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다락방J입니다. 여러분의 기억과 가슴 속에 깊이 새겨진 책이 있다면, 그래서 그 책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제게 알려 주세요. 제가 여러분들 대신해서 책 소개를 해드릴께요. 일주일에 한 번씩 <책읽는다락방J_우리의 인생책>이란 코너로 운영할까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장편소설과 시집은 곤란하답니다. 제 이메일 hipuhaha@@t 또는 댓글로 <책 제목>과 저자를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50부터는 나를 위해 살고싶네요 누구의 며느리 아내 엄마로 29년을 열심히 살았네요 내나이53살 올해부터는 나를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네요 ~~되돌아보니 내가 없더라고요 ~~ 아프지말고 50대를 건강하게 보내야 서럽지만 60대를 맞이하겠지욤~^^ 항상감사합니다~~
애들이 대학을 가고 나니 너무 애들에게만 올인했나싶어 자꾸 뒤돌아보게 되네요 이제부터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려고 해요 몸이 조금씩 아파오는게 서글프지만 내 몸을 더.챙기며 나의 건강이 애들에게 짐이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이젠 제 자신을 사랑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51세의 주부입니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몇년 힘들게 살며 지쳐 있다 이제부터는 내가 움직여야하고 멈춰있던 나의 능력을 발휘해야지!만 했지 자신없이 부동자세였는데 오늘 선생님의 훈훈한 음성으로 힘을 얻고 싣고 갑니다 곧! 저의 움직임에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손주름 목주름 부딪끼는일이 많아진다 마음의준비 약의종류도 늘어남 부모님건강악화 갱년기 우울증 마음이 약해짐 명예퇴직 황혼이혼 인간관계 친구지인 멀어짐 노안 변화 가치관 폭탄 위기극복시기
●젊음의 질투심에서 벗어나라 칭찬하라 ● 질투심 시기의 마음의 싹을 잘라야됨 ●불필요한 경쟁하지말자 ●조각가 미켈란젤로의 고통을 아는가 극복 ● 지루할수있는 능력이 필요해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육체는감옥 영혼은 자유로움 ●죽음에 대해서 모르는데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
코러나때문에 집콕한지 벌써 한달하고도26일이 지났네요 이번주 금욜부터 출근준비하고 월욜 재출근이 시작됩니다 ...오십을 맞은 지금 다시금 새롭게 !!! 오늘도 감사해요 쌤!! 한국은 이제 많이 나아진듯하던데 그래도 건강 조심하세요 ..그나저나 밤낮에 바껴서 걱정입니다 ㅠㅠ
50대 후반인데 가끔식 삶이 우울해 집니다... 경제적으로도 여유있고 애들도 직장과 대학생이 있지만~~^^^ 나이 먹어가는 자신이 불안하고.... 조금씩 몸으로 느끼는 건강신호들.... 마음을 비우고 명상도 운동도 하면서 앞으로 30년을 잘 살기위해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이제 딱 마흔이 되었는데 십년 후 제 모습을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야겠네요. 지금도 너무 늦은 건 아닌가.. 할 수 있을까... 늘 되묻곤 했었는데 오십이라는 나이도 기다리고 있군요. 오십이 되어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제가 그 자리에 있다면 정말 멋진 일 일것 같아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오디오북으로 책 읽어주는 서점 운영(?)하는 루덴스예요. 좋은 발음과 목소리로 내용 잘 듣고 가요. ^^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저는 이제 40을 바라보고 있는데, 사람이 성인이 되면 더욱 잘 안바뀌는데.. 50부터 인생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안겠지만, 어쩌면 들려주신 내용처럼 환경이 바뀌고 몸이 바뀌니 가능도 할 것같네요!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저는 평소에 책을 좋아해서 자주 보는편이에요~^^ 중저음의 목소리에 너무 좋은내용을 읽어주시니 감사할따름이네요... 전 아직 40대 초반이지만 제가 들어도 너무나 유익하고 좋은내용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놀러와서 좋은내용들 많이 들을께요~!!! 고맙습니당 ㅎㅎ
