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조차 흘릴수 없는 힘겨운 날들을 보내는 청춘들과 심한 정신적 장애로 어려운 분들에게 가능할지는 모르나 생기를 불어 넣을수 있는 내용 더 많이 선택해주세요. 인생의 성공을 꼭 반듯한 직장, 내세울수 있는 학벌, 부모의 자금력 등등에서 다른 목표로 눈을 돌릴수 있는 강한 설득력 방법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마다 성실한 답변을 올리심 물개박수드려요.
삶의 시작부터 끝까지가 불안하고 의심이 드는데 그게 잘사는거였군요.. 운좋게도 살면서 사고 하나없이 힘든일보다 좋은일이 많았고..주변 사람들보다 삶의 만족도도 높고 하고싶은일도 거의 다해봤고.. 크게 부족한거없이 잘 살고있다 생각하는데도, 그래도 생각의 끝은 '역시 안태어났으면 좋았을걸' 뿐이네요.
응애 ~~~~ 처음 눈마주친 엄마란 사람 이제껏 지나온사람들 앞으로 부딪치게 됄 사람들 결국 끝에남는건 나 하 나 바빠서 잃어버릴수도 미워서 떠날수도없는 나란사람 .. 내가나를 사랑해주는일 본능같지만 ..지켜내기도 어려운일 .. 건강한 나르시시즘이 결국은 사랑하는이들을 잘 지켜낼수있는 힘 누구의눈치나 인정,환호따윈 신경쓸겨를이 없다 따라와주면 나뿌지않은거 ^^ 쫓아가지않는 끌고갈수있는 당당한인생을 잘 살수있으면 행복도 ❤
딸과의 문제가 처음 발생 했을때 이 세상에서 나만 겪는 문제인지 알았습니다. 숨을 쉴수조차 없어 울며 지내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이렇듯 세상의 엄마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뿐 같은 모습 이란것을 책을 통하여 알면서 위안 을 받았습니다. 마치 내가 딸에게 보냈던 편지의 내용 과 너무나 같습니다. 그렇지요 아이들이 엄마를 필요로 하는것이 아닌, 엄마가 아이들 을 놓지 못하고 있는것 임 을 저또한 배워 가며 온전히 놓는 연습 을 60이 되어서야 하는 중 입니다 오늘도 낭독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로부터 이 영상을 추천 받아 보게되었습니다. 꼭 엄마의 마음 같다는 책이라고 추천해주셨는데 듣는내내 마음을 울리는 글에 너무 좋아서 문서로 기록하며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보석같은 좋은 영상 엄마와 함께 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주시는 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듣고 있는데 가슴속에서 무언가가 요동치네요.. 저도 조금씩 못된 내가 되려고 하고 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엄마역할에서 나를 찾는 과정을 걷고있어요..공감가는 책입니다..ㅜ 남편한테 못됐다는 소리가 아닌 정신 병자 같다고 할때가 있네요..@@제 마음의 소리를 잘 듣고 제대로 내모습을 비추어 보여야겠습니다..
책권자 교보북콘서트 작가 23
2020년 6월 19일 20:08서른을 넘을 때,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는 느낌.기대와 두려움과 선택의 책임감이 느껴질 때
책읽는다락방 J 9
2020년 6월 19일 20:11안녕하세요? [책읽는다락방_나의인생책] 세번째 시간이네요. 오늘은 <퍼플로즈>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책이 참 좋네요~.
<퍼플로즈>님, 감사합니다. 책방 J 애청자님들-날씨가 일찍 더워졌어요. 일교차에 감기 조심 하시길...
하모하모 7
2020년 6월 19일 20:20세 번째 인생책 낭독 고맙습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신 퍼플로즈님 감사합니다‼ ^^**
세상의 모든 딸들과 아들들에게
용기와 희망,응원,당부의 메세지글..
감사합니다‼ 제이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이은영 7
2020년 9월 24일 12:46제가 최애하는 책 중 하나인데 J님 목소리로 들으니 왠지 더 와닿네요~ 딸로 태어나서 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참 마니 공감됩니다♡
Jess 6
2020년 6월 19일 20:53아침에커피마시면서듣고있다가...눈물한바가지......😭😭😭
이책도 너무 좋으네요🥰
백금 6
2020년 6월 19일 20:04제이님께서 읽어주시는 모든 책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
정다워손맛 5
2020년 6월 20일 06:26세상모든 예쁜딸들이 공감하는 좋은글
내딸에게 선물하고픈 책
오늘도 1시간으로 큰 깨달음 선물 감사합니다^^
이문희 5
2020년 6월 19일 20:10반갑게도 아는책이~ㅎㅎ
다시 J님의 목소리로 음미해보렵니다~
이따 밤에...
