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아는 얘기인데... 그래서 끄덕끄덕 맞아맞아 공감되는 내용이 자석에 이끌리듯 감상했네요... 불안, 초조, 불완전한 느낌을 너무나 편안하게 쉬운 표현들로 풀어놓은 글이기 때문이겠지요.. 어쩌면, 호불호가 갈릴만큼 개성이 강한 목소리가 아니어서 편안하게 전달된다는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J님 말씀대로 상대방의 슬픔의 깊이는 남이 헤아릴 수 없다는 사실을 상대방이 나를 위로하는말을 듣고 깨달을 수있었습니다 내 슬픔의 정도는 나 밖에 모른다고.. 어떻게든 그 자리에 잘 버티고 있기만 한다면 세월이 치료해 준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30~35 분 이후부터 톤이 조금 올라가고 속도가 빨라지신 느낌. .밤이어서 그런지 민감하게들렸습니다 녹음이 힘드셧나봐요.ㅎㅎ 역시 j님은 낮은 음성이 더 좋은 듯. 저도 그런목소리에 좋은기억이 있나봄. ~~^^ "슬픔을 치유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몰입하게 한다..." 내 방식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불안한게 뭔지 몰라 불안하다는 말 제얘기네요.ㅎ 뭐가 불안해서 늘 잠을 못자고 밤을 지세우는지 ... J님의 목소리를 만나지못한다는 건 제가 잠을 잘 잔다는 소리일텐데 이것도 역설일까요.ㅎㅎ 인간의 몸도 행복도 불행도 영원이 느끼지않도록 만들어졌다는 팩트가 오늘 제마음의 장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새와서 오랫만에 다듣고 댓글 답니다. ( 그동안 일에 지쳐 아련한 음악과 함께 그만 듣다가 몇번을 잠이들어서 댓글을 못달앗어요 ㅋ ) 여전히 좋은 목소리 잘 유지하시네요. 지칠때도 있으실텐데... 오늘 책은 특별히 제목부터 너무 따뜻하고 특별히 저도 관심있는 분야일이라 더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한번쯤 이런분에게 수퍼비젼을 받으면 정서적 지원을 잘 받을것같은데... 특별히 저에게 오시는 한국분들에게 이책이 많이 도움될것같아요. 심리용어를 잘 풀어 설득력있게 잘 이끌오 위로해주시는... 무엇보다 우리는 타인의 입장에 서기가 공감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압니다. 훌륭한 책을 좋은 음악과 적절한 배경 영상과 함께 멋진 나래이션을 끝으로 하루 일과를 오늘 마무리합니다. J 남께서도 좋은 밤되세요.
저희 남자친구로 소개로 알게 되어서 자주 듣게 됩니다. 정말 J님의 책 낭독을 듣고있으면 공감 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자기전에도 자장가처럼, 명상 하는것처럼 들으면서 잡니다. 일상에도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우울할때도 저에게 와닿는 제목으로 듣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과 낭독을 부탁 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건승 하세요⭐️^^
리비워니 23
2020년 7월 10일 06:26걱정을 가불하지말고
오늘하루를
즐겁게사는것이
최선인듯합니다
mj b 23
2020년 7월 12일 23:42제게 자주 오는 순간에 대해, 정신건강에 도움되는 내용이라서 더욱 꼭꼭 씹으며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고다 21
2020년 7월 09일 16:37지나고나서야 깨닫는것이참많죠!
역지사지 ᆢ
다락방j님
좋은책들을 소개해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다락방j님덕분에
많은위로를 받으면서
힘을 많이냅니다
감사합니다 ㆍ
늘건강하세요^^~~
v고독한난닝구 19
2020년 8월 04일 11:39[책갈피]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어떡하지?"
"원하는 결과가 아닌 다른 결과가 생기면 어떡하지?"
라며 두려워하는 마음. 그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 불안이다.
