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안지내도 큰일나지 않아요. 스님 말씀대로 제사 지내고안지내고는 본인이 선택하는거지 누가 지내라 마라할 순 없겠죠. 우리 친정도 작년부턴 지낼 사정이 안돼서 안지내요.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시고 엄마도 몸이 불편한데다 아버지의 남자형제, 아들도 없어서 물려줄 사람 없어서... 평생 겪은 명절증후군에서 엄마 나이 70이 훌쩍 넘어서야 해방되었어요. 엄마에게 아들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더이상 제사 물려주지 않아도 돼서... 시댁에도 어머니 계시니 지내지만 서서히 없애고싶네요. 내자식한테는 제사 안물려주고싶어요.
전 막내에 여자이지만 오빠를 대신해 앞으로 부모님 제사까지 다 맡아서 지낼 생각입니다. 제사를 지내고 싶은 이유는 저의 조상님들을 이 세상에서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은 가족인 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미신같은 이유보단 꼭 지내야한다면 본인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단 하루라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저 간 사람이 아닌, 나의 조상으로써 이 세상에 나와 같이 살다가셨다고 기억해드리고 싶습니다 :)
살아생전에 부모님 밥 한끼 같이 한것처럼 돌아가신 분 밥 한끼 대접 하는 마음으로 간소하더라도 따뜻한 밥 한그릇 좋아하시던 국 한대접이면 된다는 마음으로 지내면 힘든것도 어려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제사는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한다는 법은 산 사람들이 만든것이지 죽은 조상들이 만든게 아니거든요.
살아있는 형제들이 그날을 맞아 오손도손 부모를 기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라는 거지 그것땜에 형제들끼리 다둘 것 같으면 기일 추도 예배 드리지 말라고 울 아버지 그러셨습니다. 각자 자기 형편대로 모이고 음식차리고 그럽니다. 울 오빠 못오는 형제에게 안온다고 뭐라하지 않고 조촐하게 예배드립니다. 그것 가지고 힘들어하고 형제 원망하면서 지내는 게 무슨 덕이 되겠습니까. 그 정도는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아야죠.
제가 법륜스님을 듣는 이유? 명 강의 이십니다. 아울러는 강의, 모든 지구인을 품는 너그러운 포용력♡♡♡ 제 인생은 여기에 묻고 갑니다. 이분을 통해 알았습니다. 이분이 저를 살리셨습니다. 강의 지루해 😴 할까봐, 그 틈을 미리 없애주는 관록과 관심어린 유머에 전 변해버렸습니다.
저는 둘째며느리지만 사정상 제가 제사모십니다 시댁식구들 형편에 맞게 돈도 주시고 같이 제사도 지냅니다 살아생전 못해드린점 뒤늦게 제사라도 지내는데 희안하게 가정엔 화평과 복도 같이들어오더라구요 복을 많이 받고자하시면 조상님 즉 제사를 잘 지내면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ㅎ 스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정말 우매합니다 많이 깨우쳐주십시오~♡♡
@동그래-r4k 648
2019년 5월 23일 05:35센스면 센스, 유머면 유머, 지혜면 지혜 마 스님은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역시 법륜스님이십니다. 킹갓 킹갓법륜스님.
@쌜리-i4k 582
2019년 5월 23일 09:23법륜스님 대단하십니다. 혼내지 않으시고 끝까지 가르침을 주시네요. 스님뵙고 왔는데 또 뵙고싶습니다. 가까이서 뵙는것만으로도 복을 주시는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oilf5333 582
2019년 5월 23일 06:56결론은 제사 지내기 싫은데
자손들에게 해가 될까봐 두렵고
스님을 통해서 제사 안지내고 내 마음
편하자
금짱 570
2019년 5월 23일 14:51항상 느끼지만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다.
수학과 입시 508
2019년 5월 23일 09:04제사지낼 필요없다는 말을 듣고 싶은데 ... 그말이 안나오니까 되도 않는 질문하고 하고 있네요. 제사 안지낼 명분을 찾지말고 지내기 힘들면 지내자 마세요.
@Sunny-uv9uu 504
2023년 1월 21일 08:53누가 제사를 지내느냐로 인해 가정에 불화가 심해지면 제사를 없애고 제사로 인해 자식과 며느리가 시가에 안오려고 하고 싸우면 굳이 추석•명절이 아니면 자식에게 오라고 강요하지 말고 둘 부부만 알아서 지내자. 자식들에게 억지로 문화를 강요하지는 말자.
@해피-y6f 491
2019년 9월 02일 02:36상대방의 무례한 태도에도 화내지 않고 말씀이어나가시는 스님의 인품이 존경스럽습니다.
@물이랑-i2d 476
2019년 5월 23일 07:02우리 스님 어리석은 중생을 깨우쳐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보리파파 420
2019년 5월 23일 09:48질문자는 답정너 ㅋㅋ 하기 싫으면 스스로 선택하면 되거늘...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말을 빌려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과보를 피하려 하는군요...
@우해숙엽서 404
2020년 1월 27일 20:00스님 말씀중에 중간에 경우없이 끊어버리는 질문자님의 자세를 너그러히 끝까지 말씀을 전해주시려는 역시 우리스님이십니다~
abigail kim 390
2019년 5월 23일 08:58제사는 안지내고 싶고 공덕은 받고 싶고....
@enjuui 384
2019년 5월 23일 11:48차례 제사는 안지내도 잘 살수있지요.
억지로 지낼바에야 안지내는게 낫다고 봅니다.
ecceren ili 365
2019년 5월 23일 16:40질문자, 제사를 안지내고 싶은데 지가 스스로 안지내자니 좀 찝찝하고 스님입으로 안지내도 된다 소리를 듣고 맘편히 안지랠려고 하는거지. ㅋㅋㅋ
@예제가여 364
2019년 5월 29일 22:36이런 분을 만나도 저렇게 화내지 않으시고 여유롭고 현명하게 답변해주시는 걸 볼 때 스님의 수행이 얼마나 깊은지 알수 있다고 봅니다.
이기쁨 331
2019년 9월 10일 13:25제사는 장손.장남.차남..딸 여부를 막론하고 지내고 싶은 사람만 지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안 지낸다고 욕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꽃핀 318
2019년 5월 23일 09:46자기가 질문해놓고 듣기 싫으니까 중간에 스님 말씀 잘라버리는 태도에 놀랐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분이 어째 저렇게 무례한지. 제사가 공덕이 아니라 본인태도가 공덕을 좌우했을듯 싶네요;;
@캡틴-w5z 300
2022년 8월 28일 13:27제사는 이제 그만지내시고... 조상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면 됩니다...
