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논평에 대한 부정의견이 많은데, 여기저기서 언택트 언택트라고 하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보는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보는 신사임당님의 의도가 너무 좋습니다.왜냐면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코로나는 언택트의 촉매제일뿐,
언택트가 컨택트의 임시방편으로
생겨났다고 볼 순 없지요.

언택, 컨택과 큰 연관성이 없는
원재료 산업을 예로 드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언텍은 강하게 성장하고 컨텍은 회복한다는게 맞는얘기같아요

1. 백신만 개발되면...코로나 리스크가 제로가 되는걸까?
2. 코로나 리스크가 없어지면 정말 언택트로 되돌아갈까.
유통, 항공, 관광 등 언택트 대안이 없는 현재 불황 산업은 복구가 되는거겠지만
기존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산업은 코로나 덕에 발전이 가속화 되었는데 백신나왔다고 예전 상태로 돌아갈일은 없을텐데..

백신 나오면 무조건 컨택트로 회귀한다라고 할게 아니라 산업별로 구분해서 판단해야할 듯 합니다.

다들 언택트만 외치는데 신선하네요

욕먹을 내용이 아닌것 같은데...
증권, 건설, 화학등 유망합니다.
네이버가 공장이 필하지는 않지만 공장은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데 필요.
단지 또다른 수단으로 상향 레벨업되어 유지될뿐.
이세상은 컨택이 기본, 언택은 한 부분.
내년 또는 그후 수요는 폭발적일수밖에 없음.
관광지 수요는 폭발할것이고 단지 살아남은 자와 새로 진입한 스마트한 사업자만 살아남고 관광지도 양극화가 커지게 될듯.

다 떠나서 성경도 이메일도 역사책도 모두 언택의 일부지만 어떤 결과의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중요한 도구이지 컨택안에 언택이 있음.

이영상으로 좋은 투자 아이디어 얻으시는분들 있기를 바라며... 끝^^/

어그로인듯

코로나 전부터 비대면 시장이 커지고 있었지 않나요? 코로나는 촉매제 느낌이지 싶은데.

욕할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양쪽의 의견을 수렴해야 진정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겁니다

완전한 언택트는 힘들겠죠. 다만 예전과는 다른 다소 높은 정도의 언택트시대가 오면서 컨택트관련 산업은 경험의 질을 높이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컨택은 회복.. 언택은 성장..이리보면되겠네요..쏠림보다는 균형있는(속도조절) 투자감각이 필요하겠네요..감사합니다..

어그로에 한표. 마스크 안써도 되는경우는 코로나 걸리면 된다??재감염 사례가 많이 있는데... 잘못 된 정보와 횡설수설... 신사임당님 출연자 와 내용 필터링 좀

언택트, 컨택트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로 판단하는것 보다는 언택트가 대세를 이루는 중에서도 컨택트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고 현재 지나치게 저평가 되어 있는 컨택트 분야들이 좀더 회복될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마치 언택트 Vs 컨택트 같은 생각은 너무 극단적인것 같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모니터로 콘서트나 영화를 관람하는것도 좋지만 아직도 공연장에서의 열기와 호흡을 느끼며 공연을 보는 것을 그리워하고,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나 정서를 다시금 찾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롯데마트는 영업점 줄이고 있습니다.
설령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롯데마트가 다시 영업점 만들까요?
이미 휴대폰으로 쇼핑하는 젊은 세대들이 롯데마트같은 마트에 가야하는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는 이상 컨택트 시대의 복귀는 힘들지 않을까요?
케미칼은 장치산업이고 시대의 흐름 때뮤에 금속을 대체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같은 케미칼 제품의 수요가 증가해서 이익이 늘어나는거지 이게 컨택시대의 복귀와는 좀 거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즉 대체산업이나 대체제가 없는 산업은 기존 컨택트 시대처럼 계속 갈겁니다.
게스트분이 앞으로 직원들 뽑을 때 재택근무 여부를 묻는 직원들이 많아질거 같네요

언택트, 컨텍트 의 공존

원격 근무, 원격 강의등의 언택트화는 인터넷의 발달과 역사를 같이 한다.
기존에는 시속 20km 정도의 어찌 보면 빠르지만, 느린 속도로 바뀌어 왔다면
코로나로 인해 현재는 시속 80km 의 속도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한다.

언택트의 가장큰 장점은 사람이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최소화 할수 있다는 대에 있다.(교통비등 부터)
그만큼 시간과 물질적인 자원을 다른곳에 투자 할수도 있다.
즉, 비용을 아끼고자 하는 언택트가 가능한 기업과 직업군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보다 빠른 기술 발전적인 성과를 낼 것이다.

컨택트의 한계는 명확하다.
사람이 가서 할수 밖에 없는 것들이 존재 한다.
가령, 미용실의 경우 사람과 사람이 만나야만 한다.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하여 파마를 한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 설렁 그런 종류의 기계가 나온다 한들, 비용적 측면에서 가성비를 따지는
일부 사람들은 이용을 하고, 인간대 인간의 교류를 중시하는 이들은
그저 동네 미용실을 방문 할 것이다.

