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다락방J입니다. 여러분의 기억과 가슴 속에 깊이 새겨진 책이 있다면, 그래서 그 책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제게 알려 주세요. 제가 여러분들 대신해서 책 소개를 해드릴께요. 일주일에 한 번씩 <책읽는다락방J_우리의 인생책>이란 코너로 운영할까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장편소설과 시집은 곤란하답니다. 제 이메일 hipuhaha@@t 또는 댓글로 <책 제목>과 저자를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퇴색된 마음(삶)을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해주시는 맑고 청아한 고결한 말씀을 전해주신 J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잔잔한 물결위를 걷는 느낌이랄까요? 1,2부를 연달아 듣다보니, 선생님께서 얼마나 힘드실까 독자의 마음이 다소 무거워지나봅니다.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선생님의 건강부터 잘 챙겨가시면서 독자들께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다면 더 없이 행복한 기쁨의 소중한선물이 되겠습니다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행복은 마음 속에 있음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진 것은 적지만 그 가운데서 큰 기쁨과 감사함 맛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아침 산을 오르며 건강한 몸과 생각에 행복의 콧노래 부르며 놀다 왔습니다. ㅎㅎ
한 달에 한 권의 산문집과 시집을 읽고 낭송하라는 말씀에 공감대를 느낍니다. 요즘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을 매일 낭독하고 있습니다. 벌써 오늘 76일차 낭독하면서 긍정의 에너지 함뿍 맛시고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도 제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고 있습니다.
시 낭송은 제가 시낭송을 하고 있기에 얼마전 윤동주 시인의 시 100편 필사를 마치고 낭송을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은 자신이 만든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글귀입니다. 오늘도 저의 작은 행복을 위해 바지런히 이른 아침부터 산을 오르며 지금 현재 저에게 주어진 크고 작은 것들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J님의 낭독시간과 함께 할 수 있음 또한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미소 지어봅니다. 💕 💜
순간순간 깨어있는 삶을 살자 내것이라고 생각하는순간 걱정이 생기게된다 자신다운 삶을 조촐하게 살아가는 삶을살자 내가 달리기를하는데 결승점이 저기라고 멈출수있느냐 비교는 좌절을 가져온다 삶 자체가 되어 살아가는것, 현실세계에서 천국을 살아가는것.. 내가 없는 공간속에 강물처럼 흐르는 에너지가있다 기쁨도 슬픔도 한 부분이다 가르침 깊은 글이 감사하다
행복투데이-좋은글귀,명언,부,건강정보 27
2020년 6월 03일 12:59역시 법정스님의.가르침은 피가되고살이되는 글귀가 많네요. 특히 인내에대한강조는 다시한번 마음에깊이 담아두어야겠습니다
김승주 23
2020년 6월 24일 16:38나의삶과 다른사람하고 비교히지않고 살겠습니다 ~♡
책읽는다락방 J 23
2020년 6월 02일 18:52책읽는다락방J입니다. 여러분의 기억과 가슴 속에 깊이 새겨진 책이 있다면, 그래서 그 책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제게 알려 주세요. 제가 여러분들 대신해서 책 소개를 해드릴께요. 일주일에 한 번씩 <책읽는다락방J_우리의 인생책>이란 코너로 운영할까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장편소설과 시집은 곤란하답니다. 제 이메일 hipuhaha@@t 또는 댓글로 <책 제목>과 저자를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키다리교무님 TV : 생활속 마음공부 22
2020년 6월 01일 22:49법정스님의 책이라니 참 반갑네요. 한 말씀 한 말씀이 가슴에 다가와서 앉습니다. 늘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그리운별맘 22
2020년 11월 17일 09:4510월 내내 법정 스님 책을 읽고 스님이 너무 보고 싶었고 엊그제 스님의 다비식 유튜브를 보며 가슴저리고 눈물이 났는데...또 이런 좋은 채널 속에서 스님의 말씀을 듣게 되다니, 시절인연인가 봅니다 ...잘 듣고 갑니다...법정스님 ......🙏🙏🙏
꽃향기처럼 20
2020년 9월 30일 17:47아무리 의연한척할려고 노력해도...
너무 버겁고 눈물나는 날이네요...