40대인데 요즘 시대 너무 좋은거 같네요.남들 시선 별로 신경 안 쓰고 혼밥을 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 지금이 너무 좋네요.요즘 20,30대들 남이 어떻게 사는지 별로 신경쓰지 않죠.개인주의가 강하고요.전 이런 분위기가 딱 좋습니다.공동체 의식이니 뭐니 하면서 나라는 자체가 없어지는게 아닌 나 자신을 먼저 챙길 수 있는 지금 시대가 정말 좋네요.경제적 여유만 되면 앞으로 많은걸 할 수 있는 시대라서 좋습니다.그래서 재테크도 열심히 하면서 열심히 삽니다
Here in America... We retire age of 65 mostly. I retired last year. I’m taking 3 years course baking class. I’m having so much fun....life is very pleasant..... Do something, never stay home..... 😀
빛과 진실. 124
2020년 7월 29일 08:5150세에 박사공부해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 열심히 강의하고 있습니다 . 진정 새로운 시작했습니다^^
김혜영 102
2020년 5월 03일 04:46이런 채널이 있어 50대가 행복합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고마우신 분들이 넘 많네요
감사합니다♡
K2world 102
2020년 7월 18일 04:1050을 멋지게 살고 싶었는데 아픈시간으로 반을 보내고나니 삶이 달리 보여요..그래도 좋아요~행복해요~아직도 뭔가 할수있는 나이잔아요 ㅎㅎ
멘탈밸런스 85
2020년 5월 03일 09:5850이 되고보니 괜히 우울하기도 하고...때론 아무런 의욕이 없어질때가 순간순간 스칠때마다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곤 해서 나만 이런가 했는데...아닌것같네요 ^^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calhob kim 84
2020년 5월 03일 15:24반백년을 살아보니 이제서야 철이 드는 느낌입니다.
내가 참 별게 아니었구나 생각하니 맘도 편해집니다.
더 가질수는 없지만 덜 욕심부리는 법을 깨우쳐갑니다.
남은 시간 더 많이 비울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네요.
봄봄 64
2020년 5월 03일 23:4150대후반으로. 오니. 몸도 아프고. 우울하고. ㅠ. 힘드네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에. 딱맞네요
박고미 61
2020년 5월 11일 08:16저도52세..
체력도 많이딸리고,.
우울하고..
그렇네요..
애플트리 57
2020년 8월 24일 22:3853세...
몸은 아직도 분주하지만,
마음만은 편히 가지려고 애쓰며 삽니다.
오십대 여러분 힘냅시다. 화이팅!
빅브라더 55
2020년 8월 20일 21:16저는 1967년생 우리나라나이 54세입니다. 막내가 18세 고2입니다. 막내가 대학졸업까지는 소득생활을 해야합니다.최소한 60까지는 벌어야지요. 일단건강챙기려구요, 당뇨전단계인데 조심하고 있어요
책읽는다락방 J 44
2020년 6월 02일 18:54책읽는다락방J입니다. 여러분의 기억과 가슴 속에 깊이 새겨진 책이 있다면, 그래서 그 책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제게 알려 주세요. 제가 여러분들 대신해서 책 소개를 해드릴께요. 일주일에 한 번씩 <책읽는다락방J_우리의 인생책>이란 코너로 운영할까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장편소설과 시집은 곤란하답니다. 제 이메일 hipuhaha@@t 또는 댓글로 <책 제목>과 저자를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김영옥 42
2020년 9월 22일 20:2957세 입니다
이제야 자식들 공부가 끝나갑니다
저는 60세가 되면 미루어 두었던 대학을 가려고 조금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경연 42
2020년 5월 16일 15:4551세 앞만보구 열심히 살아왔네요.
주변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안좋은 소식도 들려오구....인생관을 좀 바꿔서 나만을 위해
하는일도 생겼어요~항상 애들이 먼저였는데.
이젠 내가 행복해야 가족이 평화롭다고 생각해요.ㅎㅎㅎ
신비 41
2020년 8월 25일 17:3150부터는 나를 위해 살고싶네요
누구의 며느리 아내 엄마로 29년을 열심히 살았네요 내나이53살 올해부터는 나를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네요 ~~되돌아보니 내가 없더라고요
~~ 아프지말고 50대를 건강하게 보내야 서럽지만 60대를 맞이하겠지욤~^^ 항상감사합니다~~
김종순 39
2020년 5월 15일 08:14편안한 목소리가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60십이 넘어서 오롯이 제삶을 찾았어요
행복한 날이 많아졌습니다
잘 성장한다는 것은 서글픈것만은
아니네요.
