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칭찬받고 살아본적이 없어서 칭찬받으면 견딜 수 없이 어색한 느낌이었던 거구나. 새삼스럽게 깨닫습니다... 시댁은 늘 칭찬을 하고 좋은 말을 해요. 신랑이 그렇게 자라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결혼하고 많이 밝아졌어요...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내 애한테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반성되네요. 애한테 짜게 안할께요
제 남편 얘기네요 정성껏 요리해주고 어때?맛있어? 그러면 응 먹을만하네~ 듣는사람 김새게 합니다 근데 자기는 이게 최고의 칭찬이래요 먹을만하네~괜찮았어~ 시어머니도 밥 차려주시고는 하시는말씀 "맛없어도 그냥 먹어라~" 시댁식구들 절대 남 칭찬하는법이 없고 다른사람 칭찬하는거 들으면 못마땅해서 입을 씰룩거리며 까내리기 바빠요 맛있다,좋다,재밌었다,최고다 이런말 쓰는걸 들어본적이 없어요
“먹을만하지?” 돌아가신 울 아부지가 주말에 특식 요리 해주시고는 늘 물으시던 말씀이네요. 😢 그럼 당시 남자친구 였던 지금의 제 남편은 씩씩하게 “너무 맛있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저는 늘 “아빠 완전 먹을만해”라고 대답하곤 했었죠. 말을 듣기좋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에 담긴 마음을 알아차리는 게 더 중요한 감성지수의 지표가 아닐까요? “먹을만해요?“는 이런 면에서 아내 친구를 위해 정성스럽게 식사 준비를 하고 맛있게 드실려나 하는 그 수줍은 맘이 투박하게 함축된 표현 같아서 좋은데요.
꺄아!!! 맛대가리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선생님 가정의 감성지수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유년때 말습관 좋은 집안에서 크진 않았어요 정말 냉동고에 동태마냥 아주 경직된 집안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정을 꾸릴때는 매일 웃으면서 지냈어요 저와 남편의 개그코드가 맞거든요 그래서 결혼하고 넘 행복했어요 저는 중등고등 남아둘 키우는데요 중2 아들이 하루를 마감 할때면 늘 하는말이 "엄마!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라고 말해요 그 소리 한번 들으면 저도 등 토닥토닥 해주면서 "울아들도 오늘 너~~무 수고많았어 엄마 수고 알아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줘요 큰 아들도 같은말 하며 백허그 해줘요 우리 남편도 퇴근후 오면 제가 " 자기~ 수고많으셨어요 내 한 번 안아드릴게! 이리오셔"😂 라고 말해요 위트있는 울 남편은 " 내가 뭐 잘못했어? 무서워~~~"😂라고 말해요 식사할 때 우리집 남자들이 제 밥상에 대해 리액션이 크거든요 그게 또 저의 어깨춤을 추게해요 좋은 말습관이 가정의 화목을 도와요 좋은 말씨를 많이 나누고 감사 누릴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시댁도 뭐 먹을때 맛있다, 좋다 이게 아니라 항상 괜찮네 가 제일 좋은 표현이에요. 남편도 똑같더라구요. 요리한 사람 맥빠지게. 진짜 짜증나요. 시댁에 요리해갔을때 와 대단하다 잘햇다 아니라 너가 이런것도 할줄알아? 끝. 그뒤로 뭐 안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부정적인 기운, 말버릇 때문에 점점 안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시댁이 딱 그래요. 거기만 가면 우울해져요. 남편도 비슷한데요. 저는 사랑, 칭찬 많이 받는 집에서 살아서 그런지 잘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항상 그 집은 우울하고, 걱정이 많아요. 그게 걱정할 일인가 싶은 사소한 것들도 엄청 신경쓰더라고요. 제 덕분인지 아이들은 아주 밝게 자랐습니다😊
저희남편 말투가 그래요 제가 맛있게 요리를 해줘도 표현을 안해요. 그래서 맛있어?라고 물어보면 먹을만해. . 이게 전부에요. 신혼초부터 이랬고 맞아요.주눅들어요. .그래서 점점 더 요리가 하기 싫고,어쩌다 하루는 꼭 칭찬받고 말테야 생각드는데 결과는 항상 같습니다. 저녁준비하는 시간이 집안일중 제일 고되고 고통스럽습니다 반면 제 남동생은 맛있다너무맛있다 해주니 만날때마다 작은밑반찬이라도 해다 주게 되구요.. 미경쌤 말씀 너무 공감해요. 고집도 쎄고 제 말도 잘듣지않아서 대화도 자주 안하고 남동생이나 친구랑 대화합니다.죽어도 못고친다는걸 알기에. .
