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어서도 이유 모를 불안감을 느끼며 나만 왜이러나 했었는데 박재연소장님 말씀 들으니 어릴적 아버지로부터의 트라우마 때문이였네요.. 잊으려 애쓰며 살고 있었는데 소장님의 눈물이 그때의 저의 어린시절과 오버랩 되며 .. 한참을 울고나니 뭔가 답답했던 가슴이 씻겨 내려가는것 같았네요.. 안정감이 필요한 저에게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동반자를 만나 남은 인생은 행복하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늘 응원해요 박재연소장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라는 극도의 절망감 두려움 공포감에서 60년 가량 살앗습니다. 니 까짓것이 뭘안다고 쓸데없는 가치없는 등의 부정적으로 들엇던 말들이 결국 내 나신이 나를 공격하는 것을 얼마전에 느끼게 되엇습니다. 원장님의 영상도 들어 많은 위안을 받앗습니다. 제 안의 버림받은 자아가 나를 공격하고 잇다는 것이 또 다른 아픔이란게 행복하지 않은 근원을 찾게 되엇습니다. 두려워도 사랑을 배우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이벤트 종료] 여러분은 요즘 어떤 감정 신호를 가장 자주 마주하시나요? 댓글로 그 감정의 이름 + 그 밑의 욕구 한 가지를 적어 주세요. 추첨을 통해 박재연 소장님의 신간, <조용한 회복>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참여 기간 : 2025.9.11(목)~2025.9.25(목)
우울감-의지할 곳 없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 아침에 눈을 뜰때, 밤에 잠이 들때 눈물이 납니다. 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잠들면 깨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들이 하루의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 합니다. 어린시절 사랑받지 못하고,외면당하고, 자라면서도 장래에 대한 꿈도 꾸지 못하게 하는 저는 그저 있는데 없는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살아온 세월이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야속합니다. 험난하게 살아온 세월도 그저 대견하지만, 앞으로 남은 세월을 또 어떻게 살아가야할까..두렵고 겁이 납니다. 내자신이 너무 가엾고 아픕니다..ㅠㅠ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 커요. 인간의 기본 욕구라고 하지만, 그 밑면엔 부모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못 받았던 것이 가장 큰 결핍인것 같아요. 사랑이 뭐길래....도대체 그 사랑이 그립고 애절하고 못 받으면 그렇게 서럽고 서글퍼지는 이 감정. 소장님의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유기불안으로 인한 수치심 - 타인이 나와의 관계를 끊는것은 내가 못났기 때문이라는 수치심으로 연결 되는 나~~인것 같아요~~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관계와 단절되고 싶지않은 욕구... 단절이 될때 절망감이~~50이란 나이에도 관계 단절은 잘 극복이 되질 않네요~~지금 상황에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감사합니다 😂
지금 내 나이59. 지금도 칼들고쫒아오면 도망가는꿈을꾸며 소리지르다 악몽에서깹니다. 늘마음과 눈은 허공에서떠돌고 아무도 낄데가없어 바라보다 혼자터덜터덜 돌아오던삶.바람불면 굴려다니는 마른 나엽같은삶. 어쩌다 교회를 따라갔고 주일마다 다녔지만10년이되도록 기도조차못했어요 하나님 부르면 머리속이 하얗게되고 혼날까두렵고.. 교회다녀도 늘 섞이지못하고 억울하기만했던 나..교회열심히다닌17년정도만에 어느날밤..혼자있는데 .내가 너와함께하겠다는 난데없는 소리가 들렸어요 . 난 늘 살고싶어서 몸부림치는나날인데도 내겐 방법이없었거든요..그후였던것같아요 아주조금씩 내마음이변하고있었어요.나를 학대했던 가족들을 용서하라는 기도문이너무싫었지만 용서를 해야 내 아픔이풀린다는걸 알게됐지만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데는 또 십여년이흘렀고..가끔 저런악몽ㅈ을꾸기는하지만 인생 처음으로 자유함을 행복함을 느끼게됐고 주위에 나를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이생기기시작했어요 감사도 말할줄알게되고. 외롭지않으니 자존감도 올라갔구요.. 지금은 예수님 성령님없이는 나는 다시 지옥처럼살게될것이란걸,교회다닌지 20여년만에 알게됐어요. 평생을 싱글맘 이혼녀로 혼자 살아왔기에 실패한,버림받은,쓸데없는 인생이라 스스로를 버렸었지만,지금은 하나님예수님성령님 말만들어도 감지덕지해요..마음에 힘과 평안과 기쁨을 50대초반에 느끼기시작해서 50대후반인지금은 건강과 환경은여전히 안좋지만 마음은 늘 기쁘고 평안해요 여러분..교회사람들과 목사들이 아무리 상처주어도 진차 하나님을알게되면 그런건 아무 문제도 안되요..진짜신만이 사람을 구할수있어요 진심이예요
감정 이름 : 질투심 다른 사람의 성공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 한 켠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올라옵니다. 처음엔 그냥 못된 마음이라고 생각하며 억누르려고만 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 질투심이 사실은 저 역시 무언가 의미 있는 것을 이루고 싶다는 간절한 욕구에서 나오는 신호였던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도전해야겠습니다.