건설업을 예로 들어보자, 언택트화 할수 있는것들의 한계는 분명하게 보인다.
일부 기계의 도움을 받아 효율성을 높일 수는 있지만
언택트화를 이용하여 건설장비의 100% 무인화, 자동화를 이뤄
건물을 짓는건 사실상 투입되는 자원이 더 많기에 한계가 명확하다.

이런 부분들은 여전히 컨택트 로서 유지 될 것이다.

사실상 사람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언택트의 편리함과 간편함
'시간 절약' 이라는 가장큰 효과를 체감 하였다.

시간 절약을 중시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언택트화를 일부 수용하거나
그런쪽으로 전환을 할 것이다.
- 실제로 코로나 이전에도 주문은 인터넷,
실물을 보고 사는 이들을 위한 체험관 형식의 매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었다.

- 예를 들자면 , 우리 어디 가서 놀지 ?? 라는 말에
삼성 전자 가전제품 체험관에 가서 VR 등의 놀이를 할수도 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여러가지 준비된 체험등을 경험하며 놀수도 있다.

그렇게 경험후 어느날 가전제품을 살때에는 체험 한 것에 대해서,
선택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즉, 어느 한쪽으로만 편향 되어 발전 하는 시대는 지나 갔다고 생각한다.
각각의 기업들은 언택트와 컨택트를 구분 하여
맞춤형의로 발전 시키는 전략이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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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술랑

백신이 나오면 컨텍트로 다시 회귀한다고 하기에는...
우리 사회에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예전의 평범하고 사소했던 일상의 행복들이 그립네요

코로나와 상관없이 언택트, 비대면은 우리 일상 생활이 됐어요. 외면 당하는 대형마트 줄 폐업과 날로 번창하는 쿠팡이 말해주는거 아닐까 싶네요.

돌아가고싶은 사람들 많죠 지금 마스크 포기하고 오프라인 매장 마트 들락거리고 소모임 강행하고,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습관이 언택 컨택 뛰어넘습니다.
즉 어떠한 바이러스에도 정신적 면역으로 적응해버리는 인간본능이 라고 봅니다
바이러스는 사는데 영향이크냐 작냐 차이고 결국 하던거 많이하냐 적게하냐 차이죠

감정의 영역은 컨택트 그 외의 영역은 언택트가 편리한게 사실이죠

코로나를 언택트의 원인이라고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언택트가 떴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IT, 통신,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며 발달되는 기술의 공통점은 모두 언택트입니다.

요즘 2030은 스마트폰, PC를 다루는데 귀신이고 또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보다 스마트폰, PC를 보는것에 더 친숙해합니다.
소비자는 비 효율적으로 시간을 허비하는것을 싫어합니다. 더 편한 방법이 있는데 굳이??

컨텍이 다시 뜬다는것은 맞습니다. 코로나가 방아쇠를 당긴건 맞으니까요.. 억눌려있던 감정이 폭팔할겁니다.
하지만 언텍트는 계속 성장할것같습니다..

대표님께서 말한것에 틀린내용은 없다만 속해있는 분야에 한정되어 말씀하시고 언텍트를 좁은 의미로 말씀하신거같습니다.

글로벌 그룹에서는 재택비중을 늘리겠다라고 해서 언텍트로 간다라는 얘기들이 대부분인데.
다른 시각도 있군요. 분야별로 다르겠죠?
혼란스럽지만 신선합니다.

이런시각이 있을것같긴 했는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단!오늘 삼프로TV 오전방송에 나오신 김일구 상무님 영상을 같이보고 판단해보것도 좋을것 같아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언택트의 최대 수혜자는 신사임당님~~^^

이렇게 언택의 부분적인 삶이 코로나 이전에도 일정부분 있었고 진행해온건데 코로나가 덮치는 바람에 시기를 빨리 앞당기며 확산시켰을뿐 이마트나 대형마트들은 이미 코로나전부터도 비싸고 불편한 주차 때문에 메리트를 잃어가다 코로나로 돈줄이 끊긴거고 하지만 지인들조차 못보고 집에서 온라인 교육은 효용성이 제로이고 힐링으로 콘서트장 한 번 못가고 집에서 유투브로 식생활도 집에서만 극장도 못가고 재택근무는 또하나의 빅브라더 ! 여행도 갈수 없는 이 생활은 청산되고 다시 코로나 이전으로 간다고 봐요 정유는 소비재를 위한 소재로 쓰일순있지만 자동차 개솔린으로의 역할이 줄어드는 부분을 상쇄시킬 분야가 없으니 전기차 수소차로 옮겨갈거 같구요 부분적인 언택의 분야에 대한 시기만 빨라졌을뿐 또다시 컨택트가 지배적인 세상이 될거에요 백신이 나온다면 더 말할 나위도 없겠죠
들판을 떠돌며 들짐승을 잡고 산열매를 따먹던 인간의 본성대로 누비며 살날을 손꼽아 봅니다

컨택은 백퍼 살아나지 언택은 그저 예전처럼 계속 발전하던식으로 발전하는 거고 인간은 본질적으로는 컨택적인 존재임. 인간의 본성을 무시하면 안됨

전 용감하시다고 생각해요.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케미칼주, 소비성 소재주 까지 클리어하게 말씀해주시고...

