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리집 얘기 같아서 특히 경청하며 들었습니다. 착한따님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정신병이 올 정도로 고뇌가 깊으셨을텐데 몸 잘 추스르시길 바랄게요. 훗날 저에게 같은일이 생기면 내 자식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선에서 부모를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님들은 열자식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가르쳐 주셨고.. 평생 자신들의 피땀으로 이룬 재물로 자식들에게 집 사주고 혼수까지 마련해서 결혼까지 시켜줬지만.. 그 열자식들은 한 부모님 조차도 책임지거나 잠시 간병하고 모시는것 조차도 부담이 되고 힘들고 귀잖은 세상이 되었네..
그러면서도 나이든 부모님들의 재산이나 유산에는 혈안이 되어 탐욕을 부리고 빨리 죽기를 바라는 이른바 부모님들의 재산을 훔쳐 부자가 되고픈 이기적이고 비극적인 현실.. 곧 다가올 자기자신들의 노후시대에는 또 어떤일들이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되받을런지... ㅉㅉ 뿌린대로 거둔다는 세상의 진리.. 나 자신이 만든 업보는 계속되는게 세상의 이치일것 같다.
조헌병인 부모를 둔 자녀입니다 항상 약한소리하시고 본인이 불편하고 본인이 외로운건 생생하게 전달하고 본인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건 하나도 생각못하실겁니다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인지능력이 없어서 그런데요 그래서 아버님이 요구하는대로 따르다보면 너무 괴롭고 힘들겁니다 요구가 끝이없고 만족도 못하시거든요 당장 들어드릴때는 좋다 행복하다 딸뿐이다 하시지만 돌아서면 나의 수고는 새까맣게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내가 노력하면 아버님의 불안과 외로움이 해소되거나 충족될거라는 기대를 버리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내가 할수있는만큼만 받아들이시고 그외에는 지금은 못해드린다고 정확하게 말씀하셔야합니다 그러면 섭섭해서 어쩔줄몰라하시고 유교논리를 들먹이시겠지만 그건 아버님이하는 말이아니예요 그 병이 하는말이지ㅜ 저는 엄마가 조헌병이신데 제인생포기하고 엄마의 보호자가 되어 생활하고있습니다 많이 적응했다 싶다가도 한번씩 무너져내리는데 남일같지않아 댓글달아봅니다 힘내세요
@푸사랑forever 43
2025년 10월 16일 5:32 오전현명하신 스님 말씀 맞으십니다..
착한따님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래요 🙏
@shin1840 43
2025년 10월 16일 8:27 오전너무 우리집 얘기 같아서 특히 경청하며 들었습니다. 착한따님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정신병이 올 정도로 고뇌가 깊으셨을텐데 몸 잘 추스르시길 바랄게요. 훗날 저에게 같은일이 생기면 내 자식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선에서 부모를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beaky0523able 39
2025년 10월 16일 10:15 오후괴로워하지말고 요양병원에 보내요 자식이 우선입니다 아이들에게 웃어주는 엄마가 되세요
@도로시-y8d 36
2025년 10월 16일 7:59 오전질문자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인생이야기_1 31
2025년 10월 16일 5:56 오후부모님을 돌보는 일은 사랑이지만 때로는 마음의 짐이 되기도 하죠. 그 마음이 너무 이해됩니다. 🙏
@glory2026 30
2025년 10월 16일 8:31 오전남편 부모라고 간병을 해여하는 현실에 질렸어요. 말로는 고맙다고 하지만 내 부모도 아니고 식모 하녀로 취급 노동력으로만 보고... 도리 따위는 개나 줘버려. 왜 자기 노후 준비를 안 해서 자식들을 괴롭히는지 천년만년 살 줄 알았나 봄..
@텔스-u7h 28
2025년 10월 16일 11:16 오전질문자님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ㅠ
풀리지않는, 나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 미로 같은 것 같아요.ㅠ
@토깽이-o4f 20
2025년 10월 16일 9:51 오전어휴~~우리 법륜스님. 어쩜 이리도 지혜로우실까~ 감사합니다 🙏🙏
@지혜의길_2 17
2025년 10월 16일 6:08 오후부모님을 돌보는 마음이 참 쉽지 않네요. 사랑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너무 지쳐요. 이런 말씀 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
@free-p3r-v7v 15
2025년 10월 16일 9:21 오전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니 회한이 많이 남더라구요
저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wang8735 14
2025년 10월 16일 10:49 오전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귀여운둘리 14
2025년 10월 16일 3:34 오후스님 감사합니다. 저따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바보-f5g4e 14
2025년 10월 18일 3:08 오후저는 외동이라 저혼자 책임지는데 너무 힘들어 암수술만 세번했습니다ㅜㅜ 우울증에 살고싶지도않아요..
@Always_Been_You 14
2025년 10월 18일 8:34 오전제 얘기 같고 풀리지 않는 숙제같아 맘이 힘드네요
@도로시-y8d 11
2025년 10월 16일 8:06 오전스님...제마음 편하자고 모시고 삽니다.❤
@가을A 10
2025년 10월 16일 6:46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한나무-d2x 10
2025년 10월 16일 5:21 오전🙏🙏🙏
@안옥선-r8d 9
2025년 10월 16일 1:32 오후엄마도 이혼을했음 왜 돌보는지 진짜이해가안간다 그러면 이혼을 안해야지
@aoki277 9
2025년 10월 16일 7:23 오후부모님들은 열자식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가르쳐 주셨고..
