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은 각각의 꿈과 비전을 꿈꾸고 열정을 다하지만 그 꿈과 소망이 원하는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가 많음을 삶 속에서 경험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말은 안해도 상처와 아픔 그리고 고통을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저는 원치 않았지만 두번의 대수술을 받았는데 그때의 심정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외롭게 살아가는 삶도 고역인데 수술실에 혼자 들어갈 때는 그리고 아무도 지켜봐주는 사람이 없을 때 밀려오는 자괴감과 외로움은 그 어떤 아픔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고통이었습니다. 제가 부모님에게 버림받지 않고 제가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우지 않았다면 그래도 부모님의 위로와 격려는 큰 자산이 됐을 텐데... 생각하니까 슬픔이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증오하지 않고 삽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삶이 힘들거나 고통스러운 자들이 있다면 그리고 막다른 길에 다다른 사람이 있다면 너무 슬퍼하지 말고 삶을 당당하고 꿋꿋하게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역경에 처해 있다고 슬퍼하지 말고 삶을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역경은 사람을 보석과 같은 인간으로 만들어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며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에게는 그것은 나의 자아입니다. 이게 나인것 같은데 또다른 나를 만나고 손을 뻗어 누군가 처럼 되려고 하면 온데 간데 없이 없어지는...저도 시인님처럼 제 인생에 깃드는 삶을 살도록 할께요. 문득 '시'라는 장르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오은' 시인님이 제게 깃들었기 때문이라고 짜웅해 봅니다. 곧 영접하러 가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지구라는 행성에 같은 시기에 와서 아주 잠시 머물다 가지요. 같은 시기애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 자체가 억겁의 인연이지요. 그러니 아주 소중한 거지요. 내 옆에 이 삶의 여정을 같이 하고 있는 모든이에게 잠시 깃들수 있기를.. 경쟁하지 말고 더불어 사는 삶이 우리를 행복하게 이끌겠지요. 신이시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을 축복해 주소서!
@korean-english7436 88
2025년 9월 12일 10:59 오후많은 사람은
각각의 꿈과 비전을 꿈꾸고
열정을 다하지만
그 꿈과 소망이 원하는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가 많음을
삶 속에서 경험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말은 안해도
상처와 아픔 그리고 고통을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저는 원치 않았지만 두번의 대수술을 받았는데
그때의 심정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외롭게 살아가는 삶도 고역인데
수술실에 혼자 들어갈 때는
그리고 아무도 지켜봐주는 사람이 없을 때
밀려오는 자괴감과 외로움은
그 어떤 아픔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고통이었습니다.
제가 부모님에게 버림받지 않고
제가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우지 않았다면
그래도 부모님의 위로와 격려는 큰 자산이 됐을 텐데... 생각하니까 슬픔이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증오하지 않고 삽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삶이 힘들거나 고통스러운 자들이 있다면
그리고 막다른 길에 다다른 사람이 있다면
너무 슬퍼하지 말고
삶을 당당하고 꿋꿋하게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역경에 처해 있다고 슬퍼하지 말고 삶을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역경은 사람을 보석과 같은 인간으로 만들어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며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kwon7980 23
2025년 9월 14일 9:24 오전저에게는 그것은 나의 자아입니다. 이게 나인것 같은데 또다른 나를 만나고 손을 뻗어 누군가 처럼 되려고 하면 온데 간데 없이 없어지는...저도 시인님처럼 제 인생에 깃드는 삶을 살도록 할께요. 문득 '시'라는 장르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오은' 시인님이 제게 깃들었기 때문이라고 짜웅해 봅니다. 곧 영접하러 가겠습니다.
@이희선-o4m 23
2025년 9월 12일 10:50 오후깃드는삶
스며드는삶
그래서 날마다새로운삶
@Wait1335 17
2025년 9월 14일 2:16 오전깃듦은 사랑이다.
@coffwich4197 17
2025년 9월 13일 6:17 오후어머님이 진짜 남다르시네요
시인의 어머님
@책이고파 13
2025년 9월 21일 12:30 오전어머니와 아버님이 지금의 오은시인님을 만드셨네요. 인생에 큰 시련이 있으셨네요. 잘 버텨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선영-x9t 12
2025년 9월 17일 5:19 오후깃듦이란 <어린왕자>의 길듦과 비슷한 거네요.
요즘 여행보다 더 좋은 것이 동네 산책에서 얻는 깃듦,길듦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전영훈-h1p 10
2025년 9월 15일 10:38 오전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느껴지는 강연 입니다.