박선화 35
2020년 9월 08일 12:02저는66년생 입니다~
사십대초반에 검정고시쳐서 고등하교 졸업하고 전문대학까지 졸업하고 호털취업 일년근무하고 적성 안맟아서 간호조무셤봐서 지금7년차 한의원에서 근무 합니다^^
지금의 삶 뮤쟈게 행복합니다
이 나이에도~일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
은퇴후 삶을 준비 하는것또한 기대가 되네요!!
신동원 25
2020년 5월 18일 01:2950이상은 가족 외로움 돈 건강 이것만 신경써야할듯. 술 술친구들 불필요한 인간들 정리해야 더 늦지 않을듯
엘베강의여신 25
2020년 7월 18일 05:50나의 사랑스런 50대!
몸은골골한데 영혼이 성숙해져 여유로워좋아요!
J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염성주 22
2020년 5월 03일 04:04감사합니다~♡♡♡
50세 이후 헛되이 보낸 세월
후회하고 있네요.
지금부터라도 ..?!
M, 21
2020년 9월 29일 18:4750대는50까지살아온몸을중고차처럼 고처서 60대70대를 사는거 같아요..ㅠ갱년기라는게 내려놓는것을 할수밖에 없는현실~
apple tree 20
2020년 8월 03일 05:45제 이야기 같아 울컥 했고 나만의 이야기 라고 생각하고 저 혼자만 고민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이미예 18
2020년 5월 16일 02:26오십초반~~힘드네요
몸도 마음도
그냥 요즘은 혼자있고 싶네요
차매리 18
2020년 5월 03일 10:00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은 두려워하지 말자!지금 마음이 가는 게 뭔지 거기에 집중하자.그래도 코로나가 끝나면 어디로 소풍갈까 그것만큼은 생각해두자!지루하도록 편한 일요일이 되세요~
미쿡맘Micookmom 18
2020년 10월 13일 11:15애들이 대학을 가고 나니 너무 애들에게만 올인했나싶어 자꾸 뒤돌아보게 되네요
이제부터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려고 해요
몸이 조금씩 아파오는게 서글프지만 내 몸을 더.챙기며 나의 건강이 애들에게 짐이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이젠 제 자신을 사랑하고자 합니다
김경희 18
2020년 5월 03일 05:47님에 덕담에 미소지음이
되네유 ㅎ
친손자 외손자 잘 돌봐
둥지로 보내고 흰머리
돌돌 묶어 올린머리혀고
짝꿍과 함께 고궁 수목원
여행 다니는 삶이 되었네유
내게 주어진 몫 그리고
남겨진 나에 시간들
감사함이네유
님 고마버유
자스민 18
2020년 7월 05일 10:12완전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경제적으로는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나,
일,가정의변화,인간관계,노화와질병,
사람들앞에 나서는게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LAMI인문과 예술경영 연구소 15
2020년 7월 01일 03:38적정 나이가 넘어가면, 지나친 경쟁에 매이기보다, 주변도 돌아보고 지인들과 즐기기도하면서...
이루다 14
2020년 5월 28일 00:3550대인 제가 요즘 생각해야 살 숙제인데요ㆍ뭔가 바뀌어야 행복할 것 같은 시간들입니다ㆍ책 제목만으로도 위안이 되어 좋습니다ㆍ
참회감사 13
2020년 5월 04일 07:56고맙습니다^^
51세의 주부입니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몇년 힘들게 살며 지쳐 있다 이제부터는 내가 움직여야하고 멈춰있던 나의 능력을 발휘해야지!만 했지 자신없이 부동자세였는데 오늘 선생님의 훈훈한 음성으로 힘을 얻고 싣고 갑니다 곧! 저의 움직임에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시간 채팅 13
2020년 5월 19일 04:51에효~~~~ 사는게 뭔지.
김경숙 13
2020년 5월 06일 14:1150대인데 곧 60대가 성큼성큼 걸어오고 있어요. 잘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수선화 13
2020년 9월 15일 19:31올해 53세 오호!!!! 자고나면 아픈곳이 매일매일 달라집니다^^ 적응 시간일 까요? 열정으로 불타던 시절이 얼마전이였는데.....
