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경험이 보편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몇 자 남깁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삶이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은둔과 칩거 그리고 두번의 대수술은 삶을 더 무겁고 슬프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고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 인생이 대박나거나 삶이 승승장구한 일도 없습니다. 집이 없고 가난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먹고 입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매사에 작은 것 하나에도 자족하려고 애를 씁니다. 지난 60여년의 삶을 돌아보면 살아있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그동안 잘 버티고 살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마지막 유언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외롭고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유성호 교수님의 강연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교수님 강의를 즐겨듣는 칠십할머니 입니다. 죽음. 더 멀리 있는 듯 하였는데 바로 코 앞이란 것이 실감됩니다. 퇴근하여 안방에 들어가니 남편이 아는 척을 안 하는 겁니다. 세상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참 허망하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한마디 말도 없이 갈 수 있는지... 이제 남은 시간이 저 역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식들 밥 한끼도 더 챙겨 줄려고 갑니다. 그저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다 주고 내 옆에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했다고 말하면서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에게, 정말 사랑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네가 소중한 사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좋은 선택들을 하며 삶을 살고, 실패해도 반드시 일어나라. 엄마는 화려한 성취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열심히 살았고 행복한 일이 많았다. 너를 낳아서 키우면서 정말로 행복했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요. 아 눈물나 ㅠ
얼마 안되는 70년 개띠 오라버니가 휘귀암을 진단받아 투병중입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로 매순간이 참 힘들고 아픕니다 저도 배우자와 함께 가끔 끝을 얘기하지만 아직 두려움이 많은 탓인지 쉽사리 마음을 가누기가 어렵습니다. 이 만하면 열심히 살았다고 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욕심 부리지 않고 나눠주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또 다독여보렵니다.. 아픈 말을 하면 오히려 그 독이 자신에게 퍼지는걸 깨닫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참 어렵습니다ㅠㅠ 다시금 댓글 읽으며... 소중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아이 친구 아빠가 돌아가시고 제가 너무 큰 충격을 받었네요. 장례삭장 가서 아이 엄머가 담담허게 받아들이시고 말씀하시는 거 보니 다행이다 싶었네요. 주위 사랑하는 분들이 돌아가실 때마다 죽음에 대해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이번 기회에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나의 유언은 어떨지 미리 작성해 봐야 겠어요.
누구나 영원히 살것처럼 살아가지만 이세상 생명이 있는것들은 모두 다 사라진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벌레도.......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금 이순간 매순간마다 후회없이 사는것만이 최선이지 싶다 과거가 어찌됐건.. 돌아오지 않으니.... 죽음앞에서는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니까
죽음을 30대부터 생각하고 이제 70입니다. 일평생 죽으면 썩어질 몸 아껴서 무엇하리요. 라고. 열심히.부지런히 살았습니다. 단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남편 앞에 죽고 싶습니다. 그것도 이기적이 생각이란것 알아요. 남편 죽으면 그아픔 고통 외로움 어떻게 견녀요. 저는 13세살때 아버지를 여의어 봤거든요. 감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원망스러웠고. 너무 어렸을때 마음이 아팠거든요.
실제 죽음을 맞이하기 전 유언을 생각해본다는 것, 정말 유의미한 것 같아요. 저는 이미 유성호 교수님의 유언노트 책을 빌려보고, 교수님의 유언장도 볼 수 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조금은 가깝고도 자연스러운 죽음, 불편하지만 그래서 더 감사한 하루들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곧 70이신 부모님들께 이 책을 선물로 드리고, 같이 못가본 곳으로 여행도 가보고 싶습니다^^ 매순간 못가지고 실수한것보다 내가 최선을 다했고 용기내었던 것들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죽음을 마주하는 것이 현실을 더 아름답게 바라보는 방법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짜증내고 화내던 저의 모습을 누를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선을 베풀면서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과도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n-english7436 550
2025년 8월 22일 11:06 오전제가 겪은 경험이 보편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몇 자 남깁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삶이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은둔과 칩거 그리고 두번의 대수술은 삶을 더 무겁고 슬프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고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 인생이 대박나거나 삶이 승승장구한 일도 없습니다.
집이 없고 가난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먹고 입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매사에 작은 것 하나에도 자족하려고 애를 씁니다.
