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격이 계속 올라 염색은 집에서 하고 간단한 헤어 손질도 전기 이발기 사서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대충 할만하네요.

비싸도 너무 비쌈...

미용실 터무니없이 이유없이 비싸다

북유럽이랑 일본에서 미용실비싸다고 직접 깎는거 많이 봤는데
이제 우리 얘기네 ㅋㅋ

예약제 하기 시작 하면서 더더욱 심해짐
자기들 수입 정해놓고 단가를 맞추는 듯..

미용사들이 선생님이 되면서 의사선생님수준의 급여를 받아야하거든

실력없는 분들이 너무도 많쵸..ㅠㅠ

이슈화 해줘서 고마워요

그냥 인턴으로 2~3년 일하다가 개인예약제 매장오픈했다가 서비스/실력/ 실력과비례되지않는 가격등등 엉망이라서 망한곳이 많겠지 물론 월세도 비싸고 ㅋㅋ

재료비는 사실상 크지않아요

너무 비싸서 도저히 못하겠어요.

너무 비쌈. 미용실 ㅠㅠㅠㅠ

유익한방송 감사드립니다

재료비도 없고 가위하나로 30분도 안걸리는 컷트가 3만5천원. 한달에 한번 갈때마다 아까움.

그동안 좀 괜찮다 싶으면 엄청 바가지 씌우지.
한번 내가 속았다 싶으면 두번은 안가지.

비싸도 너무 비싸😢

흰머리 몇가닥 그냥 두고 컷트 셀프로 뚝딱 함 ㅎㅎ

양심없지... 너무 비싸...

68세 노인인데요 이제 염색과 파머 안하고 기릅니다.

미용실 눈탱이.
셀프 도전합니다.

미용실도 AI 로봇으로 만들자
머리 깍는데 무슨 예약이고 또 너무 비싸다.

그래서 긴머리 관리가 쉬움, 대충 혼자 기장 정리도 가능함.
짧은 머리는 1달 간격으로 스타일링컷이 필요한데 그게 혼자서 쉬운게 아님.

우리동네 미용실 손절한 이유...가격이 산으로 갔음..집 앞에는 예약 안하면 커트 안됨.
집에서 30분 걸어서 30분 거리에 있는 미용실가서 커트만 함. 가끔 염색도 하긴하는데..
안하는 날이 더 많음.

코로나 때 부터
머리 염색 커트 내가 합니다
미용실은 일년에 딱 한 번만 가요
그것도 비쌈

미용실들 죄다 가격 올렸던데.
몇천원짜리 세탁비도 줄이고 있던데 미용실 이용도 많이들 줄일듯.

셀프염색한지 5년즘 되가네요..쓰잘데기없이 영양,에센스 뭐 자연스레 말하면서 포함시키고 3만원으로 시작했던게 5,6만원까지 감..걍 집에서 좀 어설퍼도 하고 있어요

나 어렸을 때 집에서 머리 잘라주셨는데. 세상이 거꾸로가나 ㅎㅎ 이러다 다시 대가족 되겠음.

빵 타겟후 미용실 타겟후 변호사 타겟, 병원 타겟, 부동산 공인중개사 타겟, 다음은 국회의원 월급 타겟

현실에서 볼수 있는 최고는 설비가게입니다..
간단한 배관 누수 재료비 3만원 안쪽, 1시간도 작업 안하고 기본 70~100만원 입니다..
내가 할 줄 모르면 입꾹닥 돈주고 하셔요..

정말 넘 비싸죠ㅜ

동네 미용실인데 매직 하는데 25만원 달라더라

염색비용은 받아들이기 힘들죠 ㅠ

다이소 염색약 잘 나온다. 2천원이면 충분하다.

정말 미용 협회도 어이가 없습니다 아니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미용실이 예약 웃겨 죽겠더라고요 ~

미용실이 병원보다 더 비싸

나 송파 사는데 머리깍고 감는데 20분 정고 걸리는데 2만원 듦. 진짜 돈아까움

방금 울동네 묭실가서 커트 하고옴. 5천원. 단 현금가,샴푸안해줌 집에와서 감아야함. 염색은 만원인데 머리감겨줌. 곧 만오천원이면 염색,커트 가능 예약불가 대기는 복불복 보통 10~30분대기 길면 한시간 운좋으면 가자마자 가능

가격폭등
나라에서 돈 풀고
인건비 최소시급 미친듯이 올리고
기름값 폭등하고
이게 다임

염색은 집에서하고 컷트도 대충 내가한다 미용실 너무비싸서 가기가 부담스럽다 안간지 오래됐다 길이만자르는데도2만원 그냥내가 자른다

시술전 미리 가격 물어보구 하세요 ㆍ창피한거 아니구 권리입니다ㆍ^^

예약할때 받은 금액과 결제 금액이 너무 차이가 심해요

저도 지금 직장생활 중이지만
퇴직하면 젤 먼저 끊을게 미용실임

저도 집에서 염색하고 집에서 긴머리 관리해요 미용실간지 기억도 안나요

다이소 셀프 염색함 ㅋㅋ

근데 외국은 더 비싸..
이미 유럽은 셀프로 많이 하고있음

원가는 만원? 지불은 10만 이게 현실임...

지들끼리 선생님이네 하며 호칭하는 것도 너무 우습더라

비싸면 싼데 가고 그것도 비싸면 걍 셀프해여. 뭔들 안그러냐고요. 미용사들 전국에 얼마나 많은데 가족중에 미용사 없는집 별로 없을 지경. 가족이라 생각하면 욕하겠냐구요. 어느분야나 상중하 있는거구 클래스가 다르지. 다만 투명하지 못한 일부가 전부인듯 하는건 미용사들 피눈물 흘리게ㅡ하는거라구요! 이글로 인해 미용업 종사자들 피해볼것 생각하면 마음아픕니다.

아는지인 파마 70만원짜리 하는거 봤어요 미쳤지

23만원 받다가 그 다음해에 갔더니 33만원 고지도 안해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