형오나 13
2020년 5월 16일 05:06손주름 목주름 부딪끼는일이 많아진다
마음의준비
약의종류도 늘어남
부모님건강악화
갱년기 우울증 마음이 약해짐
명예퇴직
황혼이혼 인간관계 친구지인 멀어짐
노안 변화
가치관 폭탄 위기극복시기
●젊음의 질투심에서 벗어나라 칭찬하라
● 질투심 시기의 마음의 싹을 잘라야됨
●불필요한 경쟁하지말자
●조각가 미켈란젤로의 고통을 아는가 극복
● 지루할수있는 능력이 필요해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육체는감옥 영혼은 자유로움
●죽음에 대해서 모르는데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
KIYOUNG MOON 12
2020년 5월 03일 03:0250년 씩이나 살아왔는데...
그 사람의 인생관이 바끨까요?
새롭게 12
2020년 7월 17일 19:07곧 50대와 38년 다닌 직장을
졸업할 즈음에
이 채널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제가 고른 책보다 더 좋은 책들을
저보다 더 저에게 잘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ANKANG River 12
2020년 5월 17일 15:42나이가 쉰이되면 인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스위스 사라맘 12
2020년 5월 06일 01:38코러나때문에 집콕한지 벌써 한달하고도26일이 지났네요 이번주 금욜부터 출근준비하고 월욜 재출근이 시작됩니다 ...오십을 맞은 지금 다시금 새롭게 !!! 오늘도 감사해요 쌤!! 한국은 이제 많이 나아진듯하던데 그래도 건강 조심하세요 ..그나저나 밤낮에 바껴서 걱정입니다 ㅠㅠ
김향규 12
2020년 7월 31일 03:3850대 후반‥ 구매해서 읽어 봐야겠습니다~~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카라. 11
2020년 7월 19일 11:14우연히 오늘 처음듣는채널이네요
따뜻한 목소리에 종달고 매일 듣고싶네요~~감사합니다
AIECO에이코 10
2020년 5월 28일 02:24지금의 50대가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았죠 공부 안해도 취업이 잘 됐던. 그리고 직장에서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했던 마지막 세대죠. 너무 서러워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 아래 세대는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50을 맞이할텐데.
Yeong Ae Woo 10
2020년 8월 30일 05:2250대 후반인데 가끔식 삶이 우울해 집니다...
경제적으로도 여유있고 애들도 직장과 대학생이
있지만~~^^^
나이 먹어가는 자신이 불안하고....
조금씩 몸으로 느끼는 건강신호들....
마음을 비우고 명상도 운동도 하면서
앞으로 30년을 잘 살기위해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실비아 10
2020년 9월 08일 09:4950이 넘고 저만 느끼는게 아니 엇네요 댓글에서 힘을 얻고 갑니다 ~~
이연숙 10
2020년 7월 05일 14:49저의 이야기여서 공감이 갑니다~나만을위한 시간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누구인지를 질문하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편안한음성 감사합니다♡
이평화 10
2020년 6월 07일 11:56제 나이 55세 가족 중심으로만 살고 제 자신을 내팽개치듯 사랑하지 못한 삶을
지금부터 상처받지 않고 자신 위로하며
건강을 중요시하며 살아보겠습니다.
Sara C 10
2020년 5월 08일 13:36책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좋고 오늘 처음인데 앞으로 자주 올께요 :))
조경옥 10
2020년 8월 27일 01:0950대..
작은것들을 조금씩 내려놓고 비워내는 연습을.,
남탓이 아닌 내탓으로 나를 제대로 돌아볼줄 아는 진정한 반성..
내가 먼저가 아닌., 모두 함께 걸어가야한다는 인류애.,
삶과 죽음앞에서도.. 초연할수있는 .. 담담함..
제2의 나를 만들어갈수있는 기회..
은님 9
2020년 6월 03일 17:39너무 공감하네요.
뼈속까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백금 9
2020년 5월 29일 03:23읽어주신 책 전부를 듣고 또 듣고
를 합니다..
한결갗은 진정성 있는 음성 ~! 실증내지않고 들을 수 있었던 것 깉아요.^^항상
응원합니다..나이때문에 불안했던.적 29세 때 잠시 ~~ㅎ🙂ㅎ
com영암 외갓집 9
2020년 11월 02일 22:08가난으로 세월 보내고 50넘으니 내가 잇어야 할 곳이 못되더라구요.나를 잊고 산지가 26년 째 눈물이 말라서 노환이신 내어머니 가실적에 눈물이 나오려나 모르겟네요
김경남 9
2020년 5월 03일 07:5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학년이라는 숫자에 들어와서 이책을 들어면서 많은것은 다시금 배우게 되네요 함더 배우게 되는 50세대 인생 나를위해 다시 살아가볼려 합니다.
