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책의 일부 내용을 들었을 뿐인데 구구절절 동감입니다......!! 대나무 숲은 복두장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대나무 숲이 필요하다....!! 잘 헤어지는 방법을 배웁니다.!! 오늘도 책방J님의 멋진 목소리 들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발걸음 편안한 쉼 하시고 에너지 충전하는 시간 되세요‼ 👍🙏🤗
사랑은 사랑은 마치 잘 쌓인 낟가리처럼 그대들 을 자신에게로 거두어들이는 것. 사랑은 그대들을 두들겨 벌거벗게 하는 것 사랑은 그대들을 체로쳐서 쓸모없는 껍질들을 털어버리게 하는 것 사랑은 그대들이 유연해질 때까지 반죽하여 신의 향연에 쓰일 거룩한 빵이 되도록 성스런 불꽃 위에 올려놓는 것
사랑은 이 모든 일을 그대들에게 행하여~그대들로 하여금 마음에 비밀을 깨닫게 하고 그 깨달음으로 삶의 가슴에 한 파편이 되게 하리라 사랑은 저 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으며 저 외에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것 사랑은 소유하지도 소유 당할 수도 없는 것 사랑은 다만 사랑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것. •••••••칼릴지브란••••••••
주구장창 가는 마음을 붙잡아도보고 잡아채도 보지만 결국은 ..안돼는거 그냥 직진만 하는..거 사 랑 이라는 거 마치 마음을맡겨놓기라도 한듯 목말라하지만 ..내맘과같지않은건 .. 아닌건 죽어도 아닌거다 잘못이없는게 사랑..이다 더 ~줘서 아푼게아니고 맘가는대로 주고팠는데 다 못주고 끝났을때 .. 더 아푼 거 같았다
오늘은 사랑에 관한 좋은 글들이었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 단지 사랑의 방식일 뿐이라는 글이 마음에 남습니다. 모든 것을 주고 상처 받는 후회와 상처가 두려워 적극적이지 못했던 내 모습에 대한 후회 중 어떤 아픔이 더 클까요. 사랑은 참 어렵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끝나버린 사랑에선 다주었던 그렇지 않았던 ㅁ ㅣ련이 남더라 그때 좀덜 표현하고 덜 좋아했더라면 어땠을까하고 아님 그 반대로 좀 더 표현했더라면 그랬더라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 후회하지 않았을까하고 ..😭😭 그래도.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 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가 너무 예뻤던 시간이였다 ..그리운 우리들의 청춘이여 사랑할수있을때 숨기지말고 실컷 사랑하고 표현하자! ☺️다락방 J 님 오늘도 감사합니다..스무살 시절 첫사랑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참말로의 사랑은 그에게 자유를 주는 일입니다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자유와 나를 미워할 수 있는 자유를 한꺼번에 주는 일입니다 참말로의 사랑은 역시 그에게 자유를 주는 일입니다 나에게 머물 수 있는 자유와 나를 떠날 수 있는 자유를 동시에 따지지 않고 주는 일입니다 바라만 보다가 반쯤만 눈을 뜨고 바라만 보다가
내게 전부였던이가 떠난 후 음식은 눈물과 섞여서 맛도잃고 목이 막혀서 넘어가지도 않고 어찌지못해 물과 함께 넘겨 버리던 그 시간들... 지금도 그리움에 아파옵니다 그래도 내 마음에 사랑이 남아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그 사랑을 깨워주셔서..💕 잘 헤어지는것 소중해요🙏
신정민 22
2020년 6월 12일 17:55저런목소리를 가진 다락방님은 어떤 모습일지 몹시도 궁금한 1인 그냥 궁금해하기만 할께요 오래오래 좋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Maryrose Jang 12
2020년 6월 13일 00:02인연이 다 되어 헤어진다고 생각
지금 이 순간의 아픔 조차도
삶에 꼭 필요한 것이기에
신이 내게 주신 선물임을 감사하며
내면의 목소리와 대화하며
이겨갑니다.
