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제국입니다.
그냥 일개국가가 아닙니다.
아직도 아프리카에 다수의 국가를 식민지배하고 있습니다.
그 피지배국가로부터 엄청난 자원을
약탈하다시피하여 그 수익으로 복지정책을 했지요. 그러다보니 기득권
정치인과 지배층은 부패하고 복지라는
이름으로 엄칭난 돈을 뿌렸지요.
그러나 그것이 한계에 부딪힌게 지금의
프랑스인거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자원도 식민지국가도
없는데 일도 하기싫으면 1960년대로
돌아가는 거지요.
국

환상은 10년전에 깨졌음.

민노총 조합원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강연 입니다

기자라는 양반이.. gdp 만달러에서 성장하는 산업이 있고 2만달러에서 성장하는 산업이 있다는 거 몰라요? gdp 36,000달러 한국에서 신발공장 돌아가는 거 보셨어요? 애플이 괜히 할 일없어서 팹리스 기업이 됐습니까? 미국 조선업이 왜 폭망했는지 설명해드려요? 적어도 프랑스 정도되는 체급 경제면 how much가 아니라 How efficiently여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일의 양과 gdp가 비례하는 체급이 있고 일의 양과 gdp가 반드시 비례한다고 볼 수 없는 체급이 있어요. 일본경제가 잘 나갈 때 왜 더 일하지 않고 도쿄디즈니랜드를 만들었겠습니까? 아니 아실만한 분이 왜 그럽니까?

아무자원없는 우리나라에서 근무시간등의복지정책은 유럽이나선진국을따라가기전에 세수부터따라가야한다봅니다. 법인보유세등의 갭이큰데 자영업에대한부가세는 전세계탑이죠 왜 부가세언급은안하는지 덩어리큰기업들과 자영업부가세.. 재산세등 불평등함을 고치고 근무시간단축같은 꿈나라 얘기해야할듯. 어디 유럽과 비교합니까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보여주네
노란봉투법이다 뭐다 하면서 귀족노조를 위한 법들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으니
앞으로 기업들 채용시장 개박살난다고 봐야지 누가 한국에 공장을 짓냐 노조천국으로 정부가 만들고 있는데

조선일보 기자 따위에게
기대할 것은 없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조선일보와 그 출신들은 대한민국의 암덩어리였다.
조선일보 없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을 것이다.

이미 유럽국가중에 한국보다 잘사는 국가가 없는거 같은데,

Tahiti 도 제도로 꽨 큰섬인데 그것도 프랑스땅이예요
나중에는 베르사이유 궁전도 팔겠네

프랑스 부럽다. 저렇게 살아도 안 망하니..

생산성만 타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면 하루에도 여러 차례 pause cafe해도 되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