맹꽁's vlog(maengkkong's vlog) 8
2020년 7월 29일 21:52끄덕 끄덕~~!! 힘냅시다 50대ᆞ수고많으셨어요ᆞ괜시리 토닥 토닥 받은 느낌ㅡ감사해요.
샷쯔티비 SchatzTV 8
2020년 5월 04일 05:40이제 딱 마흔이 되었는데 십년 후 제 모습을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야겠네요. 지금도 너무 늦은 건 아닌가.. 할 수 있을까... 늘 되묻곤 했었는데 오십이라는 나이도 기다리고 있군요. 오십이 되어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제가 그 자리에 있다면 정말 멋진 일 일것 같아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송소희 8
2020년 7월 03일 08:12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널리 알리겠습니다.
목소리가 정말이지 감동이네요.
소중히 감사히 함께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힘냅시다🙏
김정수 8
2020년 5월 12일 15:54목소리가 편안하고 너무 좋습니다~
김정환 8
2020년 8월 06일 01:42마음은 안늙네요.
마음도
늙으면
마음이 편할텐데
아리수 8
2020년 9월 26일 05:24오십이 되고보니 달라진건 주위사람들에 체인지.. 소중한사람을 골라낼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되어서 감사할뿐이다
북소믈리에 booksommelier 8
2020년 7월 24일 08:30차분한 목소리가 듣기가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HAMZZY tv 7
2020년 6월 29일 13:38공감합니다 ~ 고맙습니다!♡
낭낭채널-책 읽어주는 낭낭 7
2020년 5월 25일 17:24실속있는 지루함! 참 와닿습니다. 50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Deep Purple 7
2020년 7월 23일 01:46나이가 든다는 것은 세상의 중심에서
멀어지는 것.
이 진리를 깨닫게 되는데 60년이
걸렸네요
이미 욕심도 없고 자존심도 버렸지만
마음은 한없이 허하기만 합니다
이건 상대적 박탈감 보다는
인간 모두의 공통적인
인간 본연의 고독감 때문이라
생각되네요
노년의 삶은 그렇게
혼자서 버텨내야 하는
자기와의 싸움인것 같네요
길고 긴 여정이지요
걍뮤울 7
2020년 5월 03일 08:32목적이 뚜렸했던 시절이 있었고 그저 바빠서 허둥지둥 살았던 시절이 이제 좀 지나~~무기력에 빠져있네요.
아직 살아갈 날들이 산 세월만큼 남았을지도 모르는 이 시점에.
흐릿한 붙박이 점처럼 머물러 있네요.
따뜻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오수정 7
2020년 5월 14일 08:17목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구독합니다
32095 kt 6
2020년 6월 23일 18:2150전에 원어로 읽었습니다 .
벌써 10여년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ㅡㅡ
세월의 흐름을 느끼며 번역판에 귀 기울입니다 !
이슬머금은 6
2020년 9월 12일 18:5854살인데 40넘으면서 젊지 않다는걸 받아들이고 이쁜여자가 아니란걸 받아들이니 마니 편해지더라구요
지금은 내삶에 만족하고 여유있게 살고있네요 나이드는거 좋은점이 더많아요
Artistic Life 6
2020년 8월 17일 01:50오십이 되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았지만 지금 제 마음에 간직한 순수함을 그때까지 잘 지켜서 오십이 되었을때 제가 믿어오고 지키고자 한 것들이 무너지거나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수나 6
2020년 9월 07일 19:54감사합니다~!! 50이 되게 해주셔서..계속 감사합니다..
최주환 6
2020년 5월 03일 05:59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있는 새벽이 되었습니다.
트론티비 TV+TRX=TVX 6
2020년 7월 21일 09:55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순자 백세웃음체조연구소 6
2020년 5월 03일 14:18항상 좋은책으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임유빈 6
2020년 7월 14일 19:47감사합니다.^^
음악실뉴트로 6
2020년 5월 03일 06:59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
창가에 빗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목소리 짱이셔요!
