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 식자층들도 중국공산당의 왜곡역사를
따르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설마 청나라가 현재의
중국공샨당과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런 원나라인 몽골도? 말이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역사사대를 하는지 진짜로 이해 안가네요

우리 스스로가 만주 족이 중국이라 말하는 건 역사의 반역이다.

슨상님, 그렇게 착한 민족인데 왜 양반이 1.9% 밖에 안됐을까요? 왜 노비랑 백정은 개취급했나요??😅

청나라 건국자의 조상은 신라인, 이는 우리민족
"책보고" 유튜브를 참고하세요.

치열한 하이브리드 전쟁중인 작금의 시대를 직시해야...

그런데 청나라를 중국이라고 통털어 말해도 되는건가요.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웠고 만주족이란 우리 사극에 자주 나오는 여진족을 말하는건데. 중국의 한족과는 다른 민족이잖아요.
현재의 중국은 우리의 고대 국가를 자기들 만대로 중국사로 편입해 교육하는데 우리는 중국역사를 한국사에 이용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객관적으로는 불러줘야죠.

김태형 소장님은 짐작컨데 비싼 곳에서 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중국인들이 많은 싼 곳에 살아 보시면 미국과 같은 서방 세계 영향이 최근의 반중정서에 대한 몫이 크다는 말씀은 결코 하지 않으실 줄 압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는 자기 본위에 비양심적 행위를 서슴지 않는 한국 거주 일부 중국인들의 만행에 가까운 행위를 아주 오래 전부터 겪어오다가 오히려 최근에야 미국과 같은 서방세계가 중국에 대하여 제대로 각성하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태형 소장님은 이후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실상을 예로 드시려면 먼저 사실 확인부터 하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해당 영상은 김태형님, 홍대선님의 역사에 대한 인터뷰를 특집 영상으로 기획한 방송입니다.

역사를 이따위로 왜곡하니 사람들이 바보된거야 언제 거짓말 그만할건지 진짜쪽팔려 😢😢😢

천연두 때문에 돌아간거고 조선을 완전히 정복하기 보단 물자를 갈취하기 위해 침략한거지
뭐 중원입성 해서 딱히 조선에 대해 완전정복 할 필요도 없었지

만주족하고 한민족은 유전자가 매우매우 가까움

수, 당 왕조때 한반도를 복속시키기위해 전쟁을 해본 결과 왕조가 흔들리고 한반도를 복속해도 계속 저항하니 유지하기 힘들다는걸 학습하게 된거지. 그래서 한반도는 복속하지 않고 관리하는걸로 변경했고 이게 역대 왕조 대대로 왕실 교육을 통해 이어져 온거지

청나라가 명나라를 정복한 후, 티벳, 신장, 몽골까지 다 정복전쟁을 했는데 조선을 남겨둔건 아무래도 형제 민족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봅니다. 특히 조선은 만주족의 본토인 만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인데 전혀 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했다면 조선을 살려뒀을까요? 청나라 역사서에도 그렇게 써놨죠. 금황족의 뿌리가 신라라고.

4:16 국조단군을 실재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고조선 1호 박사 송호정이 EBS 나와서 단군조선 실재역사 노노하는 마당에.

옛날 이야기 하고 있네요.

이해가 쏙쏙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사를 모르고 규정하지마라

만주족이 원래는 중국은 아니죠. 다만 만주족이 중국대륙을 정복했을때 그제야 만주족이 중국이 되는 거죠..김태형씨나 홍태선씨는 이 개념을 이해 못하고 있네요..ㅎㅎ

홍익인간 좋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홍익인간에는 이익, 이득의 개념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 와 '이익'의 관계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1. 현실은 살벌한 경쟁을 통해서 상대방보다 좋은 기술을 개발해야 살아남습니다. 경쟁사회에서의 '우리'는 집단이기주의 성격을 띌 수 밖에 없습니다.

2. '우리'라는 단어는 '우리 아닌 자'를 전제로 합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 상황은 적이 있거나, 적이 아니더라도, 상대방보다 '우리'가 약자일 때 많이 쓰게 됩니다. 한국이 후진국, 개발도상국이었을 때 '우리'라는 단어를 더 많이 썼습니다.

3. 평소에 '우리', '의리'라는 단어를 입밖으로 자주 내뱉는 사람치고,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 별로 없습니다. '우리'와 '의리'를 통해서 내가 '이득'을 챙기려는 마음이죠. 반대로 말하면, 이득이 안되면 쉽게 '우리'와 '의리'는 쉽게 내팽겨칩니다.

왜냐면, '우리'와 '의리'를 실천하려면 책임감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실천하는 사람은 그 말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쉽게 '우리'와 '의리'를 말로 떠벌이기 쉽지 않습니다.

청나라 초기역사에 천연두에 걸린 젊은 황제를 김씨 성을 가진 어의가 살렸다는 기록이 있음
김씨라는 성은 조선인 즉 한국인만 쓰는 성임

두 작가 분들의 역사의 관심은 응원합니다.작가가 추론은 비상식적인 역사인식을 가질수있습니다.청나라는 고려에서 분리된 우리의 형제의 나라일 가능성이 높겠지요.그만큼 일제치하36년에 언어와 민족에 역사가 더욱 조작되고 무너졌습니다.청나라시절 270년간 우린 얼마나 알고있을까요? 바른역사를 책보고 채널에서 바로 배우시길 바라며 집단지성이 멀리 펼쳐지길 바랍니다.

백두대간과 거기서 가지처럼 뻗어나오는 화강암 산들의 매력을 모르는 듯.

미쳤어

중국! 언제부터 중국이 중국이었나?
5천년 역사에서 한족이 중국을 다스린게 몇년인가? 6백년?
나머지는 이민족의 지배당한 중국의 역사다.
지금의 중국은 또다시 이민족의 지배를 받을수 있을것이다.

고구려, 발해는 어디 역사냐 ??... 당신이 의문을 표하는 만주족이 한국을 침략하지 않는 배경이 아닐까??.. 역사왜곡 하지 마라!

반중을 하는 이유가 서양의 영향을 받은거라고요 한복 김치 등 중국인들이 선을 넘는 거라고는 생각 못 하시네요

참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이 전문가 행세를 하기 쉬운 곳이 한국이지요...

암만 봐도 해당 채널 정체성이 의심스러워...

조선 태조가 만주 자기동네사람인대
동족의식이 있었겠지

이미..중화인민공화국남조선자치구인데..무슨소리

대선아 쌀농사는 한반도에서 유래된거야. 그런데 무슨 쌀농사로 중국과 한국을 설명하는건 오류야. 헛소리좀 작작해라.

끌려간다는거는 좀 ㅎ

쉽게 냅둬도 치고 나올 실력, 힘도 없고. 투자해서 먹어봐야 남는 것도 없는 땅 이니까

ㆍ😅

식인족 야만족 어린아이를 우물에 던져 넣기만 햇으랴 아무리 이성계도 장수인데 사대 하겠다 해을깡 ? 조상님을 모독 왜곡말아야 그자리서 듣고 기록된 것도 아닌데

이스라엘 대사가 이임을 하면서 한국사람은 이스라엘 단지파라고 조선일보와 인터뷰 에서 말을하든데 진짜 인가요

역사를 보면 한하고는 친했다고 본다. 전쟁도 별로 안 했고
한족외 중원을 정복한 얘들이랑 사이가 안 좋았고 개털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