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 누가 와줄까!?? 🤔 죽은 다음에는 누가 왔는지 알 수 없음요 ㅎㅎ😆 조금 조금이 모여서 커다란 덩어리가 되는것,,, 그것이 행복덩어리면 좋을시구,, ☘============☘ 좋은 인간관계 이해,배려,존중,감사,인정,사랑,비움... 아ㅡ 복잡해요. 그냥,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안보면 보고싶은 사람,,,소식이 궁금한 사람으로 살다 가자!!^^😄😄 😍나를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고...아.이거구나!!😍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책다방J님의 글밥 식구들 모든 분들은 행복이 넝쿨 째 굴러 들어오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J님 오늘도 멋진 목소리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늘 느끼지만 제이님 목소리는 정말 밤에 듣기 딱 좋은 목소리 같아요! 차분해지는 느낌☺️ 이 책은 제목 한 줄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 이네요.. ‘인간관계에 있어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겐 아주 좋은 사람이면서 또 다른 이에게는 아쉬운 사람일 수 있고..그래서 책 내용과 같이 ‘다름’을 인정하고,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 책 감사합니다 제이님! 좋은 밤 되세요🍯
엇그제 주말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듣기 좋아서 구독중입니다. 근데 앞부분 '책 읽는 다락방의 0입니다?' 에서 뭐라고 하는 건가요? '최?' '제이?'ㅎ 오늘 회사에서 업무 바빠서 늦게 끝났거든요. 밥 먹고 퇴근하려는데, 마침 딱 뜨기에 아까 밥 먹으면서 이거 들었는데 좋더라고요.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아요. 목 관리 잘하세요.^^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하다..란 글을 본적이 있어요.난 지금 행복한가?싶을때 지금 불행한가?를 먼저 따져보는 습관이 생기고 그런 요소가 없으면 아..지금 행복한 날이구나..하면서 감사하게 살아간답니다.ㅎ 집에서 태어난 길냥이가 두달을 못살고 오늘 하늘나라로 가서 마음이 짠하네요.태어날때부터 유독 약해서 금방 죽을줄 알았는데..역시 얼마 못살고 갔네요.밥을 못먹길래 병원가서 수액도 맞게해줬는데..죽게되더라도 원이라도 없게 한다고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나독을 밤에 들으니니 조용하게 나를 생각하게 되네요 헌데 죽은뒤 느가올지 아무 생각 없이 낭에게 해로운 일 안하고 내개 주워준 내삶을 열심이 살고 있읍니다 죽은뒤 뮐 알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주어진 나의삶을 만족하고 살고 있읍니다 선생님 책 읽어주시에 감사히 들으며 편안한 하루를 마감하네요 선생님 좋은밤 행복한 밤되세요 중어 보언 길게 써보았읍니다 존겡 합니다~^^^🙆🏻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않는다. 진리의 말씀인줄을 알면서도 주저하며 머뭇거리다가 허송세월만 가라시구려의 덧없는 삶을 뒤돌아보기보다는 아직 늦지않았으니 시작부터 해보라고 넌저시 자신에게 말을 건네봤더니, 돌아오는 응답인즉 피식 웃으며 그래 실행에 옮기는게 중요하지, 작심3일로 끋내지는 않을꺼지 라네요.ㅎㅎ 조근조근 대화하시듯 따뜻한 목소리로 피폐된 삶을 일깨워주며 위안과 옹기를 북돋아주는 소중한 책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산밤되십시요. 🙏 ^☆^
내 장례식은... 온라인으로 치를것이다. 아무도 장례식식장에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초연히 담담한 모습으로 좋은 추억만을 기억하며 승천을 기뻐해주며 축하해 주면 되는일 아닌가? 먼길 고생스러운 마지막 발길마저 누구에게도 남겨주고 싶지 않다. 그저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만 남겨주고싶다.
유치원때건달 33
2020년 5월 31일 01:27저는 죽으면 장례식에 올사람이 없기에 죽지 않으려 합니다.
지승화 28
2020년 6월 15일 13:43죽고나서누가올건지가왜중요할까....
나는 오늘을 태연히살뿐이다....
movie영화봄 27
2020년 6월 15일 22:10죽으면 없을 무.