와..정서적지지자가 있다 관식이같은 아빠가 있다부분듣고있는데 속상해서 막 눈물이 펑펑나네요 ㅜㅜ나 너무 외로웠고 수치감이 깊숙하네요..아무리 노력해도 아직도 내가 스스로 온전히 수용이 잘안되요..나를 깊이 알면 다 싫어할거라는 무의식이 깊이 자리하고있어서인지 어릴땐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하면 나 잘 알면 싫어질거라고 그렇게 온갖 진상을 부리고 만나면 이제 싫어졌을거라고 그렇게 확인을하려고하고 헤어지자고 하고 했어요. 관계가 안정적일때 더 무섭고ㅜㅜㅜ 나이먹으면서 좀 덜극단적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비슷해서 사람을 깊이 잘 안만나요.딸이 나처럼 클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
저는 정서적지지자 없었던 것만 해당이 되는데, 사실 없었다기보다는 부모님이 여유가 없으셨던거 같아요. 단, 할머니가 챙겨주시기 했고, 이뻐하셨는데, 그걸로는 다 채워지지 않았던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게 저에게 늘 문제로 인식되면서 스트레스받고 그런 자신을 자책하고 내안에 교육자 소환이 되었습니다. 심하게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기복이 있고, 예민한 저의 성격을 감추고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데 너무 힘듭니다. 스스로 업된 기분을 생활하는것도 한계를 느끼면 다시 다운되곤합니다. 사실 저는 i형으로 에너지를 외부에서 얻지는 않아서 혼자도 잘 지내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는거니까,,.,,,
불안함이요. 내가 할수있을까, 난 못하는걸까, 난 이러다 어떻게 되는걸까 하는 막연하기도 구체적이기도 한 불안함이요. 오늘 영상보면서 어릴때 어떤 작은 행동에도 꾸중을 들었던게 생각나서 마음이 씁쓸했어요.재연소장님의 정말 오랜 팬입니다 '조용한 회복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오늘 좋은 말씀감사하고 다음회도 빨리 보고 싶어요!
외로움이요! 가을이라 그런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게 느껴지네요.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에 빠지면서 울적하고 답답한 느낌이 가득한데 빨리 이 외로움을 이겨내어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싶어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며 행복한 삶을 이어가도록 도와주는 박재연 소장님 강연을 만나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괜찮아, 어느 누구도 널 제대로 판단할 수 없어. 너도 너를 완전히 모르는데 어느 누가 널 알겠어. 괜찮아, 떠넘겨지는 감정 쓰레기들을 잘게 잘라서 태워 버릴 수 있어. 괜찮아, 그 쓰레기들을 태워 버릴 때 누군가가 같이 그것을 지켜봐줄거야 조금씩 조금씩 널 제대로 볼 기회가 생길거고, 누군가 손 잡아 줄거야.
과거는 바꿀 수가 없고 과거에 나를 학대한 사람도 돌아와서 사과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같지만 주저앉지 않고 이렇게 훌륭한 분으로, 익명의 다수를 향한 관심을 가진 분으로 성장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됐군요...'계기'가 없었다면 평범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겠지만, '계기'와 더불어와 주저앉지 않게 한 기회랄까 의지랄까 그런 것으로 인해서 지금의 선생님이 되셔서 저희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조용한 회복> 책을 읽고, 지난 세월의 상실 속에 내 안의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내가 누군가의 <회복>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느꼈어요. 이 책은 묵직하고 깊네요. 이런 책이 스테디 셀러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기도 하고 일어나지 않을 일도 있겠지만 어릴적 경험하지 말아야 할 트라우마가 알게 모르게 남아 있는거 같아 불안하고 초조하고 힘들지만 극복하고 참고 인내하고 괜찮은거 같이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강연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불안함을 꽤나 자주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잘못 표현하다보니 가장 가까운 남편과 싸움이 잦았고요. 그 과정에서 '나는 왜이럴까'를 500번은 고민했던 것 같아요. 저는 보통 '인정욕구'로 인해 느끼는 불안과 섭섭한 감정들을 회피성 행동이나 말로 표현해서 상대방의 기분까지 상하게 하더라고요..!
지금도 계속 저 자신을 배워가고있지만, 그 과정을 개선하기위해 여러책을 접하다가, 소장님의 책도 읽었고 소장님이 알려주신 비폭력 대화에 대한 공부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거의 2년이 되어가는 시간동안 제 마음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게 되었어요.
저는 감정의 억압을 굉장히 많이했었다보니,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서툴렀고 욕구를 건강하게 표현하지도 못했더라고요. 사실 요즘도 마찬가지로 불안감이 올라올 때마다 그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를 생각해보며 훈련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저 자신을 알아간다는 것은 정말 평생해야하는 공부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렇게 멋진 강연도 듣게 되고요. 참 감사한 분들이 많아요. 저를 알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는 책과 영상들, 늘 감사합니다! 조용한 회복, 새로운 책이 나왔다니 너무 축하드리고 반갑네요! 책 제목도 너무 좋습니다ㅎㅎ❤
생후4개월 여아 키우는 엄마인데요. 젖을 물리는데 아기가 잘 못먹을 때 나의 무능력과 내가 못나서 아기가 못 먹는거라며 뜻대로 되지 않아 제 스스로 저를 때린적 있어요.(아기몰래/처음) 뜻대로 되지 않을때 짜증남과 화남이 있어요
감정 이름 : 무능력, 자신을 때리고 싶은 마음, 무시 욕구 : 내가 노력했을때 잘 되어지기를. 어릴때 수학 못한다고 엄마가 제 머리를 바닥에 내동댕이 치셨어요. 답답하셨겠죠. 그때처럼 무시당하는 게 아닌, 못해도, 잘 안되도 할 수 있다고. 넌 잘할 수 있다고 위로해주기를 원한 것 같아요.
어릴때 엄마에게 혼난 경험이 많아요. 동아줄 같은...정서적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내게도 전주 할머님 같은 분이 계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어려서부터 누군가 다가오면 불편해서 말을 안하곤 했는데, 상대방은 내가 무서웠다고 하더군요(너무 무뚝뚝해서).. 성인이 되고나서도 누군가 다가오면 불편함에 멀리 밀어내곤 했습니다. 누군가 내게 부탁을 하거나 불편한 말을 하면 심장이 두근거리며 얼어 붙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젠 혼자 있는 시간이 편안합니다.
영상 초반에 박재연 소장님이 "조용한 회복"을 쓰시면서 치유적인 작업이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조용한 회복을 갖게되면 좋겠네요.
소장님이 울때 같이 울었어요... 제게도 절망의 순간에 가늘지만 기댈 동아줄이 있었어요... 그걸로 버텨왔어요.... 애순이 드라마 보면서 저는 헌신적인 부모 . 자식을 존중하는 부모를 보면서.... 욕이 나왔어요.. 이런 전설속의 동물 같은 따뜻한 부모가 현실속 어디있어?.. 있군요.... 저의 엄마는 영범이 엄마와 판박이 입니다... 엄마 전화 받으면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가끔씩 공황발작이 옵니다...... .