@이수진-t5q 293
2023년 4월 06일 19:21제사를 35년간 지내다 이젠 지내지 않습니다
명절날이 늘 스트레스였는데 즐거운 명절로 바뀌었어요
우와 270
2019년 5월 23일 23:54아줌마 안내키면 그냥 제사 안지내면 되지 ㅋㅋㅋ 꼭 스님한테 면죄주 받으려고 하네 스님이 바보도 아니고 ㅋㅋ
@얼음맥주-j8p 267
2019년 5월 23일 05:13귀한시간 내주신 법륜 스님께 괞히 내가 죄송해지는건 왤까싶ㄴㅐ~~요!
스치면인연 260
2019년 8월 31일 09:48아오 저아줌마 진짜 짜증나네
대화하기 힘든유형이고 모지란것 같음ㅡㅡ
스노우코코Snowkoko 258
2022년 7월 10일 22:21제사 지내기 싫다는게 딱 느껴진다..
질문자분 마음을 읽고 답하시다니..
대단하시다!
나그네 257
2020년 9월 30일 02:52제사행위 보다 제사로 흩어진 가족들이 모이는 우애관계가 복이 된다. 물론 억지로 모이거나 다투면 차라리 안 모이는게 낫다.
Baktube 252
2021년 9월 01일 14:32질문하시는 분이 제대로 묻지못한 묻고 싶은 핵심을 시원히게 말씀해 주시는 법륜스님의 혜안에 매번 감탄 합니다.
@happydayoh5409 251
2020년 6월 07일 07:50스님의 인내심과 통찰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o셀사랑 241
2019년 5월 23일 09:36끝에 말자르는거 놀랍네요. 그럴거면 질문은 왜하는거죠?
단타킹 234
2019년 5월 23일 22:56욕나와서 욕했습니다 하지만 댓글에는 적지않을께요
@kyungheuilee6859 228
2022년 9월 23일 23:13조상덕 많이 본 사람들은 해외여행가서 신나고 행복하게 산다.
@무-k2y 226
2020년 9월 25일 17:1854세인데 혼자 제사음식 준비하며 강론 듣습니다ㆍ뒤늦게 스님 알게 돼서 깨우치게 해주시니 ㆍ감사할뿐입니다 ㆍ건강하세요~
박미애 224
2020년 1월 23일 10:59즉문즉설 보면서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느낍니다
@황명숙-o9e 223
2020년 7월 30일 18:21욕이 저절로 나온다 지내기 싫으면 지내지 말고 지내고 싶으면 지내라 대단하신 스님
최형민 223
2019년 5월 23일 11:02질문자가 어른스럽지 못하네요.
20 19 218
2019년 5월 23일 06:13질문자님 스님뵙고싶었다고하고는 귀를닫고안듣네요
@misugkim6864 212
2022년 2월 17일 07:28아~
'' 문화는 진실이냐 아니냐 논쟁할 수 없다''는 말씀 가슴에 닿습니다
푸른솔아 198
2020년 2월 04일 02:12질문을 제대로 할줄도 모르고 예의도 없고...
아줌마 행동이 무례하군요
@sorihoon 189
2020년 1월 26일 20:28현명하신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SH Y 184
2020년 2월 01일 00:01아줌마 스님 말자르는거 보니 인성은 안봐도 삼천리다 남의말 안듣고 자기 듣고싶은 말만 들으려하는 자세는 버리시고 더 수양하세요!!!
@bachshafran508 177
2022년 1월 15일 20:10모시기 싫어서 나오신거를 스님께서 아시고 참으로 지혜롭게 말씀 해 주시네요 고맙니다.
수쎄미 170
2021년 2월 13일 10:19질문자님은 스님께서 제사지내지말아라 말씀나오시길 기다리는 맘같습니다
Gyupop Jeon 169
2019년 5월 24일 04:13예의를 갖추세요
@lucy-jo6kk 164
2022년 8월 19일 23:25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
@ohhappy_01 163
2020년 10월 01일 22:07제사 안지내도 큰일나지 않아요. 스님 말씀대로 제사 지내고안지내고는 본인이 선택하는거지 누가 지내라 마라할 순 없겠죠. 우리 친정도 작년부턴 지낼 사정이 안돼서 안지내요.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시고 엄마도 몸이 불편한데다 아버지의 남자형제, 아들도 없어서 물려줄 사람 없어서... 평생 겪은 명절증후군에서 엄마 나이 70이 훌쩍 넘어서야 해방되었어요. 엄마에게 아들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더이상 제사 물려주지 않아도 돼서... 시댁에도 어머니 계시니 지내지만 서서히 없애고싶네요. 내자식한테는 제사 안물려주고싶어요.
푸른하늘 161
2020년 1월 25일 14:56질문자의 태도와 상태가 안좋네요.
따봉TV 161
2020년 2월 03일 00:43참~~~답답줌마네요.
댓글 잘 안다는데 줌마무지함과 무례함에 놀랐네요. 질문도 예의를갖추고 하셔야죠~~
@hjcho4620 160
2023년 4월 19일 09:23이런 우문에도 현명한 답변을 주시는 법륜스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Amy _ 157
2020년 1월 20일 19:36너무 무례해서 내가 다 민망합니다. 답정녀의 정석, 지가 듣고 싶은말만 들을거면 질문은 왜 하는지? 제사가 그렇게 싫으면 하지 마세요.
Blue Sky 156
2020년 7월 24일 20:59무례함 뻔뻔함 기만 경박함을 봤다 심각하게 얼굴이 굳어지고 그동안 살아온 질문자의 인생이 보인다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 느낀다 .법륜스님 제가 대신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최혜진 156
2019년 5월 23일 14:03오늘도 스님 말씀 들으며 하루 일들 반성하며 깨우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상 보면서 고민이 하나 둘씩 해결되어 가면서 매일 매일 행복함을 누리고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은 중생들 깨우쳐 주신 스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치훈 151
2020년 1월 30일 00:58저 여자분은 어디가 모자라는듯한데요?