제가 저런 집안에서 자랐는데요 누군가가 칭찬해주거나 좋게 봐주면 받아들이기 힘들고 낯간지럽더라구요 직장생활 할떄도 괜히 먼저 기고 들어가는 태도가 익숙했고 뭔가 건의하거나 할 때도 괜히 아쉬운 소리 하는 느낌으로 했었어요 근데 결혼하니까 너무 알 것 같더라구요 내가 남편한테 해주는 표현 등이 제 딴엔 긍정적 표현이였는데 남편은 기운 빠져하더라구요,,,,, 이 영상 보고 다시 느꼈어요 앞으로 고쳐가려구요 엄마아빠한테도 보내줬어요, 이 영상을 통해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 친정아버지께 항상 저희남매를 부족하다. 멍청하다. 그렇게 살지마라. 그렇게해서는 성공 못한다는 얘기로 키우셨어요. 그렇게 자라 40살이 된 제 동생. 식당 운영하는데 장사가 잘되도 늘 어렵다 죽겠다 입에 달고 삽니다. 그래서 돈만버는 기계같고 항상 가난해 보입니다.
ㅠㅠ 제가 음식을 잘 못해서 늘 그렇게 물어봤는데.. 생각도 못했네요..ㅠ 그렇게 묻고나서 남편이 "먹을만해" 라고 대답하면, '저냥반은 어째 한번을 맛있단 소리를 안하나. .' 하고 서운해 했는데, 제가 문제였네요~ 제가 그 대답을 끌어내놓고 서운해 했다니..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래도 오늘부터 고쳐야겠어요~~
맞아요. 사랑도 받아봐야 줄줄 압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좀 엄하셨지만 제가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어린 자녀들을 자주 안아주고 직장 다녀와서 만나면 보고싶었다고 말하면서 볼도 부비고 뽀뽀하고 그럽니다. 그러면 그동안 우리 아이들을 봐주신 친정 어머니는 “꼭 손자처럼 예뻐하네!”하면서 저를 팔불출 같다고 퉁을 주십니다. 본인은 저를 그렇게 대하지 못했고 지금도 뭔가 까칠하시거든요. 어릴적 늘 못난이라고 부르셨어요. 저는 정말 제가 못난줄 알고 자랐는데 막상 직장가고 어딜가면 못난축은 아니고 보통~예쁨 사이였어요. 무던한 듯 잘 꾸미면 볼만한 정도였어요. 이렇게 어릴 적 제 자아상을 부정적으로 형성하셔서인지 직장에서 예쁘다고 칭찬해주면 20대 중반때는 너무 송구스러워하면서 아니라고 손사레를 쳤었어요. 그러다 결혼하고 제 취향대로 꾸미다가 자신감도 갖고 아이들이 엄마가 젤 예쁘다 해주니 다른 사람이 칭찬해주면 어머 고마워요~^^하고 웃으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근데 내자식이니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맘껏 표현하고 살아야죠 사랑표현 아끼면 뭐한답니까. 아껴서 부자되는 것도 아니고 마음만 인색해지는 걸요. 부모님이 자란 환경은 그렇지 못했다고 하니 저는 서운하지는 않지만 제 애정표현마저 못마땅해하며 애들한테 인색하게 표현하기 바라는 건 동의할 수 없어요. 20살 넘으면 이제 내품 떠날건데 맘껏 아껴주고 둥지에서 보내줘야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긍정표현 좋아요~❤❤