Jin Park 5
2020년 8월 06일 02:58눈물조차 흘릴수 없는 힘겨운 날들을 보내는 청춘들과 심한 정신적 장애로 어려운 분들에게 가능할지는 모르나 생기를 불어 넣을수 있는 내용 더 많이 선택해주세요. 인생의 성공을 꼭 반듯한 직장, 내세울수 있는 학벌, 부모의 자금력 등등에서 다른 목표로 눈을 돌릴수 있는 강한 설득력 방법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마다 성실한 답변을 올리심 물개박수드려요.
전성희 4
2020년 6월 20일 09:38잘하려고 하니깐 ..
잘보이려고 하니깐 ..
불안한것 같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박혜근 4
2020년 10월 05일 23:20스물이나 서른이나 마흔이나 쉰이나 예순이나 일흔이나
신체리 4
2020년 7월 07일 13:13삶의 시작부터 끝까지가 불안하고 의심이 드는데 그게 잘사는거였군요.. 운좋게도 살면서 사고 하나없이 힘든일보다 좋은일이 많았고..주변 사람들보다 삶의 만족도도 높고 하고싶은일도 거의 다해봤고.. 크게 부족한거없이 잘 살고있다 생각하는데도, 그래도 생각의 끝은 '역시 안태어났으면 좋았을걸' 뿐이네요.
C Kim 4
2020년 6월 20일 10:57좋은 책 이네요.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네요. 아이들이 고민에 빠졌을때 아 이렇게 답변하면 좋겠구나 하는 책. 감사합니다
我봄 4
2020년 6월 19일 21:57제이님. 오늘 버스를 타고 오는데 제이님 목소리로 책읽는 방송이 흘러나왔어요.
기사님 팬인가봐요.
유명하신가봐요
너무 놀랬어요
김애란 4
2020년 6월 19일 23:42목소리가 예술입니다.
하리주 4
2020년 6월 21일 08:13지나간 삶을 되돌아보게되네요. 그져 열심히만 살아서 놓쳐버린 수많은 안타까움. 이제 되돌릴 수 없지만 내딸은 나같지 않기를... 늘 잠들기전 당신의 목소리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Nothing is impossible 3
2020년 6월 21일 08:47평생 서로노력 존재가치자체를 그대로인정해주는것
트리픽스tv Tree pix tv 3
2020년 6월 20일 09:15실재 엄마가 딸에게 말해주듯 삶의 지혜를 알려주듯 주옥같은글 j님의 멋진 목소리로 잘들었어요.. 마음이 따듯한 주말 시작할수 있을거 같네요..좋은책 선정해준 “퍼플로즈” 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민가람 2
2020년 9월 29일 20:17서른은 아니구 고딩이긴하지만..
되게 많이 와닿는 책인것같아요!!ㅎㅎ
잘듣구 갑니당😄 코로나 조심하세요❤
프시케의 시선Psyche's Poetry TV 2
2020년 6월 22일 01:31저도 아들 딸들에게 가끔 편지를 쓰곤 하는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Monica Seo 2
2020년 7월 18일 21:30감사해요🙇
진웅 2
2020년 6월 20일 12:53저는 학문적인 책만 보다보니 인생에 독서가 가장 주요한듯 합니다.
좋은 책 소개 항상 감사합니다!
순희박 2
2020년 7월 03일 00:36잘들었습니다 ^^
남여 2
2020년 6월 26일 18:47응애 ~~~~
처음 눈마주친 엄마란 사람
이제껏 지나온사람들
앞으로 부딪치게 됄 사람들
결국 끝에남는건 나 하 나
바빠서 잃어버릴수도
미워서 떠날수도없는 나란사람 ..
내가나를 사랑해주는일
본능같지만 ..지켜내기도 어려운일 ..
건강한 나르시시즘이
결국은 사랑하는이들을
잘 지켜낼수있는 힘
누구의눈치나 인정,환호따윈
신경쓸겨를이 없다
따라와주면 나뿌지않은거 ^^
쫓아가지않는 끌고갈수있는
당당한인생을 잘 살수있으면
행복도 ❤
이태영 2
2020년 6월 26일 18:16사랑
노력
따뜻함
감사
후회없는 삶
감사,감사합니다 ~~~^^
좋은 시간 되세요
곽성자 2
2020년 12월 05일 13:08알아도 알아도 다 알 수 없는
인생살이는 이렇게 서로 자기
가진 것으로 돕고 살아감이
그저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XU녹차한잔 2
2020년 6월 20일 17:16좋은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Hyun-sook Choi 2
2020년 6월 21일 14:28다 아는 내용같은데...실천이 잘 안되던 시기를 보내버렸기에 그래서 더욱 공감되는 책이었습니다. J님의 목소리가 더해주는 차분한 채찍같았답니다...고맙습니다~
Belladatta Mi 2
2021년 2월 20일 08:10딸과의 문제가 처음 발생 했을때 이 세상에서 나만 겪는 문제인지 알았습니다. 숨을 쉴수조차 없어 울며 지내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이렇듯 세상의 엄마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뿐 같은 모습 이란것을 책을 통하여 알면서 위안 을 받았습니다. 마치 내가 딸에게 보냈던 편지의 내용 과 너무나 같습니다. 그렇지요 아이들이 엄마를 필요로 하는것이 아닌, 엄마가 아이들 을 놓지 못하고 있는것 임 을 저또한 배워 가며 온전히 놓는 연습 을 60이 되어서야 하는 중 입니다
오늘도 낭독 감사합니다.
