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200억 주고 살 여유가 있다면 자산이 아무리 적게 잡아도 최소 500~1000억 이상 된다는 얘긴데
그 사람들 한테는 펜디가 무신사 처럼 느껴질텐데 감히 무산사가 내 계좌를 까본다고? 이런 ㅅㅂ~ 했을듯...

펜디는 솔직히 저급에 끼기엔 애매함 에르메스급이면 몰라

한류도 좋고, 국뽕도 좋지만, 그것이 이런 허영 장사로 이어지면 안되겠습니다.

펜디가 명품이었듬?!? ㅎㅎㅎ

듣는순간 떠오르는 이미지 졸부아파트

졸부들이 강남에 살고있음
찐부자들은 강북에 살고있음. 북악산 산기슭이라고 해야 하나....
이건희 집도 이태원에 있었음. 지금은 내놓았지만

2등...ㅠㅠ

감히 니들이 나를 심사해??!! ㅋㅋㅋ

부동산에 워낙 큰돈이 묶여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게 참 웃깁니다

1등!

허세가득한 설계, 브랜드 철학을 귀족으로 둔건 허세 가득한 싸구려 가치에 불가함
진정 인간 본심의 가치를 고민하기 보다는 돈버는데 급급한 전략에 불가함.

펜시는 강남불패가 무너졌다고 보기보다는 부동산 개발 사기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지..

1800으로 6000벌려다 주져 앉았네

아니 사진이랑 다르네 짝퉁 아파트군요

논현동이라 그런게 아닐까

웃기고 있네 돈도 없이 무슨 사업 명품은 삐끼

찐부자가 아파트 살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