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죽음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죽음이 다가왔을때 편안한 마음으로 갈 수 있을지를요...책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께요. 오늘도 하룻길 즐거우셨나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J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삶... 그리고 매일 매일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가는 길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J님도 다락방 청취자분들도 모두 항상 건강하고 이 순간 행복하세요! 🙏🙏😊🌈👍❤️
좋은 영상 음악 감상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하는언니를보낸지2년 얼마나 고통속에서 혼자서 힘들어 하면서 갔을까요.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만이. 듣는 내내 가슴깊이 아 려오네요.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응원합니다
*내일아침 눈 뜰~수 있을지..!? "책 "내용을 가만히~ 들어본다 이 순간 의 "나 이시각에 누군가가 읽어주는 책 내용을 태연하게 듣는다.~~생과사~를 다시한 번 되짚어보며~ .의연하게 받아드린다 ^^ 다음세상을 앞둔 분들의 생생한 내용.ㅇ 담긴 글.들으며 먼 곳을 멍하니 ..바라봐 본다.생은 무엇이며 사,.는 무엇인지......🌱 🧞♂️🧞♀️
매일 만나는 J님~~ 첫소절에 잔잔한 피아노 음악과 시작하는 첫마디.에 잊고지낸 심쿵함이 심장에 쿵!하고 내려 앉습니다.두 아이 키우며 이젠 저도 설렘과는 상관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어머나ㅜ아니네요.아직 남아 있었다니ㅎㅎ 감사합니다.너무나~~저의 심쿵을 다시 찾아주셔서♡♡♡♡
불가항력 오늘 내일 하면서도 생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질못하고 끈질기게 붙잡고 있는 인간의 집착력은 처절하리만큼 애처럽고 애닲아도, 인간의 존엄성이야 말할나위없이 중요하지만, 연명치료는 않길바라지요. 환자의 의연한 모습에 눈물만이 ᆢ! 오늘도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 깊은 의미부여의 좋은낭송독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직도 살아있음이 ᆢ! 무한 감사이자 얼마나 뜻깊고 값진 이 순간인가 ᆢ! J작가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 에 귀 기울일수 있다는 것이 꿈은 아니겠지?! 윗 입술을 깨물어봤는데 아. 아파라 라는 반응에 어처구니없다는듯 아랫입술을 다시금 지긋이 깨물면서 그래도 쑥스럽고 민망스러운건 알아서 엄살은? 먹히디? 거짓말쟁이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겠다며?! 히죽히죽 웃긴 왜 웃어?! 그러게요. 벽을 향해 금방웃고 또웃고 하면서도 헛소리를 내는 것이 갈등해소에 도움이 전혀되지않으리라는 점을 인지하면서도 내일이라는 시간이 예약이나 되어 있는 것처럼 어리석은 중생이 아니던가 아 진짜 엉뚱하고 웃기는 소리다 그쵸? ㅎㅎ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비명이라고 치부해버리랴므나 예, 감사합니다. 애도자들올 위해 올 한해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바쁜일과에 늘 쫓기면서도 귀한시간을 허락하시어 애독자들의 가슴마다에 따뜻한 온기의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는 시사하는바가 큰 소중한 마음의선물 감사하오며, 살아있는 그날까지 참다운 삶이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FLOW&FREEDOM 19
2020년 4월 09일 21:41목소리 좋으세요. 이동할 때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음악 감사합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매일을 소중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하모하모 16
2020년 4월 09일 21:40죽음의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죽음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죽음이 다가왔을때 편안한 마음으로 갈 수 있을지를요...책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께요. 오늘도 하룻길 즐거우셨나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J님🙇♀️
꿈꾸다piona 13
2020년 4월 20일 23:25마음공부를 시작한 이후로 죽음이
두렵지 않아졌습니다..
다만 내가 죽을때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를다운 삶을 살았노라고
기뻐하며 감사함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즐기려
노력합니다!!!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김혜영 12
2020년 4월 09일 22:55듣기만해도 고통스럽네요ㅠ
실비프로젝트 어케 아이가 그렇게 대범할수 있을지 넘 눈물겹네요
소풍왔다 가는 것처럼 가볍게 갈 수 있길
오늘을 충만히 살 수 있길♡
남여 11
2020년 4월 10일 01:09안가봐서 모르는길 ..