말을 못알아듵으시니 제 맘까지 아파집니다.ㅠㅠ.의사소통하는 진정한마음이 있으시길~~~
박소원 146
2020년 8월 17일 18:54난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좋아하는데 갑갑한 질문자 출현에 열받는다
야 여인아 네맘대로해 스님을 끌어들이지말고
9118 lee 142
2020년 1월 31일 19:18간단 요약: 제사, 차례 지내기 싫어요. 가만 보면 제사 안 지내는 사람들이 더 잘 사는 거 같고 제사 잘 지낸다고 잘 사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저 제사 안 지내도 되죠? 제발 스님아~ 그렇다고 해줘요~!
sweetpy19 141
2019년 8월 16일 16:05넘나 솔직하지못하고 어리석은데다 무례하기까지.
이선화 137
2020년 8월 24일 21:42답답하네요~질문하시는분~
누굴탓허지마시고 본인의견데로 하시면되지....누굴빚데면서
물어보는사람 답답하네요~
@kilhosong441 136
2020년 9월 02일 15:32명절 차례와 제사는 본인이 지내고 싶으면 지내고 안지내고 싶으면 안지내면 됩이다
Tae Hwang 135
2020년 8월 20일 08:28아주 무례하고 무식이 팡팡한 질문자
@bhappy7081 134
2019년 5월 23일 07:21어리석은 중생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ᄀᄇᄉ 129
2019년 9월 22일 21:00아들아 !
내 가 죽거든 흔적을 없에고
제사 지내지 마라
모두 이렇게 유언하고 죽길
바랍니다
@이경애-v8b6o 127
2022년 2월 06일 17:37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결혼31년차에 명절제사.기제사 모두 안합니다...맘이 편합니다..마음 먹기 달렸다고 생각하며 억지로 하는건 안하니 못할것 같네요....
@Gard-s5f 125
2020년 1월 27일 17:18스님질문자의 맘보를 다읽으시고 답변하시는데 ㅎㅎ 현명하시네요
BAEK JIWON 125
2019년 9월 20일 19:35완전 또라이 같은데....
웃는거 정말 소름 끼쳐요
중간에 말 끊고 듣기 싫다는듯 하는것도 소름끼치고
주변에 저런 사람있으면 절대 가까이 안 할듯...
정지애 121
2019년 8월 21일 10:18제사나 명절에 여자들만 힘들게 일하니 그렇지.. 그 조상의 자손이 정성껏 준비하는 분위기로 바꾸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yukong9137 120
2022년 2월 02일 22:15스님은 정말 살아계신 부처가 분명하네요. 사연자님 본인이 질문을 했으면 듣는 공부도 같이 하셔야 하는게 기본입니다. 불쾌해하지 않으시고 온화하게 포용해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Blue Rain 119
2019년 11월 30일 04:1295세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본인이 돌아가시기전 제사를 다 없에야겠다고 하시고
실제로 그렇게 하셨지요. 우리 어머니를 포함한 집안 여자분들이 가장 좋아하십니다.
돌아가신분들 제삿밥 차리느라 산사람들이 고생한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H.S Lee 118
2019년 7월 09일 00:34질문 해 놓고 저렇게 매너없이 끊다니...저분 가족들도 피곤하시겠다.....ㅜㅜ
4box 117
2020년 1월 28일 08:46저런 여자를 보고 안답답해 하는 수준이 되고 싶다! 나는 아직 멀었다!
@정미주-l1e 115
2020년 1월 30일 01:48스님에 가르침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정말현명하시고..항상 건강 하세요..
아름다운 115
2020년 2월 16일 19:47조상님제사를 지내면 복을받고
제사를 안모시면 복을 못받나요
라고 간단히 질문하면될것을
아주 어렵게 질문을 하시네요 ᆞ
희망 113
2019년 5월 24일 13:51저렇게 질문할꺼면 뭐하러 질문 하시는건지즉문즉설 3~5명 뽑아서 질문하는건데 저런태도로 질문 할꺼면제발 나서지마시고 청강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와인 110
2020년 9월 21일 11:32스님의 인내심이 대단하십니다
이세균 107
2021년 1월 16일 07:56훌륭하신 법륜스님과 한시대를 살아가는 중생들 행복입니다
프리떵뚜 104
2019년 5월 23일 22:29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리 99
2019년 9월 07일 01:30법륜스님 부처님
법문이 들리니 신기합니다
들리는 만큼 일상에서 근심걱정 덜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ᅵ로저ᅵ 98
2020년 1월 27일 02:28스님은 조언을 주시는분이지 인생을결정하는건 자기자신인데.....
NE NE 97
2019년 5월 23일 17:53이분이 원하는 대답은 제사 지내기 싫다 이거에요 ㅋㅋ 스님 입에서 제사 지내지 말라를 듣고 싶은데 그 답이 안나오니까 ㅋㅋ
@희나리-q1d 96
2019년 9월 03일 23:08본인이 결정하면될것을. 귀한시간. 질질 끄내. 역시 울스님. 명쾌한 답을 주십니다
kk j 96
2020년 9월 27일 19:45본인이 질문 해놓고 전혀듣지 않는 태도...
스님 존경합니다
@행숙이-m3v 89
2019년 5월 23일 21:27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지혜롭게 대처해주시는 설법 듣고 새깁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이천사 86
2019년 9월 17일 17:20이분 와이래 말을 못합니꺼
제사 지내고 싶으면 지내고 안지내고 싶으면 안지내면 되는거지..
주관도 없고 생각도 없고..말도 못하고
물티슈 86
2020년 10월 12일 00:14질문자가 이상함!!
노순호 84
2020년 9월 11일 11:47부모님 공경을 잘해야
복을받지요. 뭘 물어보나요
제사 차리면 부모님이 드시고 가나요 결국 내가
먹으면서 귀찬으면 안해도
나나 84
2022년 7월 25일 09:58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비비 83
2020년 9월 16일 18:42스님한테 애교떨고
기가찬다ㅠ
속보인다 으그
질문이 무지하고 아고이 ~
비노쉬 82
2020년 10월 02일 21:37스님의 내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quantus7735 80
2022년 9월 08일 11:14중생을 사랑하는 스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조남숙-d9j 79
2023년 1월 24일 00:36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김히가 79
2019년 8월 27일 10:35아줌마가 대화를 할줄도 모르고 대화매너도 모르고....
김부장 79
2020년 6월 18일 23:02미틴...
나는 욕부터 나오는데
스님 대단하십니다.
@김진희-t9k 76
2021년 8월 22일 15:38내가 만약 죽은 조상이라면
내 제사 때문에 자식들이 싸우고 서로 반목 하며 분란의 소지가 된다면 그런 제삿상은 정말 받기도 싫고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 스님의 비유 말씀 공감 합니다.
ivanka 76
2019년 9월 18일 13:37아줌마 태도 정말 화 나네요. 스님 진짜 부처시네요.
