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의 말은 잘못되어도 따른다?? 6시 그쪽 사람들이 떠오르는군

북한군이 보병을 2 만 명 파병 했다고 주장하고, 전사자가 2 천 명이라고요?
제가 간단하게 계산해 봤습니다
2 만 명의 30 퍼센트, 6 천 명. 그리고 1/3 을 전사자로 치고 2 천 명
맞죠?
보병 1만 6천 명을 파병 했다는 주장에서도
1만 6 천의 10 퍼센트, 1600 명. 그리고 1/3 을 전사자로 쳐서 5~6 백 명

당신들은 이런 방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먼저 보병을 파병 했다는 근거를 보여줘야 합니다

북한이 101 명이 전사했으면, 보병이 아니고 포병인 거죠
(한국군의 경우, 견인포 6문의 1개 포병 중대 인원이 80 명이랍니다)

그리고 러시아군 60 만 전사 썰에서는 더 웃깁니다
어떤 분이, 개전 후 우크 인구가 3천 6백 만 명이랍니다.
적용해 보죠

러시아와 우크의 포탄 교환비인 10 대 1로 적용 하면,
60만×10= 6백만 명. 거기에 부상자 2배 더하면 1천 8백만 명.
우크 현재 인구 절반이 사상자가 된다는 겁니다

반으로 줄여서 봐도
60만×5= 3백만 명. 거기에 부상자 두 배 더하면, 900 만 명.
우크 인구 3천 6백만의 1/4 , 25퍼센트가 사상자라고 말 하는 겁니다

머리가 띵! 하죠
뒷감당도 못 할 말, 막 지르고 다니지 마세요

우리 경제력? 탄탄한 건가?

남북차이가 극과 극이다. 갑자기 자연스럽게 평화통일될거 같다. 공산당은 희망이 없다는 걸 역사가 증명하지 않았나? 독재정권은 절대부패한다.

이렇게 이상한 집단을 뭐가 좋다고 저렇게 난리인지...

남한이 북한의 30배 경제력 이쯤되면 김정은 손들고 나와 납짝이 엎드려야 하는것 아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