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은 안하고 중국산 자전거 가져다가 팔기만 하는데 망해야지

투자 기술개발은 안하고 중국산 가져다가 팔아먹는 짓을 하니 망하지

우리나라의 횡령 배임에 대한 처벌은 가볍디 가볍기 그지없고 그 재판 과정에서 판사는 마치 천사에 빙의라도 한것처럼 자비롭기 그지없지
800원 정산 실수한 버스기사에게는 냄정한 그들이 몇백억 슈킹한 그들에게는 어쩜 그리 따뜻한지 ㅋㅋ

저 김석환 회장 비양심이죠 여행사로 버티는데 저런 회사는 망하는게 맞음

자전거를 수십년동안 만들었는데 그 변속 기어 하나 제대로 못만드는 한심한 기술력 … 중국산 수입판매만 해서 돈만 벌려는 얄팍한 경영마인드 때문에 망한거지…. 우리나라 모든 산업분야에서 기술이 정체 되어 고품질 고가 제품 생산이 안된 회사

창업자의 피땀이 3대에서 망하는구나

누가 삼천리 자전거를 탑니까? 이미 품질도 브랜드 가치도 중국산보다도 못한 제품인데.. 당연히 망하는 길을 스스로 찾는거지요..이제는 애국심으로 판매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생 백년만에 무너졌네. 삼천리 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한국시장은 정말 처참하다. IMF 시련이후 한국 기업구조는 개선된게 아니라 기득권이 더 편취하기 좋은 시장이 되버렸다 코스피 지수만 봐도 알수있다. 지수는 정체되어있는데 규모는 엄청난 성장을 했다.

돈 잘벌때는 조용하고 망할때는 시끄럽고...

모든제조업이 가격만 처올리니 외면당함

드라마의 소재로까지 나왔던 회사가 2세 3세에 이렇게 무너지는 구나.

부자 3대 가기 힘든듯...

기아자동차의 전신인 삼천리가

중국산을 쓰더라도 필수 부품은 직접 제작해야지 유통회사로 변했으니 망할수밖에

난 지금도 첼로 탄다

신용이 문제일듯 팔기전에는 이자전거가 국산제품이고 최고라고 온갖아첨을 다하고 팔고나면 땡이라는 마인드..광고를 하면 뭐하나 유저들의 입소문이 안좋은데..

조금은 억까라는 생각이 ?. 회장의 횡령이나 배임이 사실 이라면(미확정)비난 받아 마땅할 일 이지만 삼천리 자전거가 망해가는 이유 중에서 경영 능력 부족. 기술 개발 및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대처부족. 한국만의 특수성(급격한 변화로 자전거에 대한 수요 감소)등 여러가지가 있는 것이고. 지배구조는 딱히 문제가 없어 보임. 비상장 법인 지엘엔코(72.6% 지분) - 삼천리 자전거(30.14%) - 참좋은 여행(35.7%). 이 상태의 지배구조에 대한 비난은 분명한 억까 임. 참종은 여행 호실적으로 주주 배당(배당금 100중 35.7%가 삼천리 자전거로 유입됨). 삼천리 자전거는 자체 적자가 있었고 계열사의 배당으로 들어온 수익금으로 적자에 대한 충당을 했을 것이고. 그리고도 남는 순이익이 있었다면 주주 배당을 했을 것이고. 지엘엔코는 그 배당금의 30.14%를 배당을 받을 것이고. 지금 비난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음. 기업은 주주배당을 하는 것이지 오너 개인에게 하는것이 아닌데 일방적으로 매도 하고 있슴. 만약 다른 비 도덕적 범죄가 있어 비난 받는다면 모를까 회사 지배 구조로 인한 비난은 타당하지 않음. 만약 배당에 대한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삼천리 자전거의 다른 주주(69.86%), 참좋은 여행의 다른 주주(64.3%)도 같이 비난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임. 이건 심사임당의 전문가의 수준이 아닌 일방적인 매도로 보임. 이 댓글은 지금 이 사이트의 내용으로만 참고로 해서 쓰는 것임.

방배4동 방배초 인근에도 3000리 대리점이 있지요. 두 번 가보곤 다시는 안 갑니다. 3대가 어쩌고 하는데...
그래야 먹고 사는지 어이가 없군요. 3천리 브랜드 문제가 아니야 전방에 소대장들의 자질, 철학이 사라진? 아니 있지도 않은 자를 배치한 것이 지금의 결과이지.

이래서 부자가 3대를 가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1:43 정지버튼

저도 자전거 타지만 정말 삼천리대리점 은 일부 점주분들 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튜블리스 정비 못하시는 분들, 토크렌치 도 구비하지않으시는 분들 상상 초월이더군요.

일딘 기술개발 안하고 중국산 들여오기 바뻤으니 수입 자전거와 상대가 안되는거지.