누가 오고 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비 23
2020년 5월 12일 11:46누가 오는게 중요할까
민폐 없이 잘 가야지 싶은맘 뿐
Yeosook Kim 18
2020년 5월 11일 20:54한국장례문화도간소화해야겠다
Magic Wave 10
2020년 5월 13일 01:05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ㅠㅅ ㅠ
Pepper Mint 10
2020년 5월 11일 20:58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 누가 와줄까!?? 🤔
죽은 다음에는 누가 왔는지 알 수 없음요 ㅎㅎ😆
조금 조금이 모여서 커다란 덩어리가 되는것,,, 그것이 행복덩어리면 좋을시구,, ☘============☘
좋은 인간관계 이해,배려,존중,감사,인정,사랑,비움...
아ㅡ 복잡해요. 그냥,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안보면 보고싶은 사람,,,소식이 궁금한 사람으로 살다 가자!!^^😄😄
😍나를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고...아.이거구나!!😍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책다방J님의 글밥 식구들 모든 분들은 행복이 넝쿨 째 굴러 들어오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J님 오늘도 멋진 목소리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閤豪俊 7
2020년 5월 15일 07:26살아 있을때 인간이 대단한거지... 죽는 다는것은 개미.닭,돼지, 소, 호랑이, 사람... 똑같다. 개미가 천당갈까.소가 천국 갈까..호랑이가 천국갈까.... 오늘도 즐겁게 사는것이 인간의 혜택이다.
백금 6
2020년 5월 11일 22:08(다락방 님의 목소리 를 아끼고 좋아하는 분들이 계시는 다락방
옹기종기 모여앉아 애청 이 넘 좋습니다.!!
>불필요한 생각들이 사람잡는다.<
잡념에서 벗어나는 순간에
행복=열쇠.가 아닐까.문득 스치웁니다<<💛🍃>>
이선영 6
2020년 6월 14일 13:10모든 문제는 내안에
있지요~
이제 상처따위 두렵지않아요
ㅎ
시나브로 6
2020년 5월 12일 05:49정말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의 행동을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그게 잘 안 되네요. 저만 힘드네요
샤김Kim 5
2020년 5월 23일 03:08요즘 밤마다 듣고 있어요 진짜 듣다보면 스르륵 잠이 와요 너무 신기함 만약 불면증이 있다해도 완치가능하겠어요 ㅋㅋ 그래서 단점은 항상 끝까지 못듣는다는 것 ㅜㅜ
백금 5
2020년 5월 11일 20:50저두 듣고있어요~^^
이삼사 5
2020년 5월 16일 01:48상관없음.
김소담 4
2020년 5월 12일 10:58제이님!햇살도 좋고 꽃향기를 실어다 주는 바람도 좋은날입니다.
불두화 꽃차 만들면서 좋은책 들어요.
어제밤엔 듣다 잠들어 내용을 모르기에 다시 들어요.
욕심 버리려고 욕심부리는 저는 가벼이 바람처럼 다 날려버리고 가볍고 싶습니다.
좋은시간 만들어 갑시다. 늘 고맙습니다.제이님~^♡^
Canon D 4
2020년 5월 14일 01:36처음 와봤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
앞으로 자주 들려야겠네요🙂🙂
P X 4
2020년 5월 12일 22:03슬퍼 하지 않으리 ,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 나쁜일 겪는일 먼훈날 세상모든것 내려놓고 갈때 훠이 훠이 , 왠지 슬퍼진다
박혜진 3
2020년 5월 11일 20:58행복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좋아요. 다시 꿈을 갖게 합니다. 좋은 밤, 편안한 목소리 행복하게 듣고있어요.
음악실뉴트로 3
2020년 5월 13일 11:58으 으 음악 목소리 책 스토리 아 ~
구부회 3
2020년 5월 12일 04:10내가죽는다면한명안올꺼갔다우리딸만오겠지ㅡ생각하면슬프다
로즈가든 3
2020년 5월 11일 20:55*정말 감사해요❤~^^
이선영 3
2020년 6월 14일 13:00울
쌤은 제가 환갑전에 깨닭은것을 ''
걱정마세요 하고싶은것하고
다름을인정하고 👄조심하고
미리걱정안하고
남은생은 배우면 살겟습니다
감사 감사~♥
조Hs 3
2020년 5월 15일 06:42이 땅에서 아름다운 소풍을 마치고 본향으로 돌아갈때
편안히 조용히 미련없이 가리라.