머털도사 75
2019년 5월 25일 10:32말잘하는 사람만이 질문 하란 법
없듯이 질문자님께서 의도하신
내용 이해 하고
스님 또한 그분이 당황스럽지 않게 유도를 잘 해주셨읍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는 깊으신 진리
스님 존경 스럽습니다
몰린 73
2019년 12월 16일 10:40생판 모르는 남이 아 됐다 치워라 입닫아 라고 하고 쑥 가버리는데 저렇게 웃으면서 다시 깨우침 줄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존경합니다 스님
@최현희-c2d 73
2022년 3월 28일 22:56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새나라 72
2020년 12월 12일 19:22어떤 질문자를 보면 스님의 귀한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Alex Lee 69
2020년 1월 28일 10:22횡성수설...도대체 뭘 묻고 싶은건지?!
가을들국화 68
2019년 9월 01일 16:33저는 22년 된 큰며느리인데 몸이 너무 안 좋아 차례 준비하면서 정성보다는 부담으로 다가와 5년전부터 안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 되고 컨디션 좋을 때 성묘 다녀오기로 대신 하고요
평등각 68
2020년 12월 11일 09:32스님께서 한명의 중생이라도 더 제도를 하시려고~~ 도력이 대단히 쎄십니다 😄😅ㅋㅋ~~ 우리 우매한 중생같으면 바로 면박주고 짜증낼텐데~~ 지혜로우신 스님의통찰력과 현답에 존경을 금치못하겠네요 대단하신 법력이십니다 역시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빵장수-n6r 64
2020년 3월 01일 20:17스님의 인내심에 경의를......
백삼 64
2020년 2월 02일 03:02이 아줌마 정신적으로 이상한거 아닌가???
Jaideug Lee 64
2021년 1월 19일 11:04법륜스님은..21세기의 선지식이시고.. 중생들의 스승이십니다. 늘 명쾌.ㅡ속이 시원합니다~~^^
@이미화-g2t 59
2019년 8월 27일 18:29맘이 묘하게 올라오네요
뭘 바라는건지 말씀이 본인맘에 안들어 더 이상 듣기 싫다는건지~
스님~ 존겡합니다
반짝반짝 58
2019년 8월 27일 08:13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미자 57
2022년 5월 22일 13:38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아네모네 56
2020년 2월 11일 22:51아줌마 니 알아서 하랍니다..ㅋㅋㅋ
cost18 56
2020년 1월 25일 00:52굉장히 이상한 아줌마
朴安圭 55
2020년 9월 19일 22:00스님은 참 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우매한 질문에도 명답을 주시네요.
김승미 55
2019년 12월 25일 19:13지가 제사 지내기 싫고 여행가고 싶으면서 스님한테 물어서 스님이 하지말라고 하는 답변듣고 지 책임을 스님한테 전가시키고 스님 핑계되려고 하는 저여자 뻔뻔하다.지가 하기싫으면 하지말지~누구한테 덤팽이 씌우고 지랄이여
오잉봉봉 54
2020년 1월 26일 02:21제사 안지낸다고 조상덕 못보면 조상이 노하면...서양놈들 이미다 멸망했지 그런걸로 싸울시간에 발전적인 고민이나 해라
@희연임-u5y 54
2019년 9월 01일 11:02스님의 이치에 맞는 말씀감사합니다
마음을 정리할수있도록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갑니다!
sellen jung 52
2020년 9월 16일 18:30질문자는 아주 예의가 없습니다.
스님 말씀 하시는데 끊고 알았다고..츠암..ㅉㅉ
제사 지내기 싫으면 안지내면 되고
찜찜하면 지내야되지.
법륜스님 정말 도인이십니다.
투벅이 김수년 51
2022년 9월 03일 00:43지혜롭게 살아갈수있게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joseph jeong 50
2020년 10월 02일 05:01대화의 시작점이 그 격이 다르신 분. 그런분이 속세에서 그 눈높이를 맞춰가며 가르침을 주시는 모습에 존경을 드립니다.
최재원 48
2022년 9월 02일 13:03정말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유로또1등당첨 48
2023년 1월 26일 03:57질문이 개떡 같아도
찰떡같은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Kathy Nam 47
2019년 9월 06일 22:03제사를 공덕받으려고 지내는 꼬라지..ㅉㅉ
그냥 지내지 마라!
최승모 47
2021년 9월 25일 12:53스님말씀중에 포인트는 바로 문화라는거네요~
문화에 맞춰서 살아가는게
현명한선택 아닐까요ᆢ
후구미 철학TV Hugoomi Philosophy 46
2019년 5월 23일 16:14법륜스님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정동훈 46
2019년 8월 29일 17:28내가족이 아닌게 다행이다 싶네요
제사.차례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거란다
미천한중생아
@신영황-b2y 45
2023년 1월 23일 17:18스님새해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
하리옴 44
2019년 5월 23일 19:02사람은 참 다양하단걸 새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희원 HEE WON Lee 43
2020년 9월 15일 14:43질문자
솔직하게 여쭤보세요 ㅠㅠ
제사 지내기실은데.
하고요..
@박정숙-c4y6x 43
2020년 8월 31일 22:49모든 고민의 해결사 스님.
유머도 점잖은 말씀과 언어로 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 주시길 바랍니다.
봄봄 43
2021년 8월 25일 15:58우리나라제사는
부계조상 위주!
며느리의 노동으로
지내는 것이 문제죠~
제사후에 며느리들끼리
서로 갈등.홧병나죠
吉祥 43
2020년 1월 19일 06:57질문이 뭐 저래.민폐질문.
참 어리석은 질문...
@이은섬-b3y 42
2023년 1월 24일 15:44생각을 바꾸는게 쉽지 않는데 대단하시다
@clean_binu 42
2019년 9월 18일 14:38문화는 우리가 조금씩 바꿔가면 될것같아요! 힘들면 안힘든 범위내에서 내마음이 원하는만큼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인란 42
2021년 2월 06일 15:00남의말을듣기 싫으면서 질문은 왜할까 그것도 큰스님께 질문하는데 종교를 떠나 예의를 지켜야지 ~~~제사지내기 싫은데 내말 맞조ㅡ 이걸 넘 강조하네 이런아줌마 주변분들 힘들듯
저녁노을 41
2020년 9월 14일 23:33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그러나 할 수 있으면 하는것이 위로가 되고 자손들에게 힘이 되어지는 듯 싶어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것지내고 있습니다...60대 아지매 입니다
요리조리TV 41
2020년 1월 30일 19:26참 헐이다
지내지 말라는 대답을 원하는듯
자기집 가풍대로 하는거지
바보온달아차산 41
2019년 9월 15일 07:59조상이나 종교에 지나치게 집착 구속이 되는 나라들이 대체적으로 못삽니다
이거북이 40
2019년 9월 15일 04:10저여자 좀 모자리는건지...가슴 터질거같네...스님은 스님이시네. ...인내심대단하시네요.