이하늘땅 6
2020년 8월 15일 22:28전 어제 생일 ㅋ 50살이에요^^
김해영 5
2020년 7월 21일 07:28나의 50대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되세요
세상에 화낼 일 하나 없다 5
2020년 8월 22일 15:247:12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1장
2장
3장ㅡ여전히 중요한 인물이라는 착각에서 벗어 나는법
4장 ㅡ50 폭탄이 터진데도 즐거움은 있다
5장 ㅡ그래도 내 아름다운 인생은 계속된다
김복례 5
2020년 7월 31일 03:14이런체널이 있는지몰랐네요 어쩌다 알게된게 너무 다행이네요 전항상 불안하고 누군가의위로를받고싶어 하고있었는데 이런프로가있다는걸오늘알고 그래이글을들으면 서 위로를받자하고 생각했다 감사해요 자주들을께요
여름 5
2020년 7월 26일 19:29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해통키타sunflowerㆍ일 오후세시 5
2020년 5월 06일 09:44참공감 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도 취미활동으로 대체를 하고 있어요 늘 잘 듣고있읍니다
파란하늘 5
2020년 6월 09일 21:52저도 어느새 50을 넘어서고 있어요ㅡ나이를 별로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데 50이되니 나이를 세게 됩니다
저도 책 읽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책 내용보다 오히려 나레이션 처럼 책 읽어주기전 서론을 차분시 설명해주셔서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하모하모 5
2020년 5월 03일 02:0950부터는인생관을 바꾸야한다.-
● ● ● ● ● ● ●______"""
격하게 공감되는 책 입니다.
구매해야겠어요.!!^^
요약 정리 오늘은 패스하고
푹빠져서 즐청하고 갑니다.
책다방J님 오늘도 멋진 목소리로 낭독 해주심에 감사와 고마움입니다!!
꿀잠 주무세요😴😴😴
다음 영상에서 또 뵈요!!🙏😁🙂
제시채널 4
2020년 5월 03일 21:47반백년. 뭘 망설일까요. 50이기에 더욱 자유롭게 몰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특유의 문화가 곁들인 내용이지만 산다는 건 문화 차이도 결국 부수적인 것일 뿐. 50대 파이팅!
박은미 4
2020년 7월 24일 23:02편안함을 주는 목소리..좋네요.
감사합니다^^
rara knit 4
2020년 7월 04일 22:25감사합니다
우울하던 주말이 치료되는 영상입니다
책 읽어주는서점 4
2020년 5월 03일 06:27안녕하세요:) 저도 오디오북으로 책 읽어주는 서점 운영(?)하는 루덴스예요.
좋은 발음과 목소리로 내용 잘 듣고 가요. ^^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저는 이제 40을 바라보고 있는데, 사람이 성인이 되면 더욱 잘 안바뀌는데..
50부터 인생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안겠지만, 어쩌면 들려주신 내용처럼 환경이 바뀌고 몸이 바뀌니 가능도 할 것같네요!
선한 끝은 있다)) 4
2020년 5월 21일 07:31상대방을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칭찬하자
스위스 사라맘 4
2020년 7월 19일 16:55모든 오십대를 위하여👏👏👏👏👏👏👏👏👏👏👏👏👏오늘도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권태경 4
2020년 5월 19일 01:30감사합니다
메디사이즈젤크운동자동기구 medisize_net 4
2020년 9월 18일 11:35시간없을때 읽지못할때 도움되네요!
yj choi 4
2020년 9월 09일 17:50숨좀돌릴때가되니 늙으신 부모님이 또 내 수고를 기다리고 계시네요
이런게 인생인가싶네요
언제 다 사나 싶어요~
강응범 4
2020년 5월 20일 05:32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생각을 정리 할수 있는 J님 감사 드립니다현실을 극복하는힘은 독서.다락방이 최고 이며.정신 영양분을 공급원 입니다. 인생의 목적와 가치= 나의 현주소 변별력은 샘솟는 말씀 입니다.
임국란 4
2020년 7월 08일 04:41ㅇ감사합니다 ㅇ
정미화 4
2020년 7월 08일 17:39휴~.~~ 앞에 내용은 완죤 동감하네용
이미숙 4
2020년 5월 21일 21:3650대중반입니다.
살아온날들을 뒤돌아보면 참 순탄치않은 삶..이제는 좀 마음이 편안합니다.최선을 다했거든요.인생후반전이 기대됩니다.