저가형은 중국산이 몰려왔고, 고급 자전거는 트렉 습샬 자이언트 메리다 이런 유명 브랜드한테 밀렸지

임직원 상당수가 왜 문제인지도 모르고(무관심 해서 몰랐다고 하는 것도 결과적으로 배임, 횡령 공조하는거나 같은 셈.알면서도 아무것도 안하는 건 힘이 없어서라는거 핑계임),
안다는 것들은 그 중에 눈에 들어 자리 지키거나 콩고물 좀 챙기고 정치만 하는 간신.
결국 모두 피해자 코스프레하게 되는 셈. 임직원 모두 공범으로 봐야죠. 절대 모를 수 없음. 서로 가스라이팅하며 배임,횡령에 동조하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표와 임직원들 정말 많아요.

참좋은여행은 옛전에
헝가리에서 많은사람들
죽게한 회사

삼천리는 대리점 관리에 실패함. 대다수 대리점이 전기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전기 자전거 못 건들임
건들여도 자사 것만 어찌어찌 하지 다른건 손도 못댐.
그렇다고 소비자가 인터넷 보고 직접 고치려해도 절대 개인에게 삼천리 자전거 전용 부품을 공급해주지 않음.
그렇다고 전기자전거 수리 되는 지점 알려달라고 하면 절대 확답 안줌. 자신들도 모르거든.

누구탓 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 봐야지! 혁신을 못하고 몇십년 똑 같은 자전거만 만드니 망할수 밖에!

삼천리 자전거, 가격은 비싼데, 스펙은 안좋음. 요즘 500W가 대세인데 매장에 가면 350W짜리가 아직 전시되어 있음.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리밋해제도 안되서 기어다님. 중국에서 만들어 수입함.

이 자전거는 기함급 프리미엄 자전거를 제대로 안만들고 그냥 동네 마실용 저가형 자전거를 만드니 매출이 일어 나겠냐고 프리미엄 브렌드를 잘만들어 저가에 때려 팔고 나중에 이름이 알려지면 그때부터는 괜찮았을텐데 ㅉㅉ

공유자전거 탓.
나랏돈으로 개인사업 거덜내기

기술개발을 안해서 망한거지 ㅡ뭔 말을 ᆢ

하고싶은 이야기는? 빨리구속시겨야?

창업자의 바퀴가 손자대에는 바퀴벌레가 되었네.

일본 시마노에게 비싼 돈 주고 사오지 말고, 국산 구동계를 개발해 주세요! 성능이 쓰레기라고 제가 구매하겠습니다!!

이유 :투자, 기술개발 전혀 안했고, 국내투자가 아닌 중국에 100% 기댄 멍청한 선택을 한 결과지
창업자의 의지가 대를 이어내려오면서 다 쓰레기가 되버림, 아마 이대로라면 몇년 못가 완전 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함

회장이라는놈이 회사를 말아먹었구나ㅠ

나레이션에 미사여구가 너무 많네요.
나만 불편한가

어차피 자전거는 중국 동남아 못 이겨 자전거같은 별기술없는 사업은 상향평준환데

다른곳 모르겠고 회사 주가는 4대강 자전거 도로 어쩌고 명박이때가 최고 피크였지...

그냥 양아치회사 같음..

망했다 삼천리 자전거가 상속은 안된다 능력이 없으면 해고 해야지

중국산 가져다가 비싸게 판매하고 타이어 펑크에 5만원 부르는 회사...... 공임이나 수리비용 들쭉날쭉 표준비용도 없는 사람마다 부르는게 다인 회사

뭐든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진리~
창업주가 잘나가다가 노망끼 돈욕심은 초심까지 망가지고 결국 나락이 됨.
시대흐름 변화에 대응하되 욕심을 줄이는 것만이 살아남는 것임

scr이라고 해서 삼천리인줄 알았다 나같으면 일찌감치 scr을 상표등록해 놓았겠다

그래서 2천만원 짜리 자전거 이야기는?

중국 오엠으로 약은 머리 굴려서, 편하게 장사하려고, 공장 문닫고, 중국제에 삼천리 브렌드만 붙여 팔다...쫄딱 망한거지..
지금 대한민국 기업 대다수가 삼천리 자전거 처럼 국내 공장 문닫고, 중국제에 브랜드 마크만 붙여 국산 코스프레이 하는 곳이 대다수다..
망해도 당연하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대림,효성 오토바이처럼 중국산 가져와서 자기 이름 붙여서 파는 방식임.
그냥 중국 직구가 답임.

자전거 사려고 봤더니 죄다 중국산... 우리나라 제조업좀 살립시다ㅠㅠ

자라니 서 부터, 자전거 동호회들 까지, 국산 자전거를 타면 무시 당한답니다.

자전거 2천만원 3천만원이면 오토바이 bmw미들급이 가능하고 가와사키 리터급r차 구입가능함. 여기에 풀페이스헬멧과 프로텍터와 상하의슈트까지 모두 구입하고도 남음. 저가격이면 가성비 제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