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 성실, 악바리 근성이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한국의 척박한 환경이 안타깝다.
해외 나가 살아보니, 그런 덕목을 미덕으로, 자랑인냥 채찍질당하지 않아도 다들 행복하게 마음의 여유 갖고 살 수 있는 환경이더라고...
악바리 근성, 피해의식, 열등감 이런게 한국을 부흥시킬 원동력은 됐을지언정
세계속 한국인의 개인 특성으로 봤을땐 친해지고 싶은 쿨하고 재미난 사람 느낌은 아닌지라..항상 억울하고, 악바리같고.. 찐따 이미지...^^;;
P.s. 어디까지나 평균치 말한거고, 어디든 아닌 사람은 있음.

옛날말이죠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오기 시작 하면서 한국인 장점 노동력을 발휘할 직장들이 살아지고 있음

홍대선 작가님의 한국인의 탄생 정말 재밌습니다 이틀만에 다 읽었어요
김태형 소장님의 교양심리학은 구입해놓고 아직 손 못대고 있습니다만 유익한 책일것 같아요 두분이 같이 나오는 영상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