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전달하세요
아들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애정을 전달하세요
엄마를 미워할수도 있어요
기정환경을 탓할수도 있고요
살아만 있어 준다면
얼마나 감사합니까
늦지않았어요
주변사람 신경 쓰지말고
사랑을 전달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걱정을 내려놓고 지켜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현자 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엄마 때문일 겁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있는데 쌩판 모른 여자랑 살아야되는 스트레스에서 오는 현상 아빠를 뺏겨 버린 억울함 복합적인 문제겠죠 아드님이 안쓰럽네요

님 어떡해 치료를 했는대 발작이 일어났는대 또 치료랍니까? 예? 치료를 인해서 발작이 일어나면 당연히 병원 책임이죠. 나도 따지지 앉았는대 이제는 따저야 겠네요. 우주가 다 알아서 처리해 줄겁니다.

질문자님, 힘내셔요..

아이가 갑상선암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세가 밀리고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아이 수술비와 모두 합치면 500만원이 넘는 큰 금액이 감당이 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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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애엄마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아이엄마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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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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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엄마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있습니다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전"북"은,행

1.0.2.1.0.2.8.8.7.1.3.4.3

강 * 우 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누구를 때렸다고 해서 약으로 고통을 받아야 된다 틀린상식이죠, 때려맞은자가 나한태 40배는 더 값아야 됩니다, 약으로 인한 피해가 그만큼 더 많았으니까. 만약 그상식이 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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