이런날엔
스님께 응원가를 듣고 싶어져요..🍀🍀
Shine Sun 18
2020년 6월 01일 22:45작년 12월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와 읽었던 책인데 j님의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
comma 16
2020년 6월 04일 10:42좋은책 좋은 목소리 ♥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당
박세문 15
2020년 8월 08일 18:29법정스님
인생응원가^^&
귀한 공부가 됬습니다^^
건강하세요♥
박미혜 13
2020년 8월 15일 16:25반성하게 됩니다..소중한 지구를 지켜야 되는데..잠시 빌려 쓰고 있을뿐인데..너무 당연하게 내 것ㅠ인냥 쓰고 있네요..요즘 역대 최대 장마라는데..이건 장마가 아닌 이상기후라는 뉴스가 지구에게 더더욱 미안해 집니다.
sunshine 12
2020년 8월 09일 13:58글이 읽혀지지 않은 즈음에 알게 되어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좋은 목소리로 좋은글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나비 11
2020년 6월 05일 11:15마니 고맙습니다
사월 법정스님을 만나고
지금껏 설레임으로 삽니다
법문을찾아듣고 소유를 멈췄습니다
정윤김 11
2020년 7월 08일 00:43밤마다 뒤척이며 겨우 잠들곤 했는데
어느날 우연히 잠자기전에 들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잠든 이후부터 매일밤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해피# 11
2020년 6월 19일 04:27고맙습니다🍓
김덕순 11
2020년 6월 02일 23:52퇴색된 마음(삶)을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해주시는 맑고 청아한 고결한 말씀을 전해주신 J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잔잔한 물결위를 걷는 느낌이랄까요? 1,2부를 연달아 듣다보니, 선생님께서 얼마나 힘드실까 독자의 마음이 다소 무거워지나봅니다.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선생님의 건강부터 잘 챙겨가시면서 독자들께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다면 더 없이 행복한 기쁨의 소중한선물이 되겠습니다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안소현 9
2020년 6월 03일 08:07목소리가 힐링됩니다. 명확한 감정전달도 되는듯 하여 저에게 행운입니다. 감사합니가 꾸벅
희망을보다 9
2020년 6월 01일 21:15제가 정말 존경하는 법정스님🙏
오늘두 책읽는다락 방J님 덕분에 힘든 월요일밤이 행복해집니다 법정스님 책 예전에 많이 보았는데 다시 읽어 보아야겠어요 ^^
백금 9
2020년 6월 01일 22:56감사합니다
축복입니다
⚘🌱
김재희 8
2020년 6월 05일 11:24법정스님 글 너무 좋아 했는데 오늘도 차분한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들장미 7
2020년 8월 23일 10:54책 읽는 다락방 J님 좋은책 많이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음성이 정말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시네요. 독서 동아리 지도를 하고 있는데 많은도움이 됩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Miranda Kim 7
2020년 6월 03일 23:36🙏🙏🙏
남여 6
2020년 6월 02일 09:22막다른 골목에몰린 산토끼는
어린아이처럼 ..울어댄다
이세상 어떤것도 서로 얽혀있지않은것 이 없..으..니
힘빼시고 건~조하게 읽어주신말씀들 ^^
조금씩이라도 바뀌여가야한단걸
다들 알지만..
사실 더 안좋게갈꺼같은 위기감이
솔직한심정 이..라..서..
J 6
2020년 6월 02일 00:15어제 불편한 마음이 올라오면서 식히기 위해서 법정스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다스렸는데..이렇게 다시 또~~감사합니다^^
마음랩소디 5
2020년 6월 02일 13:04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이상민 5
2020년 6월 02일 08:53처음으로
책읽으시면서
기침하셨나요ㅎ
Mina K 5
2020년 6월 04일 13:05책 내용이 참 좋네요^^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환식 5
2020년 6월 03일 20:35삼라만상이 동물의 생태, 자연의 본질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의지한 채..마음 가지런하게 하는 법을 궁리 끝에, 혼자라는 자각을 다른 사람대신 떠 올리면서 , 안정감을 산고양이에게 주고, 색 다른 가벼움을 만끽합니다.
배규환 5
2020년 6월 03일 00:03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하모하모 5
2020년 6월 01일 21:38구구절절 폐부 깊숙히 콕콕 박히는 스님의 말씀에 감히 댓글을 못달겠습니다.
듣는내내 마치 스님께서 생전에 제 곁에서 설법 하시는 것 같아 깊이 몰입했습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법정 스님 뵙고 싶네요!!
스님께서는 시 도 참 잘쓰신 걸로 알고 있어요‼
소유할 것인가!?
존재할 것인가!?...
단 하나 밖에 없는 독창적 존재...
처지를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은 새로운 날.....
법정스님 고맙습니다!!^^♡♡
책다방 J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Eunjin Choi 5
2020년 8월 09일 17:51정말 마음에와닫는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마음이 짠하고 우리인간들의
잔인함에 부끄럽슴니다..