배운척하는거가?고상한척할려는거가?
저모자라는듯한 말투.아~~~디지겟네.가슴답답햇ㆍ
한명숙 39
2020년 9월 19일 09:45제사 지내기 싫으면 ㅡ안지내면 되유
억지로 지내는 제사 ㅡ체해유,화나지유
물려주기 싫으면 ㅡ안물려주면 되유~
문화,남눈치 ...보는 이유는 ? ㅡ욕먹을까봐!
돈만 물려 받으면 되유~
좋지유~
@jin-yg7bq 39
2023년 7월 08일 01:15항상 느끼지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시간은 법륜스님 스스로의 수양의 과정이 아닌가 싶네요. 대단하십니다
UFO UFO 38
2019년 6월 02일 21:35풍습도 모르고
자유도 모르는
여자여~~
Hayun Koh 38
2020년 10월 05일 23:47전 막내에 여자이지만 오빠를 대신해 앞으로 부모님 제사까지 다 맡아서 지낼 생각입니다. 제사를 지내고 싶은 이유는 저의 조상님들을 이 세상에서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은 가족인 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미신같은 이유보단 꼭 지내야한다면 본인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단 하루라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저 간 사람이 아닌, 나의 조상으로써 이 세상에 나와 같이 살다가셨다고 기억해드리고 싶습니다 :)
한미숙 38
2020년 10월 06일 21:28제사 지내자니 귀찮아서 하기싫고, 안지내자니 안좋을까봐 걱정이되고, 근데 안지내는 사람들도 많으니 마음편하게 생각하십시오. 꼭 지내야 잘산다는법은 없어요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kyung ryun jeong 38
2019년 11월 09일 19:22살아생전에 부모님 밥 한끼 같이 한것처럼 돌아가신 분 밥 한끼 대접 하는 마음으로 간소하더라도 따뜻한 밥 한그릇 좋아하시던 국 한대접이면 된다는 마음으로 지내면 힘든것도 어려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제사는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한다는 법은 산 사람들이 만든것이지 죽은 조상들이 만든게 아니거든요.
뷰티풀 라이프 38
2021년 10월 02일 13:23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945 37
2019년 8월 02일 13:39말귀를 못알아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스님께서 9분 쯤엔 아예 하던 말던 상관없다고 하셨는데도 확실히 말을 안해주신다고 하네요
@자비행-x4k 37
2020년 10월 06일 11:26스님 너ㅡ무나 감사함니다. 제사문제로. 마ㅡ니 마니. 고민중의한사람인데요38 년을 최선을다해서 모셨네요 이제는 현실적으로 살고싶슴니다
스프링봄 37
2019년 5월 26일 05:21벽하고 얘기하는 느낌
Redwind Kim 36
2021년 3월 06일 13:13여기서 배울것은 저런 사람에게도 짜증안내고 그냥 있는대로 바라보는 자세 입니다
이종석 35
2019년 6월 05일 12:57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안지내도 아무이상 없어요
관습이거든요.
거듭날테야 35
2021년 2월 23일 21:02질문자님 덕분에 다시 한번 제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네요
법륜스님의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나도 존중
너도 존중
우리 존중
자유롭게 틀을 깨야겠네요
염상정 닭가슴살은 닥뜨랑 35
2019년 9월 07일 16:55저걸 스님께 왜 물어보지?
본인이 판단하면 되지
@goldenseasky1214 34
2023년 1월 27일 04:05우문현답
어리석은 우리를
항상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
yh D 31
2020년 1월 24일 23:54아줌마 노답이네ㅠㅠ제사란자기가 할수있는만큼 정성것 지내면됨ᆢ작든크든ㅠㅠ
Cashew Nut 30
2021년 9월 27일 02:42어떻게든 남이 '제사지내지마라' 라는 말을 나오게 해서 본인이 제사 안지내려는 죄책감을 안지려고 하는 욕심ㅋㅋ
보리보리 29
2020년 10월 06일 08:34살아있는 형제들이 그날을 맞아 오손도손 부모를 기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라는 거지 그것땜에 형제들끼리 다둘 것 같으면 기일 추도 예배 드리지 말라고 울 아버지 그러셨습니다. 각자 자기 형편대로 모이고 음식차리고 그럽니다. 울 오빠 못오는 형제에게 안온다고 뭐라하지 않고 조촐하게 예배드립니다. 그것 가지고 힘들어하고 형제 원망하면서 지내는 게 무슨 덕이 되겠습니까. 그 정도는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아야죠.
이대숙 29
2021년 8월 18일 15:07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박지안 28
2021년 9월 24일 07:19큰스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가사장삼과 고무신. 이보다 적확하고 멋지고 이해가 쉬운 비유가 있을까요.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김홍희 26
2020년 1월 28일 21:56수화하시는분 고맙습니다
아님 이 귀한법문 못듣는 분이 많을텐데요 귀하십니다
포라클 마음공부 TV 26
2019년 5월 24일 06:59ㅎㅎㅎㅎㅎㅎ듣자마자 질문의 핵심을 꿰뚫고 지적하니 질문자가 뜨끔하네요
속시원하고 단순명료한 답변 너무 좋습니다 :)
D.H. Lee 26
2020년 2월 04일 01:56질문자가 많이 모자랍니다.
김가을 25
2020년 9월 23일 11:53속터진다
안지내고 싶은거네~
스님 생각이 왜 필요한거죠?
헐~
조강물 25
2019년 9월 09일 15:24유튜브로 보고 있는데 스님께 제가 송구하네요.. 에휴~~~ㅉ
윤대연 23
2021년 1월 29일 04:19재사는억지로할바엔차라리
안하는게낫다.조상귀신이
먼저알고초대해도.안오신다
살아있는사람.존중하듯
죽은사람역시.존중해야할듯
나다가 23
2019년 9월 05일 14:17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잘하자~~죽은다음에잘할려하지말고~
이제그만 나 좀 놔줘 23
2020년 1월 31일 03:24제사 지내고 싶지 않으면 안 지내면 되지
뭔 저런 쓸데없는 소릴함
아~~법륜 스님이 어쩌고 저쩌고 핑계 되야하니
알로하 23
2019년 6월 06일 09:38법에도 없는 제사 지내기 싫으면 안 지내도 되는거 그런거 왜 스님에게 묻나?