혹시 내가 어찌 해볼 도리가 없는 결과와 성과때문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될 삶의 순간을
건강하지 않은 불안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루틴 17
2020년 8월 09일 02:28책을 읽는 것이 힘든 저에게 듣는 책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요 항상 눌러요~
소확행동 17
2020년 9월 17일 07:42진인사 대천명.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제좌우명입니다.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매리 15
2020년 7월 10일 09:01기억에 없더라도 제이님과 닮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과거에 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거라고 생각하면 제 인생도 꽤 괜찮은 삶인 듯...
지금 힘드신 모든 분들 저항 하지 말고 상처가 아물기를 기다려봐요.우리 괜찮아질 거에요.
정백성 15
2020년 7월 17일 16:41몸이 아퍼서
장 시간 책상에 앉아있을 수 없어 듣는 참 멋진 못소리의 강약이 넘 좋아요 ~~^^
꼭 표현할 내용을 요약해서
낭독해 주시는 정성도 감동^^
s파란하늘 14
2020년 8월 03일 14:51참 목소리가 편안하시고 듣기좋습니다 좋은책을 차분히 읽어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덕순 14
2020년 11월 09일 01:22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위로와 격려의 좋은책 앍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J 작가님의 숭고한 재능기부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좋은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Kayla Kim 13
2020년 8월 29일 03:28어느 날. 삶이 힘듦에 유튜브에서 인생에 관한 영상이나 명상자료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아 들게 된 "책 읽는 다락방 J"
너무 부드럽고 따뜻하게 읽어 주는 책 내용에 좋은 책 내용은 몇 번이고 듣고 잠들기 전에는 꼭 들으면서 자게 되는 저의 자장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스토리텔링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i 12
2020년 7월 09일 19:34J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우리모두가
이계절을
순리롭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ㅡ🙇
그릿킴 12
2020년 7월 09일 15:10영상 잘 보고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김덕순 12
2020년 10월 15일 01:00좋은낭독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Linda Cha 12
2020년 7월 09일 23:57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제목부터 맘에 든다....
꾸꾸 11
2020년 9월 05일 00:19근데 저 이분꺼만 들으면 ㅈ..자는데 Asmr 같아요.. 그래서 구독함..
영주 9
2020년 7월 09일 16:39고맙습니다
차분해진내맘느끼며
감사함전합니다
최면코치 미라클리딩 hypnotic reading 9
2020년 7월 12일 22:30역지사지. 참좋은 말씀.
늘 감사해요 💛
cheasil im 9
2020년 7월 09일 16:22늘~감사합니다, 덕분에 코로나에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진숙 8
2020년 7월 09일 19:32한마디 한마디 주옥같은
인간 내면 성찰 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늘⚘
챙겨눈치 8
2020년 7월 16일 05:36좋은 책 멋진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항상 잘 듣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김원희 8
2020년 8월 30일 17:38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Joon Woo 7
2021년 6월 17일 23:35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까지 통제하려는 마음에서 불안이 기인한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저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Hyun-sook Choi 7
2020년 7월 11일 09:24우리가 다 아는 얘기인데...
그래서 끄덕끄덕 맞아맞아 공감되는 내용이
자석에 이끌리듯 감상했네요...
불안, 초조, 불완전한 느낌을 너무나 편안하게 쉬운 표현들로 풀어놓은 글이기 때문이겠지요..
어쩌면,
호불호가 갈릴만큼 개성이 강한 목소리가 아니어서 편안하게 전달된다는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여행이 일상인 sweety유니 일기장 7
2020년 7월 26일 05:17감사합니다
김현주 7
2020년 7월 09일 19:51늘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혁순 6
2020년 9월 15일 18:23정말 좋은말씀에
감명깊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hn Kim 6
2020년 7월 10일 07:50따뜻한 목소리로 건강한 불안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안은 불확실성을 통제하고 싶은 어리석음에서 나오는 것 같네요. 건강한 마음으로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일정부분은 기꺼이 감수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좋은 책 참 감사합니다. ^^
백금 6
2020년 7월 09일 17:35감사히 ~잘~들었습
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더워 지고 있으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Hyungkyung park 6
2020년 7월 09일 18:41많이 공감합니다.