一筆揮之 3
2020년 6월 25일 05:47사랑의 삼각형이론 얘길 들었어요
헌신, 열정, 친밀 이 3요소가 균형을 이룰때, 안정적인 사랑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에게 자문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겁니다.
" 난 나에게 친밀한가?"
" 난 나에게 헌신적인가?"
" 난 나에게 열정적인가?"
책읽어주는여자 카린TV 3
2020년 5월 11일 23:33늘 느끼지만 제이님 목소리는 정말 밤에 듣기 딱 좋은 목소리 같아요!
차분해지는 느낌☺️
이 책은 제목 한 줄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 이네요.. ‘인간관계에 있어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겐 아주 좋은 사람이면서 또 다른 이에게는 아쉬운 사람일 수 있고..그래서 책 내용과 같이 ‘다름’을 인정하고,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 책 감사합니다 제이님!
좋은 밤 되세요🍯
꽃보다, 수경 브이로그 3
2020년 5월 11일 21:02평온한 밤 J님의 낭독 잘 들었습니다
😊🌜~^^^
라떼에._. 3
2020년 5월 26일 23:27이거 매일 들으면서 잠들어요,,
좋은목소리와 좋은책내용 굿.. 책도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당 ◡̈
라모 3
2020년 6월 04일 11:19제이님 사견 개입이 극소화
참 듣기 편하고 안정감이 ᆢ목소리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ㆍ고맙습니다ㆍ자꾸 듣다보니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겠지 하는 맘도 생깁니다 ㆍ감사드려요ㆍ
또라이 2
2020년 9월 14일 07:43저라뎃 보고왔다
bonanza 2
2020년 5월 27일 04:54공감 ^^ 감사합니다.
최유진 2
2020년 5월 13일 12:04감사합니다😊
상식에사로잡히지마 2
2020년 5월 20일 15:53내가죽으면 다들미안해하려나
Usihai hehe Aisin 2
2020년 5월 12일 02:58엇그제 주말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듣기 좋아서 구독중입니다. 근데 앞부분 '책 읽는 다락방의 0입니다?' 에서 뭐라고 하는 건가요? '최?' '제이?'ㅎ
오늘 회사에서 업무 바빠서 늦게 끝났거든요. 밥 먹고 퇴근하려는데, 마침 딱 뜨기에 아까 밥 먹으면서 이거 들었는데 좋더라고요.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아요. 목 관리 잘하세요.^^
Shine Sun 2
2020년 5월 12일 09:31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단비 2
2020년 6월 23일 23:19작년 너무 힘들었을때 제목에 공감하며 샀다가 위로받고 많이 울었던 책이네요. 시간이 지나도 왜 이 여린 마음은 단단해지지 않은걸까요. 또 다시 이 책이 생각나던 참인데 마침 낭독을 해주셨네요. 읽어주신 부분을 들으며, 또 읽으며 마음을 잘 다독여봅니다.
엘레나 2
2020년 6월 24일 00:21이 책 제목을 보고, 단 한사람 떠올랐어요.
가족이 아닌, 타인으로 단 한사람.
그 사람은 진정 슬퍼할것 같아요.
계속 읽어나갈께요.
마음이 많이 편해집니다.
이문희 2
2020년 6월 15일 09:28다들 내얘긴데 하고 듣는분이 많으시구나~
저도 그랬는데..
어제밤도 역시 이어폰꽂고 스르르 단잠.
아침에 일어나보니 J님의 다른목록에서 멈춰있었다.
아침에 다시 기억나지않는부분부터 듣기~
와닿는 구절이 어찌그리 많은지 얼굴이 화끈한 부분,절로 끄덕이게되는부분,진짜 제얘긴줄~~~ㅎ
관계란....! ! !
