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행가서보니
내년 4월부터 일본여행가면 호텔방가격에 따라 300엔부터 시작,호텔세를 적용한다는 안내벽보나 팜플렛안내장을 봤는데, 모지라는 세금 걷기위한 꼼수 같았음.

ㅇㅇ 일본 마트가보면, 다꾸왕을 비롯한 일본식 설탕초절임(미친듯이 답니다)은 거의 사라져서 코너구석에 박혀있습니다. 김치가 그자리를 채웠죠.

한국은 민족특성상 이중가격은 절대 않한다.

정글리아가 그늘도 비를 피할곳도 부족하다니 40여년전 서울대공원 개장된지 얼마 되지않아 어린애 대리고 갔는데 심은 나무들이 어려 그늘도 없어 뙤약볕 아래 고생만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