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에 참견 안하고 주변에 민폐 끼치지 않고 있는 듯 없는듯 묵묵히 살아가면 됩니다.

그냥 또다른 갈라치기

10대 때는 공부좀 하라고 욕먹고 20대 때는 철없다고 욕먹고 30대 때는 남들 하는 거 다 하면서 언제 돈 모으냐고 욕먹고 40대 때는 꼰대라고 욕먹고 50대 접어들어 남은 건 시름시름 아프고 고장난 몸.ㅜㅜ

영포티라는 말을 최근 들어봤는데, 변화에 대한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변화를 즐기면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한다면 그런사람들은 누구에게나 환영을 받겠죠. 40대, 50대도 생각이 젊다면 젊은 행동이 이상하지 않을것 같아요. 꼰대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젊게 보이려고 한다면 비난을 받아도 할말이 없겠죠

어짜피 어느세대건 세대차이는 있는거....조선시대에도 있었겠지....라떼는....20년뒤엔 MZ가 욕먹음.....ㅋ

어쩌라는거냐 한복 입고 다녀야 하나

대한민국스러운 내용

흥미로운 주제를 잘 설명해 주셨네요^^

영포티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한 40대로 알았는데...

갈라치기 그만 좀
일부를 가지고 전체가 그런것 마냥

박정희.전두환은 40대에 대통령이 됐지만 작년도 한국 중위연령(평균나이)는 47세

첨 들어봄

그냥 정치적 갈라치기입니다

영포티가 아니라 영피프틴데.

영포티란 단어를 들은지 일주일도 안 됐지만 이 영상을 보는데 왜 전현무가 생각이 나는지⁉ ㅋㅋㅋ‼

그럼 올드 포티로 돌아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