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2020년에 금 1돈 20만원할때 노후 자금의 일부다라고 생각하고 미국 주식투자 하고 있던 돈의 10%를 금 47돈 사 놓은게 신의 한수였음.
당시 900만원 주고 산게 지금 4천만원 4배가 되었네요.
나중에 20년후에 퇴직했을때 노후자금으로 나눠서 팔아볼 생각입니다.

금이 폭락이 나와도 돈당 이백가고 140 으로 떨어지는정도일것임

어쩌라고
쉽게~~

거지된다...따라서 금 사면...😢

목소리가 누구비슷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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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다 따라하네 ㅎㅎ

오르든 내리든
오래 갖고 있으면
괸찮아요

왜 나는 금붙이가 넘 좋을까
근데 유전인지 아들ㆍ딸도 금붙이를 좋아 합니다
근데 이게 어느순간 재테크가 되고 있어요 부동산은 재미 못봤는데 금이 효자노릇 함

제목은 내용을 축약 대표하는 건데 ...전혀 다르네...

이 냥반은 금과 은을 버무리네. 완벽하게 분리해야 설득이 되죠.

인간은 못 믿는데 프로그램을 믿는데... 지금 해킹건이 몇건이 발생되고 있는지도 모르시네. 사람이 만든 것이고 스테이블 코인의 최종 완성작은 금과 은을 담보로 하는거야..

비트코인은 신뢰성 없음.

다들 금금할때가 꼭지! 소외되었을 때 가만있더니만. 오르니 다들 난리.

결국 존버하면 이긴다
다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