잘 듣고 갑니다^^
lee jinwoo 3
2020년 5월 09일 08:05아침운동 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갑부 3
2020년 12월 09일 10:59전 딱50세. 모든걸 다 내려놓고 완전 휴업
정말 행복하네요. 손 바닥이 보이네요. 뒤집어 사니 새로운 인생의 장이 펼쳐지네요♥
인천언니 3
2020년 9월 14일 16:45처음 들어와봤습니다. 저는 평소에 책을 좋아해서 자주 보는편이에요~^^ 중저음의 목소리에 너무 좋은내용을 읽어주시니 감사할따름이네요... 전 아직 40대 초반이지만 제가 들어도 너무나 유익하고 좋은내용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놀러와서 좋은내용들 많이 들을께요~!!! 고맙습니당 ㅎㅎ
김제니 3
2020년 8월 27일 02:18정말 공감가는 내용. 내가 겪어온 과정 이야기 같아요
유순자 3
2020년 9월 06일 14:20목소리도 편안하시고 인생 얘기도 참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눈감는날까지 열심히살고 후회없이 살아야겟죠
qrd igzx 3
2021년 1월 05일 00:4140대인데 요즘 시대 너무 좋은거 같네요.남들 시선 별로 신경 안 쓰고 혼밥을 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 지금이 너무 좋네요.요즘 20,30대들 남이 어떻게 사는지 별로 신경쓰지 않죠.개인주의가 강하고요.전 이런 분위기가 딱 좋습니다.공동체 의식이니 뭐니 하면서 나라는 자체가 없어지는게 아닌 나 자신을 먼저 챙길 수 있는 지금 시대가 정말 좋네요.경제적 여유만 되면 앞으로 많은걸 할 수 있는 시대라서 좋습니다.그래서 재테크도 열심히 하면서 열심히 삽니다
이빈나 3
2020년 8월 03일 13:02감사합니다 책만 보면 잠이 쏟아져요 책읽는 다락방 제이씨를 저는 천사라 부르고 싶어요!
김유순 3
2021년 2월 09일 21:24올해가 50입니다
절반 을 살아서요
이젠 또다른 나의 50을 향해 먼 바다로 ㄴ
향해할까 합니다
gr L 3
2020년 9월 16일 10:04낼모레 곧 60
섬짓 놀라곤합니다
내가 벌써ᆢㅠ
하지만 너무나 이쁜 손주가 태어나서 주는기쁨은 기꺼이 나이듬을 받아들여집니다
그저 건강해주기를 소원하고
학창시절에 제대로 못했던 영어공부에 마음을 쏟으며
갱년기의 모든 힘듬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건강이 최고네요
짱여사님 2
2020년 10월 17일 22:47갑자기 왜이리 서글퍼질까요ᆢ
너무나 공감이 되면서 50대라는게
실감이 나는 요즘이네요
김명옥 2
2020년 7월 22일 14:3550넘어 딱맞는 말씀
공감임니다🤗
체력이 딸리는 나이 55세👌
김정훈 2
2020년 9월 28일 05:18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미향 2
2020년 7월 26일 14:42좋은 채널 감사합니다! ^^
Johnny Adjourner 2
2020년 10월 24일 02:38젊을 땐 선배들과 어울리며 배웠네요. 지금 쉰 넘어선 후배들과 어울리며 배우고 싶은데 작은 일에 욱하는 성격,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거 안쉽네요 ㅎ
윤숙이 2
2020년 5월 27일 22:00좋은책 넘 감사드립니다~
하태범 2
2021년 1월 31일 13:09좋은방송감사합니다
엄주영 2
2020년 5월 31일 09:53로드지상님?!
레오의 책읽는 밤 2
2020년 12월 28일 01:08100세 시대. 매일 밤 책을 읽으며 새로운 하루를 기대해 봅니다.
OkwatchMyChannelAndSubscribebb 2
2020년 7월 05일 13:17책의 주제는 많은 사람이 관심있는 것이나 책의 완성도는 부족한 책 입니다.
정해성 2
2020년 5월 03일 02:26앗 이제 딱 50인데요. ^^
종이 사랑 2
2020년 11월 13일 12:00사오정 사십대 초반 정년 퇴직ㆍ진짜일할 나이는 30대 이십대후반 ㆍ40대 초반ㆍ
우리가
notto mom 2
2021년 3월 14일 21:21책 구입 했어요..감사합니다🙆♀️
은총 2
2021년 7월 12일 19:13책봐야헌디...조은세상삽니다
J님,들으니넘좋습니다
달겨드는바람에흔들릴지언정
산처럼 나무처럼...
