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제발 가지말아요
정신차릴때까지

아직도 골프장이 갑으로 알고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그린피 카트비 케디피...
모두다 돌려 놓아야 합니다.

골프장 넘 비싸 😢

날 선선해지면 많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배짱부리고 있는 듯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좀 자제하는 거지 아직도 부킹잡기 힘들어요.

일본처럼 법인 골프비용을 비용처리 인정안해주면 간단한데, 공무원들이 싫어해서 채택 되지 않음

접대 골프가 줄어드니. 망한거임.

작년부터 완전 손절. 돈과 시간여유가 섬청나네요. ㅎ
갑질과 바가지 쓰면서 까지 갈 필요를 못느낌. 게다가 내 돈 내고 가려면 한달 2~3번만 가도 100만원 날아감.
돈없는 사람들이 무리해서 해마다 명품 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과소비인 듯 합니다.

확실히 골프부킹도 널널
그린피도 싸졌어요

미국 미네소타 에서 사시는 한국 분들은18홀 라운딩하시는데 한국 돈으로 카트까지 약 오만원이면 충분해요 다만 뒷프리가 각사람들의 사정에 따라틀리지만 소주 몃병과 LA갈비 에다 찌개 그리고 각 사람에 한가지씩 하면 약$200불 나누기 5명 아니면 4명 됨

어차피 시장 논리로 가는게 자본주의의 섭리. 손님이 줄면 결국 가격은 내려감. 충북 충남만 가도 10만원 안되는 곳들이 많음.

20억이상 재산가는 암말없이 다 치는데 돈없이 허세부리면서 비싸다고 울면 쪽팔림 !! 어차피 골프는 상류층 운동~~
골프장 이 걍 맨땅에서 치는게 아니잔어 ?

어디 골프장이 발길이 없어졌을까요?
아직도 부팅이 잘 안되는데. .

제발 내용없는걸...올리지 마세요. 내용이 없잖아요. 짧게하던지

회원권이 많이 가지고있는 60대 70대가 공을 그만 두면 일본처럼 간다고 봄,

아니 국민여러분 골프 자기돈 으로 칠면서 놀사람 이 몇명 이나 될까요?
괜히들 오바 하지마시고 등산 하세요
국민소득 이 돼냐고요?

아직도 부킹하기 어려운데 한물 갔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제오늘 강원도 고성 골프장 꽉꽉 찼더라.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생각하면 됨. 현재 건설 중인 골프장도 수십개인데 이용자가 줄면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일본 따라 갈수 있다고 봄. 수도권에서 먼 골프장들은 눈치 싸움 중

근본적으로 골프자체가 쉬운 운동이 아니예요

한 홀 당 30억 번다고 했다
저 당시 몇개의 골프장을 설계하신 분에게 직접 들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골프장. 파크골프 치세요 치고서 기분내기는 마찬가지요.

엥? 영상내리고 다시 올린건가요?

서늘한 바람 불면 자리가 없어집니다~

충북 진천에서 안성 넘어가는쪽에 중앙X머슨 이라고 있는데 회원권이 법인 개인 1개씩 있었슴.

부킹도 잘 안되고 바빠서 잘 사용 안하다가 다시 사용하려고
등록인원도 좀 변경하고 이런저런거 하려고 문의 했더니 관리팀에 상담하는 직원태도가 거만하고 불친절해서 기분나빠서 두개다 팔아버림

저런 골프장에 10원이라도 매출 올려주고 싶은 생각이 싹 없어지더라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안 가면 내리게 돼 있는데 비싸도 많이 오니 안 내리는 거요.

지금 주말에도 카포 9만원에 칩니다. 티가남아도니 특가 많이날리네요.

경비행기 비상 착륙장으로 쓰면 효과 만점.

지금도 골프장 사람 많아요
ㅋ

더 내려야죠
메트도 좀 걷어 좀

카트는 cc오너의 현금박스라고 알고 있다. 비싼 골프장 더 빨리 진행시켜 돈을 더 벌려고 운영하는 것 아닌가요?

골프가 뭐가 재미 있다고? 얼굴 다 타

지금도 안내렸어요

여름이라 그래요..

골프장 안가는 돈이 엄청 쌓임 ㅋㅋㅋ

봉이야

안 망한다. 걱정 마라.

외국에 놀러 가면서 골프 까지 한방에 하는게 그린피나 캐디 비용이 더 쌈

골프치려면 연봉 억대인 부자들이 치는 운동이라. 우리 서민은 엄두도 못냄

정년 퇴직후 일년에 한번씩 한국에가서 둘이서 약 2000만원씩 쓰고 오면서 골프장도 한번은 가는데 지금도 일반인 사람들은 북킹도 심들고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이사람도 헛소리 지꺼리는 유튜브 돈 벌기 위해서 지꺼림니다 .

뻔한이야기를..... 먼 진지하게

이런 사람들이 나오면 신사임당이 먼저 망한다..가을 되면 골프장 부킹도 힘들다.희망사항을 말하고 있는 듯

불륜하려고 가는 장소 아님?

골프클럽$1500불이면 충분한함니다 미국기준카스코에가면 기본적인 쌨트$1000불이면 훌쌨트 캘러왜이 부렌드 사데부렌드면 최고의 부렌드면되는데 그 이상 원 한다면 허왕적이 아닐까 생각이됨니다 미국 미네소타에서는 상급적 골프장 카트까지 $55불 수준이면됨니다.

TV에서 축구공으로 골프룰을 접목시켜 너무 재미있게 하는것을 봤슴다

나도 진짜 안갈란다...

접대골프만 치다 퇴직하고 내돈으로 칠려니 돈아까서 못치는거지

골프장에 관심 많네요.
그래서 내장객 적어서 좋다는 건가요, 아니면 나쁘다는 건가요?
더위 영향도 있으니 이제 곧 늘겠죠.
여건 되는 사람들은 가는 거고, 여건 안 되면 안 가는 거죠.
여유있는 사람들은 고객들 적을수록 더 좋아합니다. 덜 북적이고, 대우 받죠.
비싸질수록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돈 있는 펴가 나잖아요.

돈많은 놈들은 ~~지랄떠는 장소
있는놈만 가는장소
망하던 흥하던 무슨상관~~

골프장에 사람이 터져나가던데 뭔 소리고

며칠전 그늘집에서 국산맥주 375ml 한캔에 8천원. 치킨 4만8천원에 먹음.
음식값 넘 비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