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다 키우고 나니 남는 게 없나요?" 텅 빈 마음을 신바람으로 꽉 채우는 법 (이호선 교수) / 중년 노년을 위한 인생조언 / 삶의지혜 행복한노후 / 베스트셀러 책읽어주는여자
책소개 :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지은이_이호선, 김사랑 펴낸곳_오아시스 “신바람 나게 그리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
책소개 :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지은이_이호선, 김사랑 펴낸곳_오아시스 “신바람 나게 그리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
@SODA-Reading-Voice-ASMR 5
2025년 9월 20일 07:29몸과 마음의 건강을 조화롭게 챙기면서 유쾌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지친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세우고, 불안과 분노를 새로운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마음 근육 사용설명서, 들어보세요!^^
☆타임라인
0:00 들어가는글
0:36 오프닝 및 책소개
2:39 막춤을 춰도 나만의 춤을 춰라
10:01 정신 승리는 미친 짓이다
16:48 병원에서 먹는 비싼 밥 말고 한강에서 먹는 컵라면
21:25 눈치 보지 말고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29:59 클로징 멘트
@leesuja2991 2
2025년 9월 20일 06:17행복한주말 되세요 🎉
@goodconsumer1004 2
2025년 9월 20일 06:52안녕하세요
이제 저녁에는 시원하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
@김종근-m3p 2
2025년 9월 20일 06:41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아침입니다
@gqlee3939 2
2025년 9월 20일 07:20소다님 열심히 잘듣겠습니다 주말즐겁게 보내세요
@수선화-o3g 1
2025년 9월 20일 06:18벌초 하려 시골에 와
듣는답니다~많은
비 가내리는데도 ~~
스트레칭 하면서듣는답니다
오늘부터 시선지옥에서
벗어나 막춤을춰도
내 춤이니 충분해~^
👍 이네요 ~^^♡
소다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요~^
항상 감사하고 ❤해요
@suyounkim3507 1
2025년 9월 20일 07:35정신 승리는 미친 짓이다 ㅎㅎ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소다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행복한세상-w9u 1
2025년 9월 20일 06:53소다님 긍정적인 생각과 웃음이 복을 주지 요감사합니다
@은영-e3w 1
2025년 9월 20일 07:50ㅡ나에게 집중ㅡ
이제나는 명랑하게
1.현재에 집중
2.타인시선 무시
3.정신승리보다
행동승리
4.내가웃으면
뇌가 행복
5.행동하면-
감정승리
6.심리적보상-
나에게 소소한행복
7.건강-근력중요
나에게 맞는운동
8.젊게살아간다
(젊은사람과함께~
상대존중)
60대 공감하고
소다님 에너지뜸북받고갑니다^^♡
@문종훈-g5x 1
2025년 9월 20일 06:19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유옥용
2025년 9월 20일 09:43감사합니다❤
@은영-e3w
2025년 9월 20일 07:18주말 이른아침
좋은책이야기 고맙습니다 ❤
@최진호-maxx55
2025년 9월 20일 09:27세월이 유수보다 빠르네요.
청춘이 엊그제 같은데
나에게만 집중하고 살기가
힘들지만 꼭 그렇게 해야하는
시절이 왔습니다.
공감되는 내용 잘들었습니다♡
@황종순-o8d
2025년 9월 20일 07:44신나는 인생🎉🎉🎉😅
@타키온힉스
2025년 9월 20일 09:57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dandy-bm8ny
2025년 9월 20일 07:10영화의 한장면 희랍인 죠르바 막춤 댄스?
ㅎ
나를 대변해 주는것같은 그소설의 자유로운영혼!
이호선 교수님의 시원한 한방입니다!
이소설과 대비되는 음울한 소재의 최근 개봉한 한국영화중 얼굴이란 영화를 소다님께 숙제로 드립니다!
157개국에 선판된
감각이 마비되는듯한
수작!
ㅎ
@박우진-v3y
2025년 9월 20일 08:59감사합니다 ❤
@dandy-bm8ny
2025년 9월 20일 07:44아주 마음에드는 인생조언서 인듯 합니다!
나는 이미 비슷한삶을 살고있으니 더욱 마음에 와닿네요!
명랑 소녀처럼
소다님께서도 함께하면 좋을듯!
ㅎㅎ
@leesunggun2088
2025년 9월 20일 08:08감사합니다 소다님
@컬트0802
2025년 9월 20일 08:02아 ㅡ
세월.
여보시게 세월님
그 걸음 잠시 멈추고
차 한잔 들고 가개.
끝없이 한없이
가기만 하는 그 길
지겹지도 않은가?
불러도
야속한 세월이는
들은척 만척
뒤돌아 보지도 않는다.
세월이는 그렇게 멀어져 가고.
나홀로 찻잔 기울이다가 문득
떠어른 생각하나!
아하 ㅡ
가는건 세월이 아니라
나로구나!
세월은 계절만 되풀이 할뿐
늘 제자리 인데
내가 가고 있었구나
세월이 저만치서
되돌아 보며 한마디 한다!
하하하
이제야 알았구나!
네가 가는게 아니라
니가 간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