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경제적으로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고 한번은 대폭망해야 국가 사회 국민의식수준이 빠르게 개선될겁니다
저렇게 살아도 문제없으니 그냥 저렇게
살게 만들어놓는거조~정치가들이 편하게요~~ㅋㅋㅋㅋ

귀멸의 칼날이 오늘자 350만명의 관객이 봤습니다. 우리나라 영화가 아무리 세계에서 이름을 날린다고 해도 일본에서 귀멸의 칼날처럼 폭발적인 흥행을 한적이 있나요? 그리고 귀멸의 칼날 만큼의 콘덴츠 수출의 효과가 있나요? 우리나라는 웹툰이나 애니를 우숩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젤 많이 접하는게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애니메이션에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젤 많이 접하는게 일본애니메이션이면서 일본애니에 녹아있는 일본문화와 일본인들의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어린아이들이 접하면서 일본을 동경하게 되고 커서도 일본을 추앙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소수의 덕후문화라고 보기에는 이제 아닌것 같습니다. 덕후 문화인데 어떻게 350만명이 2주도 안되서 볼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몇년전에 개봉한 슬램덩크가 500만명에 가까운 관객이 봤다는것도 덕후의 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문화가 우리에게는 깊숙히 스며들어 있고 이제 한류는 일본과 세계적으로 스며들고 있는 차이이지 만양 국뽕에 차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보는 유튜브들 중에 정말 신뢰가는 일본정보를 알고싶을때 어디 채널을 봐야 할지 항상 고민입니다.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할수 있는 유튜브가 없어. . . .

*해당 영상은 염종순 대표님,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일본에 대한 인터뷰를 특집 영상으로 기획한 방송입니다.

I saw these interviews already, earlier this week.

8:33 음... 조심스레 밀씀하셨지만...
일본 내에서도 잃어버린 30년을 회복시켜주고
일본 편에서 일본의 요구를 가장 많이 들어준 사람이라는데
과연 한국의 국익은 저버리고 일본만 위한 사람이
어떤 한일관계를 위해 일했을까요,
1세기 전 마지막 조선총독이었던 닝겐이
'조선이 이긴게 아니고... 100년 후 다시 돌아온다'
뭐 이렇게 지껄인 것이 다시 대두됐었는데요...
이 대한민국으루다시 일본 밑으로 깔아놓으려 했던 시도가 블법계엄인데요.
10:40~ 야구동영상, 물론 부정적인 이미지이지만, 일본이 싫다기보다 애니메이션이 한국에 밀리기 시작했고 동시에 한국의 웹툰이 뜨기 시작했죠.

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