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컨텐츠는 잘 봤는데 메리다를 국산이라고 말하고 콜나고를 평민이라고 말하는거보고 자전거에 대해 제대로 검증을 하셨나 궁금하네요...
컨텐츠를 만드실 때 좀 더 검증을 하시면 좋겠네요.

AI 의 위험성이 버젓이 드러나는 영상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엄청 많음.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전혀 자전거를 모르니 정보의 오류를 못거름.
자전거판을 전혀 이해 못하는 영상임.

메리다 는 대만 인데요

삼천리 가서 35만원짜리 자전거 하나 사서 3년째 잘만 타고 있다.

자신의 일상에 남의 시선이 많이 개입되어있다면 슬픈 일이죠. 비싸면 좋은데 이 게 지나치면 호구됩니다. 소나타에 들어가는 변속기하고 자전거 상급 변속기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싸다면 이해됩니까? 그건 그렇고 추월할 때 말 좀하고 지나갔으면..

지금 집값에 비하면 거품도 귀여운 수준이죠 ㅋㅋㅋㅋㅋ

거품이 빠지는건, 좋와요 ^^ 관리만 잘하면 10년 이상 타요

요약 : 중국 , 대만에서 95% 이상 주문제작함 그런데 인건비싼 중국 대만에서 만드는데 폭리를 개많이 취함 고급 브랜드 스페셜 피나렐로 비앙키 등 전부다 중국 대만에서 생산함

나는 길거리 버려놓은것 주워다 수리하여 나만의 자전거로 개조하여 잘만 타고있는데.... 나에게10만원도 비싸기에 중고자전거 사다 부품떼어 개조하여 잘만 타는데 ...자전거를 2000만원주고 사라고..??
너무배가부르다 보니 나라가 망조로 가는현상이아닌가...

타막 2000씩주고사는거보고 제정신인가 싶었는데.. 원가는 30프로나 될까

조사 좀 하고 만들어라...ㅋ

러닝화도 계급도 있어요.
5km도 못뛰는 사람들이 죄다 베이퍼 플라이.
등산복도 계급도 있고 결론은 사람이 모이는 곳은 거기서 거기.

저때 메리다 자전거 320만원에 사서 연식은 바꼈는데 모델은 그대로라 390까지 올라서 330에 팔고그랬는데 광기였음

신문구독하면 자전거 받았는데..

비싼자전거 산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모여서 급나누기 하는데 저렴이 타는 사람들은 어차피 그런 동호회 안가요
말그대로 편하게 친목도모하는 곳으로 가지요~ 간혹 돈도 없으면서 멋모르고 이상한 동호회 들어가서 남들 다 천만원짜리 자전거 타는줄 알고 무리하는 사람도 있긴 하겠죠 어쩌겠어요 본인책임이지 남들 욕할 일이 아님

입문용 자전거로 시작해서 기함자전거 까지 자전거가 바뀌면 용품과 의류도 같이 바꿔야 했어요.
10년동안 돈 많이 썼어요.
2014년에 로드 입문하여 작년 2024년도에 자접 했습니다.
자접해도 잘타고 돌아다녀서 아쉬운건 없네요.
지금은 브롬톤 하나 사사 혼자 타고 있어요.

이런 일이 있었는 줄은 몰랐네요.

자전거가 2000만원? 너무 싸네 최소 2억부터 시작해야지

세계적 명차 명품 자전거 브랜드 본고장 영국 독일 이태리 네덜란드 국민들 메이저 99% 시장은 소형경차 or 생활용 자전거 이동수단이 주류이고 그 넓고 두터운 생활용 소비 저변으로 뒷받침한 R&D 에서 최고급 1% 브랜드 명품을 만들어서 자동차 자전거 문화식민지 중국 일본 동남아 한국의 졸부 호구들에게 판매하여 브랜드를 유지한다. 명품소비는 가장 대표적인 식민문화의 상징이다. 실제 본토에서는 생활용이 주시장이고 명품은 문화식민지에 판매해서 명맥을 이어간다.

자전거가 지나가도 대문짝 마크있는것도 아니고 비싼지싼지 모름 우리나라가 자랑질 좋아하는데 알아주지않으면 몰락하지

후배가 2019년식 에스웍스 타막 2천만원 짜리 중고로 350에 샀음~ ㅎㅎㅎ 듀라에이스, 파워미터, 가민, 짚303 휠,,,

코로나때 스캇 스케일960 150만원에 구매했다.
2년후 지인이 같은 자전거를 구매하겠다 하여 매장에 가서 구매 했는데 어라200만원이네 어쩔수 없이 구매 물론 샥이 약간 업그레이드 되어 있었지만 납득하기 어려웠다.
최근 20프로 세일을 한다.
그런데 가격이240만원 세일20프로해서 192만원
이게 뭐니?
세일해도 올린 가격에 비하면 아직 정신 못차렸다.
150~160해도 적당할까 인데 240에서 세일해도 192만원. 해도 너무하네!
최근 상반기 캐논데일 40프로 할인해서 몇백 할인받아 구매했다. 할인받아 좋은게 아니고 원가격에 샀다라고 생각한다. 더 내려야 한다. 최소50프로 이상 할인해야 할인이다

