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ㅇㅇ님이 방송을 보시고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다들 응원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 신박사님~ 방송을 보자마자 이렇게 다시 한번 감사의 메일을 보냅니다!! 댓글에 감사의 글을 달고 싶었지만 사실은 아들이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혹시나 알게 될까봐라는 엄마의 노파심에....)
그냥 아빠가 하던 일이 힘들어져서 쓰러져서 병원(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해있었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직은 아들에게 이 사실을 얘기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조금더 나이가 들고 세상을 살아감이 그리 녹록치 않다는 걸 알 때쯤이면 엄마인 제가 아들하게 얘기할 날이 오겠지요~
눈물과 땀때문에 눈도 빨개지시면서 3번만에 방송을 성공했다는 말씀에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아침에 뛰러나갈려고 하는데 제목보고 제 얘기인것 같아서 앉아서 들었습니다.. 저 또한 다시 한번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신박사님의 울컥하시는 모습에 저절로 흘러버린 제 눈물을 느꼈습니다. 신박사님의 격려가 이렇게 제게 큰힘으로 다시 다가오면서 이 메일을 쓰고 있는 지금도 눈물이 흐르네요..
고영성작가님의 병원비때문에 안절부절했던 사연을 들으면서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똑같은 사연을 저도 겪었으니 고작가님의 마음과 동하여, 아프지만 걸어야 할 수 밖에 없는 딸을 데리고 응급실로 뛰어갔던 지난 일들이 떠오르니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영성작가님을 더더욱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고영성 작가님이 부산에 오시는 그날을 또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신박사님~~~ "1억원이 넘는 선물"이라고 해주셔서 그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나오는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에세이는 벌써 선주문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와 비숫한 사연이라 깜짝놀라면서 이책은 내가 먼저 읽어봐야한다는 알수없는 끌림과 함께..
나를 살린 인생달리기 맞습니다! 체인지그라운드의 소파에서 5km 방송을 본 후 5km뛰는게 그렇게 힘들어? (김팀장님 뛰는 걸 보고 더..ㅋㅋ) 하는 의문을 가진채 달리기를 시작한게 10km마라톤출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독서보다 달리기를 하면서 제 자신에 대한 치유가 된다는 걸 알았기에 뛸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한국의 벨라 마키라고 하시니 진짜루~~~~ 황송하네예~~~^^!
더더욱 졸벤져스가 되어 독서는 기본이고, 하프마라톤 도전하는 날 신박사님께 다시 한번 편지를 드릴 날을 상상하며 이만 감사의 답글을 마치겠습니다^^  졸꾸!! 빡독!! 
Bella Mackie 는 저만의 유투브 친구이죵.. 유투브에서 그녀의 testimony는 정말 눈물 쫙쫙... 저도 우울증약, 수면제, 공황장애 3년동안 약 복용하고..지금은 아주 열심히 사는 미국사는 엄마이자 간호사예요.. 약도 인먹구요.. 5년만에 힘들게 얻은 두아이의 엄마가 됐는데... 둘째 아들이 2살때 자폐인걸 알고.. 죽고싶어도 죽을수 없는 어둠의 시간을 뚫고.. 미국 실리콘벨리에 한국장애아동을 가진 부모님 모임을 만들어 70가정이 참여하게 되었고... 간호사로서 이 친구들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난면, 그들의 노후를 돌봐주는 care home을 준비 중이예요.. 우리가정은 어려운 시간을 잘 헤쳐왔고.. 둘째 아들의 자폐를 숨기지않고,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차근차근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었어요.. 정말 힘든시간을 잘 이겨내신 사연을 들으니.. 저또한 힘이나내요.. 살면 살수록.. 살아있음이 넘 감사해요..
자살 직전까지 가본 사람으로써, 책그림 덕분에 독서를 시작하고 완벽한 공부법 덕분에 제대로된 자기개발과 운동으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은 1인입니다. 이제는 제가 독서모임도 만들어 일년넘게 유지하고 있네요. 종교도 가족도 술도 더 이상 나신의 정신적 고통과 상황을 돕지 못할 때, 누군가는 또 책으로 운동으로 체인지 그라운드로 뼈아대로 신박사티비로 다시 삶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보람된 일일까요 ^^ 지난날 제가 흘린 눈물이 한 번도 만난적 없는 사람들로부터 치유됨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도 벤츠 사드리고 싶네요.
제목때문에 영상 열고 싶지 않았는데 퇴근하고 저녁 먹으면서 보고 있어요. '우리 신박사님'이라고 하고 싶따. ㅋ 맘씨도 어찌나 고우신지 정말 매력 덩어리시다. 전 뉴스 안보고 무서운거, 우울한거 안봐요. 대신 운동 마니해요. 엄청 마니 웃어요. 행복하고 싶어서죠..매일 '난 너무 행복해'라고 외칩시다.~~~
@futureselftv 101
2019년 10월 04일 09:10최ㅇㅇ님이 방송을 보시고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다들 응원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
신박사님~ 방송을 보자마자 이렇게 다시 한번 감사의 메일을 보냅니다!!