황들꽃산장 23
2022년 4월 08일 17:15속터져도 인내심으로 현명한 대처...존경합니다. 끈질긴 무례
@박지숙-e6k 21
2023년 1월 24일 18:38좋은말씀 감사해요
신혜원 21
2020년 10월 04일 10:03멀리 해외서 살면서 우리부부는 시부모님과 우리부모에 대한 차례를 기쁜맘으로 준비해서 모셨어요.
여기에 있는것만으로 준비해서 차례를 지내도 맘이 편했지요
정성이 중요한것 같아요
고운녀 21
2021년 2월 08일 23:22아줌마 질문이 신중하지않고 답답해요.짜증나
ᄋᄋ 21
2021년 10월 01일 08:37교회다니는 사람 평생 안지내도 복만 잘받음. 그러니 여자혼자 감당하기힘들면 줄이거나 없애는게 답임.마음이 약해 자손이 복받니 마니하면 그냥 지내야하는거고.
집안이 결정해서 할 일임
김고은 20
2019년 9월 11일 17:09스님은 스님이구나.... 화 한번 내지않아.
오늘도 부단히 수행하려는 마음을 다지고 갑니다.
솜사땅 19
2021년 2월 21일 19:01제가 법륜스님을 듣는 이유? 명 강의 이십니다.
아울러는 강의,
모든 지구인을 품는 너그러운 포용력♡♡♡
제 인생은 여기에 묻고
갑니다.
이분을 통해 알았습니다.
이분이 저를 살리셨습니다.
강의 지루해 😴
할까봐, 그 틈을 미리
없애주는 관록과
관심어린 유머에 전
변해버렸습니다.
제가 미천하다 못해,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녔습니다!ㅡㅡ그곳은 어디일까요?
@보덕화-d7f 17
2021년 9월 04일 12:55스님께서 정곡을 콕
말씀해 주시네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조영규 17
2019년 9월 05일 09:42이아줌마 모지라네
김해임 17
2020년 10월 01일 04:28조상을 잘 섬기는것도 좋지만 원인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며 올바른마음을 가져야 후손에게 복이 오는거 아닌가요
서정덕 16
2019년 5월 27일 19:56스님 대단하심 ㅎ 존경합니다
금은수 16
2019년 7월 22일 02:22질문자분 앞.뒤 두서도 없이
동내 아줌마 수다방도 아니구 참 어이없네 스님 모셔놓구 뭔
대답을 원 하는건지 .
Park Younhee 15
2021년 1월 25일 14:51ㅎㅎ 초반에 스님 좋아할때
스님 반응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넘 센스넘치심
안은정 15
2019년 9월 03일 05:49아줌마 알아서하세요 ㅋ ㅋ ㅋ
Uriraᅳ 14
2019년 9월 22일 09:31왜 핑계를 구할라고 할까. 문제는 자신에게 있는데 왜 남에게 답을 구할려하고 그 답이 자신이 목적하는 바와 다르다고 왜 핑계를 만들까?
장민주 14
2021년 6월 05일 12:27아줌마 왜 저러시는거죠? 참 무례한태도 화가나네요~ 실실 비꼬는 말투에 어이없네요
a wild rose * 14
2021년 9월 23일 20:56제사를 않지네면 복을 못받고 제사를 지네면 복을받고가
진짜냐가짜냐 그걸 묻잖아요 스님? ㅎㅎㅎ
소나무솔거리 13
2020년 10월 10일 23:04차례와 제사는 꼭 지내야 하나요 = 종교는 꼭 믿어야 하나요 와 같은 물음이지
정우진 13
2020년 9월 27일 19:11제사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세겨 봅니다
@가을추수1 13
2022년 11월 06일 21:06내가 불편하면 제사,차례를 지내지 말고 내맘이 우러나고 편하면 지내면 돼고..시대흐름이 어쩌니 저쩌니 따지지 말고...
연숙 장 12
2021년 9월 28일 09:51문화는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 오는 일들을 지켜 오는 일들이 이어져 내려온걸 굳이 끊을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간소하게 형제들간의 우애를 다진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면 좋을것 같다는 마음 입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성이름 12
2021년 9월 28일 18:28저는 질문하신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어머님 덕분에 뒷부분에 스님의 생각을 흡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MU NA 12
2021년 2월 17일 11:06조상을 섬기지않는 것은 뿌리를 무시하는거지요. 나무는 뿌리가 튼튼해야 바람에 흔들리지않는 법.
재밌네융.
Mary 12
2023년 1월 25일 10:12스님
항상 지혜로 해학으로 저를 깨우쳐
주십니다
건강하세요
새해 좋은일 가득하시길…
솔내음 11
2021년 2월 07일 15:37스님말씀 다 맞어요
한참웃었네요
자기맘편하자고 지네는거고 지내기싫으면 안지낸다고 뭐 나쁘겠나요
조상섬기는 마음이겠죠
Joe Cho 11
2019년 9월 16일 04:56교회다니면 됨!
Jinny J 10
2019년 12월 16일 09:31자기가 질문하고 상대방 대답중에 뚝 끊고 알겠다고 하는건 무슨경우냐. 법륜스님한테 저럴정도면 주변사람한테 어떻게 대할까
윤정 10
2020년 2월 03일 14:46명절이니 제사니 있어야 그 핑계로 아들 얼굴 한번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두드림 10
2021년 2월 04일 00:04유치원생도 저리 질문하진 않겠네요 예의라는걸 모르는사람이 무슨 제사운운?
질문자같은 며느리 들어올까 걱정입니다.
이호봉 10
2020년 10월 01일 12:51스님 종교를 떠나 인륜을 중요하게 여기심에 존경합니다
희나리 10
2020년 9월 20일 10:24종교를 초월해서. 제일. 지혜를 주시는분
飯野恵美 10
2020년 10월 01일 18:36그나라마다 조상을 대우, 존경하고 있어요!우리나라”조상의얼” 잘챙키라” 자식에게꼭
인생은바다 9
2020년 2월 01일 03:12스님의 뜻을 모르고 자기가 질문으로 스님을 설득할려고 하는 무지한 여자
김생선 9
2020년 10월 05일 08:15싫은걸 안하는것도 본인 스스로 능력이 있어야 안할수있는겁니다. 남도움 받고살거같으면 싫은것도 해야죠.