J님 말씀대로
상대방의 슬픔의 깊이는 남이 헤아릴 수 없다는 사실을
상대방이 나를 위로하는말을 듣고 깨달을 수있었습니다
내 슬픔의 정도는 나 밖에 모른다고..
어떻게든 그 자리에 잘 버티고 있기만 한다면 세월이 치료해 준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단미같은귀염둥이 m 6
2020년 7월 13일 07:54목소리가 너무도 듣기좋고 좋은책으로 항상 들려주니 너무 들으면서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홧팅 입니다!!!
정영순 5
2020년 8월 16일 11:15좋은책을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최양숙 5
2020년 7월 09일 20:26정말 마음에 와닫아서 많이 깨달아읍니다 감사해요
배향숙 5
2020년 11월 27일 10:48''역지사지'' 가훈으로 하고 싶을 정도로 참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진 5
2020년 9월 26일 05:57좋은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김덕순 5
2020년 7월 09일 23:01고통은 그대로 두고 오늘의 삶에 몰두하라는 현실에 입각한 진리의 말씀이 깊이 와 닿아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바로 세워주시는가하면 위로가 되는 좋은말씀 유념해서 새겨듣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라일락향기 5
2021년 2월 14일 13:47부지런한 J 님!
댓글에 답글 달아주시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J님의 구독자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느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목련 4
2020년 9월 08일 05:10""말로 설명안되는 끌림...""
""슬픔. 초조는 변화로 이어진다...""
sally ku 4
2020년 7월 10일 02:14어제 저녁 두시간 정도 남동생과 한바탕하고 잠 못자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이리 듣고 있다보니 차분해지고 이해가 되고 이제는 편안해지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어쩌면 이리도 ... 😃
최유진 4
2020년 7월 11일 17:15감사합니다😊
한재철 4
2021년 1월 23일 10:03늘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봄이 4
2020년 7월 11일 06:19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두 달 째 발목 골절로 깁스 상태인 부자유한 저의 일상에
j님의 멋진 얘기들이 잊었던 평심을 되찿게 해주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Suk Pak 4
2020년 8월 29일 01:17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은하수채널Miracle방송 4
2020년 7월 12일 22:33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마저 통제하려는 마음이 불안의 씨앗이 된다. 내려놓음.감사해요.^^
남군 4
2020년 7월 11일 15:07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오늘도 감미롭네요 ㅎㅎ
목관리 잘하시고 사용하시는 마이크는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아이보리 4
2020년 7월 14일 08:22편안한 보이스 정확한발음~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감사해요
보성댁TV 4
2020년 7월 14일 17:41정말 공감되는 좋은내용 즐감햇습니다~ 풀시청은 사랑이죠 꾸우욱 응원합니다
전성희 4
2020년 7월 11일 09:55잘듣고 갑니다 👍🤗🌿
pbi pby 4
2020년 8월 01일 07:2930~35 분 이후부터 톤이 조금 올라가고 속도가 빨라지신 느낌. .밤이어서 그런지 민감하게들렸습니다 녹음이 힘드셧나봐요.ㅎㅎ 역시 j님은 낮은 음성이 더 좋은 듯. 저도 그런목소리에 좋은기억이 있나봄. ~~^^ "슬픔을 치유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몰입하게 한다..." 내 방식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경쓰일상]노멀한 Kyeong's 일상 4
2020년 10월 09일 20:01좌절하지 않고 ~ 감사합니다 🙏
걍뮤울 4
2020년 7월 12일 08:28기다리기~~내 마음도 정상궤도로 돌아 올 시간 주기~~그냥 기다려보기♡
백성기 4
2020년 9월 28일 06:44굿!!
감사합니다.
Monica Seo 3
2020년 7월 16일 23:11감사해요❤
정찬혁 3
2020년 9월 26일 14:04고맙습니다~잘듣고갑니다~항상응원합니다힘들었는데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깨꼬닥 3
2020년 8월 25일 04:31감사합니다^^
Andrea Kang 3
2020년 7월 23일 06:10감사 합니다
매번 좋은 글을 읽어 주셔서,
매일에 양식으로 먹고 있읍니다 .
