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60세 되어보니 가장 '후회되는 3가지' 17:39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것' 놓치지 마세요 39:01 나이 들수록 '3가지 말습관'을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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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이 자신을 성장시킵니다. 일류대 나왔다고 다 잘되는것도 아니고 좋은부모 만났다고 다 잘되는것도 아닌거같아요. 자신의 의지 열정 끈기가 중요한듯요~~
처음 댓글 달수있어 영광이에요 아직 30대 중반이지만 언젠가 올 5-60대를위해 잘 준비할게요 ❤
제나이 56세입니다 결심을 해야된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20년전부터 경제적 아이들 독립 준비를 해서 제나이 60 엔 정리가 되는데 건강할결심을 못했네요 지금부터라도 결심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는65세 혼자입니다너무편해요딸랑구 결혼하고 .이젠 저를위해살고있습니다.운동하고 넘넘재미있어요❤❤❤
맞습니다 저도딸둘 60대중반 인데 남편이 경제활동 엉망으로 해서 애들 초등저학년때 일하고 엄청 힘들었어요 쉬는날 시내 라도가면 오늘 쓸수있는돈 얼마라고 미리 솔직히 이야기 다했어요 지금둘다 결혼해서 너무 훌륭하게 잘살아요 늘 모든일에 함께 서로 공감하고 감사하다고 해요
이뻐지셨어요
배경음악 없으면 더 좋았을걸, 배경음악 너무 커요.
품격적인 말씀 가치있는 말씀가슴에 새겨놓고살면 내 삶이 품격 있게 살수있을것 같아요수준있는 강의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뵈는데 왜이렇게 이뻐지셨나요😮 비법이 궁금~^^
늘 옳은 말씀~그러나 지금은 나라가 안 따라 줌. 🇰🇷 나라 사랑 운동 좀 하시길…😂
장학금20년전 내가...울컥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십중반에 새겨 들을 말씀이 많아서 좋아요.삶에서 잘 적용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자식이 내형편나보다 먼저 알더라구요 ㅋㅋ
얼굴의 특색이 사라졌네. 시술의 단점
그러나AI는 인간미가 없어요인성교육도 배우는데 직접 듣는게 감성미를 가지는 것 같아요 또 문명이라면 어쩔 수 없겠네요......
지금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보는거도 제 삶의 영역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돈을 모아야되는데 모을수없는현실..ㅜㅜ40대인데 내 노후어찌살카..ㅜ
영상감사히ㅂㄴㅣㄷ ❤
영상 감사합니다
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마지막 희망을주세요 너무 급해서 도저히 방법이 없어 도움 구하게 되었습니다 제발 저희 딸아이를 살려주세요 아이가 갑상선암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세가 밀리고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아이 수술비와 모두 합치면 1000만원이 넘는 큰 금액이 감당이 되지않습니다..젊은 나이에 애엄마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시골에 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고있던중에...아이엄마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핸드폰요금도 많이 밀려 있는 상태이고..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엄마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텨내고 있습니다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아이를 위해 살아볼수있게 아이가 성인이 될때 까지만 돌볼수있도록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집에서 언제 쫒겨 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초조하고 너무 답답해 뜬 눈으로 밤을 새는날이 너무 많습니다. 살고있던 곳에서 당장 쫒겨나면 아이와 갈곳이 없습니다.. 병원비까지 너무 많이 밀려 있는 상황 이라 도무지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까지 잘못 살아온 인생때문에 못난 부모잘못 만나 아이까지 힘들게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월세,병원비 1000만원이 넘는 그 많은 금액을 어떻게 감당 해야 될지..