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성과 개인의 역량이 잘 조화되어야 한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최근 생성형 ai 사용과 관련하여 가장 큰 우려는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의 소멸인 것 같습니다. 창조성 이전 단계로 사고하고자 하는 의지마저 사라져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도 들고요. 너무 과한 가정이라고 보기엔 현재 이 도구를 이용하는 방식에 걱정이 앞서네요^^;;,
⏱ Timestamps : 01:42 우리 애(그리고 나 자신..)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03:43 살아남는 능력 05:10 'AI 네이티브'가 겪을 채용시장 06:59 어떤 전공이 좋을까요? 08:34 실리콘밸리 인재영입 '전쟁' 이야기 10:44 T자형 인재 로드맵 12:37 인간다움: 창의성·커뮤니케이션의 재발견 15:22 다른 사람 NPC 취급하는 '요즘 애들'? 16:54 새로운 시대의 스티브 잡스는? 19:32 챗GPT는 5.11과 5.9의 차이를 몰랐다 21:26 AI가 진리에 다다르는 방법 22:55 가장 소름돋는 변화, ‘무지(無知)의 지(知)” 24:54 나노바나나로 이해하는 '컨텍스트'의 출현 26:26 DX도입 기업의 95%가 성과를 못내고 있다? 27:44 AI 디스토피아 VS 유토피아 29:33 안전·윤리·얼라인먼트, 무엇을 준비할까? 31:22 의지 만으로 기술을 멈출 수 없다 33:31 한 문장 정리 & 마지막 메시지
@sebasi15 1
2025년 9월 25일 18:14[🧠EVENT] 오늘 영상에서 가장 도움이 된 구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총 20분께 『AI, 인문학에 길을 묻다』 저자 친필 싸인본을 문 앞까지 배송해 드립니다.
✅ 참여 기간 : ~2025.10.12(일)
✅ 당첨자 발표 : 2025.10.13(월) 개별 답글!
@뮤직유튜브-f5o 1
2025년 9월 25일 19:28AI가 모르는 것을 인정했다는 부분이 가장 와닿습니다.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니 무섭네요. 일자리 문제도 그렇고 과연 계속해서 ai가 발전하는 것이 인간에게 좋은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yilsoonpaek-fq7im 1
2025년 9월 25일 18:50능동성과 개인의 역량이 잘 조화되어야 한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최근 생성형 ai 사용과 관련하여 가장 큰 우려는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의 소멸인 것 같습니다. 창조성 이전 단계로 사고하고자 하는 의지마저 사라져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도 들고요. 너무 과한 가정이라고 보기엔 현재 이 도구를 이용하는 방식에 걱정이 앞서네요^^;;,
@smallhappiness_n_guy 1
2025년 9월 25일 18:21개인적인 생각은 창의성은 소수나 가능한거라 보고 그것 보다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처럼 융합하는 능력이 일반인들에겐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더불어 그 융합을 과학, 인문, 예술을 넘나들면 더 좋다고 봅니다.
@Cloud34552
2025년 9월 25일 20:0520:23 챗지피티가 최근까지도 이걸 못했다는게 제일 신기했네요~^^ 감사합니다.
@sebasi15
2025년 9월 25일 20:00⏱ Timestamps :
01:42 우리 애(그리고 나 자신..)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03:43 살아남는 능력
05:10 'AI 네이티브'가 겪을 채용시장
06:59 어떤 전공이 좋을까요?
08:34 실리콘밸리 인재영입 '전쟁' 이야기
10:44 T자형 인재 로드맵
12:37 인간다움: 창의성·커뮤니케이션의 재발견
15:22 다른 사람 NPC 취급하는 '요즘 애들'?
16:54 새로운 시대의 스티브 잡스는?
19:32 챗GPT는 5.11과 5.9의 차이를 몰랐다
21:26 AI가 진리에 다다르는 방법
22:55 가장 소름돋는 변화, ‘무지(無知)의 지(知)”
24:54 나노바나나로 이해하는 '컨텍스트'의 출현
26:26 DX도입 기업의 95%가 성과를 못내고 있다?
27:44 AI 디스토피아 VS 유토피아
29:33 안전·윤리·얼라인먼트, 무엇을 준비할까?
31:22 의지 만으로 기술을 멈출 수 없다
33:31 한 문장 정리 & 마지막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