댓글에 감사의 글을 달고 싶었지만 사실은 아들이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혹시나 알게 될까봐라는 엄마의 노파심에....)
그냥 아빠가 하던 일이 힘들어져서 쓰러져서 병원(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해있었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직은 아들에게 이 사실을 얘기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조금더 나이가 들고 세상을 살아감이 그리 녹록치 않다는 걸 알 때쯤이면
엄마인 제가 아들하게 얘기할 날이 오겠지요~
눈물과 땀때문에 눈도 빨개지시면서 3번만에 방송을 성공했다는 말씀에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아침에 뛰러나갈려고 하는데 제목보고 제 얘기인것 같아서 앉아서 들었습니다..
저 또한 다시 한번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신박사님의 울컥하시는 모습에 저절로 흘러버린 제 눈물을 느꼈습니다.
신박사님의 격려가 이렇게 제게 큰힘으로 다시 다가오면서 이 메일을 쓰고 있는 지금도 눈물이 흐르네요..
고영성작가님의 병원비때문에 안절부절했던 사연을 들으면서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똑같은 사연을 저도 겪었으니 고작가님의 마음과 동하여,
아프지만 걸어야 할 수 밖에 없는 딸을 데리고 응급실로 뛰어갔던 지난 일들이 떠오르니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영성작가님을 더더욱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고영성 작가님이 부산에 오시는 그날을 또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신박사님~~~
"1억원이 넘는 선물"이라고 해주셔서 그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나오는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에세이는 벌써 선주문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와 비숫한 사연이라 깜짝놀라면서 이책은 내가 먼저 읽어봐야한다는 알수없는 끌림과 함께..
나를 살린 인생달리기 맞습니다!
체인지그라운드의 소파에서 5km 방송을 본 후 5km뛰는게 그렇게 힘들어? (김팀장님 뛰는 걸 보고 더..ㅋㅋ)
하는 의문을 가진채 달리기를 시작한게 10km마라톤출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독서보다 달리기를 하면서 제 자신에 대한 치유가 된다는 걸 알았기에 뛸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한국의 벨라 마키라고 하시니 진짜루~~~~ 황송하네예~~~^^!
더더욱 졸벤져스가 되어 독서는 기본이고, 하프마라톤 도전하는 날 신박사님께 다시 한번 편지를 드릴 날을
상상하며 이만 감사의 답글을 마치겠습니다^^  졸꾸!! 빡독!! 
@joonkwak737 54
2019년 10월 04일 08:48Bella Mackie 는 저만의 유투브 친구이죵.. 유투브에서 그녀의 testimony는 정말 눈물 쫙쫙...
저도 우울증약, 수면제, 공황장애 3년동안 약 복용하고..지금은 아주 열심히 사는 미국사는 엄마이자 간호사예요.. 약도 인먹구요.. 5년만에 힘들게 얻은 두아이의 엄마가 됐는데... 둘째 아들이 2살때 자폐인걸 알고.. 죽고싶어도 죽을수 없는 어둠의 시간을 뚫고.. 미국 실리콘벨리에 한국장애아동을 가진 부모님 모임을 만들어 70가정이 참여하게 되었고... 간호사로서 이 친구들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난면, 그들의 노후를 돌봐주는 care home을 준비 중이예요.. 우리가정은 어려운 시간을 잘 헤쳐왔고.. 둘째 아들의 자폐를 숨기지않고,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차근차근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었어요.. 정말 힘든시간을 잘 이겨내신 사연을 들으니.. 저또한 힘이나내요.. 살면 살수록.. 살아있음이 넘 감사해요..
@기능의학의사_김원장 20
2019년 10월 04일 08:58저도 환자 진료를 하다 보면 불안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안탑깝게도 그 분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작하깅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이 책을 약 대신 처방해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acthudy1929 19
2019년 10월 04일 16:41자살 직전까지 가본 사람으로써, 책그림 덕분에 독서를 시작하고 완벽한 공부법 덕분에 제대로된 자기개발과 운동으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은 1인입니다. 이제는 제가 독서모임도 만들어 일년넘게 유지하고 있네요. 종교도 가족도 술도 더 이상 나신의 정신적 고통과 상황을 돕지 못할 때, 누군가는 또 책으로 운동으로 체인지 그라운드로 뼈아대로 신박사티비로 다시 삶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보람된 일일까요 ^^ 지난날 제가 흘린 눈물이 한 번도 만난적 없는 사람들로부터 치유됨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도 벤츠 사드리고 싶네요.