너무 답답한 마음에 혹시라도 도움 받을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도움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죄송합니다"전,북"은,행1.0.2.1.0.2.8.8.7.1.3.4.3강 O 우 입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아이가 당장 수술을 받고 치료를 해야되는데 이무능력한 부모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합니다 간절히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쬐금 남았어요 지금 준비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목돈을 모아놔야 하는 거에 공감하는데 돈이 없네요어떻게든 되겠지요
맞는 말씀 입니다~우체국 유배당 연금 보험 복리로 나라에서 전액 보증 합니다~저는 우체국 fc입니다~ㅎ
세월이 갈수록더 더 멋지세요학장님께는 세월이최고명품 화장품이세요울딸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학장님을 칭찬할땐 살~짝 셈이 났었는데😅(따님이 부러워요)볼수록 고개가 끄떡여 지네요세월의 명품을 나타내주시는학장님께 감사드리고귀한 영상을 만날수 있게해주신 유툽에 감사드려요😊❤
완전 멋져지시는~!^^ 41세 선생님을 알게되어,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 배에 올라 타야죠. 전 쳇지피 유료로 꽤나 대회와 취미에도 도움을 받고있어요. 다른앱으로 연동해 전문적 지식없어도 전문가답게 사는 도움받는 일이 일어나고 있고 강사님 염려 저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우리아이들이 살 세상 우리가 나이들어 보게될 미래에 깨어 준비가 필요합니다.😊
매일매일 나이 애기만 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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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h7s 23
2025년 10월 09일 10:52결핍이 자신을 성장시킵니다. 일류대 나왔다고 다 잘되는것도 아니고 좋은부모 만났다고 다 잘되는것도 아닌거같아요. 자신의 의지 열정 끈기가 중요한듯요~~
@binsweetmusic2525 19
2025년 10월 09일 07:31처음 댓글 달수있어 영광이에요 아직 30대 중반이지만 언젠가 올 5-60대를위해 잘 준비할게요 ❤
@아쩡-k3e 13
2025년 10월 09일 08:07제나이 56세입니다 결심을 해야된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20년전부터 경제적 아이들 독립 준비를 해서 제나이 60 엔 정리가 되는데 건강할결심을 못했네요 지금부터라도 결심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차경애-w2y 10
2025년 10월 09일 09:21저는65세 혼자입니다
너무편해요
딸랑구 결혼하고 .이젠 저를위해살고있습니다.
운동하고 넘넘재미있어요❤❤❤
@김수정-m6b 10
2025년 10월 09일 11:55맞습니다 저도딸둘 60대중반 인데 남편이 경제활동 엉망으로 해서 애들 초등저학년때 일하고 엄청 힘들었어요 쉬는날 시내 라도가면 오늘 쓸수있는돈 얼마라고 미리 솔직히 이야기 다했어요 지금둘다 결혼해서 너무 훌륭하게 잘살아요 늘 모든일에 함께 서로 공감하고 감사하다고 해요
@coffeeseoul5496 10
2025년 10월 09일 10:10이뻐지셨어요
@박Sun영 10
2025년 10월 09일 10:07배경음악 없으면 더 좋았을걸, 배경음악 너무 커요.
@박서진-x7x7f 8
2025년 10월 09일 09:39품격적인 말씀 가치있는 말씀
가슴에 새겨놓고
살면 내 삶이
품격 있게 살수
있을것 같아요
수준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꽃다은-e7b 7
2025년 10월 09일 10:38오랜만에 뵈는데 왜이렇게 이뻐지셨나요😮 비법이 궁금~^^
@평화-v4n 7
2025년 10월 09일 12:41늘 옳은 말씀~그러나 지금은 나라가
안 따라 줌. 🇰🇷 나라 사랑 운동 좀 하시길…😂
@레몬-j8q6k 5
2025년 10월 09일 12:44장학금
20년전 내가...울컥하네요😢
@acejung3804 5
2025년 10월 09일 10:00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오십중반에 새겨 들을 말씀이 많아서 좋아요.