지난 60여년의 삶을 돌아보면 살아있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그동안 잘 버티고 살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마지막 유언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외롭고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유성호 교수님의 강연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asansunshine1698 358
2025년 8월 19일 10:35 오후난 죽는 건 내 사랑하는 기족과 헤어지는 아쉬움은 있겠지만 무섭지는 않다. 왜? 생사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 그런데 아픈 건 무섭다. 고통이니까. 늘 기도한다 아프지말고 소풍갔다 오듯 세상 떠나주기를~!
@김석순 282
2025년 8월 14일 11:30 오후유교수님 강의를 즐겨듣는
칠십할머니 입니다.
죽음.
더 멀리 있는 듯 하였는데 바로
코 앞이란 것이
실감됩니다.
퇴근하여 안방에 들어가니
남편이 아는 척을 안 하는 겁니다.
세상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참 허망하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한마디 말도 없이 갈 수 있는지...
이제 남은 시간이 저 역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식들 밥 한끼도 더 챙겨 줄려고 갑니다.
그저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다 주고
내 옆에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했다고 말하면서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조막손작가 193
2025년 8월 18일 7:10 오전저는 백혈병으로 인해 중환자실에서 2주 동안 혼수상태에 있었습니다. 숨 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결국 심정지로 사망 선고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던 의료진의 노력 덕분에 저는 다시 호흡을 되찾고 삶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은 긴 꿈처럼 느껴졌지만, 당시에는 그것이 꿈인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만약 제가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면 가장 슬펐을 것은 단 한 가지, 사랑하는 이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지 못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오늘을 선물처럼 여기며 살아갑니다. 한 번의 죽음을 경험하며 저는 많이 겸손해졌습니다. 젊은 시절 성공과 돈에 욕심을 가졌던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고,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의 따뜻한 표현을 더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hangsookkim3365 154
2025년 8월 18일 11:51 오전나는중학교2학년때 친오빠의 죽음을 혼자. 보게되었다 그이후 우리부모님들은. 남은자식은 보이지않았다. 나는그때이후로 오빠를 대신할. 아들로씩씩거리며. 시골에서농사를지으며살았다. 왜나에게는이런시련이 계속 되어질까. 그이후로 제일 좋아하는친구도젊은나이에떠나고 죽음을이른나이에 경험한나는 죽음이라는단어에익숙해졌는지모른다. 지금까지 산것은 행운이라생각하고 조심조심 살려고한다
@이푸니 139
2025년 8월 25일 11:12 오후죽어서 하늘나라가서 부모님을 만나 살아생전에 못했던 말, 사랑한다고 고마웠다고 꼭 껴안으며 말하고 싶어요.
@kimjong-kook 113
2025년 8월 19일 11:20 오후어차피 다 죽지만 적어도 마지막 인사는 할 기회라도 모두에게 주어지면 좋겠다
@장말임-n8s 76
2025년 8월 16일 9:12 오후영원한것은없다.
내일죽어도좋다
죽음은.친구다
잘살다간다고허공에
미소를보네오♡
덕분에감사합니다 🙏🏻
❤❤❤🎉🎉🎉
@user-gc7jp6wn6v 73
2025년 8월 13일 6:27 오후힘들었고..많이 넘어지기도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삶이었어. 그때 포기했다면 이렇게 행복했던 삶을 얻을 순 없었을거야
@이정훈-g5v1h 65
2025년 8월 17일 3:04 오후마지막 순간을 후회 없이 맞이하려면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따뜻하게 대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평소에는 잘 하지 못했던 말들을 용기 내어 전해야겠어요.
@PTL0710 58
2025년 8월 15일 6:27 오전노후대책보다 사후대책이 더 중요함을 깨달으니
남은 시간이 더욱 소중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그 순간은 아무도 모르게 하셨으니
염려대신 기도와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한복음 14:2>
@sunnyavery4623 57
2025년 9월 6일 8:36 오전인간에게 단한가지 보장된건 죽음입니다
내일도 보장되지 않아요
오늘 맘껏 사랑하고
맘껏 즐깁시다
@HROH-pd7qz 55
2025년 8월 16일 8:42 오전60대 중반에 서서 가끔씩 살아온 지난날을 떠올리면 지금까지 지내온것
힘들었을때도 어려웠을때도 묵묵히 터널을 지나온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돈이많음좋겠지만 ? 지금은 그런 마음 다 접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지요.
평소에 자식들에게 유언비슷한 말들을하지요 너희들 엄마로서 살게해준것에 감사하다고 착하게 살아줘서 고맙다고....
