있으면 행복 하다는 생각이고


돈은, 많으면 좋겠지만 못번다 해도
돈 잘벌때 백화점 다녔다면
수입이 줄면 인터넷에서 사면되고
여행 매달 다닐거
일년에 한두번으로 줄이면되고
취미 생활이 버거워 지면
책읽으면되고..

그때그때 주변 신경 안쓰고 맞춰서

이렇게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데

아이 생각이 있는 상황에서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는 도중에

혹시라도 우리집 가정이 금전적으로 많이 어려워지는 일이 생겼을때

그로 인해서 아이가 성인이 되어가는 도중 차별받을수있고,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레 겁이나네요

ㅋㅋ 조또 알지도 못하는 새끼들 특: "니가 노력을 안한거다" ㅋㅋㅋㅋㅋㅋ 진심 국룰임

그런뜬구름같은소리를 실현시키지못하니까 강연하고있는거고 그걸 제대로바로잡기위해 국민을대표해서 국회의원이라는걸만들어놓는건데 이새끼들은 지들밥그릇싸움만쳐하고있으니 나라꼬라지가 이모양이꼬라지

전자 이런것은 사람 없는데 기준이 엄청 높은데

이런 차이점만 열거해서 뭐 할건데ㅋ 부당하면 안하면 됨

공공성의 확장이 정답은 아닐진데...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ㅎㅎ

오늘 정규직 일시키는데
경력은 몇년대 정규직 이 일은 조도 모름
그래서 한마디 짬밥이는데 이거도모하나고
일못한 정규직 이 일잘한비정규직보다 더받는게큰문제
🐕🍶⛸정부가 이런문제만든 주범
비정규직은 나라 세금 안내야답

태어날때 부터 가난한 것은 절대 자신의 문제는 아니지만 죽을 때까지 가난하다면 그것은 자기자신이 문제지

비정규직을 늘린 게 .... 김대중입니다. IMF 빨리 극복하겠다며 기업 살린다고 수많은 비정규직을 만들어낸 게 민주당입니다. 이전에는 비정규직이란 말도 없었습니다. 보험 모집인 등 일부 영업직만 위촉직이 있었죠. 하지만 민주당은 비정규직이 보수가 만든 것처럼 선동질하죠. 정규직화를 막는게 또한 민주당입니다. 노물현이 기업 편에 서서 외국인들을 대거 들여 왔죠... .강굼실이 시켜서 범죄자까지 들어왔죠....덕분에 우웬춘 장기매매업자도 들어왔죠.... 수많은 외노자 때문에 기업은 돈을 벌고 국내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빼앗기고 어쩔수없이 마지못해 일을 하고 있죠. 시급을 올려도 혜택은 외노자가 가장 크죠. 외노자는 임금의 대부분을 자국으로 송금하죠. 국내에 돈이 돌고 소비가 되고 판매가 되야 경제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점차 외노자 줄이고 합당한 임금과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물론 저임금을 이용한 수출기업은 별도로 출구를 만들어야 겠죠... 국민들이 돈이 있어야 물건을 살 수 있고 물건이 팔려야 고용을 하고 몰가에 맞는 합당한 임금을 주고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현실은 이런데 왜 이리 국뽕방송이 많지?

그놈의 사회시스템

이런 식의 논리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한 우리나라가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는 일은 없다. 불평등을 인정하지 않고, 감정에 의존한 논리.... 과연...

이런 식의 논리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한 우리나라가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는 일은 없다. 불평등을 인정하지 않고, 감정에 의존한 논리.... 과연...

헬조선은 걍 대기업 부자들의 경영권 세습 부터 없애고,부자들 증세 때리고
스웨덴.독일처럼 복지국가로 가야한다.

오찬호 이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

"대구 카톨릭 대학교 교리교육학 학사"

물론 석박사는 서강대서 나왔다고 하는데 요즘 돈 안되는 비상경 문과 대학원은 거의 가려는 사람이 없기에 ㅋㅋ

딴따라 이상민이 사업 무리하다 빚 내고 사람들 동정표 얻어서 딴따라짓으로 빚 갚는거 봐ㅋㅋㅋㅋㅋㅋ블루칼라 화이트칼라라고 그 빚 어디 갚겠음?? 우리나라에서 노동은 정말 푸대접이야.

대한민국에 교회가 저렇게 많은 이유는 토속신앙의 대상이 유일신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굉장히 독특한 사례인데 하는 의식이나 성질이 무당신앙과 굉장히 유사하다.

아니 시발 일을해도 빚이느는건
자기가 그런상황을 만드는것도 잇겠지.

반만공감

진짜 심하게 뭐 부모빚이 많아서 가난하고 힘든거 빼고는 왠만하게 내가 열심히 살면 잘살수있다.

알바갔다와서 눈비비며 피곤한데도 재테크나 자격증 공부하고 자기개발 하는 사람들 대부분 중산층이상은 간다.

자신이 젊을때 먹고싶은거먹고 놀고싶은거 다놀면서 성공하고싶다 잘살고싶다 는 망상임

힐링여행자라는 부자노인 유툽봐라 대리기사뛰고 택시기사 원룸 월세 시작했는데 아끼고 공부하고 재테크해서 결국 부자에 올랐다

솔직히 자신한테 물어봐라 편한일만하고싶은건아닌지 하루 12시간씩일하고 집에서 잠줄여가며 재테크책읽으면서 가난을 벗어나려 노력했는지?

잘봤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모든 정규직을 비정규직화 할 수밖에 없을듯합니다. 즉 언제든지 짜를 수 있게 해줘야 별것도 없는 월급 루팡들 자르고 지금 청년들에게도 취직 기회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 청년들도 일 못하거나 성실하지 못하면 그냥 잘리겠지요

대한민국 다 비정규직화해야된다

1:14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