최고로 좋다는 장비들은 얼마일까요?
카본 후레임 얼마일까요?
카본 휠 얼마일까요?
듀라에이스 전동구동계 얼마일까요?
파워미터 얼마일까요?
카본 일체형 핸들바 얼마일까요?
헬멧 얼마일까요?
클릿 슈즈 얼마일까요?
져지, 빕숏 얼마일까요?

그냥 내맘에드는 예쁜 자전거 사세요~
운동으로 최고 입니다~
우리 주변에 자전거 도로는 많아요~

코로나 전만해도 입문급이 70만원대였고 풀카본 기계식 울테가 200이하였는데 지금은 입문이 200이상 전동울테 풀카본 700~800대. 기술적 변화는 크게 없고 일률적으로 3배이상 오름.

난 10만원짜리 사서 벌써 5년째 잘타고 있다.

자전거 13년째 타고있는데 코로나 이전보다 중고 감가가 더 심해졌음. 애초에 거품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여겨지는 자전거조차 자전거라는 카테고리에 있으니까 중고로 팔때 떨이쳐야함.

첼로가 흔하다? 그냥 국산이라 멸시당함.
솔라하시는 분들은 간간히 보여도 동호회에서 나 이외의 첼로는 근 5년 넘는 시간동안 한 번 봤음.
무슨 취미든 장비과시 경쟁으로 귀족화되면 필연적으로 망함.

당근에서 20만원짜리 로드 자전거로 동호회 나가고 있는데 눈치 주는 사람 없음
러닝크루 처럼 진입장벽이 낮은 운동 같은데..😊

나도 10년째 2천짜리 풀샥4발이타지만 주3일이상타면 좋거타고 3일이하면 150만전후타면된다.

지구 온난화 때문입니다. 여름이 예전보다 길어져서 더워서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이 줄었어요.

웃긴게 당근에서 천만원에 산거 7백에 팜 ㅋ
새것도 세일 해서 가격이 비슷한데ㅋ

주말에 지하철 타는데 자전거 가지고 타던 중학생들이 옆에서 자기 자전가 가격 얘기하는거 듣고 놀랐음. 몇 십만원도 아니고 몇 백만원짜리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정답😂😂😂

거품은 없나여?

많이부족한 자료입니다.

저 가격이면 오토바이도 나름 좋은 것 사는데, .

가격장난이 심했죠.... 별 것도 없는 자전거 가격에 비하면 자동차가 오히려 쌈

2천만원이 말이 되냐고? 90년대 부터 3천만원 넘는 자전거 있었고 300만원짜리는 초보용이였음 지금도 변한게 1도없음 ㅋㅋ 그냥 매니아 층이 유행이 생긴것 뿐

누가가져갔어 내 자전거 으악 쇼바있어 허리힘군형잡는것인데 으앙..;

3개월전에 자전거 줏어다가 대회도 나갔네요....30만원원가를 2,000만원 받는거라고 봅니다

등급 나눈거는 전혀 안맞는대요... 신빙성이 확떨어졌습니다. 오히려 에스웍이 흔해 빠졌는데요. 콜나고가 평민이라니요... 저 중국산 자전거로 다 따먹습니다. 중요한건 굳건한 자존감과 심장입니다. 튼튼한 심장이면 콜나고든 에스웍이든 똑같습니다. 200만원짜리가 2000만원짜리따라가서 일깨워줘야죠.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요

삼천리는 그래도 분산 투자를 잘했음.
코로나때 여행사 죽고 자전거 살아나고 코로나 끝나고 자전거 죽고 여행사가 이익을 보니..
참좋은 여행사가 삼천리거임. 알톤도 마찬가지이고...

도그마 마련할 좋은 기회로다.

동감 ^^

몰랐네요 잘보았읍니다.

나라가 망해 가는 중 이죠

따릉이와 비싼 자전거는 아무 상관없다. 사용목적이 완전 달라.

첼로 타고 작년에 국토종주 완료하고 주말 마다 잘 타고 있어요~ 비교하는 마음은 항상 더 비싼 자전거가 부러워 라이딩의 못 즐겨요~

가격이 너무 비싸진 것은 동의하지만...
혁신적으로 발전한 것은 맞음.
로드에서는 전동 변속기가 도입되고 림브레이크에서 유압디스크로 변경됐고, 휠도 꽤 많은 변화가 있었음.

10만원 짜리 당근에서 샀는데 아주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도난 걱정없이 막 타니까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