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아파트 어떻게 짓었길래 30년만 넘으면 모든 아파트가 재건축이야기가 나오냐

현대건설은 아주 저질 회사예요.
수주를 할 때는 최저가를 써내어 시공사로 선정되고, 공사가 시작되면 ' 갑 ' 의 위치가 되어 추가 공사비를 듬뿍 받아내어 결국에는 바가지를 씌우고 맙니다.
둔촌 주공을 보세요, 아파트에 가로로 크랙이 가 있잖아요. 그것이 현대건설의 실력입니다.

재개발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부터는 고쳐서 써라
2000년전 로마시대 시멘트 건물 콜로세움도 멀쩡하다

모든 선택에는 그 책임이 따른다는 단순한 진리... 스스로들 잘 해결하겠지요.

최악의 상황으로 추가 분담금을 11억 7천 내도 시세보다는 이득인데... 이런 사람들 대박 로또가 안된 걱정을 저희가 왜 해야 하나요???

35억 짜리 집주인 걱정은 내게는 사치네.

초상집에 가서 어깨춤 출수도 없고… 여기 집주인 모두 그저 운명이려니 해요.

빚이 - [비지]ㅇ [비시]x [비치]x
빚을 - [비즐]ㅇ [비슬]x [비츨]x

재건축 신화는 둔촌주공이 막차였다. 그것도 정책을 바꿔줘서 겨우 살았지, 하지만 봐라 공사가 멈추고 날림공사 하니까 아파트 내부에 횡크랙 발생했다.

작은세대수로 온갖커뮤니티시설 집어넣어네

근데 30평형대 매매가 30억넘지않나여? 그럼 원래 조합원이 십몇억 대출받아도 향후 매매가된다면 빚이아니라 이득으로끝나는건데? 머가 걱정일까요

36억 아파트 분담금 11억
감당할만하죠.

22억 상폐가즈앙

꼬시다~내란3구+용산 빼고 국토 균형 발전하자~ㅋㅋ

욕심이 화를부른다

탑욕은 항상 화가 되어 돌아온다

탐욕의 끝

은마의 미래다 ❤

강남재건축
조합걱정우
연예인걱정보다
바보
부질없는짓

세대수도 낮았으면서 ㅋㅋㅋ

사설이 너무 기네

신경꺼요.
투기꾼들 걱정을~~

조합원 분양가도 상한제에 적용되나요? ㄷ ㄷ

과장과 극단, 선동적 표현이 난무하네요. 마치 팬들을 선동하는 스포츠 신문 기사의 말투입니다. 좀 톤다운하세요.

아주 잘 들었습니다. 건전한 시각이 참 좋았습니다.

또 조합원이네

30억이 넘는데 분양 받을만 하지.. 11억내도 15억 이상 차익이 생기니. 근데 지을동안 그 이자 감당됨? 순조롭게 진행되도 4년걸릴건데...

배가마이아픈가보오 주 까삐네

저 조합원들 편들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표현들이 눈에 거슬리네요.

로마시대에지은건물도 아직도 있는데

사설이길어 껏다

조합원분양가는 일반분양가보다 훨씬 싸지않나요? 8억에에 분양하는 아파트를 조합원들한테는 4억이하로 분양하던데.

사조가 기네..

애초에 분상제,재초환,소셜믹스 같은 사유재산권 침해소지 있는 뭐같은 정책이 문제

1빠

뭐 어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