안 좋은 습관도 [ 훈련 ] 이다. 습관이라는 인식이 있으니 [ 손쉽게 바꿀 수 있다 ]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 [ 매일 반복된 훈련 ] 이라고 한다면 어떨까? [ 훈련 ] 이라는 말에 [ 그건 좀... ] 이럴 것이다. 그렇다. 습관은 [ 매일 반복된 훈련 ] 이다. 그러니 우리들은 습관이라는 단어 대신 훈련이라는 단어를 써야 한다. 그래야 인식이 바뀌고, 자신을 바꿀 수가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흰둥이-i1m8n 189
2025년 9월 25일 1:12 오후뭔가. 내가 칭찬받고 살아본적이 없어서 칭찬받으면 견딜 수 없이 어색한 느낌이었던 거구나. 새삼스럽게 깨닫습니다... 시댁은 늘 칭찬을 하고 좋은 말을 해요. 신랑이 그렇게 자라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결혼하고 많이 밝아졌어요...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내 애한테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반성되네요. 애한테 짜게 안할께요
@kate_83 162
2025년 9월 25일 8:20 오전제 남편 얘기네요
정성껏 요리해주고 어때?맛있어?
그러면 응 먹을만하네~
듣는사람 김새게 합니다
근데 자기는 이게 최고의 칭찬이래요
먹을만하네~괜찮았어~
시어머니도 밥 차려주시고는 하시는말씀
"맛없어도 그냥 먹어라~"
시댁식구들 절대 남 칭찬하는법이 없고 다른사람 칭찬하는거 들으면 못마땅해서 입을 씰룩거리며 까내리기 바빠요
맛있다,좋다,재밌었다,최고다
이런말 쓰는걸 들어본적이 없어요
@HappyCream7 106
2025년 9월 25일 10:03 오후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수 있는것처럼, 칭찬도 자존감도 환경이 중요한거 같아요
사치없는 자신감 지금시대엔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밍밍79-w2b 94
2025년 9월 25일 8:43 오전말이 곧 세계관이라는 말씀 동의합니다.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류마린 81
2025년 9월 26일 7:06 오전머리 묶으시니 훨씬 예쁘세요😊❤😊
@Sagewise7519 72
2025년 9월 26일 10:15 오후“먹을만하지?”
돌아가신 울 아부지가 주말에 특식 요리 해주시고는 늘 물으시던 말씀이네요. 😢
그럼 당시 남자친구 였던 지금의 제 남편은 씩씩하게 “너무 맛있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저는 늘 “아빠 완전 먹을만해”라고 대답하곤 했었죠.
말을 듣기좋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에 담긴 마음을 알아차리는 게 더 중요한 감성지수의 지표가 아닐까요?
“먹을만해요?“는 이런 면에서 아내 친구를 위해 정성스럽게 식사 준비를 하고 맛있게 드실려나 하는 그 수줍은 맘이 투박하게 함축된 표현 같아서 좋은데요.