오늘밤, 책 읽어주는 다늬Danee 12
2020년 6월 12일 23:25태연히 밥을 먹기까지, 얼마나 많은 아픔과 슬픔과 괴로움이 지나야 할지요.. 많은 생각을 해보고 갑니다!
하모하모 11
2020년 6월 12일 17:42"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책의 일부 내용을 들었을 뿐인데 구구절절 동감입니다......!!
대나무 숲은 복두장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대나무 숲이 필요하다....!! 잘 헤어지는 방법을 배웁니다.!!
오늘도 책방J님의 멋진 목소리 들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발걸음 편안한 쉼 하시고 에너지 충전하는 시간 되세요‼ 👍🙏🤗
& croissant Cappuccino 9
2020년 6월 12일 22:12지나간 사랑에 대한 미안함ㅠㅠ
그동안 조용히 제이님 목소리만 듣고
갔었는데 오늘 내용이 너무 좋아서
흔적을 안남길 수 가 없네요♡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jin, jun(지나주나) 9
2020년 6월 12일 18:06지금 당장은 그리할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내 안에 모든걸 털어냈을때 가능하겠죠
아직까지는 먹는것이 어렵네요 ㅠㅠ
Hyungkyung park 8
2020년 6월 12일 20:43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 같던 사람과의 이별을 하고나서 알았어요 이세상에 변하지않는 것은 없다는 것을요...
전 한동안 식욕이 없어서 밥을 못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이
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마법봉투 8
2020년 6월 12일 18:13편안한 목소리 듣고 있으면
이지러진 결을 다듬어 주어
머리,가슴, 영혼까지 행복합니다♡
영상 빠짐없이 다...듣다
첨으로 감사한 마음
끄적...끄적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꾸~우벅~^
덕분에 행복합니다
백금 6
2020년 6월 12일 17:41사랑은사랑은 마치 잘 쌓인 낟가리처럼
그대들 을 자신에게로 거두어들이는 것.
사랑은 그대들을 두들겨 벌거벗게 하는 것
사랑은 그대들을 체로쳐서 쓸모없는 껍질들을 털어버리게 하는 것
사랑은 그대들이 유연해질 때까지 반죽하여 신의 향연에 쓰일 거룩한 빵이 되도록 성스런 불꽃 위에 올려놓는 것
사랑은 이 모든 일을 그대들에게 행하여~그대들로 하여금 마음에 비밀을 깨닫게 하고
그 깨달음으로 삶의 가슴에 한 파편이 되게 하리라
사랑은 저 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으며 저 외에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것
사랑은 소유하지도 소유 당할 수도 없는 것
사랑은 다만 사랑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것.
•••••••칼릴지브란••••••••
남여 5
2020년 6월 13일 00:01주구장창 가는 마음을
붙잡아도보고 잡아채도 보지만
결국은 ..안돼는거
그냥 직진만 하는..거
사 랑 이라는 거
마치 마음을맡겨놓기라도 한듯
목말라하지만 ..내맘과같지않은건 ..
아닌건 죽어도 아닌거다
잘못이없는게 사랑..이다
더 ~줘서 아푼게아니고
맘가는대로 주고팠는데
다 못주고 끝났을때 ..
더 아푼 거 같았다
최윤정 5
2020년 6월 12일 17:10우리 모두는 행복할거야!!!!! 다들 화이팅
으뜸황제 5
2020년 6월 12일 22:07좋은글 낭독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뉴스타 신성 찐팬쏭쏭 5
2020년 6월 12일 17:31제목이 현실과 맞는것같아요
아무일없듯이 일상생활이 똑같아지겠죠? 아무일없듯이
밥을먹을땐 내자신이 한심할듯
한심한 내모습에 충격이더크겠죠?
잘듣고갈께요 감사합니다
김덕순 5
2020년 6월 13일 01:23독자들과 마주하고 대화하듯이 조근조근 말씀하시는데, 너무도 생생하게 들리다보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몰입도 200%의 명강의 였답니다. 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행복의 선물을 아낌없이 한가득 안겨주신 J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Ai 4
2020년 6월 12일 20:40J님에게
오늘도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사랑 💖은
영원한 테마입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
부모님.부부.가족.
