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세수는 줄어들고, 갈수록 지출은 늘어나면 미래에 파산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갈수록 세수총량은 줄어드는데 그에 맞는 살림살이를 할 생각은 하지않고 갈수록 지출을 늘려나가니 파산은 확정된 미래입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언제나 옳은 것이 아니다

정치는 누가 왜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일방적인 답을 하고 있지 않나? 영국이든 프랑스든 현 상황의 책임은 우선적으로 그 정치인들을 선택한 국민들에게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도 투표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프랑스의 재정 불안도 마크롱의 감세 정책을 알면서도 재선출시킨, 모두 그들이 선택한 것이다.

우리에 모습일지도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국민들이 하자는 대로 하면 위기가 극복된다는 것인가 과연 그럴까

우리도 원전포기하고 태양열로 도배하면 에너지 요금 푹등할 거다.. 아니면 한전이 또 대규모 적자가 나서 외국에 팔리겠지..

언론의 중요성은 ?
정치인과 국민들의 판단에 언론들이 미치는영향이 가장큰거다.

그래도 부정선거는 없잖아
선진국 맞네 ㅎㅎ

윤석렬 과 국짐이 그래왔잖아

그걸 모범 사례라고 따라하는 누군가~ 난 다를거라고 생각하지요~
망할려고 사업하지 않지만, 망하는 경우가 있지요.

좋은 영상이네요. 반면교사 삼아야 합니다.

과연 정치인들이 이 몰락을 가져 왔을까???
마크롱이 프랑스 살리려고 공휴일 하루 줄이자는데
국민들은 모두 거리로 뛰어나와 반대하는데 이게 정치인들 잘못인가??

국가 파산한다고 연금 조금 줄이자고 하는데 국민들이 악착 같이 반대 하는데
이게 정치인들 때문일까??
왜 ???
정치인들이나 언론들은 어리석은 국민들이 항상 옳다고 말할까??
이 비디오 나레이션을 보며, 언론도 정치인과 함께 국가를 망치는 주범이란 생각이 든다.

그 정치인들을
그나라 국민들이 뽑앗잖아요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선출된 정치인과 국민들은
같은 선택을 한겁니다
분리해서 생각할수없어요

공감이 되네요ㆍ한국도

답을 아는 듯 하지만 지도 모르면서 뭘 안다고

한국의 미래일수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프랑스 기업 줍줍 할수 있겠다

프랑스 !! 금 모우기 해서 나라 빚을 해결해야지

무작정 퍼주기 하면 안됀다고. 지금 대한민국처럼

국민의 목소리?

프랑스 파리. 영국런던. 평화롭고 풍요롭고 조용하던데요

남의 나라 일은 잘 보면서 진작 자기 나라 일은 ??? 왜 !!!

지금 영국, 프랑스 걱정할 때냐?

정말 신기한게...어떤 시스템이든...어떤 기술이든...30년의 세월이 흐르면 새로운 판이 전개된다는것...그판이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적응하지 못하거나...수정하지 못한다면 큰 피해를 입는다는것...

사회전체가 너무 느긋했지.
유럽 여행가면 유럽 애들 보면 휴가가 두달 이상이고 부럽긴 한데
저러고도 평생 잘 살줄 알았다. 오늘날이 이상하지도 않음

아니요 해적의 나라 이제 빼앗은 재물이
모두 소진된 나라 유럽

그래도그들은 걱정없다 관광으로. 먹고살잖여 관광객이 많이와서 돈많이번다고 난리일때는 언제고 촤아암나. 그래도 그들은 망해도 10년 먹을 먹거리는 충분하다. ㅋ크큭ㅎ흐흑 😅😅😅

정치인들의 묻지마 공약이 문제, 복지를 국민생각해 늘렸겠나? 표 한탕주의 때문에 쓸때없는 세금낭비성 복지혜택이 계속생기는거지

사람목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