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중 ′발코니′ 수요가 증가한 이유 | 미래수업 Living the New Normal EP.3
tvN 월간기획 뉴노멀 강연쇼 <#미래수업> (3회) 건축 - 7월 27일 (월) 밤 9시 (4회) 기후 - 7월 28일 (화) 밤 9시 #미래수업 #포스트코로나 #코로나....
tvN 월간기획 뉴노멀 강연쇼 <#미래수업> (3회) 건축 - 7월 27일 (월) 밤 9시 (4회) 기후 - 7월 28일 (화) 밤 9시 #미래수업 #포스트코로나 #코로나....
새우로얄뉴로얄 6
2020년 8월 08일 16:48앞으로 점점 증가할거라고 본다. 예전에 한번 전원주택의 수요가 늘어났던 이유가 여기에 있지. 본인만의 자연공간.
하지만 금세 줄어들거나 식었던 이유가 관리하기 힘들다는 이유였다.
그래서 오히려 발코니가 있는 주택수요가 크게 늘거다. 구글에 ' 계단식 테라스 하우스 ' 라고 치면 이미지에 많은 미래형 테라스 하우스가 나온다.
발코니,테라스. 집에 딸려있는 실외공간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거주하는 집이 마치 별장이나 호텔같은 느낌을 주기에 매우 적합하기때문이다.
굳이 드라이브로 먼곳까지 가지 않아도 작지만 간단한 나의 자연이 확실하게 존재하니까..
특히 우리나라는 산지가 많아서 계단식 테라스 하우스를 짓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다. 대한민국에 꼭 필요하고 적합한 윈윈 건축법이다.
DH N 5
2020년 8월 15일 11:43아파트도 베란다가 있어야지 요즘 아파트는 통 유리로 마감
하니 답답해 보입니다 .
바니 4
2020년 8월 07일 20:11아파트에 저딴식으론 짓지마라.
위,아래 소음. 쓰레기. 침뱉고, 담배던진다.
밑에선 고기냄새 올라오고.
sayun4 3
2020년 8월 12일 08:35아파트에 베란다 있는걸로 만족.
7학년1반,4씨방수업마음씨 말씨 솜씨 맵씨 3
2020년 8월 10일 15:43한국은 아직 좀 그렇다.
남 배려 안하고 큰 목소리 비매너 안 고치면 민폐.
외국 여행지 에서 한국인 안받는다고 하는 이유도 민폐수준 이므로. 시민의식 이 우선돼야.
Blessings 2u 2
2020년 8월 12일 10:05어느 정도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발코니 관리도 하고 즐길 여유도 있죠. 발코니 아이디어는 특정 계층에게만 환영받을 아이디어 아닐까요? 미국도 개인주택에 공간은 있으나 관리비용과 시간이 은근 많이 듭니다(잔디/나무/정원관리).경제적으로 힘들었지만, 비용감당하기 힘들뿐더러 즐길 여유도 없어요. 유현준 교수는 계속 발코니에 대해서만 강조하는 것 같은데, 한국문화는 유럽문화와는 달라요. 베란다 포기하지 않고 거실 확장만 않해도 훨씬 좋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코로나 등 감염병과 공존할것이고 방역을 스스로가 제대로 하게 되면, 차라리 공동시설들이 질적으로 향상되는게 낫지 않을까요?
Wonder Hong 2
2020년 8월 11일 01:05발코니는 우리나라처럼 4계절있고 비바람.눈 오는 나라는 사실 안 맞아요. 게다가 요즘처럼 기후변화로 비정상기후가 있으니 더욱이 .
지구에 태어나 살다 가 1
2020년 8월 10일 07:38곤충 싫어 하는 사람은 발코니 안좋아 하지 그리고 관리 하기 힘들고 결벽증 있는 분은 더더욱
A soul for sale or rent 1
2020년 8월 13일 10:49♥한국이 세계 1위가 되겠다고? 꿈 깨!♥ ♥Dream on !♥ (Everyday Updated)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X팔 !♥♥♥
정치가들과 공직자들과 실업가들과 국민상당수가 부동산투기를 밥먹듯이 하고 부유층인 그들이 최하위층의 국민들보다 수 천 만 배 부유하게 살고 있으며, 부의 재분배가 꽝인 나라가 어떻게 세계 1위 국가가 될 수 있나? 꿈 깨 ! Dream on !
한국의 상위 10%국민이 한국의 50%의 부동산을 소유하며 초호화판으로 살고 있는 반면, 최하위층 국민은 쥐꼬리만한 기초생활수급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 이게 나라냐? 월세 시세를 엄청나게 무시한 1인가구 주거급여 월 266,000을 초고속으로 3배 인상하라 ! 기초생활수급자들은 열악하고 거지같은 싸구려 월세방에서 살아도 된다는 편견을 버려라 !
