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 오픈2달이 넘었는데, 평일에도 차대기 힘들정도로 붐빈다. 포장단위가 크긴 하지만 싸고 품질이 좋은 코스크와 유사한데 이마트라서 그런지 친근감이 간다.잘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오프라인은 동네 마트나 코스트코가 주된 소비처가 됐고 온라인은 쿠팡이나 네이버 외에 없지. 거기에 네이버는 컬리 2만원만 시켜도 무료 배송이라 부담이 덜함.코스트코 한번 가려면 마음먹고 가야하는데 그래도 본전 이상 회수하는듯.

재래시장은 왜 마트보다 더 비싼지~ ㅠㅠ

초기엔 자국민 반, 외국인 반 사람들이 전부 예의바르고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장통(시장이 나쁘다는건 아님)에 개판으로 변해서, 가기가 무서워요.
카트도 막 치구 다니구...

마트들이 국내 상품 위주인 반면 코스트코는 해외 상품이 많아서 다른 마트랑 차별화가 된다고 봅니다. 대형마트들이 살아 남으려면 해외 미국, 일본 및 유럽 식품 비율을 대폭 올려야 된다고 봅니다. 대형 마트에 있는 대부분의 상품은 국내 상품이며 가격이 온라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없습니다. 쿠팡, 컬리 보다 비싸고 쿠팡 컬리도 당일 배송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는 대형마트 갈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이마트 경우 대형 마트 매장은 줄이고 트레이더스 및 스타필드 확장으로 사업을 해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싸게팔면 되는데 욕심을 버리기가 쉽지않을뿐

코스트코가 잘되나? 예전보다 사람들이 줄어든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아님 지방이라서 그런가? 요새는 딱히 싼것도 잘 모르겠어...;;; 쿠팡에 맛들여서 비교척도가 쿠팡이 되었거든...;;

코스트코... 가본 적은 있는데, 결과적으로 돈을 너무 많이 쓰게 돼서 일부러 안 가고 있어요

목소리가 영....

신세계가 손 뗏으면 성공할만 하네.

알면서 나발부는가
소비자를 욕보이고
재래시장 살린다고 날뛰며
대형마트 망하라 규제하는데 어찌
안 망하겠는가

가격싸고 양많고 질좋고 묻지마반품 오프라인은 코코가 최고지 아물론 이제외국인이 관리하는게아니라서 점점질은 떨어지고 한국화됐지만 한국마트들이 워낙 똥볼을차고있어서 여전히 코코압승

코스트코 영상 감사합니다.

코스트코 물건이 예전같지 않어....

이 목소리는 아닌거 같아요 내용때문에 억지로 듣는데 진짜 듣기 싫은 하이톤...

이 목소리는 아닌거 같아요 내용때문에 억지로 듣는데 진짜 듣기 싫은 하이톤...

회나 고기 즉석식품은 코스트코 나 트레이더스 이용함 나머진 쿠팡 가끔 김치는 컬리

내가 코스트 그로서리가 있거든 ㅋㅋㅋㅋ

Ai 목소리인가요? 톤도 거슬리고 띄어읽기도 어색해요. 내용 괜찮은거 같아서 보기는 하는데, 보는 내내 거슬리네요.

이 ai 엄청 거슬리네...다른 걸로 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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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코스트코도 양파거지는 이기지 못해서 포기

나도 이마트 언제 갔는지 기억도 없네~몇개월은 된거 같은데~

나라가 망한게 아니라 ... 소비 토렌도가 바뀐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