거대한지구를 쓰래기장으로
만들고있는인간들은
정말한심하기짝이없네요..
왜 이렇게 인간들이 타락했을까요..?
마구잡이로 학대하는 동물들과
자연파괴 등..
너무슬프네요 !😥
반성합니다..
자연과 동물들들과도
교감하며살아야 행복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우리는 모두반성해야겠어요..
그리고 .공짜로 주어진
진짜 고마운 우리들의 후원자인
자연에게감사하며살아야겠다 !
J 씨 감사합니다 !^^🙏
피카츄 4
2020년 11월 15일 16:29내용 넘 좋아요
자연의 고마움에 감사한 마음 으로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만각재 4
2020년 6월 02일 14:54감사합니다
은정김 4
2020년 9월 11일 13:23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빨리 접하지못한것이 아타까울 뿐이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시집을 한달에 한권씩 꼭 사보렵니다~~
선농일치 행복한농장_자리이타 김철호_ 4
2020년 10월 03일 21:07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인숙 3
2020년 7월 06일 19:44감사합니다~
최유진 3
2020년 6월 02일 16:25감사합니다😊
대불정능엄신주 TV 3
2020년 10월 23일 07:59감사합니다 🌸🤗😊
이인자 3
2020년 6월 10일 22:45감사합니다
강영선 3
2020년 7월 24일 15:35산상수훈가르침을 실천하신단아하신법정스님이 그립습니다
jm l 3
2021년 10월 16일 09:09법정스님의 응원가,
j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경건하게 잘 들었습니다.
"사랑, 감사, 행복, 고마워요"를
많이많이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고맙습니다.
강남 3
2020년 12월 02일 23:32법정스님 어디서 계시는지요? 반갑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울산엔돌핀, 오늘도 따라해 봅니다 3
2020년 10월 29일 10:24행복은 마음 속에 있음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진 것은 적지만 그 가운데서
큰 기쁨과 감사함 맛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아침 산을 오르며
건강한 몸과 생각에 행복의
콧노래 부르며 놀다 왔습니다.
ㅎㅎ
한 달에 한 권의 산문집과
시집을 읽고 낭송하라는 말씀에
공감대를 느낍니다. 요즘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을 매일 낭독하고 있습니다.
벌써 오늘 76일차 낭독하면서
긍정의 에너지 함뿍 맛시고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도 제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고 있습니다.
시 낭송은 제가 시낭송을 하고
있기에 얼마전 윤동주 시인의
시 100편 필사를 마치고
낭송을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몸도 생각도 마음도
사랑으로 가득한 시간 속에서
이희숙 3
2020년 12월 25일 18:05소소한 삶이 곧 행복임을 늘 잊고 삽니다 좋은말씀 잘 새겨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진숙 3
2020년 6월 18일 21:20감사~~~^^짱
권은숙 3
2020년 7월 12일 19:57가끔, 더러는 시 낭송 듣고 싶네요 감성촉촉한 음성이라서요♥고맙습니다
The Mindfulness Studio 2
2021년 8월 17일 03:11낭독 감사드립니다. 삶의 본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Ducky & Cat friends 2
2020년 11월 12일 06:37좋네요. 가을에 인생을 돌아보면서 듣기에...뒷 마당에서 닭똥을 치우면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책도리TV 2
2020년 6월 02일 09:16저도 읽었던 책인데 좋은 목소리로 들으니 좋네요
김인숙 2
2020년 10월 08일 14:35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함초코 2
2020년 12월 06일 19:48들판에 풀 조차도 함부로 하시지 않은 법정스님 존경 드립니다.
리멤버 2
2020년 6월 01일 23:33감사해요
죄송해여
👍
Sunyoung Kim 2
2022년 2월 28일 04:11스승 법정스님 !!! 행복, 마음 !!! 재가제자 정찬주 님, 고맙습니다 !!!
박미정 2
2020년 9월 27일 19:35범정스님의 무소유 를
읽고 너무 감동받았읍니다
지금 눈도 침침 시간도 부족해서 책을 가까이하지
못하는데 이렇게 듣게되어
참좋습니다
김voki 2
2021년 7월 17일 16:28멋진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었네요
늘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인숙 2
2021년 1월 02일 11:57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린 2
2021년 1월 18일 15:52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지금은폐간되었지만 월간샘터를 구독할때 법정스님 의 글이 늘 실렸지요. 산속생활의 느낌 바르게살아야 할 이유등~ 그당시 이해인수녀님 장영희교수님등 좋은글들이 나의 양식이되어 조금씩 내가 자랐지요. 다락방님 늘감사합니다.