평생 자신들의 피땀으로 이룬 재물로 자식들에게 집 사주고 혼수까지 마련해서 결혼까지 시켜줬지만..
그 열자식들은 한 부모님 조차도 책임지거나 잠시 간병하고 모시는것 조차도 부담이 되고 힘들고 귀잖은 세상이 되었네..
그러면서도 나이든 부모님들의 재산이나 유산에는 혈안이 되어 탐욕을 부리고 빨리 죽기를 바라는
이른바 부모님들의 재산을 훔쳐 부자가 되고픈 이기적이고 비극적인 현실..
곧 다가올 자기자신들의 노후시대에는 또 어떤일들이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되받을런지... ㅉㅉ
뿌린대로 거둔다는 세상의 진리.. 나 자신이 만든 업보는 계속되는게 세상의 이치일것 같다.
@모아아모-s4c 9
2025년 10월 17일 12:12 오전어쩌면 오늘밤의 저에게 너무나도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온지마루 8
2025년 10월 16일 6:25 오전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양복순-z2s 7
2025년 10월 16일 5:56 오전감사합니다~^♡^🙏
@mkkim1423 6
2025년 10월 17일 12:07 오전안해도되요
너무 고마워요 스님 ㅜㅠ
@언젠간20억 5
2025년 10월 17일 1:58 오후법륜스님의 현명함, 통찰력에 또한번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태양-z9k 5
2025년 10월 18일 8:17 오전복 받으세요.따님
자식이 다 보고 있어요.
@장춘화-j6s 5
2025년 10월 16일 9:05 오전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songjookim6229 5
2025년 10월 16일 6:00 오전🙏🙏🙏
@소나-d3t 5
2025년 10월 20일 11:31 오전젊었을때 똑바로 살아야지 남한테 상처주면 말년이 불행하다
@별둘-h9s 5
2025년 10월 16일 1:04 오후전 내부모는 진심으로
하겠는데....시부모는 진짜 못함........
@이하늘-i7g 5
2025년 10월 16일 6:12 오전관세음보살 ()()()
@전병길-y1h 5
2025년 10월 16일 8:23 오전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hj4239 4
2025년 10월 18일 8:18 오전남편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요양원 가면 빨리 죽는다며 안보내시는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알아서 하라고 모른척 해도 될까요? 어머니가 더이상 돌볼 수 없는, 알아서 할 수 없는 상황이 왔어요. 스스로 고집을 내려 놓을때 까지 기다리면 될까요?
@마음향기꽃 4
2025년 10월 16일 10:04 오전감사합니다~♡♡♡
@l고맙습니다l 4
2025년 10월 16일 6:39 오전고맙습니다
@kgsetjtbcxwt6915 4
2025년 10월 16일 7:04 오전스님말씀 좋습니다
@옴마니반메훔-444 4
2025년 10월 16일 7:32 오전🙏🙏🙏
@zyezye8793 3
2025년 11월 1일 9:00 오후조헌병인 부모를 둔 자녀입니다 항상 약한소리하시고 본인이 불편하고 본인이 외로운건 생생하게 전달하고 본인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건 하나도 생각못하실겁니다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인지능력이 없어서 그런데요 그래서 아버님이 요구하는대로 따르다보면 너무 괴롭고 힘들겁니다 요구가 끝이없고 만족도 못하시거든요 당장 들어드릴때는 좋다 행복하다 딸뿐이다 하시지만 돌아서면 나의 수고는 새까맣게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내가 노력하면 아버님의 불안과 외로움이 해소되거나 충족될거라는 기대를 버리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내가 할수있는만큼만 받아들이시고 그외에는 지금은 못해드린다고 정확하게 말씀하셔야합니다 그러면 섭섭해서 어쩔줄몰라하시고 유교논리를 들먹이시겠지만 그건 아버님이하는 말이아니예요 그 병이 하는말이지ㅜ 저는 엄마가 조헌병이신데 제인생포기하고 엄마의 보호자가 되어 생활하고있습니다 많이 적응했다 싶다가도 한번씩 무너져내리는데 남일같지않아 댓글달아봅니다 힘내세요
@안옥선-r8d 3
2025년 10월 16일 1:28 오후자식인데나잘하세요
@하고싶은말하면서당당 3
2025년 10월 24일 7:33 오후질문자님
마음이따듯하시네요
@기똥찬-t1e 2
2025년 10월 16일 11:03 오전🙏🙏🙏
@타이거-q2m 2
2025년 10월 23일 11:40 오후스님 말씀처럼 아이들만 생각하세요!
아이들을 위해 냉철해지시길!
@richrich8378 2
2025년 10월 16일 1:59 오후진짜 스님ㅠ고맙습니다
@黑土诗词 1
2025년 10월 17일 2:21 오후🙏🙏🙏감사합니다
@부에나-y1u
2025년 10월 19일 9:35 오전서울집값 오른거 내가 올린것도 아닌데 지방 사는 친구 만났더니 무섭습니다. 지가 더 잘 살때는 부동산 잘 아는척 하더니 지방집값이 그닥이나 2채가지고 있는 친구가 절 죄인처럼 보는데 너무 기분나쁘네요
@파우더시나몬
2025년 10월 18일 12:16 오전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bubblegum0070
2025년 10월 28일 11:37 오후스님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민트-k8n
2026년 1월 16일 4:59 오후공감합니다 육신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