무기력감이요 욕구의 좌절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져서 떼조차 쓰지 않던 어린시절, 밤늦게까지 혼자 있으면서 티비만 보던 청소년시절을 지나면서 무기력이 너무나 몸에 베어 있습니다. 집에 오면 무기력감이 몰려오는데 아이들을 돌볼 때도 그 무기력감에 빠져 허우적이다보면 화나는 감정, 귀찮은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게 됩니다. 제가 저희 아이들의 엄마라서 미안합니다. 저도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늘 불안한 감정....이걸 안절부절감 이라고 할게요 마음과 몸은 안정감을 원하는데 이미 내안의 나는 급하게 움직이고 한곳에 머물러 잇지을 못하는것 늘 분주한마음 먼가해야할거같은 마음 움직여야 생각을 안하게 되는 마음 등등 그래서 한곳에 오래 정착해 살지못하고 이사를 자주 하나 봅니다 이것도 제.양가감정과 관련잇는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박소장님 신간 조용한 회복 .이라니 제목 너무 좋잔아요 제목만으로 힐링되네요 과거로부터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 책선정 기다립니다 ❤
저는 요즘 다양한 감정이 듭니다 불안했다가도 내일을 생각하면 설레기도 해요 이제서야 제 감정을 외면하지 않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힘든 과정이지만 요즘 운동하고 심리학책도 읽으면서 저를 돌보려고 하고 있어요😊 저는 제가 무기력하고 욕심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다양한 욕망이 제 안에 있는데 제가 그 욕망을 외면한 채 살아와서 무기력 했었어요 평소에도 박재연 소장님 유튜브에서 뵙고 팬인데 오늘 영상도 보면서 저만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겪는게 아니구나..안도감도 들고 저를 필요이상으로 압박할 필요가 없겠구나 느꼈어요
저도 부모로부터 가정환경을 통한 보호ㆍ인정 부재와 방임으로 눈치보고 거절 못하는 성향인데, 평소 신체화를 자주 느끼는데 단순히 컨디션문제라 생각했네요. 불안으로 벌렁거림, 잘 잊고 실수하는 제 모습을 받아들이고 지금은 자꾸 이야기해서 피할수 있음 피하고 할수 있음 적극적으로 합니다. 다시 무기력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유치원에 다니기도 전에.. 험한 일을 경험했어요. 부모님 2분이 친구들과 낮술모임이 있는데 저를 봐줄 사람이 없으니 다리에 노끈을 묶어서 술집 입구 기둥에 메어두었어요... 어린 제 앞에는 닭 한마리도 나무에 끈으로 다리가 묶여 있었는데.. 닭이 무서워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피가 나는 모습도 생생히 기억나요..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에 그렇게 한참동안 앉아있는데.. 한 할머니가 지나가면서 몇번 보시더니.. 생각보다 오래 방치되어 있는 제가 가여우셔서... 술잔치 벌이는 방문을 열고 "세상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 한쪽 다리 끈으로 묶어 짐승처럼 방치해놓고 술 퍼마시고 있냐고. 빨리 데려가라고" 화내주셔서.. 취한 엄마 손잡고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나요.. 80년대 시절을 살던 할머님의 눈에도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여겨져서 저를 보호하려고 소리치시는데.. 40넘은 지금도 그 할머니가 기억나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기억안나는 어느 할머니요.. ㅠㅠ
⏱ Timestamps : 00:00 INTRO 감정은 왜 우리를 무너뜨릴까 02:37 어린 시절의 아픔, ‘암묵적 기억’ 05:06 이미 뒤틀린 감정을 다스릴 수 있나요? 07:23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08:57 내 무의식을 이해하는 첫 걸음 10:40 아동기 상처가 남긴 5가지 불행의 씨앗 15:45 "진짜 이런 사람이 있어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19:07 40년 만에 깨달은, 기억 속 희망의 증거 24:58 이미 새겨진 상처를 돌보는 방법 29:19 결핍 없는 사람들의 특징 31:59 '손절 장인' 회피형 애착의 마음 34:33 두려워도 다시 사랑해야 하는 이유 37:16 2⃣편에서 계속!(성과 좋은 사람들의 특징, 죽음과 삶) : 9/18(목) 오후 6시
@osantafe 156
2025년 9월 18일 9:02 오후저는 종종 무시 당한다는
모멸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특히 단체카톡에서 사람들이
저의 말에 반응이 없을때
많이 불쾌하고 당황스러워요
그 밑의 욕구는
나를 인정해달라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달라
인것 같습니다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네가 뭘하든 안하든 그 자체로 사랑해'
라는 메시지를 못받아본것 같아요
저에게 뭔가 기대하는 바가 항상 있었고
저는 그 기대에 못미쳤기에
부모자녀 관계가 온전히 편안했던 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암튼...!
40년이 지나도록 눈물 버튼이 남아 있는
소장님을 보니 마음이 아프고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소장님의 아픈 과거가 이제는 반대로
다른 아픈 사람들을 돕는
귀한 도구로 쓰임 받는 상황이 되었네요
아픈 이야기들로 다른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는 소장님
늘 감사합니다 ㅠㅠ
@kelly3141 107
2026년 2월 2일 10:57 오후학창시절에 집은 늘 어려웠고,
학교에선 밀린 여러비용때문에 불려다니기 일 수 였고,
왕따 당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였고, 아이들하고 잘 지내기가 참 힘들었고, 우울감이 심한 나날들을 보내면서 크다보니..
사람과의 관계에서 늘 힘겹고, 숨기바쁜 듯 합니다.
그 시절에도 이혼하고 아이 혼자키우는 지금도 날 온전히 이해해주는 이들은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막상 닥쳐오는 현실들에 마주해보면 내 감정을 이해해주는 이들을 만나는 게 더더욱 힘드네요..
늘 그랬지만 차라리 혼자 있는 게 편하네요..
다만 우리 아이에게만큼은 좋은 부모가 되고픈데.. 늘 저의 부족한 이 부분 때문에 상황에 닥치면 눈물이 많이 납니다..
참 쉽지 않네요 사는 게..