삶에서 잘 적용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비워니 4
2025년 10월 09일 11:54자식이 내형편
나보다 먼저 알더라구요 ㅋㅋ
@행복기쁨-g3m 4
2025년 10월 09일 12:07얼굴의 특색이 사라졌네. 시술의 단점
@이영자-g6f 4
2025년 10월 09일 11:28그러나
AI는 인간미가 없어요
인성교육도 배우는데 직접 듣는게
감성미를 가지는 것 같아요 또 문명이라면 어쩔 수 없겠네요......
@로망-q7p 4
2025년 10월 09일 11:46지금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보는거도 제 삶의 영역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twinrabbit1881 3
2025년 10월 09일 10:26목돈을 모아야되는데 모을수없는현실..ㅜㅜ40대인데 내 노후어찌살카..ㅜ
@정솜결 3
2025년 10월 09일 09:23영상감사히ㅂㄴㅣㄷ ❤
@정솜결 3
2025년 10월 09일 09:14영상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d9t 2
2025년 10월 09일 10:49죽기전에 마지막 도움 청합니다. 마지막 희망을주세요 너무 급해서 도저히 방법이 없어 도움 구하게 되었습니다 제발 저희 딸아이를 살려주세요
아이가 갑상선암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세가 밀리고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아이 수술비와 모두 합치면 1000만원이 넘는 큰 금액이 감당이 되지않습니다..
젊은 나이에 애엄마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시골에 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고있던중에...
아이엄마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요금도 많이 밀려 있는 상태이고..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엄마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텨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위해 살아볼수있게 아이가 성인이 될때 까지만 돌볼수있도록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집에서 언제 쫒겨 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초조하고 너무 답답해 뜬 눈으로 밤을 새는날이 너무 많습니다.
살고있던 곳에서 당장 쫒겨나면 아이와 갈곳이 없습니다.. 병원비까지 너무 많이 밀려 있는 상황 이라 도무지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까지 잘못 살아온 인생때문에 못난 부모잘못 만나 아이까지 힘들게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월세,병원비 1000만원이 넘는 그 많은 금액을 어떻게 감당 해야 될지..너무 답답한 마음에
혹시라도 도움 받을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도움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전,북"은,행
1.0.2.1.0.2.8.8.7.1.3.4.3
강 O 우 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아이가 당장 수술을 받고 치료를 해야되는데 이무능력한 부모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합니다 간절히 빌겠습니다.
@fengzishen4492 2
2025년 10월 09일 13:24감사합니다❤
@Ulleung_live 2
2025년 10월 09일 12:49아직 쬐금 남았어요 지금 준비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아름다운-y5e 2
2025년 10월 09일 09:54목돈을 모아놔야 하는 거에 공감하는데 돈이 없네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이성실-g8y 2
2025년 10월 09일 10:24맞는 말씀 입니다~
우체국 유배당 연금 보험 복리로 나라에서 전액 보증 합니다~
저는 우체국 fc입니다~ㅎ
@신중년화이팅 2
2025년 10월 09일 13:47세월이 갈수록
더 더 멋지세요
학장님께는 세월이
최고명품 화장품이세요
울딸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학장님을 칭찬할땐
살~짝 셈이 났었는데😅
(따님이 부러워요)
볼수록 고개가 끄떡여 지네요
세월의 명품을 나타내주시는
학장님께 감사드리고
귀한 영상을 만날수 있게
해주신 유툽에 감사드려요😊❤
@paulkim0710 1
2025년 10월 09일 14:17완전 멋져지시는~!^^ 41세 선생님을 알게되어,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엄앤딸 1
2025년 10월 09일 15:03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 배에 올라 타야죠. 전 쳇지피 유료로 꽤나 대회와 취미에도 도움을 받고있어요. 다른앱으로 연동해 전문적 지식없어도 전문가답게 사는 도움받는 일이 일어나고 있고 강사님 염려 저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우리아이들이 살 세상 우리가 나이들어 보게될 미래에 깨어 준비가 필요합니다.😊
@moaisme
2025년 10월 09일 12:48매일매일 나이 애기만 하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