폰에 혹시 모를 일이생길지몰라 적어두고
엄마가 세상과 작별하면 이렇게해줘라 라고...
@jjhyun542 48
2025년 8월 20일 11:40 오후제 아이에게, 정말 사랑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네가 소중한 사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좋은 선택들을 하며 삶을 살고, 실패해도 반드시 일어나라. 엄마는 화려한 성취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열심히 살았고 행복한 일이 많았다. 너를 낳아서 키우면서 정말로 행복했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요. 아 눈물나 ㅠ
@김인규-j1g 45
2025년 8월 15일 8:39 오전죽음은 이미 누구나 받아 놓은 밥상과도 같습니다~~하나님을 믿고 난 후로 초월?했다고해야하나 두려움이 없고 언제 하나님이 부르셔도 천국에 갈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봄눈-v9n 45
2025년 8월 13일 6:20 오후결국 남는건 사랑이 아닐까요..? 사랑하고 사랑 받았던 기억과 추억만 되돌려보며 눈을 감을 것 같아요…
부디 내가 죽은지도 모르게 갑자기 죽기보다는..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내가 죽기전에 내 삶을 채워온 사랑의 경험들을 떠올리며 눈을 감고 싶네요…
@젠-k5l 41
2025년 8월 16일 6:35 오전죽음이 끝이라는
니힐리즘에 빠져 살았지만 이젠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삶이라고!
@생각이현실을만든-v3l 38
2025년 8월 15일 10:59 오전많은 울림을 주는 강연이네요.
죽음도 삶의 하나의 과정으로
담담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글특허세종대왕 38
2025년 8월 15일 3:38 오전죽음 앞에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옥-t8g 33
2025년 8월 29일 2:28 오후저는 120% 사랑을 주신, 제 부모님을 그리워 하며 생을 마감할 것 같아요
@김매숙-o6s 32
2025년 9월 1일 5:32 오후네 자신이 숙연해지네요 아들 딸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고 감사해 늘 엄마는 지금 현재가 중요해 토요일 저녁 같이먹고집에와서 켄맥주마시면서 엄마한테 회사이야기하고 그넌소소한이야기가 늘 고맙다고느켜저 우리 가족 사랑합니다
@나나-g3c3x 32
2025년 8월 15일 10:36 오후유언장이라..인간 혐오에 찌들어 순수성은 잊은지 오랜데..뭔가 마지막이라 생각해보니..지금 인생에 대해 목적없는 미움이나 증오에 사로잡힌 인생이 후회가 많이 남을 것 같네요.
@euljhong7696 31
2025년 9월 9일 6:53 오전우리모두 남은인생 사는날까지 잘살다 잘갑시다..
@garnet7739 30
2025년 8월 27일 11:18 오후저는 장례 치루지 말라고 쓰고 싶어요. 화장이고 뭐고 그냥 존재가 사라지고 싶네요. 아무도 알게 태어났지만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습니다. 좋은 마음으로요.
@광기의역사-q5z 25
2025년 8월 17일 9:30 오전죽음은 항상 우리곁에… 죽음을 사유하다❤
@beomsm98 24
2025년 8월 15일 1:21 오후얼마 안되는 70년 개띠 오라버니가
휘귀암을 진단받아 투병중입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로
매순간이 참 힘들고 아픕니다
저도 배우자와 함께 가끔 끝을 얘기하지만 아직 두려움이 많은 탓인지
쉽사리 마음을 가누기가 어렵습니다.
이 만하면 열심히 살았다고
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욕심 부리지 않고 나눠주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또 다독여보렵니다..
아픈 말을 하면 오히려 그 독이
자신에게 퍼지는걸 깨닫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참 어렵습니다ㅠㅠ
다시금 댓글 읽으며...
소중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우전-k4c 23
2025년 9월 2일 1:00 오전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않고 조용히 사라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조희정-i4r 18
2025년 8월 19일 4:13 오전죽음이라 생각하면 슬프고 마음 아프지만 언제든 갈길이라면 아프지 않고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고
편안하게 가야 겠다는 생각해 볼때가
있는데 그것조차 선택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그런 순간이 온다면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겠죠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f1r 18
2025년 8월 16일 7:48 오후인간에 죽음이란 이정해진 길이라생각합니다 두려운건 내 마지막 모습이 편안한 얼굴이길
욕심내 봅니다 또하나는
내가 남이 있는이 에게
그리움으로 남겨지길
잘살았다 00아 라고
갔으면 합니다
@스카이-g8o 17
2025년 8월 16일 1:13 오전아이 친구 아빠가 돌아가시고
제가 너무 큰 충격을 받었네요. 장례삭장 가서 아이 엄머가 담담허게 받아들이시고 말씀하시는 거 보니 다행이다 싶었네요. 주위 사랑하는 분들이 돌아가실 때마다 죽음에 대해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이번 기회에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나의 유언은 어떨지 미리 작성해 봐야 겠어요.