홍세미♡이쁜열정동심이 2
2020년 7월 29일 09:38지금 이 순간 나에게로 오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진실되게 그리고 좀더 의롭게 살면 죽어서 누가 올지 생각 안해도 되겠지요~,,,
방J를 만나서 행복해요~♡
Brown 2
2020년 5월 11일 20:33듣고있어요
좋아요~~~^^
이미숙 2
2020년 5월 24일 02:03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하다..란 글을 본적이 있어요.난 지금 행복한가?싶을때 지금 불행한가?를 먼저 따져보는 습관이 생기고 그런 요소가 없으면 아..지금 행복한 날이구나..하면서 감사하게 살아간답니다.ㅎ
집에서 태어난 길냥이가 두달을 못살고 오늘 하늘나라로 가서 마음이 짠하네요.태어날때부터 유독 약해서 금방 죽을줄 알았는데..역시 얼마 못살고 갔네요.밥을 못먹길래 병원가서 수액도 맞게해줬는데..죽게되더라도 원이라도 없게 한다고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라떼에._. 1
2020년 5월 24일 23:39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이걸 안들으면 잠이안와요,,
근데 궁금한게 책전체가 아닌 책의 일부를 읽어주시는거죠?
김경숙 1
2020년 5월 15일 13:16J님의 목소리가 너무좋은데 오늘은갑자기 조국장관님 목소리와 오버랩되네요~~
🧭행복한부자,♧ 1
2020년 5월 13일 12:45🙏축복합니다#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김애란 1
2021년 1월 12일 13:47의심없이 상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이루워 질 것이다
ey b 1
2021년 1월 13일 10:30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 좀 빼고 느낌있게~ 살아보렵니다.^^
Sonhwa Quinn 1
2020년 9월 11일 05:43Thank you!👍🙏
이이명숙 1
2020년 5월 12일 19:59Jᆢ 지침으로 흔들리는 마음 위로받아요 꾸벅
Jess 1
2020년 5월 20일 06:37이책내가쓴거아닌데...내마음이랑한마음???🙈권하시는책마다 맘에드네욤🥰
오늘도퐈이팅! 1
2020년 12월 13일 17:27죽으면누가오는지어케알겠어여~
정승집개가죽으면조문객이찾아와도 정승이죽으면 안찾아온다는말도있잖아여..
제목으로만..내용은 이제들어볼라고요~^^
김선영 1
2020년 5월 15일 21:42목소리에 집중이 잘됩니다!
suna chong 1
2020년 7월 14일 20:15책 제목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퐈이팅! 1
2020년 12월 13일 17:28죽으면 누가찾아올지 뭐 그게중요하나요?~아무도찾아오지않아도 섭섭하지않을듯..어차피내가없으니..
Eunjin Choi 1
2020년 5월 12일 11:27재목보고 들을까 말까 ?.. ㅎㅎ
그런데 듣길 잘한것같네요!^^
아주좋은데요..
켈리포니아 에 한국책 서점에서
오더해서 친구에게 선물해야겠어요 !^^
좋은책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석기 1
2020년 5월 23일 11:15나는 아마 올사람이 없을거같다
무소유 1
2020년 5월 22일 16:45나를 돌아봅니다
떠나 보냈던
사람들 ᆢ
그들
잘못이라 생각했는데
이제서 생각하니
나또한 그러하더라구요 ㅠ
잘들었습니다^^
이규한 1
2020년 6월 07일 22:06잠자기전 요즘 들으면서 자요 자기전에 이런저런 생각 오늘하루의 생활등..감사합니다
오늘은좋은날
2020년 7월 23일 23:35힝 돈이 다는 아닌데 ㅜ 힘빠지네 ㅠ
정경순
2020년 6월 20일 17:50항상 감사히 잘 들을수 있어 감사해요~~~
得문산
2020년 12월 02일 09:43감사합니다
해바라기
2023년 7월 28일 23:17선생님 나독을 밤에 들으니니 조용하게 나를 생각하게 되네요 헌데 죽은뒤 느가올지 아무 생각 없이 낭에게 해로운 일 안하고 내개 주워준 내삶을 열심이 살고 있읍니다 죽은뒤 뮐 알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주어진 나의삶을 만족하고 살고 있읍니다 선생님 책 읽어주시에 감사히 들으며 편안한 하루를 마감하네요 선생님 좋은밤 행복한 밤되세요 중어 보언 길게 써보았읍니다 존겡 합니다~^^^🙆🏻
정은주
2020년 7월 10일 00:46그렇다 나는 어리석다
Grace Bae
2020년 8월 16일 13:34떠나는 사람이란 어떤 경우를 말하는지?