@복쓰리-e9h 64
2025년 9월 26일 9:54 오전꺄아!!! 맛대가리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선생님 가정의 감성지수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유년때 말습관 좋은 집안에서 크진 않았어요 정말 냉동고에 동태마냥 아주 경직된 집안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정을 꾸릴때는 매일 웃으면서 지냈어요 저와 남편의 개그코드가 맞거든요 그래서 결혼하고 넘 행복했어요
저는 중등고등 남아둘 키우는데요 중2 아들이 하루를 마감 할때면 늘 하는말이 "엄마!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라고 말해요
그 소리 한번 들으면 저도 등 토닥토닥 해주면서 "울아들도 오늘 너~~무 수고많았어 엄마 수고 알아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줘요
큰 아들도 같은말 하며 백허그 해줘요
우리 남편도 퇴근후 오면 제가
" 자기~ 수고많으셨어요 내 한 번 안아드릴게! 이리오셔"😂 라고 말해요 위트있는 울 남편은 " 내가 뭐 잘못했어? 무서워~~~"😂라고 말해요
식사할 때 우리집 남자들이 제 밥상에 대해 리액션이 크거든요 그게 또 저의 어깨춤을 추게해요 좋은 말습관이 가정의 화목을 도와요
좋은 말씨를 많이 나누고 감사 누릴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TV-ju1ht 50
2025년 9월 25일 7:05 오후그래서 긍정적인 사람이 주변을 밝게하는구나! 싶네요!
@JHC-u2n 46
2025년 9월 25일 8:54 오전정말 말의 힘이 무엇인지가 느껴집니다.
남을 바꾸기보단 나를 먼저 바꿔야 주변이 바뀐다는 말처럼 먼저 100점 150점 짜리 말을 쓰는 남편이자 아빠가 되도록 자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JIHYUNPARK-q6l 45
2025년 9월 29일 12:54 오후말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잘 되는 집은 보면 늘 칭찬과 긍정의 언어 습관이, 안 되는 집은 늘 비판과 부정의 언어 습관이 있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칭찬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말을 많이 하세요! 말대로 아이들이 됩니다!
@Lied_2701 43
2025년 9월 25일 12:23 오후후하게 칭찬하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칭찬하는 사람이 보통 실패와 실수가 왔을 때에도 오히려 더 잘 이겨내더라고요. 특히 주변의 분위기를 전환 시켜버리죠. 정말 좋습니다.
@aileykim2767 40
2025년 9월 30일 12:59 오후시댁도 뭐 먹을때 맛있다, 좋다 이게 아니라 항상 괜찮네 가 제일 좋은 표현이에요. 남편도 똑같더라구요. 요리한 사람 맥빠지게. 진짜 짜증나요. 시댁에 요리해갔을때 와 대단하다 잘햇다 아니라 너가 이런것도 할줄알아? 끝. 그뒤로 뭐 안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부정적인 기운, 말버릇 때문에 점점 안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onestock8478 31
2025년 9월 25일 8:30 오전남 칭찬, 축하 절대로 안하는 친구 있었어요
그 친구 옆에 있을 때 덩달아 그런 좋은 말 안하게 되더라구요😢
@ning-nim-t8n 30
2025년 9월 25일 2:02 오후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자신감이 없다보니 이런말들을 쓰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걸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jameso4053 29
2025년 9월 25일 9:18 오전대단한 통찰력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명주-m5j 28
2025년 9월 25일 8:55 오후유전, 대물림, 남편하는행동보면 젊었을때 시부모님 어떻게 사셨는지 조금은 알것 같더라구요 완전 대공감 현명하고 지혜로운 감성천재샘👍👍👍통찰력이 대단하세요
@모든게좋아졌어 23
2025년 9월 29일 4:57 오후울시댁은 제칭찬 사위칭찬 절대안하면서 내앞에서 본인딸 칭찬은잘하세요 본인딸은 빠지는게없대요 자기눈에만 그렇게보이겠죠 이러니 잘하고싶은마음이없어요 친정도 자식칭찬 절대안해요 그러고선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자기를 좋게본다고하심 노인들이 다 스스로 본인들은 좋게말해요 보고배울게없어요
@yhh8893 21
2025년 9월 28일 9:06 오전살아온 환경이 정말 중요 하구나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냥냥집사-y5h 20
2025년 9월 25일 5:48 오후나의 말버릇이 어땠는지 뒤돌아 보게 되네요~~ 한번 더 생각하고 말을 조심해야겠어요
@찐분홍-b5d 18
2025년 9월 25일 2:00 오후저를 돌아보게 하시니 넘 감사해요
@박호식시니어인생 15
2025년 9월 25일 8:00 오전증평이 낳은
최고의 인프루엔져 !
