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은 최저임금이적엇고 지금은최저시급이 월등히높으니 물가가오르죠

소득주도 성장=물가상승 성장.

결국 특허청 잘못으로 허가 안내주니 관련없는 김밥천국 난립하고 컴플레인은 김천 본사가 다 당하고 더 발전 못하고 낮은 퀄리티에 이젠 가격까지 천정부지로 올라서 새드엔딩. 지금은 지방도 최소 일반김밥 3천원임. 가성비는 없어진지 오래됨. 가끔 김밥 좋아해서 사먹긴 하지만 부담되는 가격임.

맛도 없음 , 평균맛
경쟁있는 음식도없고 맛도 평균이니
그냥 도태 된것임

20년전 시간당 최저임금 3~4천원할때 김밥 1천원에 팔았다
요즘시대에 김밥 3천원정도는 받아야지

안가 안먹어

1. 최소임금증가로 24시간 영업과 혼자 운영이 힘든 곳임

2. 김의 위상이 오르면서 한국 김이 해외로 물밀듯 빠져나가는 중 그덕에 김값이 오르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때문에 다른 재료값도 치솟고 김밥 가격을 올리니 서민 음식 프레임에 의해 가격도 제대로 반영하기 힘든 구조임(ex 삼각 김밥 라면 등등)

3. 예전엔 서민 음식이라고 불러왔던 음식들도 마찬가지지만 가격만 보면 서민음식이 아니게 됨 그렇다고 맛과 퀄리티가 올랐나? 임대료 상승 등 아무리 인건비를 안챙기고 마진을 안남기고 팔아도 가격대가 높게 측정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김 버리고 겉을 계란 지단으로 말아서 ‘롤밥’으로 가자

4천원 내고 김밥 먹고 출출해하느니 9천원 내고 든든한 감자탕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