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미국만이 살길이다. 미국으로 가자. 노조덕분에 기업운영을 못하는 한국, 가뜩이나 노랭봉다리법이 기름을 붓고있고.
상생이 아닌 일방적인 나만 살겠다는 노조
결국, 지금은 고액 연봉으로 나때까지만 잘 벌고, 잘살면된다....
그덕에 미국으로 떠난 회사덕분에, 후손은 일할 공장은 전설속의 유니콘

하청, 재하청 업체를 등쳐먹는 원청과 원청노조를 통제해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은 조형제 교수님, 이동희 칼럼니스트님, 김학수 기자님의 현대차에 대한 인터뷰를 특집 영상으로 기획한 방송입니다.

현대차가 관리자들이 먹여 살리기는 한다. 열심히 하더라.

현대차 차라리 외국인들 대려다 써라

정신들 차리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