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핑은 단순한 소극적 반항이 아님 헌혈을 하지않는다는 것만봐도 체제에 대한 불신이 얼마나 구체적인지 알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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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관 대표]
중국자본시장연구소 대표이사
저서 [차이나 디퍼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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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 기준으로 50만명 이니 비슷한 비율임..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