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은 그냥 동력의 문제가 아님 모든 산업에...1990년대 초중반에 한국의 원근해 어업에 종중국해 어업(옥돔이나 한치 등)어업에서 한국 어민은 최대 속도 12/3 노트 어선 , 일본 어민은 20노트 어선,,, 즉 이 속도로 조업 시간 뿐만 아니라 어군 추적 밀림,, 이는 결국 엔진국산화 때문임,,, 엔진 독자 개발이 없음 성장의 한계.. 선택이 아닌 필수임....

엔진도 엔진인데 카이 단장인지 사장인지 무슨 프로그램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나중에 수출에 적신호 될수있다 어쩐다하는 내용도 설명해주세요

제트엔진만 아닌 엔진 개발은 현대 문명, 과학문명,기술문명이라 하는데 이는 힘 즉 인간이 동력 생산을 한다... 일명 선진국, 강대국 치고 엔진 개발이 필수임... 그 엔진 기술의 정점이 로켓 기술과 제트엔진이다... 한국도 1970년 중반 경운기 엔진.. 당시 제트엔진 개발을 위해 증기 터빈, 가스터빈 , 이어 제트엔진 개발 시작했었다.. 근데 국제적 방해로 결국 개발 기업은 공중분해.. 기술진은 흩어져 명맥만 이어 .. 20년이 지나야 겨우 자동차엔진 독자 개발이 .. 그리고 중대형 선박엔진이 개발이 되었고 최근은 몇만마력급 즉 조선사업이 발전도 이 엔진 이.. 엔진 개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안 사도 될 미국 AI를 한 대당 10% 씩 주기로 계약 했다며 KF21도 제2에 원전 계약과 다름 없을 것 같은데요.
즉각 감사하여 계약 해지하고 처벌이나 하시오.

그리고 최근에 모터 기술임,,, 지금 한국의 모터 기술은 특수 분야 빼고 성능 가격 등 탑 오브 탑임...그래서 가전부터 전기차까지 선도하는 시대가 열림...

그나저나 인니는 전투기 40대 운용하는 나라라는데 이미 라팔 40대 계약했으면 보라매는 물 건너 간 것 아닌가요?

인니 경제상황도 무척 안 좋다는데 조만간 경제가 급 좋아질 것 같지도 않고... 이 시점에서 정리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난 전 정단장님의 낙관적 주장에 원론적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기술 유출과 계획 차질이란 면에는 우려가 큽니다.

혹시 전 정 단장님이 주도해서 짠 플랜이라 끝까지 입장 고수하는 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