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울컥했어요 나는 그런 엄마였나...
나는 그런 아내였나도 생각도 해봐야 겠어요
아직 늦지않은거라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내 삶의 멘토입니다. 학장님~~ 존경,사랑 입니다.

모든 엄마들이 어서 빨리 듣고 깨달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런 엄마를 만났죠..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엄마가 보고 싶네요...ㅠㅠㅠ

저는 그렇지 못했네요 ㅜ ㅜ

와
이렇게 귀한 말씀을ㅡㅡㅡㅡㅡ

음..노비처럼 자란 저에겐 해당사항이 없군요...국민학교 다닐때는 신문배달.
중학생되니 주유소 알바에..그렇게 일해서
돈 받아오면 당연하다는듯이 손 내밀고,
제가 뭐라고 말이라도 할까봐 선수치듯이
너 먹여 살리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아냐?부터..형 결혼식날 식장구경하니까, 손님들
오는거 안보이냐? 가서 음식이나 나르라하고, 전체 사진 찍을때 좀 늦게 가니깐 뭐하다 이제 오냐 그러고..누가?
친아빠 + 계모의 합작품임😢

저는 못했었네요. 아이가 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