존경과사랑을
보냅니다
@핑크파이트 15
2025년 10월 6일 2:41 오후저희 시댁이 딱 그래요. 거기만 가면 우울해져요. 남편도 비슷한데요. 저는 사랑, 칭찬 많이 받는 집에서 살아서 그런지 잘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항상 그 집은 우울하고, 걱정이 많아요. 그게 걱정할 일인가 싶은 사소한 것들도 엄청 신경쓰더라고요. 제 덕분인지 아이들은 아주 밝게 자랐습니다😊
@PamelaLim610 14
2025년 10월 2일 4:32 오전어머머 처음에 못 알아봤어요... 정말 예뻐지셨어요!
@feather9900 14
2025년 9월 25일 2:46 오후겸손도 적당히 과시도 적당히, 뭐든 적당한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나치면 전염이 되고 강요가 되니까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벼리-g3d 14
2025년 9월 26일 5:32 오전밝고 맑게 자신있게 살아가요~~
@conyconycocoy 13
2025년 9월 26일 2:56 오후저희남편 말투가 그래요
제가 맛있게 요리를 해줘도 표현을 안해요. 그래서 맛있어?라고 물어보면 먹을만해. . 이게 전부에요. 신혼초부터 이랬고 맞아요.주눅들어요. .그래서 점점 더 요리가 하기 싫고,어쩌다 하루는 꼭 칭찬받고 말테야 생각드는데 결과는 항상 같습니다. 저녁준비하는 시간이 집안일중 제일 고되고 고통스럽습니다 반면 제 남동생은 맛있다너무맛있다 해주니 만날때마다 작은밑반찬이라도 해다 주게 되구요.. 미경쌤 말씀 너무 공감해요. 고집도 쎄고 제 말도 잘듣지않아서 대화도 자주 안하고 남동생이나 친구랑 대화합니다.죽어도 못고친다는걸 알기에. .
@areuadreamer 12
2025년 9월 25일 3:11 오후맞아요. 진짜 부모님의 역할이 엄청~ 큰 것 같아요. 그 시어머니 밑에 그 신랑입니다. 한편으론 그런 대접을 받고 자란 남편이 너무 안 됐더라고요. 저는 부모님도 없이 자랐는데 제가 오히려 신랑을 우쭈쭈해줍니당 ㅋㅋㅋㅋㅋㅋㅋ 😂
@선택을잘하기위해 11
2025년 9월 25일 4:05 오후어 우리남편도 맛있는 음식 같이 먹고 내가 맛있지? 물어보면 먹을만했어가 최고의 대답이었던거 같아요 어머나 약간 충격이네요 그래서 애들도 먹을만해 라는 말을 많이 써요
@허허동이 10
2025년 10월 11일 2:06 오후왜 시댁이랑 남편말투가 항상 거슬리고 힘빠지는지 알게됬어요 어휴 속시원해요 😂😂😂
@ditto4469 10
2025년 9월 25일 8:48 오후먹을만해? 정도면 괜찮아요
시어어니 : 더럽나? 며느리: ... (열심히 먹고 있는 음식에 뭐라고답해야하는지)
시어머니: 더러워서 안입는지 농장에 던져놨네 며느리: 얘???(시아버님 생신날 옷선물이 마음에안드는지...)
시어머니: 망태가있나없나 봐라카대...망태없어도 난 개안타... 며느리: ;;;(첫딸놓고 죄인된기분이라 고구마가 목에 메인듯...)
시어머니:더러워서 밖에 음식안 먹는데 사주니 먹는다. 며느리: ;;;(양가부모님모시고 한정식집에 모신날 그이후 도 그이후도 늘...)
