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날마다 축제"처럼 살라!!는데 인생을 날마다 "축제" 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축제처럼은 아니어도 즐기면서 살 수 있음 좋겠어요. 누구나 인생의 "화양연화"인 때가 있을텐데 ... 나는 있었나!? 지나갔나!? 아직인가!? 🤔🤔 선 댓글,,,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책다방J님((꾸벅)) 그럼 오늘밤도 기쁜시간 되세요‼
마지막 멘트가 마음을 울립니다 명작은 스토리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내 마음을 울리고 내 영혼에 생기와 용기를 주기에 명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어도 우리는 살아있는 생의 생동감을 느끼고 나를 공감해주는 또 다른 이의 목소리를 들으며 생에 위안을 얻고 다시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파리는 날마다 축제...제 일상은 날마다 행복입니다~💕^^ 행복한 봄날입니다 낮에 비가 그친 후 철쭉꽃이 화창하게 피어있는 길을 걸었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즐거워지는 기분에 만족스러웠지요 다락방J님 행복한 밤 되세요~ 제유투에도 놀러 오셔서 발도장 찍어주세요~😊^^
가난마져도 추억이 되는 파리 분위기....움직이는 축제 City of Angel... 보고 싶네요..기분좋은 체자마트르 카페 따뜻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기분좋은 카페..카페오레(라떼)....대체적로 헤밍웨이는 럼주를 좋아한다는게 맞네요..Mojito 는 여름에..추울땐 스트레이트 St. James Rhum 으로..ㅎㅎㅎ... 창가에 홀로 앉은 아름다운 한 여인 왠지 레옹에 나오는 마틸다 머리와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까마귀 날개같은 단발이요.ㅎㅎㅎ... 모샘치? 처음듣는 생선... ...배가고플수록 아름답게 보이는 그림들... 식사도 거르며 그린 세잔의 그림... 세르벨라(?). 잘 아는 것을 쓰는것...좋아하는 것을 쓰는것...글쓰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한 내용이 있어 좋네요..늘 좋은 책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책읽는 다락방J님 김창옥님 강의를 자주 들으시는군요 공감^^!!! 오늘도 ''파리는 날마다 축제,, 헤밍웨이의 작품이라는걸 첨알았습니다 오래된 작품에서도 요즘 시대와 같은 따뜻하고도 가난한 감정들을 느낄수 있어 감사하네요 나는 이공책과 연필의 것입니다 나도 이럴때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하모하모 6
2020년 4월 16일 20:12삶을 날마다 축제"처럼 살라!!는데
인생을 날마다 "축제" 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축제처럼은 아니어도 즐기면서 살 수 있음 좋겠어요.
누구나 인생의 "화양연화"인 때가
있을텐데 ... 나는 있었나!? 지나갔나!? 아직인가!? 🤔🤔
선 댓글,,,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책다방J님((꾸벅))
그럼 오늘밤도 기쁜시간 되세요‼
K. Jenny 5
2020년 4월 16일 22:04마지막 멘트가 마음을 울립니다
명작은 스토리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내 마음을 울리고 내 영혼에 생기와 용기를 주기에 명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어도
우리는 살아있는 생의 생동감을 느끼고
나를 공감해주는 또 다른 이의 목소리를 들으며 생에 위안을 얻고 다시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김혜영 3
2020년 4월 16일 20:48헤밍웨이와 빠리 넘 멋져요 ㅎ 저도 그 축제를 즐기고싶네요 ♡
남여 2
2020년 4월 16일 22:25불끄고 눈감고 두번들었어요
더 잘 느껴보려구
잘 그려보려구 ~
때론 보이지않는 상상의날개가
더 아름다울수도 있겠구나..했어요
Nada y pues Nada .
Macaron Citron 2
2020년 4월 18일 16:26이숲 출판사입니다. 멋지게 읽어주셨어요! 제가 무척 사랑하는 책입니다. 실제로 헤밍웨이가 드나들던 카페에 가서 그 느낌을 복기해보기도 했고요...감사합니다.
김정순 2
2020년 9월 07일 07:29항상 감사합니다☺
정다워손맛 2
2020년 6월 13일 07:01친근한 애기하듯 올려주신 선물 감사합니다.
고릴라 1
2020년 4월 20일 09:39사투리없이 읽어주시니 감사
Sonhwa Quinn 1
2020년 8월 26일 18:42Thank you!👍🥰
하정숙 1
2020년 4월 23일 07:21감사합니다^^
Cecilia Bae 1
2022년 1월 13일 14:09너무나 소박 하고 진솔한 작가의
모습을 떠 올리며 잘 들었습니다 ㅡ
헤밍웨이의 작품은 긴여운이 남습니다 그가 자살하기 몇달전 이라고 하니 조금은 쓸쓸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ㅡ
Ok Kyoung Um 1
2020년 4월 17일 01:33운동하며 들었는데 속도가나질않네요 역시나 J님의낭독은 잠들기전이 최상입니다^^
꽃보다, 수경 브이로그 1
2020년 4월 17일 23:04파리는 날마다 축제...제 일상은 날마다 행복입니다~💕^^
행복한 봄날입니다
낮에 비가 그친 후
철쭉꽃이 화창하게 피어있는 길을
걸었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즐거워지는 기분에
만족스러웠지요
다락방J님 행복한 밤 되세요~
제유투에도 놀러 오셔서 발도장 찍어주세요~😊^^
SJ H 1
2020년 4월 22일 03:26갑자기 ᆢ와인 한잔을 즐기고 싶어지네요
남여 1
2022년 5월 26일 12:55목소리가 웃고 있네 요
'글케 좋아 ,
묻고 싶을만큼
~ 화양연화 라
그리운시절이 화양연화
☆목소리가 아이스크림
같아 요
Nada y pues Nada
프시케의 시선Psyche's Poetry TV 1
2020년 7월 07일 11:39가난마져도 추억이 되는 파리 분위기....움직이는 축제 City of Angel... 보고 싶네요..기분좋은 체자마트르 카페 따뜻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기분좋은 카페..카페오레(라떼)....대체적로 헤밍웨이는 럼주를 좋아한다는게 맞네요..Mojito 는 여름에..추울땐 스트레이트 St. James Rhum 으로..ㅎㅎㅎ... 창가에 홀로 앉은 아름다운 한 여인 왠지 레옹에 나오는 마틸다 머리와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까마귀 날개같은 단발이요.ㅎㅎㅎ... 모샘치? 처음듣는 생선... ...배가고플수록 아름답게 보이는 그림들... 식사도 거르며 그린 세잔의 그림... 세르벨라(?). 잘 아는 것을 쓰는것...좋아하는 것을 쓰는것...글쓰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한 내용이 있어 좋네요..늘 좋은 책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믿고 구원받자(지금은 마지막때) 1
2020년 5월 18일 03:28잘들었습니다
mikyoung lee 1
2020년 4월 17일 02:41책읽는 다락방J님 김창옥님 강의를 자주 들으시는군요 공감^^!!!
오늘도 ''파리는 날마다 축제,, 헤밍웨이의 작품이라는걸 첨알았습니다
오래된 작품에서도 요즘 시대와 같은 따뜻하고도 가난한 감정들을 느낄수 있어 감사하네요
나는 이공책과 연필의 것입니다 나도 이럴때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Monica Seo
2021년 8월 21일 07:01☘책읽는 다락방👍🏻
그린
2021년 8월 28일 04:30감사드립니다. J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