친구 등등….
무조건의
사랑❤️은 전부이죠. 위대한것이죠.
영원한 이별란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생각중 4
2020년 6월 12일 19:20오늘은 사랑에 관한 좋은 글들이었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 단지 사랑의 방식일 뿐이라는 글이 마음에 남습니다.
모든 것을 주고 상처 받는 후회와 상처가 두려워 적극적이지 못했던 내 모습에 대한 후회 중 어떤 아픔이 더 클까요.
사랑은 참 어렵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순희박 4
2020년 6월 12일 19:38듣기 시작~~~
6시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
고맙습니다 🙏
kp s 4
2020년 6월 13일 16:00내게는 전부라도 상대는
전부가 아니였으니 떠나겠지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도 그렇게 누군가에게서 그렇게 떠날수 있죠
사랑은 싫다는 사람 잡지말고
보내주는 거지요
어차피 맘떠난사람 잡아도 잡히지 않으니까요
마음도 몸도...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
슬퍼할거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 별것도 아니거든!
Seung Eddy 4
2020년 6월 18일 23:04Thanks all ways!!!😊
Tae Kim 3
2020년 6월 25일 14:18눈이 침침하고 집중력이 떨어져 언젠가부터 책을 읽을수 없음에 마음이 늘 허전했는데 이 사이트를 알고부턴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j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영화 3
2020년 6월 12일 21:48지금의 자연스런 발성이 만약,
성악 발성 훈련을 받았다면...!
Hyo Yoon 2
2020년 6월 13일 15:35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미련 이었는데...
이제 더이상 나에게 미안하고 싶지 않습니다...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저 투정인 줄 아는가봅니다...
지난 40년을 이제는 놓고 싶습니다...
그 두려운 마음의 끈을 이제는 내려 놓습니다...
지승화 2
2020년 6월 14일 20:2317년의인연을끝내고도 내 일상은 태연햇다...난 그것을원햇고 그렇게 살고잇다....
함군게임방송 2
2020년 6월 13일 09:34가슴이 먹먹해오네요~~
사람도~사랑도~~세월속에서
밥이 될줄알았는데~~
추억을 이끌어 내시는
내공의 목소리에
또다른 그림이 그려지는
하루가 되네요~~
내게도 대나무숲이 필요한걸
이제 알았어요~~
여름 2
2020년 6월 14일 22:59조용히 들으며 생각도 정리 되네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잊어버리고 가시오.
스위스 사라맘 1
2020년 6월 14일 06:35끝나버린 사랑에선 다주었던 그렇지 않았던 ㅁ ㅣ련이 남더라 그때 좀덜 표현하고 덜 좋아했더라면 어땠을까하고 아님 그 반대로 좀 더 표현했더라면 그랬더라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 후회하지 않았을까하고 ..😭😭 그래도.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 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가 너무 예뻤던 시간이였다 ..그리운 우리들의 청춘이여 사랑할수있을때 숨기지말고 실컷 사랑하고 표현하자! ☺️다락방 J 님 오늘도 감사합니다..스무살 시절 첫사랑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Jess 1
2020년 6월 13일 14:52찐👍🏻
꼬마골린이 1
2020년 6월 13일 09:29내마음이랑 어찌 저리 똑같지...책 내용이 저한테 니탓이 아니라고 이야기해주네요
s.h Hwang 1
2020년 6월 13일 12:51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받기 보다 주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임국란 1
2020년 7월 17일 01:09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법 헤어짐에도
주례사님의 말씀처럼 잘 헤어지는 법을 알아야 하는데 ... 오늘 좋은 책 소개해 주셨습니다. 진짜 마음에 와 닿습니다 괜스리
숙연해 지네요 ,, 고맙습니다.
Savers 1
2020년 6월 15일 19:31너무 가슴에 와닿는 책이네요.