@iouyewa 81
2025년 9월 13일 10:34 오전할머니 말씀하시면서 눈물 훔치실때 저도 감정이입이 돼서 같이 눈물 흘렸습니다..ㅜㅜ 소장님도 저도 토닥토닥..
@쪼아연 59
2025년 9월 16일 12:00 오후성인이 되어서도 이유 모를 불안감을 느끼며 나만 왜이러나 했었는데 박재연소장님 말씀 들으니 어릴적 아버지로부터의 트라우마 때문이였네요..
잊으려 애쓰며 살고 있었는데 소장님의 눈물이 그때의 저의 어린시절과 오버랩 되며 .. 한참을 울고나니 뭔가 답답했던 가슴이 씻겨 내려가는것 같았네요..
안정감이 필요한 저에게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동반자를 만나
남은 인생은 행복하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늘 응원해요 박재연소장님❤
@100-qj6ht 58
2025년 9월 15일 9:27 오전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라는 극도의 절망감 두려움 공포감에서 60년 가량 살앗습니다. 니 까짓것이 뭘안다고 쓸데없는 가치없는 등의 부정적으로 들엇던 말들이 결국 내 나신이 나를 공격하는 것을 얼마전에 느끼게 되엇습니다. 원장님의 영상도 들어 많은 위안을 받앗습니다. 제 안의 버림받은 자아가 나를 공격하고 잇다는 것이 또 다른 아픔이란게 행복하지 않은 근원을 찾게 되엇습니다. 두려워도 사랑을 배우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sebasi15 49
2025년 9월 11일 6:04 오후📗<조용한 회복> 만나러 가기
- 예스 24 : https://hanb.link/1b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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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종료] 여러분은 요즘 어떤 감정 신호를 가장 자주 마주하시나요?
댓글로 그 감정의 이름 + 그 밑의 욕구 한 가지를 적어 주세요. 추첨을 통해 박재연 소장님의 신간, <조용한 회복>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참여 기간 : 2025.9.11(목)~2025.9.25(목)
@blue.j721 48
2025년 9월 24일 7:00 오후우울감-의지할 곳 없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
아침에 눈을 뜰때, 밤에 잠이 들때 눈물이 납니다. 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잠들면 깨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들이 하루의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 합니다. 어린시절 사랑받지 못하고,외면당하고, 자라면서도 장래에 대한 꿈도 꾸지 못하게 하는 저는 그저 있는데 없는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살아온 세월이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야속합니다. 험난하게 살아온 세월도 그저 대견하지만, 앞으로 남은 세월을 또 어떻게 살아가야할까..두렵고 겁이 납니다. 내자신이 너무 가엾고 아픕니다..ㅠㅠ
@outsoar_cielo 45
2025년 9월 12일 1:23 오후겉으로는 평온해도 내면의 상처는 점점 깊어지고 있었어요. 조용한 회복 읽으면서 나 자신을 안아줄래요. 박재연 소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
@세상은아름다워-t5b 31
2025년 9월 16일 9:52 오후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 커요. 인간의 기본 욕구라고 하지만, 그 밑면엔 부모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못 받았던 것이 가장 큰 결핍인것 같아요.
사랑이 뭐길래....도대체 그 사랑이 그립고 애절하고 못 받으면 그렇게 서럽고 서글퍼지는 이 감정. 소장님의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김보경-y1y4e 28
2025년 9월 22일 9:28 오전셀프 고립감
나의 상처를 알아봐 주기를 바란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애정을 쏟지만 결국 서운함과 화남이 밀려오고 스스로 관계를 피하고 고립되는 과정이 반복된다
@오나진-u5p 28
2025년 9월 17일 10:48 오전불안분노불신ᆢ
폭력적인 아버지와 오빠들에 대한 트라우마,남편의 외도 후 사람에 대한 불신ᆢ
안정감과 신뢰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박진희-b3b 27
2025년 9월 12일 6:07 오후저는 항상 제 자신이 이해가 안됐는데
너무도 이해가됩니다
제 자신이 이해가 되고 안쓰럽지만
이만큼 자라준게 고맙고 대견해서
스스로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많이 울었네요
고맙습니다
@hmy-o6w1b 24
2025년 9월 16일 2:23 오후유기불안으로 인한 수치심 - 타인이 나와의 관계를 끊는것은 내가 못났기 때문이라는 수치심으로 연결 되는 나~~인것 같아요~~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관계와 단절되고 싶지않은 욕구...
단절이 될때 절망감이~~50이란 나이에도 관계 단절은 잘 극복이 되질 않네요~~지금 상황에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감사합니다 😂
@고양이는귀여워-v5z 22
2025년 9월 17일 10:41 오전부정적 감정을 스스로 알아채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돌려야해요. 늘 피해의식에 젖어 있다보면 스스로를 해치게 되거든요.
생각을 밝게하려 노력하다보니
주변과도 잘 풀리는 느낌이더군요.
@Cloud34552 21
2025년 9월 13일 9:40 오전23:09 우시는 모습 보고 같이 울었네요 누구에게나 동앗줄 하나씩은 있나봐요. 감사합니다.
@김경화-k5u5t 20
2026년 2월 12일 6:25 오전지금 내 나이59.
지금도 칼들고쫒아오면 도망가는꿈을꾸며 소리지르다 악몽에서깹니다.
늘마음과 눈은 허공에서떠돌고 아무도 낄데가없어 바라보다 혼자터덜터덜 돌아오던삶.바람불면 굴려다니는 마른 나엽같은삶.
어쩌다 교회를 따라갔고 주일마다 다녔지만10년이되도록 기도조차못했어요 하나님 부르면 머리속이 하얗게되고 혼날까두렵고..
교회다녀도 늘 섞이지못하고 억울하기만했던 나..교회열심히다닌17년정도만에 어느날밤..혼자있는데 .내가 너와함께하겠다는 난데없는 소리가 들렸어요 . 난 늘 살고싶어서 몸부림치는나날인데도 내겐 방법이없었거든요..그후였던것같아요
아주조금씩 내마음이변하고있었어요.나를 학대했던 가족들을 용서하라는 기도문이너무싫었지만 용서를 해야 내 아픔이풀린다는걸 알게됐지만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데는 또 십여년이흘렀고..가끔 저런악몽ㅈ을꾸기는하지만 인생 처음으로 자유함을 행복함을 느끼게됐고 주위에 나를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이생기기시작했어요
감사도 말할줄알게되고. 외롭지않으니 자존감도 올라갔구요..
