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선에서 물고기들은 물 속에서 헤엄치듯이. 저희보다 높은 존재들의 눈에는 인간들은 '보이지 않는 그 에너지' 안에서 헤엄지는 것 처럼 보이겠지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이공간 제로포인트 지점에 이른적이 있었겠죠?저역시도 말입니다 ㅎㅎ 막상 생각이 안 납니다 오늘밤 라방 맞죠~? 밤에 봐요 써니즈님~^^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머지 공부 신청해야할듯ㅋ
제로포인트 너무 경험해보고 싶네요.
제 인생의 한번쯤은 있었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뵈야겠어요. 🙄🤔🧐

함께 제로의 영역에 들어가 보실까용? 😍👍

뭔가 반말이 더 편하고 좋네요
친구가 옆에서 속삭여 주는 것 같이 편하게 느껴줘요

늘 좋은 목소리로 내면에 울림이 가는 이야기들 잘 듣고 있어요^^~~감사해용~♡

제가 약 2년전에 2주간 경험했던 이상했던 그경험들이 오늘 영상을 보니 제로 포인트 였던것 같습니다
예측력이 극도로 극대화되어 이것이 내가 바래서 이루어지는것인지 아니면 내가 미리 이루어질것을 예측을 하는건지 신기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어느날 인간이란 영혼이 있고 신 또한 존재한다는 것을 뇌가 아닌 마음. 가슴 깊이 깨닫고 세상의 제일은 사랑이라는것을 통찰한 그날이후 2주간의 모든 경험들이었습니다
평소 종교. 철학을 극혐했던 저였기에 그날의 2주간은 정말 지금도 믿기힘들었던 경험이었고 그이후 현재까지 2년여의 기간동안 많은 기적같은 일상들이 펼쳐지고 있네요

나는 언제 제로 포인트를 경험했을까?
갑자기 어떤 물건이든 희한하게 세우는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로포인트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적을 일으키는 노하우를 연구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라날린이 혈액에 확산 되면서, 신경망 전기 신호 전달 속도가 급증하게 되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처럼 느껴지는 듯...

사고 당시 써니즈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이런 사고를 당할 때 많은 사람들이 사고현장을 슬로우 모우션으로 바라본다고 하죠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차를 번쩍 들어 아이를 구해내는 엄마의 힘도 순간적인 육체의 호르몬의 힘 때문이라 말하죠
사실은 시간도,육체도 의식 아래에 놓이는 것이데 말이죠

일렉을 시작하면 보통은 기타를 잡는데 베이스라니 특이하시네요^^
멋지세요♡♡

오늘도 당신이 최고 입니다 ~ !
감사합니다 ~ 🌺

제로 포인트 설명하는 부분에서 제가 어렸을 때 차 사고 났던 일이 생각나면서 차와 부딪히던 찰나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까지 영화처럼 슬로우모션으로 느껴졌던 일이 생각나서 그게 제로 포인트인가 하고 있는데 마침 써니즈님이 같은 비유를 들어주시니 신기하네요🤭🤭 위험한 순간에 닥치는 것과도 관련있나봅니다.

아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흠.. 역시 틈새시장을 노려야한다는..ㅋㅋㅋ
멋진 제로 포인트~ 럽!

전 예전에 어릴적 제가 모는 모든차들의 최고속도를 다 밟아 본 미친 과거를 갖고 있는 바보랍니다

지금은 나이가 먹어 차들의 스펙도 올라가서 제 차들의 최고속도는 밟아 보지 못했고 또 나이가 먹으니 겁도 많아져서 그리 하질 못한답니다

젊었을 적 제로 포인트 아닌 제로 포인트를 겪었을 땐 (저만의 제로포인트라 할 수 있겠네요 ㅎ 개똥철학이라! ^^)

그게 그렇게 즐거웠는데 이젠 중용을 지키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면 나이가 그냥 먹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최고 속도가 아닌 반절의 속도만 내어도 참 즐겁고 더욱 편안한 요즘의 모습을 보면

