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친미 성향으로 보입니다. 우리 나라에 도움이 될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부족해 보입니다.

1. 전략적 유용성? 좋다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옮기고 싶으면 옮겨라
2. 대신 미군이 비는 만큼 핵관련 기술역량을 키우겠다 (GDP대비 증액예산으로 사용)
- 핵 재처리, 핵연료잠수함 등등
3. 100억달러는 못준다 (나가고 옮기겠다는데 무슨 미군유지비용?)

[이철재 기자]
중앙일보 국방선임기자
군사안보연구소장

빨리 미군철수하라 탈달러하라 서둘러라 탈미국하라

말을 길게 하지만 전혀 현실성없는 얘기. 미국이 우리 입맛에 맞게끔 협상을 해줄까?

한국이 계속 종중하면 한미동맹 거부하면 차선책을 택할텐데 한국이 미국을 절실히 필요하지 거꾸로 타이틀을 달았군요.

아직도 안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