지금은 예수님 성령님없이는 나는 다시 지옥처럼살게될것이란걸,교회다닌지 20여년만에 알게됐어요. 평생을 싱글맘 이혼녀로 혼자 살아왔기에 실패한,버림받은,쓸데없는 인생이라 스스로를 버렸었지만,지금은 하나님예수님성령님 말만들어도 감지덕지해요..마음에 힘과 평안과 기쁨을 50대초반에 느끼기시작해서 50대후반인지금은 건강과 환경은여전히 안좋지만 마음은 늘 기쁘고 평안해요
여러분..교회사람들과 목사들이 아무리 상처주어도 진차 하나님을알게되면 그런건 아무 문제도 안되요..진짜신만이 사람을 구할수있어요 진심이예요
@junheehair 17
2025년 9월 17일 9:30 오전일상에서 힘든 감정을 아이에게 반복하게 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바로 후회하고 자책에 빠지기도 하고요.
내가 엄마의 모습과 닮아가는 상황을 발견하면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H_Key_stone 17
2025년 9월 23일 2:48 오후감정 이름 : 질투심
다른 사람의 성공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 한 켠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올라옵니다. 처음엔 그냥 못된 마음이라고 생각하며 억누르려고만 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 질투심이 사실은 저 역시 무언가 의미 있는 것을 이루고 싶다는 간절한 욕구에서 나오는 신호였던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도전해야겠습니다.
@꼬누꼬루 17
2025년 9월 19일 9:01 오전와..정서적지지자가 있다 관식이같은 아빠가 있다부분듣고있는데 속상해서 막 눈물이 펑펑나네요 ㅜㅜ나 너무 외로웠고 수치감이 깊숙하네요..아무리 노력해도 아직도 내가 스스로 온전히 수용이 잘안되요..나를 깊이 알면 다 싫어할거라는 무의식이 깊이 자리하고있어서인지 어릴땐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하면 나 잘 알면 싫어질거라고 그렇게 온갖 진상을 부리고 만나면 이제 싫어졌을거라고 그렇게 확인을하려고하고 헤어지자고 하고 했어요. 관계가 안정적일때 더 무섭고ㅜㅜㅜ 나이먹으면서 좀 덜극단적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비슷해서 사람을 깊이 잘 안만나요.딸이 나처럼 클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
@고영옥-q8w 17
2025년 9월 13일 7:55 오전진정성이 느껴지는 말씀...두 번 듣게 되네요. 나와 주변, 그리고 모든 관계에서 '존중'과 신뢰' 에 대해 깊이 성찰해봅니다.
@oh6230 14
2025년 9월 23일 8:58 오후서운한 감정 + 사랑받고싶음
@이가을놀이터 14
2025년 9월 11일 7:25 오후분노 + 인정
외상 후 성장이라는 말처럼.. 내면의 상처가 조용한 회복이 되는 날이 오기를~!
@2809TV 13
2025년 9월 12일 8:44 오전남들은 모르는 불안함은 항상 있는 것 같아요. + 인정에 대한 욕구인 것 같아요
돌려보고 돌려보고 돌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ghjka-e4y9y 13
2025년 9월 19일 11:09 오전저는 정서적지지자 없었던 것만 해당이 되는데, 사실 없었다기보다는 부모님이 여유가 없으셨던거 같아요. 단, 할머니가 챙겨주시기 했고, 이뻐하셨는데, 그걸로는 다 채워지지 않았던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게 저에게 늘 문제로 인식되면서 스트레스받고 그런 자신을 자책하고 내안에 교육자 소환이 되었습니다. 심하게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기복이 있고, 예민한 저의 성격을 감추고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데 너무 힘듭니다. 스스로 업된 기분을 생활하는것도 한계를 느끼면 다시 다운되곤합니다. 사실 저는 i형으로 에너지를 외부에서 얻지는 않아서 혼자도 잘 지내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는거니까,,.,,,
@zzeze8207 13
2025년 9월 12일 9:56 오후불안함이요. 내가 할수있을까, 난 못하는걸까, 난 이러다 어떻게 되는걸까 하는 막연하기도 구체적이기도 한 불안함이요. 오늘 영상보면서 어릴때 어떤 작은 행동에도 꾸중을 들었던게 생각나서 마음이 씁쓸했어요.재연소장님의 정말 오랜 팬입니다 '조용한 회복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오늘 좋은 말씀감사하고 다음회도 빨리 보고 싶어요!
@요튼튼이네 13
2025년 9월 12일 11:15 오전따뜻한 소장님~ 소장님은 봄 햇살 같아요. 책 읽어보고 햇살 나눠 가질께요.
@드리미-l2h 12
2025년 9월 14일 5:47 오후외로움이요! 가을이라 그런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게 느껴지네요.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에 빠지면서 울적하고 답답한 느낌이 가득한데 빨리 이 외로움을 이겨내어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싶어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며 행복한 삶을 이어가도록 도와주는 박재연 소장님 강연을 만나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김현주-l2e6e 10
2025년 9월 16일 10:05 오후이름-미움과 섭섭함.
욕구-미움받기 싫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
시어머니에 대한 요즘 제 마음입니다.
제 문제로 어머님이 미워보이는거라고 인지는 되는데 볼때마다 불편해서 피하고만 싶은 요즘입니다 ㅠㅠ 여기에 적고나니 왠지 후련한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cozy_at 10
2025년 9월 12일 1:00 오전박재연소장님 들을때마다 마음이 울어요.. 늘 감사합니다🙏
@브라이언-e8p 10
2025년 9월 24일 5:06 오전건강한타인이되고싶다
@이정훈-g5v1h 10
2025년 9월 12일 1:11 오후어릴 적 경험이 지금 관계 속에서도 이어질 수 있다는 말씀도 큰 울림이 되었고, 그래서 더더욱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따뜻하게 돌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한페이지시작 10
2026년 2월 8일 11:19 오후괜찮아,
어느 누구도 널 제대로 판단할 수 없어. 너도 너를 완전히 모르는데 어느 누가 널 알겠어.