@바삭-t9k 9
2019년 10월 04일 12:27가족중 한명이라도 힘들면 가족전체가 힘든거같아요 ㅠㅠ 저희가족도 우울의 바닥에서 차츰차츰 올라와 다시 잘 지내고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좋은날이 다시 올꺼에요! 졸꾸♡♡
@junyoungyoo3588 9
2019년 10월 04일 11:43편지쓰신 분 정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라고 말씀드리는 게 죄송스러울 정도로 힘든 상황이신 것 같지만,
10키로 달리기와 독서 등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졸꾸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탄을 자아내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게 합니다.
@바른성장글씨 8
2019년 10월 04일 09:12이 분 사연 소개로 신박사님의 눈물과 땀도 감동입니다.
참...세상엔 너무나 많은 아픈 사연들이 많네요
모두 이겨 냈다는 긍정 메세지를 전달 드릴 수 있는
신박사님 감사드려요~
"부산♡♡님 ㅎ 오늘도 화이팅!
신박사님 울리셨어요~~^^"
@merielkim8586 8
2019년 10월 04일 08:33출근 중에 저도 소름 돋았습니다. 최OO님 저도 부산 입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마라톤두요^^
@장미꽃향기 7
2019년 10월 04일 08:05필사(必死)
죽을 힘을 다해서 해내면
이루어지는일 이라면
하루가 지니는 시간들을
정말로 값지게
가슴에 눈물 한가득
뿜어내고
마음에 심장을
향해 독한 화살을
쏟아 부어야
비로소
올라 설 수 있는
그길
수천번 수만번
쏟아내야
바라볼 수 있는
고행의 길
적고 적고 또 써내려가는
울고 울고 또 울리는
다지고 다지고 또 다져가는
끝없는 갈망의 억덕
높고 깊고 너무 아푸다
@human6358 7
2019년 10월 04일 10:42이분과 함께 씽큐ON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음이 축복입니다^-^.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졸꾸러기 씽큐 3기의 인생선배 최00님 사랑합니다♡
@jhs9728 7
2019년 10월 04일 10:08힘내세요
이런 말이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엄마는 훌륭합니다
글고 신박사님 넘 존경합니다
@500개팀엘리트 6
2019년 10월 04일 10:15매일걷고 책읽고가 사람의 몸과정신을 골고루 살리는길인걸 이제야 제대로 알게해주시네요... 감동임다
오늘읽어주신 편지의주인공처럼 그힘든걸 이겨내고 편지까지 주셨기에 알게됐고 "신박사님"통해 저같은 덜꾸러기가 (노력을 덜하는) 진정한 졸꾸러기가 될 1억넘는 동기부여 받아 빚이 늘어나버렸네요 빠른시일내 부자졸꾸러기로 변신해 누군가에 또 1억이상 가치의 사연이 되는 선의의 빚 갚겠습니다 ~신박사님덕분에 마음의빚이 자꾸 늘어남 ㅠㅠ(신박사님 감성짱이고 진짜 공감능력 최고레밸이신가봐요 세번을 땀이나도록 우시다니ㅠㅠ)
@goldpig4286 6
2019년 10월 04일 08:27이책 말씀하실때마다 폭풍눈물이네요.. 제가 남친한테 했던 말들이 얼마나 차가웠을지 너무 미안해져요
몸이 아픈건 걱정하면서 맘이 아픈건 이상하다 생각한 저 자신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아직 책이 안왔지만 눈물콧물 다쏟을거같은 예감이 드네요
@hysong1212 5
2019년 10월 04일 14:17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영상 보면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최ㅇㅇ님 10km 완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뛰셨으면 좋겠어요!
@shallykim4638 3
2019년 10월 04일 21:53제목때문에 영상 열고 싶지 않았는데 퇴근하고 저녁 먹으면서 보고 있어요.
'우리 신박사님'이라고 하고 싶따. ㅋ
맘씨도 어찌나 고우신지 정말 매력 덩어리시다.
전 뉴스 안보고 무서운거, 우울한거 안봐요. 대신 운동 마니해요. 엄청 마니 웃어요. 행복하고 싶어서죠..매일 '난 너무 행복해'라고 외칩시다.~~~
@tlvus22 3
2019년 10월 04일 08:22😊👍
@동동-r3t 3
2019년 10월 04일 08:42누군가 다신 못본다는건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더라구요...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 그사람의 전부인 사람인걸 잊지않고 졸꾸 하겠습니다.
@김한숙-q7t 3
2019년 10월 04일 20:32최00님 앞으로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래 봅니다~^^ 화이팅하셔서 10키로 완주 사연도 다시 듣고 싶네요♥♥♥
@jaceyleekr 2
2019년 10월 04일 19:14쓰레기 버리면 recycling해 주시나요? ㅋㅋㅋㅋㅋ 감사해요.