어차피 가야하는길
선택하는 사람들
선택되어져 준비하는 사람들..
그냥 순리대로 잘들가기를
송 10
2020년 4월 11일 01:22죽음을 생각하면 겸허해진다 ㆍ
Victor Choi 9
2020년 4월 09일 23:57You got a unique voice. Really I love that.
공빈자리 8
2020년 7월 28일 19:24죽음이란 단어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데. . .
책을 다 듣고 나니
훗날 저도
죽음 앞에 서게 되면
앞서 간 그들처럼
의연하고 담대하게 죽음을 맞이해서
남아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슬픔과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
떠나고 싶어 집니다 ㅡ
고맙습니다 ♥
Alice 7
2020년 5월 02일 09:37감사합니다~♡♡♡
따뜻함을 느낍니다
평온함을 느낍니다
사랑을 느낍니다
J Park 7
2020년 4월 11일 22:19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삶... 그리고 매일 매일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가는 길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J님도 다락방 청취자분들도 모두 항상 건강하고 이 순간 행복하세요! 🙏🙏😊🌈👍❤️
호수와 하얀별 6
2020년 4월 24일 22:29내일도 그 내일도 그 그 내일도 눈을 뜨실거예요 왜냐면 기적을 믿으세요!
초롱이 6
2020년 7월 27일 21:25내일 아침에는 눈을 뜰 수 없겠지만~제목만 봐도 슬프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부자,♧ 6
2020년 5월 15일 18:12🙏감사합니다 작녁에 친정 어머님 임종을 지켜본 저로서...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어머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조줄리아 6
2020년 4월 10일 05:44감정표현에 목소리가 너무좋았어요
정유진 5
2020년 4월 10일 14:01제가 몇가지의 질환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포인세티아 5
2020년 7월 01일 06:53매일 아침마다 운동하며 듣고 있는데 하루의 자신을 들여다
보고 좋은마음을 담을 슨 있고
하루를 좋은영향을 주려는 마음을 주어야지 하며 엽니다.
좋아서 좋은사람 에게 전달도 하게 하니 전달받은 사람도 좋아라 합니다
제이님 늘 건강하세요~!
포인세티아 5
2020년 6월 16일 16:10시간날 때 마다 듣습니다.
좋은음악 멋진목소리
참 듣기 좋습니다.
김경희 5
2020년 4월 10일 06:20깊이와 품위가 묻어나는
님에 음성이네유
죽음 .어떻게 맞이하여
나에 아이들에게
긴 여운을 남겨 놓을까 ?
늘 준비 하면서 오늘 지금
삶을 사네유.
님 고마버유 .
이은주 5
2020년 4월 15일 22:53매번 감사합니다
좋은목소리로 연기도 되시네요
죽음을 생각하면 숙연해집니다..
계속잘듣겠습니다^^
조줄리아 5
2020년 4월 10일 05:39너무은혜스럽게 잘들었어요
정다워손맛 5
2020년 9월 16일 11:41언니를 암으로 보내기전에도 들었는데
언니를 보낸지 일주일도 안되어 다시듣고보니 얼마나 고통속에 갔을까.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며 보고싶네요.
들장미 5
2020년 8월 07일 10:08제이님 목소리가 안정되고 편안해서 듣기가 참 좋습니다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김voki 4
2021년 6월 25일 10:08좋은 영상 음악 감상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하는언니를보낸지2년 얼마나 고통속에서 혼자서 힘들어 하면서 갔을까요.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만이.
듣는 내내 가슴깊이 아 려오네요.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응원합니다
장영미 4
2020년 4월 10일 00:19잘 듣고 갑니다. J님 그리고 매일 기다려 지네요.~
김기양 4
2020년 5월 15일 23:55우리모두가죽기위해서태어났습니다 ㅎㅎㅎ
백은 4
2020년 4월 10일 01:14*내일아침 눈 뜰~수 있을지..!?