이렇게 이렇게 십수년뒤...코로나 이후로 멀어지면서 시월드와는 거리두기 중입니다.
결혼할 사람을 만날때 4계절을 겪고, 그부모와 식사를 해봐야하는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20대는 경험도 생각도 부족해요. 제가겪은 일들이 마냥 나쁘진않습니다. 내자녀를 가르칠수있는 교훈이 되고있습니다. 김미경 멘토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축복-o4o 10
2025년 9월 25일 8:13 오후진짜 최고의 말씀
@그러 9
2025년 9월 28일 11:01 오후저희아빠말투예요.
맛있다 맛없다가 아니라 먹을만하다, 맛대가리없다
라고 합니다.
영상보고 공감이되네요.
@dalkong2009 9
2025년 9월 25일 3:46 오후너무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직급이 높은 상사가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것도 이를 갈게 되는데 동료가 그딴 식으로 말하는 습관이 있어서 기가 막혔습니다.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SUPERMOMENTS빛나는순간 8
2025년 10월 4일 10:15 오전말이 곧 세계관 깊이 공감합니다!!🙂
@katkk43 8
2025년 9월 25일 7:38 오전아무 문제 없는 거 같은데욬ㅋㅋ
@homeground_sb 7
2025년 9월 27일 3:16 오후진짜 소름 돋는 관찰력...저희 가족 단톡방에 공유했어요..나부터 100점짜리 말 해야겠다😊
@째재-s3h 7
2025년 10월 7일 12:20 오후제가 저런 집안에서 자랐는데요
누군가가 칭찬해주거나 좋게 봐주면 받아들이기 힘들고 낯간지럽더라구요
직장생활 할떄도 괜히 먼저 기고 들어가는 태도가 익숙했고
뭔가 건의하거나 할 때도 괜히 아쉬운 소리 하는 느낌으로 했었어요
근데 결혼하니까 너무 알 것 같더라구요
내가 남편한테 해주는 표현 등이 제 딴엔 긍정적 표현이였는데
남편은 기운 빠져하더라구요,,,,, 이 영상 보고 다시 느꼈어요
앞으로 고쳐가려구요
엄마아빠한테도 보내줬어요, 이 영상을 통해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으면 좋겠어요
@moonlight-sy7eb 6
2025년 9월 27일 11:50 오전늘 not bad를 달고 사는 사람도...
@영애김-g3c 6
2025년 9월 26일 8:49 오전뭔가 달라져 보이더니 머리가...
갠적으로 훨~씬 예쁘고 부드러워 보여요^^😊😊😊
@yoonjeonglim9557 6
2025년 9월 25일 11:02 오전겸손한 거 아닐까요?^^
@EstherYou 5
2025년 10월 2일 8:36 오전맞아요 배운말투 점수가 낮다보니 자녀들에게도 대물림이 되요 ㅠ
의식적으로라도 고쳐보고 싶어요
@Loveverynice 5
2025년 9월 25일 5:49 오후ㅠ듣기싫은말투는 확실! 제3자눈엔 자신감도 없어보이는 말투로 들림. 오해사기에도 좋음.
사회생활에 아주 중요한거같아요.
제주변에도 괜찮네,먹을만하네.
이게 젤 좋은표현 임.
아무거나. 이대답도 잘함.
좀답답해요.
아무거나에대한 결과.
ㅡ한입에 두말하는거보고 황당함ㅠ
@golts00 5
2025년 9월 25일 8:01 오전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습니까?
@파이파이-f1k 5
2025년 9월 30일 11:39 오전정말 공감합니다. 저희 친정아버지께 항상 저희남매를 부족하다. 멍청하다.
그렇게 살지마라. 그렇게해서는 성공 못한다는 얘기로 키우셨어요. 그렇게 자라 40살이 된 제 동생. 식당 운영하는데 장사가 잘되도 늘 어렵다 죽겠다 입에 달고 삽니다. 그래서 돈만버는 기계같고 항상 가난해 보입니다.
