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말씀하신 내면의 비판자가 무엇인지.. 작가님이 느꼈던 그 불안과.. 두려움이 무엇인지 저도 너무나 잘.. 알 것 같아요. 지금도 그 두려움과 싸우고 있고.. 그 와중에 우연히 보게된 작가님의 세바시 강연이.. 지금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존재... 내면의 그림자를 마주 보고 안아주기까지.. 16년이 걸렸다는 말씀.. 큰 위로가 됩니다. 불안하고 아픈 감정이 올라올 때 도망치지 말고 감정 옆에 머물러라.. 마음 옆에 앉아서 감정을 바라보아라... 저도 평생의 습관 때문에 참.. 그게 어렵지만, 작가님처럼 내 안의 어린 나를.. 껴안아줄 수 있는 따뜻한 저를 더 키워보고 싶어요. 용기내서 강연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숨죽이면서.. 정말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작가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제목에 불안이라는 단어때문에 누르게 되었어요. 저는 제안의 불편한 감정들을 평생 버리려 한것 같아요. 불안해서 마음공부를 시작하고 그 마음공부에서도 어떻게 하면 이 감정을 다시 느끼지 않을까 틈만나면 버릴 생각을 했습니다. "내 인생에 다시 찾아오지마" 하구요. 너무 아프니까요. 그런데 오늘 강연을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그 가여운 아이들을 다 버리려 했다는게 너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그 아이들이 모두 저인것을요 . 작가님 말미에 나온말처럼 이제 같이 해주려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집에가는 길에 도서관에 들러 작가님 책도 보고 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유미 감독님이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막 하루 전에 세바시에 나오셨네요! 세바시에 감사합니다. 평소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는데, 감독님 목소리로 작품 이야기 들으니 너무 좋네요. 작품을 작품 자체로만 보다가 작가님 이야기를 들으니 관통하는 주제가 느껴져 이해가 쉬웠어요. 창작과 감상이라는 행위가 결국 나를 수용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성장이라는 게 결국 그런 수용의 과정이 아닐까요. 무언가의 성취가 아니라… 그 말씀 같아요. 깊이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정면으로 마주하기 힘들었던 건 그때의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을 외면하기만 했던 저였음을 알아차린 순간, 내면의 또 다른 비판자의 목소리를 듣기 싫어 도망다녔는데.. 감독님의 건네 주시는 솔직하고 덤덤한 자신의 이야기 속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그림들과 애니매이션 작품들을 보며 차분하지만 강렬하게 스며드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한 강연이었어요.. 감독님의 작품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너의 곁에 있을게.”라고 말씀하신 순간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가 나를 떠날까 봐 불안해하다가 먼저 도망치고 숨기고 거부하는 관계회피형 인간이라 늘 외로운데요. 스스로에게 네가 어떤 모습이든 무조건 곁에 있겠다고 해주는 그 말이 너무나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아주 오래 전 <먼지 아이>로 많이 위로받아서 기억하고 있던 작가님이신데 용기 내어 솔직한 이야기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의 비판자를 만나 내가 나를 받아준다는거, 부족한 나를 내가 먼저 괜찮다고 해주는게 누군가에게 위로 받는 것보다 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저는 그동안 누군가의 다정을 기다리기만 했던 것 같아요. 따듯한 위로를 느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내면의 비판자를 포옹해준지 3개월 즈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작가님의 강연을 만났습니다. 영혼의 친구를 만난듯 반갑고 애틋했습니다. 도망다녔다 표현하신 그 긴 시간들 속의 작가님을, 그리고 저를 안아주고싶었습니다. 말씀하시며 그때의 감정을 다시 한 번 마주하시는듯 떨림이 일어날때 함께 떨며 많은 공감과 공명이 일었고, 한참 눈물흘리고나니 마음이 또렷해졌어요. 강연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임수정-z8e 13
2025년 8월 28일 2:26 오후작가님이 말씀하신 내면의 비판자가 무엇인지.. 작가님이 느꼈던 그 불안과.. 두려움이 무엇인지 저도 너무나 잘.. 알 것 같아요. 지금도 그 두려움과 싸우고 있고.. 그 와중에 우연히 보게된 작가님의 세바시 강연이.. 지금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존재... 내면의 그림자를 마주 보고 안아주기까지.. 16년이 걸렸다는 말씀.. 큰 위로가 됩니다. 불안하고 아픈 감정이 올라올 때 도망치지 말고 감정 옆에 머물러라.. 마음 옆에 앉아서 감정을 바라보아라... 저도 평생의 습관 때문에 참.. 그게 어렵지만, 작가님처럼 내 안의 어린 나를.. 껴안아줄 수 있는 따뜻한 저를 더 키워보고 싶어요. 용기내서 강연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숨죽이면서.. 정말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sebasi15 10
2025년 8월 27일 6:11 오후[🎁 책 이벤트]
우리 안의 ‘냉혹한 비판자’를 마주한 분들께, 정유미 감독님의 강연을 보고 느낀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기간: 8/27 ~ 9/2, 발표: 9/3)
@맥문동-d9j 7
2025년 8월 28일 3:21 오후작가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제목에 불안이라는 단어때문에 누르게 되었어요. 저는 제안의 불편한 감정들을 평생 버리려 한것 같아요. 불안해서 마음공부를 시작하고 그 마음공부에서도 어떻게 하면 이 감정을 다시 느끼지 않을까 틈만나면 버릴 생각을 했습니다. "내 인생에 다시 찾아오지마" 하구요. 너무 아프니까요. 그런데 오늘 강연을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그 가여운 아이들을 다 버리려 했다는게 너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그 아이들이 모두 저인것을요 . 작가님 말미에 나온말처럼 이제 같이 해주려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집에가는 길에 도서관에 들러 작가님 책도 보고 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월오백스튜디오 3
2025년 8월 27일 6:30 오후힘들때 두고두고 꺼내볼 강연이에요❤ 부산이 고향이시라니 더 반가워요!!! 감독님 화이팅
@이정훈-g5v1h 3
2025년 8월 28일 12:01 오후작품 활동을 하셨던 과정과 그 속에서 마주한 불안한 마음들을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큰 위로가 되네요.