지혜롭게 잘살어야겠습니다.
예수님 할렐루할렐루야 아멘
신정민 2
2020년 12월 30일 16:05한마디한마디가 가슴에 확 와닿는 옳으신말씀이네요 책내용보다는 앞부분 다락방님의 말씀이
B hhs 2
2020년 7월 10일 15:43음성이 어쩌면 이렇게
포근하고 고급지신지요!
좋은음성 덕분에 내용까지도
더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선생님처럼 고마운 분들
덕분에 오십대가 덜 외롭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보스톤희야 2
2020년 10월 24일 03:46제게 딱 맞는 책👏👏👏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최선탁 2
2020년 8월 13일 06:58감사합니다.
Do Lee 2
2021년 3월 13일 05:35Here in America... We retire age of 65 mostly. I retired last year. I’m taking 3 years course baking class. I’m having so much fun....life is very pleasant..... Do something, never stay home..... 😀
해피# 1
2020년 10월 05일 03:48고맙습니다🍓
김승주 1
2020년 12월 31일 08:00인생관을 꼭~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야 좀더 나~다운 내가 ~서 있을테니까요 J님 오늘도 엄청 감사해요 ~^^♡
김준영 1
2020년 9월 13일 22:03정말 공감되네요.
조성희 1
2021년 2월 17일 10:5750세 들어서면서 내 삶이 전하고 많이 다르게 살고싶다고 맘 먹고 안 해본걸 해보려 했는데 53세가 되면서 다를게 없구나 라고 깨닫고 내 마음을 다지려 좋은말씀을 되새기고 들이려해요
Weyong Lee 1
2021년 1월 14일 01:38감사합니다
승유나 1
2020년 10월 09일 23:30내 인생의 황금기!
적당히 익어서 살기가 참
편해졌어요.
지금이 제일 좋다^^
뫔공부 1
2020년 8월 11일 09:44감사합니다
유명종 1
2020년 7월 23일 10:53감사합니다
Brenda Kim 1
2021년 4월 29일 23:41작년에 오십이 되었고, 많은 변화를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고 방황(?)하던 제게 너무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읍니다.
사과 1
2021년 4월 30일 10:33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rtran k /아트란 k 1
2020년 10월 24일 08:53저도 나답게 즐겁게 살고자 전원풍경 유튜브 시작했네요
윤애경 1
2021년 2월 12일 07:4250세에 적성에 맞는 직업 발견해서 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일...
새로운 인생을 잘 살아보겠습니다.
목소리 넘 편안하고 좋으셔요.
감사합니다.^^~
eunha yoo 1
2020년 9월 29일 13:17제나이 50즈음이 되었네요. 새겨들어야할 내용이 있을것같아 열었습니다.
이희숙 1
2021년 1월 18일 20:22두아이 공부 끝나고 나니 54 ~
공부 끝나고 나면 좀 쉴까했는데
취업준비에 코로나까지 겹쳐서~
쉼은 조금 미루고 ~ 노후준비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운동 열심히 일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카미클래식의류 1
2021년 10월 10일 08:26오늘도 감사합니다 ☺️
강윤주 1
2020년 10월 12일 21:5957세 사람입니다 오늘
병원을 다녀오며 우아한 구두와
스카프 립스틱하나 장만 해야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ROCKY 71 1
2021년 4월 10일 19:24감사합니다 💚
김인숙 1
2021년 6월 16일 12:07감사합니다 ~
이민화 1
2020년 7월 17일 20:08감사합니다~
빛나는 청춘~~~ 와 닿습니다
인정해줘야죠
ᆞ현정 1
2020년 10월 24일 00:00오늘도 ㄱㅅ 남깁니다
j님
Joung soon
2020년 6월 10일 12:24감사합니다 😊😊😊
이채원
2021년 2월 02일 20:15감사합니다
이삼우
2021년 3월 05일 11:48감사합니다.
새로
2021년 3월 01일 18:31잘들엇어요.
구독하고갑니다..
추성해
2020년 12월 24일 21:09감사합니다
플라잉낚시
2021년 1월 03일 21:4623:57 터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