@아이라000 4
2025년 9월 25일 8:34 오전감사합니다~ 😢 말 예쁘게하고싶어요~ 어렵네요 😭
@에스실-ssil 4
2025년 9월 26일 9:44 오후옛날보다 얼굴인상이 많이 달라진거같아요ㅋ 좋은쪽으로요😊
@박호식시니어인생 3
2025년 9월 25일 8:01 오전저는ㅇ괴산
청천 사람이에유ㅠ
@은소러브 3
2025년 9월 28일 7:25 오후작가님 외모가
점점 김혜수씨 같아져요😅
@polar-f2t 3
2025년 9월 25일 10:36 오전성공하는 말습관을 기르자. 자신의 컨텐츠를 위해 친구 남편 이용해먹으며 나락으로 보내지 말자. 😂
@jj-de3xl 3
2025년 9월 30일 7:12 오전이 영상을 보게 되서 저는 참 복이 많네요 짜게 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대국-f3h 3
2025년 10월 4일 11:01 오전남편한테 영상공유해줬는데ㅋ 남편의 대화법이 달라지길바래봅니다ㅋ
@인생은짐아냐 3
2025년 9월 26일 4:16 오전칭찬이라는걸 모르는 남편과 살다보니 저도 먹을만해? 봐줄만해? 이런식으로 말하게 되네요
@아네스-b2h 3
2025년 9월 28일 9:01 오전ㅠㅠ 제가 음식을 잘 못해서 늘 그렇게 물어봤는데.. 생각도 못했네요..ㅠ
그렇게 묻고나서 남편이 "먹을만해" 라고 대답하면, '저냥반은 어째 한번을 맛있단 소리를 안하나. .' 하고 서운해 했는데, 제가 문제였네요~ 제가 그 대답을 끌어내놓고 서운해 했다니..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래도 오늘부터 고쳐야겠어요~~
@투길영사랑 2
2025년 9월 27일 12:52 오후공감합니다 저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fire6721 2
2025년 9월 25일 9:07 오전진짜 노답인 말투
저런 말투 쓰는 사람들 다 손절함
@sunyounglee978 2
2025년 10월 4일 11:01 오전같은 말을 하더라도 “그게 아니고~~~ㅇㅇㅇ이야~~“ 라고 똑같은말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어요..
@heychunsa 2
2025년 10월 8일 7:50 오전물이 제일 맛있네 하는 사람도 있어요ㅋ
@박호식시니어인생 2
2025년 9월 25일 7:54 오전김미경 선생님
안녕하세요
@날자-u7g 2
2025년 10월 4일 6:20 오후제남편이 그래요 말로 매를 버는 타입이에요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갈껄,.,
기분상하게해서 밥챙겨주는거도 싫어요
@설레임-e6e 2
2025년 9월 30일 8:59 오전남편 보는거 같네~
맛있어?그러면 괜찮다고만 하고 ㅋ ㅋ
괜찮다가 맛있다는 말이에요😂😂
@이사벨리-f7n 2
2025년 9월 28일 9:45 오전살아보니 가정환경이 정말중요하더라구요~~매사부정적인사람들,자존감낮은사람들은 가까이두기싫어요
@이상한나라의앨리-p6v 2
2025년 10월 1일 3:03 오후맞아요. 사랑도 받아봐야 줄줄 압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좀 엄하셨지만 제가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어린 자녀들을 자주 안아주고 직장 다녀와서 만나면 보고싶었다고 말하면서 볼도 부비고 뽀뽀하고 그럽니다. 그러면 그동안 우리 아이들을 봐주신 친정 어머니는 “꼭 손자처럼 예뻐하네!”하면서 저를 팔불출 같다고 퉁을 주십니다. 본인은 저를 그렇게 대하지 못했고 지금도 뭔가 까칠하시거든요. 어릴적 늘 못난이라고 부르셨어요. 저는 정말 제가 못난줄 알고 자랐는데 막상 직장가고 어딜가면 못난축은 아니고 보통~예쁨 사이였어요. 무던한 듯 잘 꾸미면 볼만한 정도였어요. 