Sunyoung Kim 2
2022년 6월 09일 11:50책 <법정스님 인생응원가>!!! 1부 명상!!! 고맙습니다.
정영숙 2
2020년 8월 19일 08:46아침의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유나 1
2021년 10월 03일 09:38좋은 책 좋은 목소리 너무 감사해요~
일신 1
2021년 5월 08일 07:00자기 삶을 중간 중간 살펴 보고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행복은 누가 갖다 주는게 아니고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행복해 지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박순희 1
2021년 4월 26일 20:24큰스님께서 남기신 교훈이 새로운 감동으로 가슴에 새겨집니다. 큰스님! 그립습니다.
산 1
2021년 5월 06일 09:18팔십년 초에 법정 스님에 글을 읽게 되면서.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였지요. 근심을 잊으려 암자에서 기도를 하며. 자신에 내면을 성찰 하기도 했습니다.덕분에 부처님 가피로 성숙된 삶을 살려고 노력 합니다. 세상 모든것에 부질없음 을 느껴보기도 하죠 .
김덕순 1
2021년 1월 16일 01:08마음에 와닿는 공감의 귀한낭독 깊이 새겨들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영희 1
2022년 2월 17일 10:29대학에서 진정 가르쳐야 할것은 남을 사랑 하는법과 회손 되어가는 자연을 되살리는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법정스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읍니다
최양숙 1
2020년 11월 04일 20:50감사합니다
가술큰손 1
2022년 2월 01일 00:48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영희 1
2022년 2월 17일 10:34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사랑 하는 것이 부쳐님의 가르침이고 하느님의 뜻이기도 한것 같읍니다 사회나 가정에서 이런것을 가르치고 또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님 감사 합니다~~^^
HyeRim Kang 1
2022년 7월 20일 19:22마음이 맑아지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푸른소나무 1
2021년 1월 02일 17:57아름답습니다
울산엔돌핀, 오늘도 따라해 봅니다 1
2020년 10월 09일 19:50행복은 자신이 만든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글귀입니다.
오늘도 저의 작은 행복을 위해
바지런히 이른 아침부터 산을
오르며 지금 현재 저에게 주어진
크고 작은 것들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J님의 낭독시간과
함께 할 수 있음 또한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미소
지어봅니다. 💕 💜
계희 이 1
2021년 7월 04일 20:03하루 한가지씩 버린다는게 쉽지 않네요 버릴려고 싼 보따리 다시 풀기도 하고 한 쪽 구석에 쌓아두기도 하네요 항상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니멀 스테이 MINIMAL STAY 1
2020년 10월 15일 22:18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Cindy to 1
2021년 3월 19일 21:42감사히 듣겠습니다 ~♡
현수susanna
2021년 9월 23일 15:02늘 화두를 주시는 스승님ᆢ
김인숙
2021년 1월 07일 22:50또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희
2022년 2월 17일 10:46자연에 대한 사랑이나 사람에대한 이해를 정책화 해서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실천에 옮기수 있도록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 합니다
sim chong
2021년 4월 01일 22:11맘을 호수같이 느끼게 하는 시간이 흐르네요. 고납습니다.
수선화
2021년 6월 09일 05:11지인중에 집안일도 잘해주면서 말
까지 다정한데 난 집안일도 안하며서 고함 에 화만내니 자꾸 비교 가 되더라구요~~ 나름데로 무슨딴 이유가있겠지 ? ~~건강함에 감사하며 내가 행복하다는 맘으로 살래구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
민주화
2021년 4월 22일 10:46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친절이다 ㅡ법정 ㅡ
황옥자
2021년 5월 07일 07:14아침에 명상 처럼 잘 들어 습니다. 좋아요 ~♡♡
아당명상TV
2021년 4월 19일 07:10덕분입니다
대세그룹TV- 다이아몬드를 캐는 플랫폼
2020년 12월 25일 07:01순간순간 깨어있는 삶을 살자 내것이라고 생각하는순간 걱정이 생기게된다 자신다운 삶을 조촐하게 살아가는 삶을살자 내가 달리기를하는데 결승점이 저기라고 멈출수있느냐
비교는 좌절을 가져온다
삶 자체가 되어 살아가는것, 현실세계에서 천국을 살아가는것..
내가 없는 공간속에 강물처럼 흐르는 에너지가있다 기쁨도 슬픔도 한 부분이다 가르침 깊은 글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