스위스 사라맘 2
2020년 6월 20일 07:09오늘은 퇴근길에 들었네요
즐건주말 보내시구🙏🏻항상 고맙습니다.
Shine Sun 2
2020년 6월 19일 21:58오늘도 감사합니다 👍🏻
정기복 1
2020년 6월 23일 17:53,책읽는다락방
박정미 1
2021년 8월 12일 09:52감사합니다 ~ 어머니 음성이 그리워지네요~^^
변민정 1
2020년 9월 28일 12:30🙏🙏좋은책 읽어주셔서 오늘도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장숙자 1
2021년 1월 18일 12:33요즘 부모들 은 자녀들의
적성 진로에 대해 적극적 대처 방향제시 ..극성들
참 교육아 뭔지 ..나이에 걸맞게 살아야 되지않을까
하나님은 공평 하신가보다
이 나이에 구순된 엄니 뒷바라지 ...큰 애기 돌봐야하니 세월을 거꾸로사네 .. 💤🛀
Eunju Lee 1
2020년 8월 17일 19:28저희 어머니로부터 이 영상을 추천 받아 보게되었습니다. 꼭 엄마의 마음 같다는 책이라고 추천해주셨는데 듣는내내 마음을 울리는 글에 너무 좋아서 문서로 기록하며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보석같은 좋은 영상 엄마와 함께 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주시는 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은주 1
2021년 5월 27일 18:52딸에대한 엄마에 마음이 와 닫네요
감사합니다
최유진 1
2020년 6월 19일 21:46감사합니다😊
Jeno
2021년 8월 02일 20:57ㆍ
초록이
2021년 9월 14일 14:38듣고 있는데 가슴속에서 무언가가 요동치네요..
저도 조금씩 못된 내가 되려고 하고 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엄마역할에서 나를 찾는 과정을 걷고있어요..공감가는 책입니다..ㅜ
남편한테 못됐다는 소리가 아닌 정신 병자 같다고 할때가 있네요..@@제 마음의 소리를 잘 듣고 제대로 내모습을 비추어 보여야겠습니다..
심소영
2023년 6월 02일 23:38😊
得문산
2020년 12월 10일 21:19감사합니다
fengnan song
2021년 6월 13일 18:29ㅎㅎ 근데 게으름은요?
그린호프
2021년 1월 05일 06:57🥰🥰🥰
피카츄
2021년 7월 01일 11:05정말 책 내용 넘 좋다
초등학생 의 말에 나 자신
다다링
2022년 3월 24일 21:49목소리좋으세요
sweetie w
2021년 2월 06일 08:59대한민국 젊은이 열이면 아홉은 타국에서 살고 싶어하는데 작자의 딸은 하고싶은대로 하며 사니 행운이네요.
한국에서 청년들에게 기회가 없으니 외국을 동경하죠.
작자는 판단력이 빠르고 스마트해서 자녀를 잘 보내 주었네요.
똑똑한 딸이니 손해 안 보고 살겠네요.
😸😸
해피#
2021년 6월 11일 00:49고맙습니다🍓
김덕순
2020년 10월 16일 01:17지혜로운 삶을 향상시켜주는 교훈의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됩시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안찬근
2021년 2월 01일 09:55사랑하는 딸들에게 이책이 또는 제이께서 읽어주시는 분량만이라도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제이님 부천에 오시면 서안메밀집 에 한번 들려주세요.메밀요리 한그릇 드리고싶습니다^^
스위스 사라맘
2021년 5월 24일 16:10🙏J님 너무너무 감사 ㅎㅎ 오늘이ㅡ바로 제 딸 사라 ❤️생일 이네요🎂👋🇨🇭
J 다락방에 모인 우리들에게띄우는 편지💌 우리 모두 사라해요 (!)ㅎㅎ
😆 만 19세 생일을 맞은사라를 위해 새로운 신조어 “SARA 하자 “를 만들어봤어요 ..
우리 모두 사라해요~😉❤️
✅사라는 생각 사 <SA > 비단 라 <RA>
생각을 비단결 처럼 가져라!
자신의 인생을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비단처럼 예쁜 꽃길만 걷길 바라는 맘에
딸 아이에게 지어준 이름 입니다.☺
️ ✅ 우리 함께 SARA하자!!
우리모두 <생각을 비단처럼> 해서
사람의 맘도 사고, 항상 어떤 순간에도
긍정적인 ...멋지고 아름다운,
그리고 예쁘고 선한 인생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