"책 "내용을 가만히~ 들어본다
이 순간 의 "나 이시각에 누군가가 읽어주는 책 내용을 태연하게 듣는다.~~생과사~를 다시한 번 되짚어보며~ .의연하게 받아드린다 ^^
다음세상을 앞둔 분들의 생생한 내용.ㅇ 담긴 글.들으며 먼 곳을 멍하니 ..바라봐 본다.생은 무엇이며 사,.는 무엇인지......🌱
🧞♂️🧞♀️
jackie S 4
2020년 4월 14일 10:10항상 감사 합니다~
남궁인 4
2020년 6월 03일 14:15감사합니다 좋은목소리잘듣네요
Jp Park 4
2020년 4월 29일 02:36죽음을 생각하면... 모든걸 내려놓고 귀한 사람을 위함으로 돌이키게 된다....😔
남여 4
2020년 4월 09일 22:03자주올려주시니
든든하네요 ~
믿는구석이 ^^
힘드시겠지만 ..
제목부터 기대돼는데요
좀 쉬었다가 잘 들어볼께요
고맙습니다 ~
엄송희 3
2021년 1월 31일 06:10선생님~
잘들었습니다,
언제나 신뢰있는 좋은
목소리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배경음악도 좋지만
선생님의 목소리만 나올때가 더집중 됩니다,
Sonhwa Quinn 3
2020년 8월 18일 08:42Thank you!👍🥰
得문산 3
2021년 1월 09일 21:35아주 감사합니다
경현김 3
2021년 5월 02일 10:25네덜란드처럼
안락사가 허락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도
김승주 3
2020년 5월 22일 14:29아~ ! 생각만해도 마음이 찢어지네요 ●
해피# 3
2020년 7월 27일 07:03고맙습니다🍓
딸기네소리책 3
2020년 5월 24일 21:34내가 죽는것은 두렵지않지만
남겨질 누군가 (남편과 딸) 못보게되는것이 제일 두려워요...😔😰
得문산 3
2021년 1월 13일 00:00아주 감사합니다
핑크토끼 3
2020년 5월 20일 14:02책을보며 운전하며 걸으며 차한잔하면서도 늘
책읽는다락방J 넘 목소리도좋으시고 책이 쏙쏙들어옵니다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김덕순 3
2020년 9월 19일 01:44오늘 아침에도 눈을 떴다는 하루에 감사하면서, 죽음을 겸허히 받아드립니다. 라지만 막상 죽음이 코앞에 와있다면 저렇게 의연할수있을까 라고 반문을 하게 뒵니다. 깊은 의미를 부여해주시는 낭송 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재철 3
2021년 2월 06일 11:43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박미혜 3
2020년 8월 29일 12:32매일 만나는 J님~~
첫소절에 잔잔한 피아노 음악과 시작하는 첫마디.에 잊고지낸 심쿵함이 심장에 쿵!하고 내려 앉습니다.두 아이 키우며 이젠 저도 설렘과는 상관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어머나ㅜ아니네요.아직 남아 있었다니ㅎㅎ
감사합니다.너무나~~저의 심쿵을 다시 찾아주셔서♡♡♡♡
꽃채송화 3
2020년 4월 15일 12:15오늘 참. 마음에. 공부 어쩌면
누구나 떠날때는 고통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참 좋은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명서영 3
2020년 4월 25일 10:30감사해요.
몇년전 호스피스 활동했던것
그리고 지금은 노인요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벌써 2주되었네요.
읽어주신 그곳에
고름이 가득 쌓여 흐르고 했던
어르신을 얼마전에 보내드린것이
떠올랐어요.
좀 더 일찍 들었다면
좀 더 아프지않게 도와드렸을것을..
그러나 최선을 다했고
제게도 사랑할 시간을 주셔서
좋은 어르신으로 남아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쾌한백샘 3
2020년 4월 28일 00:39잠자리에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제이님
이이영숙 3
2020년 8월 28일 19:20생과 사투끝에 결국에는 떠나는것을...
잘 들었습니다.