늘~ 다락방J님 차분한 목소리로 많은 위안과 배움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시월 1
2020년 6월 13일 23:56늘 감사합니다
잠자기전 늘 듣고 있어요
감사하단 말 밖에 드릴게 없네요~~
복실이 1
2020년 6월 17일 00:15요즘은 책이 읽혀지지 않았는데
깊은 위로받고 가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딸기네소리책 1
2020년 6월 15일 22:06제목을 어쩜 이렇게 지었을까요? 😯 잘듣겠습니다~~🤗
l정원 1
2020년 6월 14일 03:18늘 건강하세요♡
이선영 1
2020년 6월 13일 20:25쌤~고맙습니다
남은생은 인연법으로
살아갈꺼라고요
고운인연이라 멋진쌤이
톡 주셨잔아요
예~사랑해도 조으면
전부사랑할꺼예요
고운밤 돠세요
행복에너지 권선복 1
2020년 6월 13일 14:55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기운찬 행복에너지 선한영향력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아라차차차 영차아
오용관 1
2020년 6월 14일 01:08그 사랑의 대상은 남녀간의 사랑만은 아니겠지요
어머니를 떠나보낸 이별, 나와 나에대한 사랑의 배반 하느님께
이젠, 떠나 보냄이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김승주 1
2020년 7월 01일 22:06인연이 다해서 이별한거라고 그렇다고 ~ 다시 만날지언정 안헤어지면 결국 안좋게 헤어지더이다 ~
🧭행복한부자,♧ 1
2020년 6월 15일 19:58🙏🍀🧧이별도 공부을 해야 할까요..잘듣고 있습니다~
걍뮤울 1
2020년 6월 13일 08:36참말로의 사랑은 -나태주
참말로의 사랑은
그에게 자유를 주는 일입니다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자유와
나를 미워할 수 있는 자유를 한꺼번에 주는 일입니다
참말로의 사랑은 역시
그에게 자유를 주는 일입니다
나에게 머물 수 있는 자유와
나를 떠날 수 있는 자유를 동시에
따지지 않고 주는 일입니다
바라만 보다가
반쯤만 눈을 뜨고
바라만 보다가
뚠뚠이네삼형제
2020년 10월 30일 10:00숨같던 사람과 완전히 남이 되었다. 라는 구절에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떠날사람인거 알면서 잡고 있었던 지난날이.. 생각이 납니다.
한번 듣고, 혼자 있을때는 계속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김가은
2020년 11월 08일 23:51감사합니다
임금자
2021년 1월 10일 14:39우리모두 여행자라는말! 인생도 예고편이 있었으면 이라는말! 우리모두 대나무 숲이 필요하다는 말! 너무나도 절실히 와닿네요~~
Monica Seo
2021년 8월 21일 07:43☘책읽는 다락방👍🏻
Grace full
2021년 1월 20일 12:38사랑하는 사람과 잘 헤어질 수 있도록 .... 좋은 하루 되세요.
뮤뮤뮤뮴
2022년 3월 29일 18:38만약에 7:41
최유진
2020년 6월 25일 12:44감사합니다😊
서영's작은 여행
2020년 11월 15일 04:55잘~~
헤어짐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엄마를 저세상으로 보내면서 많이 괴로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잘해 드리지 못한 죄책감에만 가슴 아파했지
잘 보내 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습니다.
그아픈 가슴은 저를 위해서 놓아 버렸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형태의 이별을 위해서라도 작은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이마당을 지나는
분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해피#
2020년 7월 13일 06:09고맙습니다🍓
K2world
2021년 1월 23일 08:26내게 전부였던이가 떠난 후 음식은 눈물과 섞여서 맛도잃고 목이 막혀서 넘어가지도 않고 어찌지못해 물과 함께 넘겨 버리던 그 시간들...
지금도 그리움에 아파옵니다
그래도 내 마음에 사랑이 남아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그 사랑을 깨워주셔서..💕
잘 헤어지는것 소중해요🙏
마마
2020년 7월 16일 21:25대나무 숲에서 뭐라고 소리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야할지요? ㅎ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yolcu S
2020년 7월 31일 13:51점심시간 이용해서 듣습니다.하지만 퇴근후 들어야 할것 같아요.눈물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