기초생활수급자도 열악하지 않은 월세방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다. (근거: 헌법 제34조 제1항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제2항 국가는 사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총 2회로 제한된 긴급복지지원법 현금지급 규정을, 위기상황 완전해소 시까지 무한정 계속 지급할 수 있게,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도 긴급복지지원법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긴급복지지원법 규정을 개정하라 ! 개정하라 ! 개정하라 !
긴급복지지원법 제3조 제2항을 삭제하라 삭제하라 삭제하라 !
그리고
쯔나미, 타꾸왕, 스시, 와리바시,
사무라이(백제의 "칼잡이", "군인", "싸움의 달인" 등의 의미인 "싸울아비"라는 말이 일본에 수출된 후 "사무라이"로 와전되어 생긴 일본어이며 그 뿌리는 백제어 임.) 사게부리, 키렙빠시, 후리가리, 뗑깡, 카이당, 미까시, 오이꼬시, 테리야끼, 바리바리, 등등의 수 많은 일본어를 외래어로 사용해온 한국이 그로 인해 단 1원도 손해본 것이 없고, 그런 동안에도 초고도의 경제성장으로 잘 처먹고 잘 살게 되었음.
한편,
영어의 60%는 외래어로서, 순수 영국말 보다 외래어가 더 많다는 것이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이며 이는 영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전 세계 언어의 특징은 외래어가 많다는 것임. 한국이 사용하고 있는 숫자인 아라비아 숫자도 한국의 것이 아니고 아라비아의 것임에도 한국은 일본어를 쓰지 말자고 하면서도 모순적이고 이중적으로 아라비아 숫자를 마치 한국의 고유숫자인 양 뻔뻔스럽게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음.
또한, "Kimchi"라는 말을 전 세계인에게 사용해달라고 하는 이중적 행태도 한국은 보이고 있음. 외국에서는 "Kimchi"를 외래어로 취급함. 그런데 한국은 일본에서 들어온 외래어를 사용하지 말자고 하면서 "Kimchi"는 전 세계인에게 사용해달라는 이중적 모순적 행태를 보이고 있기에, 이에 대해 한국을 모순적 이중적 행태의 나쁜 나라로 외국인들이 볼 수 있으므로, 외래어를 배척하는 것은 국익을 해치는 일임. 이중적 모순적 주장을 하는 한국을 상대하기 싫어지게 하기에 국익을 크게 해치는 일임.
외래어를 밥먹듯이 사용하자 사용하자 사용하자 !
그것이 한국어를 더욱 살찌우며 문화를 융성케하는 첩경이며 위에 예를 든 영어가 그걸 입증하고 있다.
외래어 만세 만세 만세 !
예컨데
순 한국어만 사용하기 위해
올리브유
컴퓨터
스위치
버스
짬뽕
TV
택시
빵
네티즌(하품의 느낌인 "누리꾼"은 진짜 안좋음. 그리고 "~꾼"은 사기꾼, 쓰리꾼 등과 같이 험악한 말에 주로 많이 붙이기에 아주아주 안 좋음. 누리꾼이라는 말 자주 쓰는 매스컴 니네들이나 많이 써라. 상품의 느낌의 말을 써도 모자를 판에 그 따위 하품의 느낌의 말을 쓰다니? 한심하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통하는 "넷티즌"이라는 고급진 말을 배척하는 니들 매스컴과 국어단체는 세계와 시류를 역행하는 청개구리냐? 청개구리면 우물 안에 들어가서 살든지 ! )
등등의 편리한 외래어를 순 한국어로 고쳐서 사용한다면 사회가 큰 혼란을 격기에 국익을 해치는 일임.
전술한 바와 같이 한국은 일본어 등의 외래어를 입빠이 바리바리 사용하면서도 오히려 초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며 잘 처먹고 잘 살게 되었음.
순 한국어만 사용하기 위해 위의 외래어를 순 한국어로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세계 초일류 상품개발에 사용하면 한국은 더 잘 처먹고 잘 살게 될 수 있음. 시간낭비 하지 말고 소중한 시간을 세계 초일류 상품 개발에 쓰기 바람.
"나는"이라는 평범한 1인칭을 "저는"으로 사용하게 이 사회가 암묵적 강요를 하므로써
우리의 아주아주 평범한 1인칭의 말을 거의 폐어로 몰아가고 있는 집단적 광기에 우려가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이런 집단적 국수적 광기로 우리말을 한 단어 한 단어 나쁜 말로 치부하여 죄악시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잘하고 있는 짓인가?
"나는"은 영어의 "I"에 해당하는 말인데 "나는"이 건방진 말인가? 상대를 얕보는 말인가?