이렇게 어릴 적 제 자아상을 부정적으로 형성하셔서인지 직장에서 예쁘다고 칭찬해주면 20대 중반때는 너무 송구스러워하면서 아니라고 손사레를 쳤었어요. 그러다 결혼하고 제 취향대로 꾸미다가 자신감도 갖고 아이들이 엄마가 젤 예쁘다 해주니 다른 사람이 칭찬해주면 어머 고마워요~^^하고 웃으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근데 내자식이니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맘껏 표현하고 살아야죠 사랑표현 아끼면 뭐한답니까. 아껴서 부자되는 것도 아니고 마음만 인색해지는 걸요. 부모님이 자란 환경은 그렇지 못했다고 하니 저는 서운하지는 않지만 제 애정표현마저 못마땅해하며 애들한테 인색하게 표현하기 바라는 건 동의할 수 없어요. 20살 넘으면 이제 내품 떠날건데 맘껏 아껴주고 둥지에서 보내줘야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긍정표현 좋아요~❤❤
@ytb341 1
2025년 9월 25일 10:13 오전넘 귀한 말 감사해요
@mnb098-j2f 1
2025년 10월 8일 5:50 오후상대를 항상 까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저런 표현 쓰더라구요
@D기세 1
2025년 9월 25일 11:07 오전안 좋은 습관도 [ 훈련 ] 이다. 습관이라는 인식이 있으니 [ 손쉽게 바꿀 수 있다 ]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 [ 매일 반복된 훈련 ] 이라고 한다면 어떨까? [ 훈련 ] 이라는 말에 [ 그건 좀... ] 이럴 것이다. 그렇다. 습관은 [ 매일 반복된 훈련 ] 이다. 그러니 우리들은 습관이라는 단어 대신 훈련이라는 단어를 써야 한다. 그래야 인식이 바뀌고, 자신을 바꿀 수가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김혜지-r3q 1
2025년 9월 25일 7:30 오전감사해요💕💕
@sophsblee 1
2025년 9월 25일 3:32 오후요새 다니다보면 아... 나는 곱게 늙어야겠다... 생각들게해주는 반면교사 K노인들이 참 많습니다ㅠ
어쩜 그리 말투가 꼰대스럽고
복 나가게 만드는지
@느린달팽이-d8i 1
2025년 10월 12일 2:51 오전먹을만하네, 생각보다 잘했네.. 다 시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네요 ㅠㅠ
그래서 시댁가면 늘 주눅들고 의욕상실 😢
@정미연-v3n 1
2025년 9월 25일 1:34 오후코안고치신게 더이뻐요 ㅜㅜ
@photofamily-s6h 1
2025년 9월 25일 12:54 오후겸손의 미덕. 말이네요
@나샤-h1r 1
2025년 12월 8일 2:13 오후아~~ 공감백퍼예요~~~ 울남편님 제발 그런말 쓰지 말라고 하는데 요거 듣고 깜짝놀랬어요~~이 영상 보내줘야겠어요~
@hhappysonamu
2025년 9월 25일 3:28 오후맞아요. 말에서 복이 들어와요.
@ssuunn-pe2bk
2025년 9월 25일 5:00 오후맞습니다.음식하나 반찬하나 내놓는데 장봐야지 만들어야지 먹어보며 간봐야지.얼매나 수고를 했는데.오늘부터 겸손떨지 않겠습니다.😊
@fofounni
2025년 9월 25일 1:20 오후💚💚💚💚
@Hykim85
2025년 9월 25일 11:24 오전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갖는 사람들의 말이네요 🤷♀️🤷♀️🤷♀️
@딸랑구맘
2025년 9월 25일 1:05 오후100맞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말 습관을 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