꽃천사 루루 9
2020년 9월 29일 23:29살아계신 부처님.(저런 중생때문에 또 한번 느낍니다.)
K ys 9
2020년 9월 15일 22:09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하게
명쾌하신 즉문즉설 입니다~
요즘 다른스님의 짝퉁 즉문즉설도 나돌더라구요,
잠깐들어보다 고리타분하고 답답해서 껐습니다
김향유 8
2020년 10월 04일 10:02내 맘이겠지요
울 친정은 오빠네가 지내는데
완전 오빠 맘...
몽땅 모아 하루에
거기에 비난할 필요없지요
순응합니다
여행가서 모신다고하면
내 하지요 주최측맘이여요
솔로몬대왕 같으신 스님 말씀
요번 명절내내 경청합니다
함박눈 8
2020년 1월 29일 20:56스님 참대단하십니다~
저런사람도 웃으면서 답을해주시니!!
이연주 8
2020년 6월 16일 14:08질문자... 무례하고 자기 맘대로네요 ㅎ
칸나 8
2021년 8월 09일 21:29죽은 귀신은 아무 힘을 못써요! 설령 힘을 쓴다해도 제사에 따라 복을 준다? 그건 조상도 아니죠! 이승을 떠난 자는 빨리 잊어주는 것이 좋은거죠!
집한채 8
2019년 9월 13일 23:39우문현답!.
스님 존경함니다!
이임순 8
2020년 9월 12일 18:50지혜로운 답변 감사합니다
@수영-y5s 8
2023년 1월 23일 12:15에고~속터져
명절차례 안지내고 싶어 스님의 확답이 필요 하신듯..
김상찬 8
2021년 2월 13일 08:16법륜스님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이학구 7
2020년 10월 16일 16:18이여자야 조상이란 단어쓰지두마라 ......살아계실때나 잘해라
이연옥 7
2021년 2월 27일 16:21질문 하시는분말은저렇게묻고있지만잘지내시는분같아요.요즘며느리보시는분들걱정이많은신분들도있을거예요.응원합니다.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박갑연 7
2021년 9월 26일 13:04제사는 마음으로 정성껏 지내는것입니다.
질문자체가 잘못되었네요
지내기 싫으면 지내지 마세요
누가 강요하나요?
마음을 비우고 조상님들 정성껏 모시면 복받습니다.
나자신도 죽으면 조상이 됩니다.
심냥 7
2020년 1월 05일 18:11고무신 안만드는데 고무신 신을 재간이있나..는 말씀..와닫습니다..
대박났다 6
2020년 2월 02일 14:24내 질문 하시면 되지~
남을 끌어들여 양다리 걸치고
난 아닌척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식적인 여자분이시네요~
디카페인 6
2023년 3월 12일 03:44제사 지내지 마세요 . 지내기 싫으신거 잖아요. 안지내고 여행다니니 즐겁고 자식도 같이 즐거우니 다 좋습니다
ui 6
2019년 12월 22일 15:46최고스님!!
wife ddoki 6
2020년 4월 20일 01:41제사 지내기 싫은 이유는 하는 사람만 하고 노는사람있어서 그런듯 다같이 으쌰으쌰하면 좋을것 같다. 우리 친정아버지는 마치 대감이 하인부리듯 시켜먹음...
세종이모 6
2020년 1월 27일 00:04문화와전통일 뿐이라는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양진석 6
2021년 9월 24일 15:20사대가 변화는 모습도 방법도 바뀌는 건 당연함 !!
농사 짓던 시절 대가족을 유지해야 농사를 지울 수 있었기에 … 재사 차례가 발달 된 것 !!
김지수지슈 6
2021년 2월 17일 13:40질문자분 실성을했나?
꼭 정신이 5백리나간사람처럼 무례하기짝이없네 ~~
아무리 백인백색이라지만~~
살면살수록 이상한사람이 너무많네요
항상깨어있기 6
2021년 1월 28일 15:11저는 둘째며느리지만 사정상 제가 제사모십니다
시댁식구들 형편에 맞게 돈도 주시고 같이 제사도 지냅니다
살아생전 못해드린점 뒤늦게 제사라도 지내는데 희안하게 가정엔 화평과 복도 같이들어오더라구요
복을 많이 받고자하시면
조상님 즉 제사를 잘 지내면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ㅎ
스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정말 우매합니다
많이 깨우쳐주십시오~♡♡
김인숙 6
2021년 12월 18일 15:15오늘 질문하신 자매님 그간 제사 지내고 며느리 역할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독선에 빠지지 않도록 자기 공부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다른데 비교하지 마시고 자기 마음 살피시길 바래요
@영순유-c4r 6
2024년 2월 02일 23:54법륜스님 뵈께됬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이재희 5
2021년 8월 20일 09:06시댁에 제사가 잇지만
제나이 55에 못한다고 선언했습니다
30년간 제사 지낸다고
90 시어머님 밑에서
잔소리 작렬하게 듣고 했습니다.
올해는 아혼하면 했지
제사는 안지낸다고 했더니 손위 시누가 시댁가서 제사 지냈다고 하더군요
저희 시댁은 동서가 3명 잇지만 모두다 이혼하고
제가 막내인데 30년간 제사 지내주었어요
제사문화도 바뀌어야 합니다.
절에 모시자고 건의 드렸더니 90 시어머니
호통 치시는 바람에
시누가 제사 지내고 있답니다ㅡ
한량검객 5
2020년 1월 28일 00:44질문자가 지적 수준이 한참 떨어지네요~~ 요점을 정리해서 질문해야지 자기생각도 정리못하고 저 따위로 질문하냐~~~
falling in love 5
2021년 1월 27일 20:06감사합니다스님~저는 제사를 지내고싶습니다~맘이 편해지고 좋아지기시작해요~시장볼때부터용!고요해집니다! 음식할때 조상님께 나만의 기도를 해용^^생각도하구용!
김준 5
2019년 11월 04일 03:44어휴 저는 아직 수행이 부족해 끝까지 보기도 힘드네요
이행숙 5
2020년 1월 31일 18:32참으로 훌륭한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 웃기면서 웃기네요 잘 제사지내세요 스님 너무나 저부터어리석은 중생들이 많습니다 늘 답변 지혜롭게 해주신 스님께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질문자 두서가 없는데 행복하세요 질문자님
youngran baek 4
2020년 9월 04일 13:52아줌씨 웃는것도 "호호호...무슨 귀신 홀리려는 소리도 아니고..." 조상님께서 그밥 먹다가 체하시겠음.