내가 연락을 먼저 하고 만나자고 하면 되지 않는지요?
이순옥
2020년 12월 11일 18:52나의 죽음을 아무에게도 안 알리고 조용히 홀연히 가련다ㆍ
정경순
2020년 6월 20일 17:48삶..항상 즐거운 맘으로 살아갈수있도록 노력 하며 살아야죠...
김덕순
2020년 7월 09일 00:25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않는다. 진리의 말씀인줄을 알면서도 주저하며 머뭇거리다가 허송세월만 가라시구려의 덧없는 삶을 뒤돌아보기보다는 아직 늦지않았으니 시작부터 해보라고 넌저시 자신에게 말을 건네봤더니, 돌아오는 응답인즉 피식 웃으며 그래 실행에 옮기는게 중요하지, 작심3일로 끋내지는 않을꺼지 라네요.ㅎㅎ 조근조근 대화하시듯 따뜻한 목소리로 피폐된 삶을 일깨워주며 위안과 옹기를 북돋아주는 소중한 책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산밤되십시요. 🙏 ^☆^
김모강
2020년 9월 18일 18:59죽는것을 두려워한다면 오늘일을 행복하고 바쁘게 살아보는건 어떨까여?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박종순
2020년 8월 21일 16:13좋은 말씀 듣고 실천을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참으로 실천은
어렵습니다
김정금
2021년 1월 28일 15:11내가죽어 아무도 안오면
남은가족의 자존심만
남겠지요 치
신이지
2020년 6월 20일 06:56미리 감사합니다
이보배
2020년 8월 20일 23:12"시작하면 굴러간다 "
김정금
2021년 1월 28일 15:18맘이 블편할때
제이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김승주
2020년 7월 01일 22:39힘을 빼고 만나는것 ~ J님 낭독을 들으면서 지금의저를 보는거같아 깜짝 놀라고 있어요 ~
오월의향기
2020년 6월 21일 09:38제 맘을 그대로 옮겨 놓았네요.~^^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 줄까?
ᄋᄃᄋ
2021년 1월 14일 02:19읽기 전에 쓴 댓글
내가 죽으면 나 때문에 와준 사람들이 내가 화장 전까지는 내 생각만 해줬으면 좋겠다..
따봉🪣수지니
2021년 2월 26일 22:16내가죽으면 아무도 와줄사람은 없다~!
그러나....누가오든말든
내가 알수없으니 정말 다행이다
왜냐면...나는 죽어서까지 외로움을 느끼는것이 죽음보다 더무섭다
Hanul Chung
2020년 6월 22일 08:16내 장례식은... 온라인으로 치를것이다. 아무도 장례식식장에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초연히 담담한 모습으로 좋은 추억만을 기억하며 승천을 기뻐해주며 축하해 주면 되는일 아닌가?
먼길 고생스러운 마지막 발길마저 누구에게도 남겨주고 싶지 않다.
그저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만 남겨주고싶다.
on mo
2020년 6월 24일 18:17제목보고 책을 골랐는데,,,내용은 다른방향~~ㅋ
제목 참 잘지은듯,,,,,~~~~
내가 죽으면,,,,장례식장 ~~~2박3일 ~~수순 밟지않고,,,,고요히 자연으로 돌아가면 안되는건가~~~~
Nanno La
2022년 4월 22일 04:54Как же хочется эту книгу прочитать,жаль что не могу) Только нужно покупать)))
notto mom
2020년 10월 09일 02:55제목은 일단 서글퍼요..😭
삶에 대한 이야기...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
Monica Seo
2020년 7월 18일 22:57이건 제 생각인데 죽후 누가 오느냐가 아니라
언제까지 니를 기억할가가 더 궁금합니다.*•̀ᴗ•́*
뇌절티비
2023년 1월 15일 21:21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회권
2021년 4월 20일 19:55감사합니다.잘듣고있습니다^^
YS Fran Oh
2020년 6월 22일 04:2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