이혜리 3
2020년 7월 11일 05:23불안한게 뭔지 몰라 불안하다는 말 제얘기네요.ㅎ
뭐가 불안해서 늘 잠을 못자고 밤을 지세우는지 ...
J님의 목소리를 만나지못한다는 건 제가 잠을 잘 잔다는 소리일텐데
이것도 역설일까요.ㅎㅎ
인간의 몸도 행복도 불행도 영원이 느끼지않도록 만들어졌다는 팩트가
오늘 제마음의 장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Deep Purple 3
2020년 7월 12일 01:41누구나 성공하고 모두다 최고가
될수는 없다
세월을 따라 지나다 보면 어느 나이쯤
깨닫게 된다
인생은 크게 행복할 것도
크게 불행할 것도 없다는것을
지나고 나면 모든게 큰 차이가 없다는거
인간은 욕심에서 모든것이 야기된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마음의 욕심을 버리면
마음의 평정이
자연스레 찾아든다
젊어서는 알지 못하는 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깨닫게 된다
인생! 그거 별게 아니라고
해피# 3
2020년 7월 15일 06:24고맙습니다🍓
관찰자 3
2020년 8월 19일 10:55비움은 여백 만들기...ㅎ
정찬혁 3
2020년 7월 11일 13:07잘듣고갑니다~~🌱🌱🌱🌱
책토크 3
2020년 7월 13일 19:0844:38 (엔딩멘트 부분) J님 이 부분도 책에 있는 구절인가요?
HS J 3
2020년 7월 09일 17:49잠자리에서 들으면 꼭 10분만에 잠이 들어 오늘은 저녁식사후 제 정신으로 다 들었습니다.
트리픽스tv Tree pix tv 3
2022년 3월 24일 07:23평소엔 서두가 울림을 많이 줬다면 에필로그가 많이 와닿네요..
잘듣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성경시크릿 3
2021년 2월 25일 15:23귀에 잘 들리는 목소리로 책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시나브로 찾아오는 행복- 오주부 50's K-tuber 3
2020년 9월 18일 03:40좋은 책들 읽어주심에 항상 감사합니다.
Sharon Lee 3
2020년 7월 09일 22:07요새와서 오랫만에 다듣고 댓글 답니다. ( 그동안 일에 지쳐 아련한 음악과 함께 그만 듣다가 몇번을 잠이들어서 댓글을 못달앗어요 ㅋ )
여전히 좋은 목소리 잘 유지하시네요. 지칠때도 있으실텐데...
오늘 책은 특별히 제목부터 너무 따뜻하고
특별히 저도 관심있는 분야일이라 더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한번쯤 이런분에게 수퍼비젼을 받으면 정서적 지원을 잘 받을것같은데...
특별히 저에게 오시는 한국분들에게 이책이 많이 도움될것같아요.
심리용어를 잘 풀어 설득력있게 잘 이끌오 위로해주시는... 무엇보다 우리는 타인의 입장에 서기가 공감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압니다.
훌륭한 책을 좋은 음악과 적절한 배경 영상과 함께 멋진 나래이션을 끝으로 하루 일과를 오늘 마무리합니다.
J 남께서도 좋은 밤되세요.
딸기만두소리책 2
2020년 7월 12일 08:42감사히듣습니다~~🤗🤗
김승주 2
2020년 7월 10일 22:19자연스러운 마음 ~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명로 2
2020년 12월 25일 22:55언제나
감사하며잘듣고
있고감동합니다♡
쵸코코 2
2020년 9월 16일 13:10💯점 드리고 싶군요 ^(^,
도원동불교인장미화꽃한송이다 2
2021년 9월 18일 23:23좋은책들이야기🙇♀️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HM L 2
2021년 1월 13일 16:48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자주 들으러 올게요~ 구독 좋아요~꾸우^^
승원 2
2020년 7월 10일 00:12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조용님 2
2020년 8월 30일 21:06불한마음은 자신을공포을 몰아갑니다
너무 불안을생각하지말고 너무많은겆을 할려구하지말고 하나씩하면되네요
불안을하기보다은 불안을떨처버리고 당당하게 불안것을 하루에일에 열정으로 하게되면 어제가는분안것을 사라지게됩니다...
