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맞는 공부의 주제가 있는데 훗날 그 이치가 '일맥상통' 한다.
난 부모님이 사교육에 열을 올리니 학원 안 다닌다고 싸웠다. 그리고 부모님께 노후 준비를 하라고 했다.
내가 공부하는 주제는 '세상' 이라 누구에 배울 수 없어 스스로 25년의 시간 동안 학문하였다.
아직도 꾸준히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되뇌인다.

4050이라고 자산이 다 잘 모은게 아니라서 퇴직 후 개털될 사람들 수두룩함. 은퇴자금으로 창업 당하지 말고 미국 지수추종 etf나 배당etf 투자를 꼭 준비해야.

변호사님 도서도 꼭 구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1번 ㅎㅎ

전말 능력 안되는데 사교육에 올인했다가 중산층에서 노후준비 전혀안되는층으로 까지 내려간분 있어요. 심지어 교수셨는데 중학교때부터 영국보딩스쿨보내고 거기서 대학까지마치고 한국 들어와 놀아요. 이런경우 어쩌나요 ㅠㅠ 요즘은 미디어도 발달되고 AI 발달속도가 너무 빠르기때문에 사교육이 정답은 아닌것같아요 . 자녀를 내수준에 맞게 키우면서 노후준비 하셔야해요. 나중에 내자녀가 더 힙들수있어요

항상 앤딩 맨트가 길다는 느낌

2등!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과정들을 거쳐와보니 많은부분에 공감이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