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아프네요.,말못하는 동물의 괴로움을 생각하면...

문제는 ’너‘ 가 아니라 ‘나’ 라는 말씀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쓰일 것 같아요.학대 수준의 취급을 받는 것을 알고 있으니...

'가볍게 말해보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약자인 동물을 가여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신분들은 감성지능이 높고 부처님사상 생명의 평등성을 아시는분이십니다.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
저는 높게 삽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개가 아니라 인간을 살펴야하고 인간을 살피기위해 나를 먼저 돌아보라는 말씀이시죠?

오늘도 명쾌한 법문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동물법을 바꾸는 운동을 해야합니다

명쾌한 답변 입니다 많은것 깨우침 주신 법륜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아지를 지가 나은 자식인줄 착각하며 사는 정신병자들 정밀 많습니다.
진짜 안타깝습니다....

맞습니다.아파트에 살고 개모차에 실려 다니고 밖에 산책 안나가면 배변이 안되는등등... 도로를.자유롭게 다니는 개를 보면 유가견이니.개가 불쌍하다느니...쯧쯧

최고 이십니다.❤❤❤

저런사람들때문에
동물병원이 겁나게 많아지고 먹고사는게지....
전나게 비싸게 치료비 쳐먹여도 찾아오니까 ㅋㅋㅋ
엥간히들좀 해야지....

그렇게 신경쓰이면 30만원 줄테니 팔라고 해서 사서 좋은데 입양시키새요....스님한테 그걸 왜물어봐요

이런 질문자가 있기에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겁니다. 마음이 선해서 그렇습니다.

🙏🙏🙏

그 개보다 더 불쌍한 사람 많습니다
아프리카에 먹을게 없어서 풀 뜯어먹다가
풀도 다 뜯어먹고 허허벌판 돼서 아무것도 못먹고 갓 태어난 1살 짜리가 미이라처럼 누워있다가 죽는 것도 봤습니다
마실 물도 없어서 오염된 검은 흙탕물 먹다가 병 걸려서 죽고요
그렇게 죽는 사람들이 하루 2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 개는 밥이라도 먹죠
주인한테 긴 줄 사서 갖다 드리면서 긴 줄로 좀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불쌍하면 가끔 가서 간식이나 주고요
아니면 주인이랑 친해져셔 가끔 데리고 산책이라도 가구요
법륜스님의 말씀의 요지는 그렇게 혼자서 괴로워만하는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