괜찮아, 떠넘겨지는 감정 쓰레기들을 잘게 잘라서 태워 버릴 수 있어.
괜찮아, 그 쓰레기들을 태워 버릴 때 누군가가 같이 그것을
지켜봐줄거야
조금씩 조금씩 널 제대로 볼 기회가 생길거고, 누군가 손 잡아 줄거야.
@Rapaela-Lim 10
2025년 9월 19일 4:36 오전과거는 바꿀 수가 없고 과거에 나를 학대한 사람도 돌아와서 사과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같지만 주저앉지 않고 이렇게 훌륭한 분으로, 익명의 다수를 향한 관심을 가진 분으로 성장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됐군요...'계기'가 없었다면 평범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겠지만, '계기'와 더불어와 주저앉지 않게 한 기회랄까 의지랄까 그런 것으로 인해서 지금의 선생님이 되셔서 저희는 감사합니다
@viviang7979 8
2025년 9월 19일 5:18 오후모두 저의 이야기라 울면서 봤네요. 감사해요. 책 읽겠습니다.
@LVL_B1UEKITE89 8
2025년 9월 20일 3:03 오후저도 나를 싫어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강사일을 하고 싶은데 아무도 안오면 어쩌찌 고민하기도 하고 남들이 안챙겨주면 서운하고 그래요
혼자있으면 초조하고 허하고 불안하고
외로워요
@Summerhaze-m3y 8
2025년 9월 12일 9:50 오후이 영상을 보고, <조용한 회복> 책을 읽고, 지난 세월의 상실 속에 내 안의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내가 누군가의 <회복>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느꼈어요. 이 책은 묵직하고 깊네요. 이런 책이 스테디 셀러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조희정-i4r 7
2025년 9월 19일 11:12 오전누구에게나 있을수 있기도 하고
일어나지 않을 일도 있겠지만
어릴적 경험하지 말아야 할
트라우마가 알게 모르게 남아
있는거 같아 불안하고 초조하고
힘들지만 극복하고 참고 인내하고
괜찮은거 같이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강연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eliamo 7
2025년 9월 16일 4:37 오후저는 불안함을 꽤나 자주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잘못 표현하다보니 가장 가까운 남편과 싸움이 잦았고요. 그 과정에서 '나는 왜이럴까'를 500번은 고민했던 것 같아요. 저는 보통 '인정욕구'로 인해 느끼는 불안과 섭섭한 감정들을 회피성 행동이나 말로 표현해서 상대방의 기분까지 상하게 하더라고요..!
지금도 계속 저 자신을 배워가고있지만, 그 과정을 개선하기위해 여러책을 접하다가, 소장님의 책도 읽었고 소장님이 알려주신 비폭력 대화에 대한 공부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거의 2년이 되어가는 시간동안 제 마음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게 되었어요.
저는 감정의 억압을 굉장히 많이했었다보니,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서툴렀고 욕구를 건강하게 표현하지도 못했더라고요. 사실 요즘도 마찬가지로 불안감이 올라올 때마다 그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를 생각해보며 훈련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저 자신을 알아간다는 것은 정말 평생해야하는 공부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렇게 멋진 강연도 듣게 되고요. 참 감사한 분들이 많아요. 저를 알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는 책과 영상들, 늘 감사합니다!
조용한 회복, 새로운 책이 나왔다니 너무 축하드리고 반갑네요! 책 제목도 너무 좋습니다ㅎㅎ❤
@hahalife-v2s 7
2025년 9월 17일 6:35 오전전주 할머니...같이 울었습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 전주 할머니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재연 소장님 감사합니다.
@유주맘-e7k 7
2025년 9월 25일 10:49 오후생후4개월 여아 키우는 엄마인데요.
젖을 물리는데 아기가 잘 못먹을 때 나의 무능력과 내가 못나서 아기가 못 먹는거라며 뜻대로 되지 않아 제 스스로 저를 때린적 있어요.(아기몰래/처음) 뜻대로 되지 않을때 짜증남과 화남이 있어요
감정 이름 : 무능력, 자신을 때리고 싶은 마음, 무시
욕구 : 내가 노력했을때 잘 되어지기를. 어릴때 수학 못한다고 엄마가 제 머리를 바닥에 내동댕이 치셨어요. 답답하셨겠죠.
그때처럼 무시당하는 게 아닌, 못해도, 잘 안되도 할 수 있다고. 넌 잘할 수 있다고 위로해주기를 원한 것 같아요.
@시나브로-w5t4x 6
2025년 9월 21일 8:26 오후전 부모님께 사랑받지못하고 있다는 불안감 짜증 어떨때는화남까지느껴요.
내안의 어린자아가 아직도 사랑이 고프대요. 그 밑에는 정서적 지지에 대한 욕망이 있는거겠지요?훈련해야 겠어요. 끊임없이^^
@김지현-f7c7x 6
2025년 11월 10일 9:57 오전하느님 불안하지않게해주세요
@jasonsangjoonpark4075 6
2025년 9월 23일 8:35 오전불안, 초조, 두려움...
어릴때 엄마에게 혼난 경험이 많아요. 동아줄 같은...정서적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내게도 전주 할머님 같은 분이 계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어려서부터 누군가 다가오면 불편해서 말을 안하곤 했는데, 상대방은 내가 무서웠다고 하더군요(너무 무뚝뚝해서)..
성인이 되고나서도 누군가 다가오면 불편함에 멀리 밀어내곤 했습니다. 누군가 내게 부탁을 하거나 불편한 말을 하면 심장이 두근거리며 얼어 붙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젠 혼자 있는 시간이 편안합니다.
영상 초반에 박재연 소장님이 "조용한 회복"을 쓰시면서 치유적인 작업이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조용한 회복을 갖게되면 좋겠네요.
@znycream 6
2025년 10월 29일 1:00 오후12:22 너무 슬프게도 어릴적 부모의 이혼까지의 과정까지 이 5가지가 한꺼번에 온다는게 현실이다
@kwon5943 5
2025년 9월 17일 6:20 오전자격지심...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고 사랑?! 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감정이 타인으로 부터 온다. 그로인한 자유롭지 못함. 나다워 질 수 없는 답답함. 감정과 생각의 무게중심을 타인에서 나에게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요즘 고민이다.
