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생각난다

윤건희가 꿈꾸던 나라.

24년 12월 3일 내란이 성공했다면. 우리도 저리 됐다. 무능과 부패와 매관매직. 독재 ᆢ

2024년 12월 3일 불법 계엄이 성공했다면 우리나라도

박정희-->박근혜 판막이 ~

많은 젊은이들은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못 살던 나라인 줄 아는데
반만 년이 넘는 우리 역사에서 이씨조선이 최약체였지만 그래도
정조 다음 순조 때까지만 해도 국력이 12위 정도는 됐다고 한다.
근래 들어 예전 수준을 회복하고 이제 그 이상을 넘어서고 있다.

왜 리짜이밍 밖에 안떠오르지?-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필리핀. 50후에도 지금과 똑같겠구나!

필리핀 이멜다와 蚊罪人의 김정숙과 우찌 그렇게도 닮았노!?

마르코스 = 쎄쎄 찢 리짜이밍

우리도 박정희 딸이 대통령했는데 무슨ㅋㅋ심지어 마르코스는 독립영웅 코스프레라도했지만ㅋㅋㅋ

나라가 망하는 것은 순간입니다...
우리도 여러 차례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1등이닷!

한국도 따라가자...

와... 오늘은 좀 일부 아닌가 같기도 해요..

윤서결의 쿠테타가 성공했다면, 건희가 한국의 이멜다가 됐을것이다.

윤석열과 김건희 이야기 같은데?
그래도 우리국민은 위대했다🎉

그랬었죠
그런데 지금도 그후손이~~~

윤씨 건희가 딱 떠 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