영어의 "I"가 건방진 말인가? 상대를 얕보는 말인가?
절대 건방진 말도 아니고 상대를 얕보는 말도 아니며 평범한 1인칭의 말임.
그리고 왜 상대에게 굴욕적으로 자신을 낮춰서 말하여야 하는가?
아무런 법적 근거 없다.
한국은 법치주의국가니까 법대로 하자.
어느 법에, 대화 시에 자신을 상대보다 낮추라고 되어있나?
어법?
문법?
그건 "법치주의국가"라는 말에서 의미하는 그 법이 아니야 !
어법, 문법에도 대화 시에 자신을 상대에게 낮추라고 되어 있지는 않아 !
그리고 "쉽상"이라는 단어도 아무런 문제없이 오랜 세월 잘 사용해왔는데 국어단체와 매스컴이 "십상"이 맞다고 설치며 "쉽상"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방법으로 폐어로 전락시켰다. 나는 솔직히 "십상"을 절대 사용하고 싶지 않고 "쉽상"을 사용하고 싶지만, 무식한 사람이라고 오해받을까 봐서 "쉽상"을 사용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십상"을 사용하고 있다.
집단적 국수적 광기는 한국을 망쪼들게 하는 나쁜 짓임.
그리고 어떤 사람이 "외래어보다 아름다운 한국어를 사용하겠다"라고 했는데 그 말에는, 한국어는 아름답고 그 외의 외국어는 아름답지 않으며 얕잡아 볼 대상이다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에 외국인들이 이런 사실을 알면 한국을 상대하기 싫어함. 그것은 국익을 해치는 중대한 일임. 한국어와 한글이 특별히 더 좋다라는 생각은 잘 못된 생각임. 그저 흔해빠진 전 세계의 언어와 문자 중의 하나에 불과함.
영어는 60%가 외래어 임에도 전 세계를 먹고 있음. 한국어도 60% 이상의 외래어를 가지고 있어야 한국어가 더욱 잘 될 수 있음. 외래어를 밥먹듯이 사용하자.
압록강 너머 쯤에 살고있던 옛 고구려사람과
현재 부산에 살고있는 한국사람에게 서로 말을 붙여놓으면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고 통역이 필요할 것임.
한 나라의 언어란
끊임없이 외래어를 받아들이고 외래어와 섞이며 발전하는 것임을 명심하도록.
이래도 한국어와 한글이 세계최고라고 주장하겠는가?
전 세계를 통틀어
자기네 고유의 것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문화적 국수주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심한 사람들이며 국익을 크게 해치는 짓임.
흥선대원군이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는 쇄국정책을 하여 조선은 발달된 서양의 무기 등등을 도입하지 못하는 등등의 이유로 쫄딱 망했다. 그런데 요즘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일본 등등의 외국에서 들어온 왜래어를 부정하는 것은 물론 한국어와 한글이 세계최고라고 헛소리를 하며 또 한번 나라를 쫄딱 망하게 하려는 국수주의자들이 판치고 있는 한국의 앞날이 우려스럽다.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앞으로는 나라를 말아먹는 국수주의적 행태를 즉시 그만두기 바란다.
한국을 세계최고라고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즉시 그런 짓을 뭠춰라 !
한국이 복지정책 세계 1위 인가?(그런데 왜 굶어죽은 사람들이 많지?)
한국이 우주개발 세계 1위 인가?
한국 자동차가 세계 1위 인가?
한국의 공직사회가 세계 1위 인가?(한국의 공직사회는 엄청 썩어있음. 특히 경찰, 검찰, 법원, 정치가, 공무원 등등)
한국은 세계 1위 절대 아니고 앞으로도 세계1위는 커녕 2위도 되기 힘듬.
그 이유는 한국의 썩은 공직사회와 국수주의적 닫힌 생각이 원인.
최근 매스컴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장례를「“서울특별시장(葬)”으로...」라고 장사지낼 장 자에 해당하는 한자를 병기하여 보도하였다. 이는 한글에 어마어마한 문제가 있다는 방증이다.
한국어와 한글은 절대 세계최고가 아니다.
그냥 흔해빠진 세계의 언어와 문자 중의 하나일 뿐이다.
오늘 홍대마에에 가서 톤코쯔라멘 하라입빠이 먹고 쯔마요지로 이빨좀 쑤셔야겠는걸 !!
Am I wrong?
I think I'm quite right..................
jang
2020년 8월 05일 22:50보기는 좋지만..
건물한대는 별로 좋지 않다.
물 관리 안되면.. 난리남.
고덕아
2021년 11월 10일 07:45테라스하고..발코니 하고 구분해야지 .. 테라스가 필요한거고..발코니는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