Victor Choi 2
2020년 4월 10일 00:11잘 들어가세요~~
임금자 2
2020년 12월 07일 21:26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죽음)은 우리의 인생을 통체로 앗아가 버린다~~~
해피마미 2
2021년 1월 06일 01:31내가 주머니를 주렁주렁 달기전에
부디 우리나라에도 안락사가 합법화
되기를..존엄하게 죽고싶다
윤지영 2
2020년 12월 30일 21:54듣는 내내 가슴이 아리네요 ...
양중석 2
2020년 12월 20일 23:41두렵다. ,, 피할수없어서 ..
z 2
2020년 4월 09일 23:23작년에 이사하며 많던책 거의 다 없애면서 최소 일년에 1/10씩은 가진 짐들을 정리하자.. 다짐했는데 결국은 "내일 아침..." 을 또 주문하고야 말았습니다. 제이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
호스피스병동에서 많이 마주쳤던 삶의 끝쯤 와 있던 분들께 진심을 다해 위로를 담아 나도 저 자문의처럼 말해줄 수 있었어야 했는데..
아.. 정말 비읍이 같이..회한이 심장을 찌르네요
김덕순 2
2021년 5월 30일 00:27불가항력 오늘 내일 하면서도 생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질못하고 끈질기게 붙잡고 있는 인간의 집착력은 처절하리만큼 애처럽고 애닲아도, 인간의 존엄성이야 말할나위없이 중요하지만, 연명치료는 않길바라지요. 환자의 의연한 모습에 눈물만이 ᆢ! 오늘도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 깊은 의미부여의 좋은낭송독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경현김 1
2021년 5월 02일 10:19사는 날까지만 열심히 살고 있네요
죽음
두렵지않아요.
다만 조용히 잠자듯 가길 기도합니다
호스피스 병동에도 웃음도 있고 행복도 있죠
감사합니다
Monica Seo 1
2021년 8월 21일 06:49☘책읽는 다락방👍🏻
요즘 집콕하면서 다시보기에서 네가
듣지않은 책을 찾아 들어 봅니다.👍🏻
김덕순
2021년 12월 29일 17:25아직도 살아있음이 ᆢ! 무한 감사이자 얼마나 뜻깊고 값진 이 순간인가 ᆢ! J작가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 에 귀 기울일수 있다는 것이 꿈은 아니겠지?! 윗 입술을 깨물어봤는데 아. 아파라 라는 반응에 어처구니없다는듯 아랫입술을 다시금 지긋이 깨물면서 그래도 쑥스럽고 민망스러운건 알아서 엄살은? 먹히디? 거짓말쟁이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겠다며?! 히죽히죽 웃긴 왜 웃어?! 그러게요. 벽을 향해 금방웃고 또웃고 하면서도 헛소리를 내는 것이 갈등해소에 도움이 전혀되지않으리라는 점을 인지하면서도 내일이라는 시간이 예약이나 되어 있는 것처럼 어리석은 중생이 아니던가 아 진짜 엉뚱하고 웃기는 소리다 그쵸? ㅎㅎ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비명이라고 치부해버리랴므나 예, 감사합니다. 애도자들올 위해 올 한해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바쁜일과에 늘 쫓기면서도 귀한시간을 허락하시어 애독자들의 가슴마다에 따뜻한 온기의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는 시사하는바가 큰 소중한 마음의선물 감사하오며, 살아있는 그날까지 참다운 삶이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로라공주
2022년 6월 19일 14:56슬프네요ㅠ
보그미
2021년 9월 07일 07:19남편이 암으로 투병하다 하늘나라로 간지도 160여일이 넘어가네요 살면서 많은죽음을 접했지만 내분신같았던 남편의죽음이후 죽음이란단어에 몰입하게되네요 이책을통해 많은 깨달음과위안을받게되어서 감사해요
김바람
2022년 7월 26일 09:02매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뽀송뽀송
2021년 5월 23일 20:26죽음 ~! 왜 두려운가 ~?
존엄이 없는 생명연장 무슨 의미가 있을까 ~?
누군가를 위해 살아 있어야 하는 삶~!
생명연장 의미 없다.생각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