@비타민-d2d 17
2025년 8월 27일 9:03 오전언젠간간다
100세
꿈꾸지마라
@usehakdj4fjfid 16
2025년 9월 20일 5:09 오후47세 혼자입니다
작년에 평생 같이 살아온 모친을 잃고 하루하루 삶의 의미를 잃은 상태입니다
한명의 형제와 소통하고 살고 있구요
그 한명의 형제에게 많지 않은 재산을 제가 죽게되면 상속하겠다는 자필유언장을 써주었습니다
잠들었을때 깨어나지 않는 죽음을 바랄뿐입니다
@정명자-n7b 16
2025년 9월 3일 11:23 오전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감사하면서 삽시다
@에프엔에스테크 16
2025년 8월 20일 11:52 오전죽음은 축복이지!! 또 다른 별에서 삶이 벌써 기대가 된다!! 병원에 돈 가져다 주지 말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자연스럽게 생활하며 마지막순간을 기다려라
@달그리메-i7w 15
2025년 8월 26일 10:51 오전암 수술을 몇번하고 새벽에 문득 눈을 뜨면 이렇게 아릉다운것을 보고 사랑하는 아들도 만처보다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걸까 생각하니 문든 무섭고 두렵더라
@user-zq3fl9sp6w 14
2025년 8월 16일 10:46 오전유성호 교수님의 뭉클한 강의를 통해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를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내 삶의 가치와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을 대하는 자세~감사 감사드립니다 ❤
@vivraparlafoilee457 14
2025년 8월 14일 6:41 오후너머너머 지인이 젊은나이에 갔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들었습니다. 올해 들어 저도 몸이안좋아서 죽음을 자주 생각하고 교수님 유투브 구독자이기도 한데 이렇게 세바시에서 강의 듣게되서 감사하네요.
@카니발동이 13
2025년 8월 15일 9:06 오후유성호 교수님 말씀이 백번천번 맞는 말씀 이지만 인간도 저도 망각에 동물이 때문에 금방금방 삶의 소중함 남겨진 시간을 망각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byungheesong8444 12
2025년 8월 31일 4:27 오후요양보호사 하던 중
아침에 출근해보니
어르신이 새벽에 돌아가셔서 엎드려 계셨다
@g6h-r9w 11
2025년 8월 15일 7:53 오후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님께 한달전 돌아가셨는데
남기신 작별의 말씀이 없으셔서 답답했습니다.
병상에 계실때도 마지막 준비(인사)를 하시면 좋으셨을텐데
표현을 안하고 사신 세대여서 그런지 말씀이나 작별인사는 없으셨어요.
남겨진 가족들은 어머님의 빈자리가 그립고 힘이 듭니다.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철학, 인사를 남기시는 부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이-u3v 11
2025년 11월 30일 11:12 오전저의남편 올6월말 간암4기 진단받고 **본인이 넘나 두려워하고 무너져내리니 보호자인 저도 그냥무너져서 허둥지둥 거의옆을볼수없었으나 지금처럼만 표적,면역항암8차하고 방사선까지 병행하니 이겨낼 의지로 67세인 남편 66세의 나 하루하루 새삶이 주어진듯 모든게 다고마울뿐입니다
@Soon-b2r 10
2025년 10월 9일 7:28 오전매일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주위 모든사람들, 가족에게 친절과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블루베리h6h 9
2025년 9월 21일 11:21 오후아침에싸우고 스트레스받고 돌아가셧네요
스트레스가 죽음에이르는 원인 입니다 화목하게ㅣ냅시다
@박경자-g1m 9
2025년 10월 19일 11:09 오전저도 이제 칠십줄에 가까이
도달했으니 이젠 죽음을
깊이있게 생각해 봐야할
나이에 도달한것같아서
한번쫌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역시언제
떠날지 모르지만 꼭 집고
나머지 남은 인생 열심히
살아 내렵니다
@이미자-m9j 8
2025년 8월 17일 2:28 오후저도 교수님 감사합니다 죽음이 온대해도 저는 받아들어들이겠다고 마음편안히생가하고살고있습니다 저는 마지막이온다면 이세상잘살았다고 저세상에는 영원히살거라는 생각을합니다 감사합니다
@takeyourmarks1 7
2025년 9월 5일 1:03 오후나도 그런생각 정말많이해봤는데 그순간만잘 넘기면
다시 살고싶어지더라 5분만참아도
그런생각이 사라지더라
@배세옥-q8n 7
2025년 8월 30일 2:30 오후정치하겠다는 인간들
결국 남은건 부정,부폐
욕심 밖에 안보이고 천년이나 살듯이 이기심만 있더군요
@처음처럼-o9q 7
2025년 10월 20일 3:12 오후부모같은 거에 얽매여서 살지않았으면 좋겠음. 안 맞다 싶으면 질질 끌려가지말고 인연을 끊을것. .