감사합니다.
@doremiremipa 10
2025년 9월 14일 5:35 오후😊오금은 저리고 오동은 나무니까... 오은
@blessing22_ya 9
2025년 9월 12일 6:31 오후❤❤
@정세민-p6t 9
2026년 2월 22일 9:37 오후"문학은 성공과 승리의 언어로 쌓은 탑이 아니라 실패와 패배를 껴안고 어렵사리 올린 돌무더기에 가깝다."
제겐 죽비 같은 말씀입니다.
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리안나-h3x 9
2025년 9월 14일 7:59 오전깃듦-일상을 눈높이로 바라보고 마음이 머묾
그냥 스쳐가던 단어에 의미가 생겨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 많이 써주세요❤❤❤
@mindfitness_korea 9
2025년 9월 14일 10:44 오후헌옷수거함을 관찰하고 깃드는 마음.
엄마의 관점, 아빠의 사랑 깃드는 마음.
잘 배우고 갑니다.
@peanut220 7
2025년 9월 20일 8:28 오후오은 시인에게 이런 역경이 있었군요… 요즘 병원 생활을 하는지라 남달리 가슴에 콕 박히네요❤
@ourdaughtertv777 7
2025년 9월 17일 11:25 오전오은님께 "깃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은정-t8s5r 7
2025년 9월 14일 10:16 오전잘들었어요^^
@위대한나아감 7
2025년 9월 15일 11:50 오후너무 감동적인 강연 감사합니다
@김선-e6q 7
2025년 9월 16일 11:42 오후일상에 호기심을 갖는 훈련으로써의 시. 그리고 그 일상을 끝까지 파고드는 사유로써의 시. 좋은 시를 찾고 싶어지는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ee33-hee33 6
2026년 2월 21일 12:43 오후깃드는 시간속의 삶
애쓰는 마음
이겨낸 시간들
소중한 이름을 지어주고 불러 볼 수 있는 나에게 감사함을 배우고 갑니다
오 은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밍고-o2t 5
2025년 9월 18일 11:13 오전시인과 천재라는 단어의 조합이 맞나
@jiseonkim6061 5
2025년 9월 17일 9:36 오전아버님의 가르침이 훌륭하네요 뭉클합니다
@행복-j7u 4
2025년 9월 28일 8:25 오전저는 시내 한복판에 살다가, 도농도시로 이사왔어요. 뒤에 산이 있고 아파트 단지와 단지 사이에는 개울천이 쫄쫄쫄 흐르고 저녁에는 풀벌레소리가 들립니다. 이런 일상생활에 깃들어있을 수 있다는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인생행복인생 4
2025년 9월 23일 9:00 오후멋져요~
@뽀잉-p8x 3
2025년 12월 5일 7:43 오후애를 쓰는 사람이 주는 에너지는 여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깃드는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계-b2p 3
2025년 12월 3일 2:51 오후깊숙히 깃드는것
깊은 감동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릅니다
@오미숙-k7n 3
2025년 11월 11일 10:50 오후❤오은작가님❤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이토록 사랑스러운 오은작가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elizabethlee5633 3
2026년 3월 24일 12:30 오전우리 모두는 이 지구라는 행성에 같은 시기에 와서 아주 잠시 머물다 가지요.
같은 시기애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 자체가 억겁의 인연이지요. 그러니 아주 소중한 거지요. 내 옆에 이 삶의 여정을 같이 하고 있는 모든이에게 잠시 깃들수 있기를.. 경쟁하지 말고 더불어 사는 삶이 우리를 행복하게 이끌겠지요.
신이시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을 축복해 주소서!
@JooyeonOh-gg7tj 1
2025년 9월 22일 9:13 오후엇 우리형부친구닷 ㅎ
@white5452 1
2026년 3월 24일 9:07 오후나는 작가가 생활고로 자살한 사연을 듣고 이해가 안됐다.. 능력있는데 왜.. 근데 내가 그자리 앉아 있어 보니 스멀스멀 올라온다 작가의 끝없는 심해의 혼자만의 노농... hehe😅
@최반상 1
2025년 10월 2일 1:55 오전silver5.....참 세월 오래 지났네 실버가 중년이 됐네
@김희정-g9n4y
2026년 4월 21일 3:43 오후깃들다.
깃드는 삶 속에서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에서 벗어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충만한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깨달음으로 마음이 뭉클하네요.
참 아름다운 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포도나무요
2025년 9월 27일 8:23 오후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