그 옛날 세나 라는 유명한 유명을 달리한 멋진 드라이버가 떠오르네요

그는 제로포인트에 도달했었을까 싶습니다

전 그런 지점에 도달해 보지도 못했지만 자뻑에 빠져 계기반을 꺾었다고 배기량이 그리 높지도 않았던 차들의 최고속도를 내어봤다고 제로포인트를 경험 했니 마니 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웃길 따름입니다 ㅎ

마음챙김 공부도 깊이 해보면 그 끝이 없을 것인데 얕디 얕은 지식과 경험으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저를 보면 늘 0세 어린애 처럼 바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더 정진해서 진정한 제로포인트에 도달해 보고 싶네요

그 여정에 써니즈 채널과 많은 친구들이 큰 힘이 될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행복하십시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최고입니다 ♥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명상 후에 바라본적이 있는데... 내가 바라보는 그 나무의 흔들림의 시간이 유난히 천천히 흐른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는데 요것도 제로포인트 일까요?

제로 포인트에서 이 생이
흘러가길...
에고가 아닌 신성이 발현되는
삶.

이원성이 없는 상태.

목소리 너무 좋으신데 음악은 조금 방해되는것 같아요 ㅠㅠ

와우 최근 계속 고민하던게 이거였네요 영상을 보고 앉은 자리에서 계속 고민해봤는데 써니즈님 덕분에 지름길을 찾은 것 같아요! 감격스럽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중부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유난히 직선도로가 긴 구간이 있어요.
그곳을 평소엔
시속 100~110km이상은 않넘기는데
길이 않밀리거나 겁이 없어질때 ㅋ
120km를 밟다가 130km로 넘어갈때가 있어요🚘🚗
이때 !어느 순간부터
희한하게 속도감이 없어지면서
오히려 느리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더라구요⏰
계기판은 분명 130km가 맞는데....🕛🕑
이게 그 *제로*의 영역 이였을까나 ...
???? ㅎㅎㅎ 💡💡💡💡💡💡💡💡

네~~관련 있단 생각듭니다.
어느 옛 선승 중에도 태양도 잡고 있었다 했던것..
또 한 본인 죽는 시간도 조절하는 분도..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로 포인트라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같은 체험 내용이 로나 번의 수호천사라는 책에서 나오더라구요. 원래, 다른 경험으로 갈 수도 있는데, 수호천사의 개입으로 다른 시간대, 다른 평행 현실로 이동하게 될 때,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 순간들을 모두들 경험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떤 포커스 훈련을 카지노에서 한 적이 있는데 원하는 숫자를 포커스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제 몸 주위로 바람이 회오리치더니 잠시 다른 순간이었고, 갑자기 제 숫자가 나타났다고 주변 사람들이 말하면서 숫자를 보게 되었는데 그 찰나의 순간이 아주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실내에 몸 주위 회오리 바람이 무엇인지 한국인분들께 물었을때, 아무도 모르는데, 외국분들이 그런 현상 겪으신 분들이 토션장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아무튼 모두가 살면서 그런 설명안되는 현상들을 경험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은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면 무작정 달리는 경향이 있읍니다. 가끔은 브레이크를 밣고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자신을 쉬어 보세요. 인생이란 갈지도 짫지도 않지만 우리가 잠깐 멈춰서 쉴수 있는 순간은 충분한 허락이 되어있읍니다. 자신이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모를때.ㅡ 쉬어 가세요.

홀리씨엣.. 뭔가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어려우면서도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제로 포인트에 접속하는 방법은 언제 가르쳐주실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세가지 종류로 경험 했었습니다.
1. 교통 사고 났을때 슬로우 모션으로 상황을 인지 하게 되었던 때
2. 사랑하던 사람이 택시에서 내려서 미소지으면서 다가올때
3. 격투기 시합이나 스파링할 때 상대의 동작이나 상태가 아주 미세하게 전달 될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