@joonhan1541 6
2025년 8월 27일 11:30 오전내일이란 운이 좋은사람에게 오는 행운이지 당연한것이 아니다
@벨라-l7z 6
2025년 9월 3일 3:22 오후누구나 영원히 살것처럼 살아가지만 이세상 생명이 있는것들은 모두 다 사라진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벌레도.......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금 이순간 매순간마다 후회없이 사는것만이 최선이지 싶다 과거가 어찌됐건.. 돌아오지 않으니....
죽음앞에서는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니까
@슬기나-g6b 5
2025년 10월 11일 12:13 오전죽음을 30대부터 생각하고 이제 70입니다. 일평생 죽으면 썩어질 몸 아껴서 무엇하리요. 라고. 열심히.부지런히 살았습니다.
단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남편 앞에 죽고 싶습니다.
그것도 이기적이 생각이란것 알아요.
남편 죽으면 그아픔 고통 외로움 어떻게
견녀요.
저는 13세살때 아버지를 여의어 봤거든요.
감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원망스러웠고. 너무 어렸을때 마음이 아팠거든요.
@Hello-y2h 4
2025년 10월 6일 8:41 오후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죽음에 대해 자주 고민해봅니다 언젠간 닥칠 죽음을 준비하고 하나님 앞에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박성자-t6s 4
2025년 8월 31일 8:23 오전죽음 후의 그뒤는 아무도 모릅니다 죽음 후는 더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있을 거라고 단연코 믿고 있으면 두렵지 않을 거예요.
신실한 신도들 처럼.
@상큼-f3m 4
2025년 8월 19일 9:19 오전며칠있다가,좀덜바쁠때 연락해야지 했는데 돌아가셨다네요
너무 황망해서 한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미루지 말고 그때그때~
@너니-v5k 4
2025년 8월 16일 8:45 오전다투고 출근했는데..돌아가셨다면 남은자가 너무 고통스러울건 같아요
@타노스-e1z 3
2025년 10월 30일 11:09 오전오늘 하루도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sebasi15 2
2025년 8월 13일 5:29 오후[🎁책이벤트] 삶의 마지막 순간,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실 것 같나요? 오늘 영상을 보신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참여 기간: 8/13~8/20, 발표: 8/21)
@너자신이바라는것 1
2025년 8월 13일 7:00 오후실제 죽음을 맞이하기 전 유언을 생각해본다는 것, 정말 유의미한 것 같아요.
저는 이미 유성호 교수님의 유언노트 책을 빌려보고, 교수님의 유언장도 볼 수 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조금은 가깝고도 자연스러운 죽음, 불편하지만 그래서 더 감사한 하루들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곧 70이신 부모님들께 이 책을 선물로 드리고, 같이 못가본 곳으로 여행도 가보고 싶습니다^^
매순간 못가지고 실수한것보다
내가 최선을 다했고 용기내었던 것들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서경훈-t3v 1
2025년 8월 13일 6:03 오후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되면 많은 후회가 남을 것 같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갖게될 것 같습니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서 삶과 인생을 돌아보며 이번 강연을 듣게될 것 같습니다.
@austarlorgrace
2025년 8월 13일 6:21 오후죽음을 마주하는 것이 현실을 더 아름답게 바라보는 방법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짜증내고 화내던 저의 모습을 누를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선을 베풀면서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과도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