@junok1574 2
2019년 10월 04일 14:06지금까지 제가 우리나라에서 힘들기로 20% 안에 드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이 많고 그런 분들도 이겨내는 모습을 보니 저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겠네요~눈물이...ㅠ_ㅠ
@풀잎싹 2
2019년 10월 04일 17:59목소리가 하도 우렁차서 이어폰을 끼고도 안꼈는지 알고 벆으로 들렸는줄 알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ㅋㅋ
@랜선집사-g8k 2
2019년 10월 04일 13:28지금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읽고 있는데
다음엔 이 책을 필히 읽어보겠습니다!
최ㅇㅇ님...
대단하십니다!
@gaon-d3m 2
2019년 10월 04일 08:43수고하셨습니다~~♡
@ok-bread 2
2019년 10월 04일 12:47저도꼭 읽겠습니다^^
@Meditationcalmly129 1
2019년 10월 04일 15:18최ㅇㅇ님 응원합니다
사연듣고 울컥하는 마음이 올라오네요
얼마나 힘든시간이였을까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연보내주셔서~
@알티-c4l 1
2019년 10월 04일 15:08고맙습니다
@우아빈 1
2019년 10월 04일 21:17대단함을 넘어서 신급이시네요진짜....응원합니다♡!!!!!!!!
@김실장-h4e 1
2019년 10월 04일 20:15아...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운동 마치고 정주행 한번 더해야 겠어요. 고난을 이겨냈고 이겨내고 있는중에 있는 경험은 정말 가슴 깊을곳을 찌르네요. 사연주신 분 다가올 앞길에 만개한 꽃바람만 날리시길 바랍니다
@골드-x6r 1
2019년 10월 04일 21:39그렇게 힘든 시간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겨내고 있다는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한 정신을 가지신 분이세요!!앞으로는 찬란한 날들을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응원합니다!!!!
@빛나는별-r7g 1
2019년 10월 04일 21:32신박사님 눈이 부어있네요~ 냉철하실 줄 알았는데 생각 보다 공감능력이 뛰어나시구나~ 최땡땡님..잘 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힘을 주시네요♡
@karen-xo3ng 1
2019년 10월 06일 22:18진심 감사합니다♥♥♥
@행복한초록이
2019년 10월 04일 23:14최ㅇㅇ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응원합니다!!
@김성미-w7v
2020년 3월 10일 23:16눈물이 계속흐르네요...비슷한처지에 있는 상황에서 정말정말 두분의 방송과 책은 너무나 큰 치유가되고 있습니다.감동입니다~~
@Storm_Hong
2019년 10월 05일 15:51하 ㅠ.ㅠ 사연을 듣는데 엄청나게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극복 스토리를 듣는동안 동기부여를 받게 되었습니다.
@온달-p9f
2019년 10월 08일 11:47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항합니다 축복합니다.
@Kim희망이
2020년 8월 28일 14:31신박사님 ㅡ진정성강의😭감사
人间의心和心터널뚫는//通路
정말👍ㅡ이)나라큰별하나(💫
저는 이제서)야 웅의사님ㅡ 하루공부에서..신 박사)님을 알게돼서 참으로.. 고마워요🙏저)또한...
6년전 남편54)세 암으로.초딩 딸 낫두고ㅡ하늘나라에...
<구름.비.꽃..나무>를👀😭...삶의 욕구두없구..
때론--훅!죽고싶다는!?..
우울증세와 갱년기로.
.하루쟁일 케텐치고 암흑의 방콕)에서 ㅡ헤매엿엇던나날들.. 딸래미가.곁에서 유트브채널 명상 .설교.. 조은강의 틀어주고 ㅡ 들음에 조금.조금씩 나를 찾아가기로..맘먹"...
웅의사님 하루공부..
여러 좋은 강사님 강의 및.내공을쌓는독서!!)힘에/앞으로.저만의콘텐츠를(짜서..일잘하는여자로..가치있는삶@"나라에 세금잘내는)女人... 되도록)努力!.🙆♀️..
@달려라하디
2019년 10월 06일 21:04빨리읽고싶어 e북 조회했는데 아직 이더라구요,, 바로 주문 들어갑니다. ^^
@김정상-w2e
2019년 10월 05일 09:29Bella Mackie
Jog On: How Running Saved My Life
이 책이 동일한 책인가요?
@윤슬-v6y
2019년 10월 08일 22:21건강한 사회를 위해 선한 영향을 전파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ckhyg09
2020년 9월 23일 10:09댓글 처음 다네요.
신박사님 알게된지 1달밖에 안된 졸꾸가 되고싶은 인턴입니다.
오늘 사연에 너무 힘이 되고 저에게도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졸꾸 빡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