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위장한 온라인도박

NC는 이카로스에 가까운 회사입니다.
자신이 하늘을 날다 보니 지가 뭐라도 된 것마냥 오만해졌고, 자신은 태양에 갈 수 있다고 믿다가, 날개가 불타 땅으로 추락한 인간의 오만을 보여준 회사입니다.

유비가 형주의 백성을 데리고 피난갈때 두 아우 심지어 제갈공명 마저 이렇게 천천히가면 조조의 기병들에게 잡혀 전멸된다라고 몇차례 간언했지만 그때 유비가 한 말이 있었다.
모든 일의 근원은 사람이다. 나를 믿고 따라온 사람들을 나는 버리지않고 끝까지 지킬것이다. 라고 신념있게 말했다
이후 장판에서 참극이 벌어지지만 그 이념이 유비를 삼국의 한명에 황제를 만드는데 일조한것이다.
엔씨 김택진은 이러한 사람들을 그저 이용만 하려 했고 그들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필망은 당연한 것이다.

엔씨는 정의롭지 않을 수 있지 하지만 엔씨가 공정함을 버린 순간 유저들은 신뢰를 버렸다.
믿을 수 없는 엔씨 언제든 배신하는 그런 회사가 엔씨라는 회사를 외면하게 되었다.
아이온2가 나오는 날 현재의 회광반조의 불꽃이 꺼집니다.

가챠원툴 갮기업

이제 엔씨 망하는겨???

1빠

이미 에피드게임즈 트릭컬, 넥슨의 블카랑 여러 중국 씹덕회사들이 한국 게임시장을 점령했음. 어차피
김택진으로 굴러가나 박병무로 굴러가나 엔씨는 희망자체가 없음. 차라리 김형태처럼 독자적으로 출발
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차선책이지. 근데 과연 다시시작한다고 이목이 끌리려나? 내가 봤을
땐 양쪽 파벌간의 밥그릇 싸움 하다가 상폐공멸엔딩각 보인다. 전설의 그 발언 [씹덕이 돈이 될까??]

엔씨는 야구단부터 팔아야 한다 주주에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나레이터 목소리, 엄청 거스리네.. 40분씩 듣고 있어야 해? 못 듣겠다.

게임회사? ㅎㅎㅎ

다마고치 키우는 느낌으로 리니지 하는중 과금 5만원 정도
아마 필드에서 PK가 없었으면 더 현질했을지도 모름
망하던지 흥하던지 관심없음

90~100층 찍고 매도한 인간이 진정 승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