하덕엽 2
2020년 12월 02일 16:36좋은 글 읽어주셨어 감사합니다
사과 2
2021년 5월 01일 07:10아침에 듣는 선생님 목소리🥀🥀
편안하며 참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원 2
2020년 11월 11일 23:23고맙습니다
Marie Lee 2
2020년 7월 10일 21:32감사합니다. 계속 읽어주세요.
박소영 1
2021년 4월 01일 17:15j님이 읽어주시는 글들, 제겐 자장가입니다. 매일 밤 책을 듣다 잠들거든요. 감사합니다
sh 1
2021년 4월 10일 16:30지금 너무힘들어서
온몸이 지쳐이겨낼 힘이
없어요
진사라 1
2021년 3월 23일 05:07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고맙습니다!
김진욱 1
2020년 10월 10일 15:1350대 중반
통제 가능한 불안 만큼만
일을 저지르고 살고있지만
가족이 아픈건
견뎌내기가 쉽지않네요
완벽한 인생은 없으니
이 또한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이종대 1
2021년 1월 10일 22:38감사합니다 ~~J 님 ^^
박효순 1
2020년 12월 12일 21:46고맙습니다 편안밤되세요.
소리서재 LA 1
2020년 7월 10일 05:36오늘은 제목이 다 했네요^^
천천히 생각하면서 들을께요~ 편안한 하루 되십시요~🤍
라일락향기 1
2021년 2월 13일 16:44추천 도서
오은영의 화해
부탁드립니다 ~~🤩
김명희 1
2021년 8월 28일 08:57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금현주 1
2020년 11월 26일 22:31책읽는다락방j님
늘 항상 감사함을 보냅니다
굿밤 되세요 ..🤗🤗
김하선 1
2020년 11월 06일 13:12여유가 되지 않아 정신과도 못가는데 홧병에 상처가 아물어 갑니다고맙습니다
일신 1
2021년 8월 12일 07:20삶은 불확실하고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유기선 1
2020년 7월 09일 19:06감사합니다
정다워손맛 1
2020년 10월 29일 08:03좋은 아침 선물 입니다
olive 1
2020년 12월 22일 01:41좋은 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힘이 됩니다.
화순밀양박장군 1
2021년 1월 06일 02:49감사합니다 🙏
김민지 1
2021년 7월 24일 08:43마음의 위안되는 시간
고맙습니다 ~~~()
에이칸타테 1
2020년 7월 10일 02:53위로의 음성
감사합니다 ❤
김미자 1
2020년 7월 09일 23:46좋아용
김voki 1
2021년 6월 19일 22:37멋진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Jinhee Joung
2022년 8월 13일 05:59저희 남자친구로 소개로 알게 되어서 자주 듣게 됩니다.
정말 J님의 책 낭독을 듣고있으면 공감 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자기전에도 자장가처럼, 명상 하는것처럼 들으면서 잡니다.
일상에도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우울할때도 저에게 와닿는 제목으로 듣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과 낭독을 부탁 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건승 하세요⭐️^^
장숙자
2021년 1월 09일 23:51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것 이기에 세월을
진 지하게 보내야 겠네요 사진첩을 준비해야겠네요 두구 두구 소확행이 되겠네요
이나겸
2020년 12월 10일 19:29아 그런거
삶의 희노애락이 주는 이유
날마다 행복하면
우린 이리 살아갈수도 없음요
멋진 목소리을 가진이
감사 합니다
ok수진
2020년 11월 19일 21:11참 고맙습니다.~*
송해숙
2022년 8월 02일 17:50미래는
알수없는길을 걷다가
들꽃을 발견하는 것ᆢ
좋은글 눈이 아파 읽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멋진 음성으로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S
2021년 7월 29일 11:54내나이 70중반 이런좋은글을읽어주신분으로맘의위로를합니다.3년전 갑자기 저세상간아들로 힘들어슬플때이런방송으로 살게하네요.
a good day *
2021년 1월 28일 00:35책 읽어 주셔서
감사 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