@혜경김-i9q 5
2025년 11월 26일 5:06 오전소장님이 울때 같이 울었어요... 제게도 절망의 순간에 가늘지만 기댈 동아줄이 있었어요... 그걸로 버텨왔어요....
애순이 드라마 보면서 저는 헌신적인 부모 . 자식을 존중하는 부모를 보면서.... 욕이 나왔어요.. 이런 전설속의 동물 같은 따뜻한 부모가 현실속 어디있어?.. 있군요.... 저의 엄마는 영범이 엄마와 판박이 입니다...
엄마 전화 받으면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가끔씩 공황발작이 옵니다...... .
@맘좋아-p4d 5
2025년 9월 17일 5:54 오후무기력감이요
욕구의 좌절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져서 떼조차 쓰지 않던 어린시절, 밤늦게까지 혼자 있으면서 티비만 보던 청소년시절을 지나면서
무기력이 너무나 몸에 베어 있습니다.
집에 오면 무기력감이 몰려오는데
아이들을 돌볼 때도 그 무기력감에 빠져 허우적이다보면 화나는 감정, 귀찮은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게 됩니다.
제가 저희 아이들의 엄마라서 미안합니다.
저도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jmoonxofficial 5
2026년 1월 28일 5:53 오전듣는데 진짜 다 12:55 제 이야기네요 말씀하시는거 하나도 빼고 다 제이야기에요 ㅎㅎ 하하 .. 잘 버티고있구나 싶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지금도 잠이 너무 자고싶은데 잠이안와서 너무 괴로운데 조금은 내려놓고 기분좋게 자볼께요! (제발)
@나-z3b 4
2025년 12월 26일 5:14 오후어제 박재연 작가님의 책을 구입했고, 아껴가며 꼼꼼히 읽고 있습니다^^
@yu-j9d 4
2025년 9월 17일 7:54 오전늘 불안한 감정....이걸 안절부절감 이라고 할게요 마음과 몸은 안정감을 원하는데 이미 내안의 나는 급하게 움직이고 한곳에 머물러 잇지을 못하는것
늘 분주한마음 먼가해야할거같은 마음 움직여야 생각을 안하게 되는 마음 등등
그래서 한곳에 오래 정착해 살지못하고 이사를 자주 하나 봅니다 이것도 제.양가감정과 관련잇는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박소장님 신간 조용한 회복 .이라니 제목 너무 좋잔아요 제목만으로 힐링되네요 과거로부터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 책선정 기다립니다 ❤
@hjh3447 4
2025년 9월 23일 3:19 오후알고리즘따라 보게 됐는데,,,,, 80년대 8살때의 선명한 트라우마가 기억나네요... 며칠전 스모킹건에서 9살때 성폭행당한 아이가 21년이 지나 복수한것을 보고 잤는데 잠꼬대를 심하게 하더랍니다... 나이나 성별을 떠나 참 인간같지 않은 사람 많아요..
@군만두죠아 4
2025년 9월 22일 3:10 오후저는 요즘 다양한 감정이 듭니다 불안했다가도 내일을 생각하면 설레기도 해요 이제서야 제 감정을 외면하지 않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힘든 과정이지만 요즘 운동하고 심리학책도 읽으면서 저를 돌보려고 하고 있어요😊 저는 제가 무기력하고 욕심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다양한 욕망이 제 안에 있는데 제가 그 욕망을 외면한 채 살아와서 무기력 했었어요 평소에도 박재연 소장님 유튜브에서 뵙고 팬인데 오늘 영상도 보면서 저만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겪는게 아니구나..안도감도 들고 저를 필요이상으로 압박할 필요가 없겠구나 느꼈어요
@희망eunhee 4
2025년 9월 17일 10:46 오전과거의 상처와 슬픔이 가슴에 돌덩이가 얹혀 있고 목은 항상답답한 신체증상이 있습니다. 소장님 말씀듣는데 너무 공감가고 눈물이 납니다.
이제는 좀더 들여다보고 이 감정들에게 자유를 주고싶네요. 감사합니다
@samelia-w1i 3
2025년 10월 14일 12:43 오후저도 부모로부터 가정환경을 통한 보호ㆍ인정 부재와 방임으로 눈치보고 거절 못하는 성향인데, 평소 신체화를 자주 느끼는데
단순히 컨디션문제라 생각했네요.
불안으로 벌렁거림, 잘 잊고 실수하는 제 모습을 받아들이고
지금은 자꾸 이야기해서
피할수 있음 피하고 할수 있음 적극적으로 합니다.
다시 무기력하고 싶지 않아요
@신영-x8w 3
2026년 2월 12일 1:31 오전조용한 회복 읽어보았습니다.
소장님의 과거경험이 바탕이 되어서 훨씬 더 와닿았답니다. 이론이 아니라 실제 경험담 위주의 이야기들이어서 찐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nais7297 3
2026년 3월 27일 10:33 오전제가 저의 아이들에게 지지자가
되지 못했을거 같다는 생각에 많이 울었습니다
이미30대 후반이 된
나의 자녀들에게 정말로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지지가 필요한 그 때
저도 넘 아픈 시간들이어서
그럼에도 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맙고
이젠 너희들의 모든 시간과 발걸음을 지지하며 응원한다고
말하렵니다
고맙습니다
세바시❤
@youa_1256 3
2025년 9월 22일 11:44 오후분노 _ 인정받고 싶었던 욕구의 좌절
@cocodaekful 3
2026년 2월 15일 8:45 오후아...5가지 다 해당되네요. 그래서 이리 살아오기가 힘들었네요...킁...전 힘들때 날 구해준 동앗줄이 경찰이었네요. 가정폭력중 신고하니 출동해서 와줬는데...가족 중에 제정신인 사람들이 없었어요. 50세 되가는 지금도 안전함을 찾으러 헤매고 있어요.