완벽하지 않아도 곁에 머무르고, 다시 연필을 들었던 그 용기를 제 삶에도 가져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달과별의콜렉션 3
2025년 8월 29일 10:00 오전정유미 감독님이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막 하루 전에 세바시에 나오셨네요! 세바시에 감사합니다. 평소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는데, 감독님 목소리로 작품 이야기 들으니 너무 좋네요. 작품을 작품 자체로만 보다가 작가님 이야기를 들으니 관통하는 주제가 느껴져 이해가 쉬웠어요. 창작과 감상이라는 행위가 결국 나를 수용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성장이라는 게 결국 그런 수용의 과정이 아닐까요. 무언가의 성취가 아니라… 그 말씀 같아요. 깊이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이상화-h4j 2
2025년 8월 27일 7:32 오후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uracle 2
2025년 8월 28일 3:14 오전정면으로 마주하기 힘들었던 건 그때의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을 외면하기만 했던 저였음을 알아차린 순간, 내면의 또 다른 비판자의 목소리를 듣기 싫어 도망다녔는데.. 감독님의 건네 주시는 솔직하고 덤덤한 자신의 이야기 속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그림들과 애니매이션 작품들을 보며 차분하지만 강렬하게 스며드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한 강연이었어요.. 감독님의 작품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전영훈-h1p 2
2025년 8월 28일 11:12 오전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련과 힘들었던 시기를 잘 극복해낸 드라마 같은 이야기 입니다. 삶의 힘의 되네요
앞으로의 작품 활동도 더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unjiim2639 2
2025년 8월 28일 8:55 오후가혹한 비판자와 함께 사는 삶.. 도무지 타인과 (언어를 통해서는) 나눌 수 없는 저만의 괴로움인줄 알았는데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hej_berenice 2
2025년 9월 12일 2:10 오후“너의 곁에 있을게.”라고 말씀하신 순간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가 나를 떠날까 봐 불안해하다가 먼저 도망치고 숨기고 거부하는 관계회피형 인간이라 늘 외로운데요. 스스로에게 네가 어떤 모습이든 무조건 곁에 있겠다고 해주는 그 말이 너무나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아주 오래 전 <먼지 아이>로 많이 위로받아서 기억하고 있던 작가님이신데 용기 내어 솔직한 이야기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현희-y8e 2
2025년 9월 4일 10:13 오전내면에 불안을 잘 표현하는것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내가나를 사랑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나스스로 이겨내는 삶 🎉홧팅
@라라-t6u2o 1
2025년 8월 31일 12:21 오후흑흑흑 🔥💟
@장기선-r6c 1
2025년 9월 6일 10:14 오전너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송사리-c3t 1
2025년 8월 28일 12:22 오후낮은 자존감으로 나를 지키지 못하고 불안해하며 회피했던 지난날이 쌓여 지금의 우울하도 불안한 내가 된것 같아요; 작가님 말처럼 이런 나를 인정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내가 되어 앞으로 삶을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함을 느꼈어요~솔직하고 좋은 강연 감사해요
@richardlim6436
2026년 4월 1일 5:50 오후❤
@요를레이-w6p
2025년 9월 14일 10:54 오후감사합니다. 내면의 비판자를 만나 내가 나를 받아준다는거, 부족한 나를 내가 먼저 괜찮다고 해주는게 누군가에게 위로 받는 것보다 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저는 그동안 누군가의 다정을 기다리기만 했던 것 같아요. 따듯한 위로를 느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d6cn2il9i
2025년 9월 2일 10:11 오후칸 영화제 초청 후에 더욱 불안해지셨다니 공감가는 바가 너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할 정도로 대단히 흥미진진해서 최고였네요 ㅠ.ㅠ
@RA-uz1rg
2025년 9월 6일 2:46 오후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정리되지않아서 불안하고 혼란스럽던것들.극복해내는방법들을 잘 표현해주신것 같아요.내 상황에서 하나씩 해보기.나의 아픔들을 내가 안아주기.삶이 좀 치유되는것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westindy5532
2025년 9월 30일 6:10 오후감독님 라이브로 듣고 가시 들으니 역시 더 좋네요 많은 공감을 하고 갑니다.
@치유여행길
2025년 9월 5일 9:03 오후내면의 비판자를 포옹해준지 3개월 즈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작가님의 강연을 만났습니다. 영혼의 친구를 만난듯 반갑고 애틋했습니다. 도망다녔다 표현하신 그 긴 시간들 속의 작가님을, 그리고 저를 안아주고싶었습니다. 말씀하시며 그때의 감정을 다시 한 번 마주하시는듯 떨림이 일어날때 함께 떨며 많은 공감과 공명이 일었고, 한참 눈물흘리고나니 마음이 또렷해졌어요. 강연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지혜-m4v
2025년 9월 8일 10:22 오후정유미 감독님의 작품이 쉽게 이해되고
공감되었어요.
제 마음을 대신해서 표현하신 것처럼~
작품 또 기다리겠습니다.
답글 안다셔도 괜찮습니다.
지치잖아요.
@하늘소모자
2025년 9월 1일 1:27 오후하나가 아닌 수만 수천 명이 감독님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piterpan92
2026년 1월 6일 6:55 오후2:17 강연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