GuyZac Coco 4
2020년 2월 19일 01:13저 아주머니... 구제불능이네요...
Sung Ji 4
2019년 9월 23일 02:43질문하는 분.
정말 개념없고 예의없네.
박현철 4
2022년 2월 09일 16:13정답
지내도 되고 안 지내도 되고
스님 말씀 새겨 들었습니다 ~~
화이팅 4
2023년 1월 22일 12:57건강하세요 법륜스님
안스리움 4
2020년 4월 06일 17:46초등학생도 아니 유치원생도 저렇게 질문안하겠다 아오 속터져...
hyejeong 4
2020년 9월 19일 05:04법륜 스님 보던중 첨보는 최악
Youngbae Kim 4
2020년 10월 09일 00:15질문자 단순세포 ㅋㅋㅋ
이은미 3
2020년 9월 12일 15:47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윤미 3
2021년 2월 03일 21:08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랭지랭 3
2021년 1월 20일 17:04와... 듣는 내내 인상 찌푸려진다....
박양미 3
2020년 8월 25일 09:27역시스님최고에요 존경합니다
God TUK 3
2021년 10월 03일 19:18스님도 대단하신분이죠 저런 되도안되는 질문에 답변을 바르게해주시는게ㅋㅋㅋ
Hyojeong Lee 3
2020년 9월 14일 17:21역시스님..언제나 우문현답😊
이영순 3
2023년 2월 18일 19:21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으로 가르쳐 주십시오.
김성주 2
2020년 1월 27일 23:48마음이 편해집니다
백은숙 2
2021년 2월 02일 00:08이래
말 하는 여자
정 말 답 답 하다
지내던 지 말 던 지
본 인 이 판 단 하면 되지
Eunsun Ko 2
2020년 8월 18일 15:55스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황미현 2
2021년 2월 02일 18:43아주머니가 말주변이 없으셔서 그런듯해요
제가봤을때는 옛날에는 제사를 지냈는데 요즘은시대가 바뀌는만큼 명절때나 제사를 지내지않는데요 그것이 옳은것인가요.? 이렇게 물어보고싶으셨던것갗아요ㅎㅎ
경자장 2
2021년 8월 06일 20:26스님 감사 합니다 ~ ♡♡♡
Mi Koo 2
2020년 10월 11일 05:34아줌매야 참 많이 모자란당 말을 한마디 하면 한개가 모자라고 열개를 말하면 열개가 모자라는 아주매네 ㅠㅠㅠㅠ 아주매야 집에서 책도 좀 보시고 공부좀 하세요 😡
Eun Park 2
2020년 1월 24일 12:41JP 법륜스님짱
법륜스님 = 솔로몬
질문자의 눈높이에
콜라말씀 잘듣고 갑니다 👍
관음행영애 2
2021년 6월 10일 07:02정말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챙김 잘 하세요
Ze Ge 1
2019년 9월 19일 08:16😊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나은 1
2021년 6월 21일 01:02저는 스님봐두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주행 1
2022년 3월 20일 15:25감사합니다^^스님 정말 대박이십니다.
질문자의 행동과 말투에 한움쿵 배우고 갑니다.()()()
m jin 1
2021년 9월 13일 10:14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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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5일 16:446:31
네 알겠습니다 스님 ㅡ
???
왜 그랬을까 ?
혹시 스님 힘들까봐 ?
조은자 1
2020년 8월 16일 17:19법륜스님 확실하게 답을 주시네요
한광용 1
2021년 9월 03일 12:01순수한 마음 창피한 마음
궁금한마음 으로 질문자
질문하신것같네요
심성이착하신것같네요
얼마나궁금했음 여기까지
왔을까 하는생각도해봅니다
지내기 싫어서 질문한게 아니고 궁금해서 질문한것아닌가싶네요
질문자 너무나무라지맙시다
체리블라썸 1
2021년 7월 13일 23:46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평생 이런 개그는 첨봅니다~~~~~
아주머니 덕에 한참을
웃었네요~
울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송문회
2021년 9월 13일 01:30스님 건강하시길
일루와
2021년 9월 20일 14:31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마술피리
2021년 1월 18일 21:39조상 뜻이 무엇이냐 조상 뜻을 알기나하느냐?
이게 질문의 관건이 되야함
kb j
2020년 3월 30일 11:11어리석은중생깨우쳐주시는스님스님말씀들을수있어서행복합니다
정은영
2022년 7월 06일 06:39스님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2021년 9월 22일 21:20감사합니다 ❤
최봉희
2021년 2월 03일 11:43질문하는게너무 안조아보이내요 이상한사람이내요
s매화
2021년 2월 02일 10:38그런것도 안하려면 왜 사냐. 사람 삶이 편한건만 추구하는 여자들 문제.
박윤식
2020년 1월 31일 17:23법 률스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SUAE kim
2021년 2월 19일 08:03질문자님 스님뵈러큰마음먹고왓다가
사람많은자리여서 말잘못하신듯,
스님께서는 차분하게 미리알아서 애기해주심~~
초롱초롱이
2021년 10월 02일 10:49스님 감사합니다 🙇♀️🙏
로이스
2021년 2월 01일 14:40스님.. 존경합니다.
김은영
2021년 2월 19일 01:28미챠 어이구 여자야
요점이 뭐고 짜증난다
샤벳
2021년 9월 29일 17:27우문현답이네요
역시
법륜스님이셔요
늘
건강하세요 🙏🙏🙏
이연옥
2021년 2월 27일 16:16오죽답답하면~ㅎㅎ
Jinhee Jeon
2020년 9월 24일 22:40스님 건강하세요
청정심
2021년 3월 05일 21:47질문자 참 답답하네요ㅠ 속이 터지네요ㅠ역시 스님은 대단한 사람이네요^^
Lotus Blue
2020년 11월 04일 04:45와 이번사람 진짜 기분더럽게 말하네요. 스님 아니였으면 그냥 무시하고 뒤에서 뒷담 할 사람이죠. 진짜 역겨운 사람이였네요.
홍대기
2020년 11월 04일 05:13그냥 제사 지내기 싫다고 하지 남핑계 대지말고 스님한테 강박적으로 제사 안지낼려고 강요 하는게 웃겨 유치원생도 아니고...
유명숙(내인생)
2020년 11월 23일 19:27제사는 정성입니다 ~^^가족화목을위해모여서 담소나누고 좋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