@혜신-d7d 2
2025년 9월 23일 1:38 오후좌절.수치심.과거에 아픈기억에서 벗어나지못한채 50년넘게 자아를 의심하고 살아왔었습니다
불안초조가 끝이 없는 굴래라 그냥 세월이 빨리가서 세상과 이별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어요
선생님말씀에 나자신을 이해해가는 감사한 시간입니다.
@bf3tf6sx7h 2
2025년 9월 25일 9:03 오후양가감정과 자아성찰하고 싶은 욕구 ❤
감정은 통제·억압의 대상이 아니라 내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주는 신호등이다라는게
엄청 인상적이네요 ㅠ.ㅠ
박재연 소장님과 함께 차근차근 풀어나갈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기고나네노 2
2026년 2월 1일 7:37 오후눈물나요 ㅠ
@영언-26 2
2026년 2월 5일 5:15 오후4개월이 지나 듣는데….이 나이에도 상처가 아물지 않아 울때가 있는데 상담가님의 눈물이 내 눈물 같습니다❤
@金美姫 2
2025년 10월 7일 1:50 오후박재연소장님 이 영상에서 타인을 이해하는 작업에서 보여지지 않는 속을 바라보는 방법과 힘든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따뜻함의 위로와 지지의 중요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배움의 욕구를 채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0iing 2
2025년 9월 27일 5:36 오후9:00 감정 이름 붙이기
10:32 어린시절 겪은 발달 트라우마 지금 관계 영향
11:20 없음 좋은 신념 5/18
14:00 타인의 신념 _ 내사.. 😱 자기 혐오 😭
상대 복수 못 하고.. 나를 헤침 _ 우울
24:00 지지적 관계 _ 상처 치유 넘어서.. 희망이자 나침반
25:00 자기 감각 _ 내가 나라는 느낌
신체/정신 경계 무너지지 않은?
@장은혜-u2q 1
2025년 9월 11일 7:24 오후요즘 자주 느끼는 감정신호 : 불안,수치심
-> 나의 욕구 : 안정감
조용한 회복을 읽고 저의 감정을 깊이 다뤄보고 싶어요..
@권-z5n 1
2025년 9월 24일 8:26 오전조바심(감정이름)+아량(욕구이름)
무언가 알 수 없는 것에 조마조마하고 가슴이 저밈을 느낍니다 이에 마음이 넓어지고 마음에 충만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dawnstar-jin 1
2026년 4월 17일 2:05 오후저는 유치원에 다니기도 전에.. 험한 일을 경험했어요. 부모님 2분이 친구들과 낮술모임이 있는데 저를 봐줄 사람이 없으니 다리에 노끈을 묶어서 술집 입구 기둥에 메어두었어요... 어린 제 앞에는 닭 한마리도 나무에 끈으로 다리가 묶여 있었는데.. 닭이 무서워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피가 나는 모습도 생생히 기억나요..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에 그렇게 한참동안 앉아있는데.. 한 할머니가 지나가면서 몇번 보시더니.. 생각보다 오래 방치되어 있는 제가 가여우셔서... 술잔치 벌이는 방문을 열고 "세상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 한쪽 다리 끈으로 묶어 짐승처럼 방치해놓고 술 퍼마시고 있냐고. 빨리 데려가라고" 화내주셔서.. 취한 엄마 손잡고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나요.. 80년대 시절을 살던 할머님의 눈에도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여겨져서 저를 보호하려고 소리치시는데.. 40넘은 지금도 그 할머니가 기억나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기억안나는 어느 할머니요.. ㅠㅠ
@SeoulCitizenK 1
2025년 9월 11일 6:35 오후❤ 세바시
@김김아름-n8l 1
2026년 4월 15일 8:32 오후저는단한번도부모님의사랑을받아본적이없는거같아요ᆢ지금도
마찬가지인거같아요
@김차순-x5z 1
2026년 2월 6일 5:01 오후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두려움 이나 불안이 있다면 상대를 온전히 사랑하고 있지 않다.
@푸르른나무-q9i
2026년 5월 1일 1:50 오후어린시절엔 전주할머니처럼 지지자가 꼭 있어줘야 할 것 같아요...
@쿵쿵따리-u8i
2025년 9월 11일 9:58 오후요즘 느끼는 김정 : 불안,긴장
나의욕구 : 지친 내 마음을 돌아볼수 있고, 나 자신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몸과 마음이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dogok7319
2026년 4월 18일 10:15 오후깊은 대화 너무 좋습니다. 두번째 돌려보다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sebasi15
2025년 9월 11일 9:17 오후⏱ Timestamps :
00:00 INTRO 감정은 왜 우리를 무너뜨릴까
02:37 어린 시절의 아픔, ‘암묵적 기억’
05:06 이미 뒤틀린 감정을 다스릴 수 있나요?
07:23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08:57 내 무의식을 이해하는 첫 걸음
10:40 아동기 상처가 남긴 5가지 불행의 씨앗
15:45 "진짜 이런 사람이 있어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19:07 40년 만에 깨달은, 기억 속 희망의 증거
24:58 이미 새겨진 상처를 돌보는 방법
29:19 결핍 없는 사람들의 특징
31:59 '손절 장인' 회피형 애착의 마음
34:33 두려워도 다시 사랑해야 하는 이유
37:16 2⃣편에서 계속!(성과 좋은 사람들의 특징, 죽음과 삶) : 9/18(목) 오후 6시
@상상고-d1l
2026년 2월 6일 12:31 오후박재연. 소장님.
감사해요
@좋은하루-d1m
2026년 3월 31일 12:23 오후소장님과 비슷한 과정의 유년시절이라
말씀이 항상 가슴이 저며옵니다
제가 눈물 흘리고 있을때 소장님도 같이 눈물을 보이셨을때 알았어요
과정이 비슷해서 항상 가슴이 아팠나봅니다 ㅜㅜ
@김신영-v7l
2026년 5월 1일 12:18 오전감사해요 소장님,
소장님이 저의 동아줄이예요🙏
@재숙박-z8y
2025년 9월 11일 6:04 오후쥐띠,감사합니다.~🎉🎉❤❤❤😊😊ㅇ
@이현정-h6u
2025년 9월 11일 6:24 오후실망_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