저도 사람들이 백신만 나오면 또 살 부비며 살것 같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고 사회적 동물이거든요

컨택으로의 '회귀'보다는 '회복'의 의미가 좀더 강한거 같아요. 백신이후 언택이 주춤 할 수는 있지만 어떤 속도가 되던 발전 할 수 밖에 없는게 언택이 가져오는 효율성을 산업에서 외면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

효율성을 중시하는 영역에서는 언택트가 가속화될 것이며(화상업무, 은행업무, 쇼핑 등) 그 효율화에 따른 개인들의 시간적 여유는 일부 문화적 소비(여행, 모임, 취미 등)를 늘어나게 하지 않을까.

신사임당님~사람들이 모여야만 가능한 공연. 축구. 프로야구 등등에서 코로나 상황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전문가 인터뷰 한번 해주세요~~

코로나가 없다고 완전히 회귀할지는 잘 모르겠음.
리모트 워크를 전격 수용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더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뛰어난 인재를 골라서 채용할 수 있고, 개인 입장에서도 멀리있지만 함께 하고 싶은 기업과 일할 수 있게 되는지라 다른 영역은 몰라도 원격근무는 시행착오 겪어 가면서 자리 잡을 듯.

첨 듣는 의견인데 그리 되면 얼마ㄴ좋을까요?? ㅜ ㅜ 마스크 벗고 싶어요 태어나자마자.마스크 쓰는 아기들 넘 불쌍하고 미안해요

컨택은 당연히오죠..안그래도 지금 항공,화학은 아직 저렴합니다. 더내려갈곳도없다고하죠.. 물론 컨택이 떨어진다? 그건 이제 매출액대비 굉장히오른 몇몇언택주 클라우드주들은 떨어질겁니다. 그치만 펀더멘탈이 탄탄한 언택주는 내려봐야 그닥..아마존이 다시 팍떨어질까요? 마소가? 페북이? 이런 주요주식들은 크게안떨어집니다. 오히려 줌, 도큐사인 과 같은 굉장히 과열된주식은 떨어지게될거구요. 3,4,5월에는 언택주를 담을때면 이제는 컨택인 보잉, 델타, jpm 과같은 과대낙폭주를 담을때입니다

내 생각에는 코로나19는 촉매제인듯 언택트 계속 갈거 같은데.
새로운 견해군요.

애초에 '컨택이냐 언택이냐' 라는 단순하기 짝이없는 질문 자체부터가 문제.

4차가 언택튼데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은 머냐ㅋㅋ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딱 이 한마디가 코로나가 종식 되면 다시 회귀할 상황의 반증입니다.

재택근무, 원격수업, 온라인 수업 등은 시간,공간을 효율성으로 활용하는 분야는 언택트로, 미용실 등 서비스업이나 사람의 손이 필요한 곳은 여전히 컨택트로,,,가지 않을까요?? 완전한 언택트나 완전한 컨택트로 살 수는 없을것입니다.

첫빠.언텍트시대 배달준비하는뎅

언택과컨택의 공존이다

선생님 얼굴 좀 보게 카메라를 향해 말씀하시죠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컨택에서 언택으로 점차 변화되고 있었어요
코로나 이후로 그 속도가 가속화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컨택으로 밖에 할수 없었던것들
예를 들어 여행 공연 전시 문화생활 등등은 다시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되요

비대면이 대면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는 분야가 있습니다. 만족도로 따지면 비할 바가 안될 수 있구요. 앞으로 추이를 봐야겠지만 희망적인 소식이네요. 신사임당님 채널이 확실히 정보력도 좋고 빠르네요.

신선하네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해야 겠습니다^^

헷지로 컨텍을 줍줍해야죠 당연히

세상에 정답은 없어.. 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

지금보다는 컨택이 회복할 것 이고.
또 지금보다는 불편과 불만을 감수하는 언택 은 약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디지탈이 발전하더하도.. 아날로그(?) 또한 생존을 위해 발전할 거라 생각합니다. 신선한 의견 감사합니다!!!

여행가고프네요~컨택트

컨택이 회복해도 언택트가 더 세게 성장할것같음

컨택의 예로 케미칼이라...

전문가들이 모두가 떨어진다고했지만 모두가 틀리더라구요 데드캣바운스가아니라 v자반등 ㅋㅋㅋㅋㅋㅋㅋ 시장은 예측이 안되요

이제 소외 됐던 주식을 슬슬 담기 시작해도 될겠같다는 의견인것 같아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나오니...식당도 가고 스포츠, 영화관람도 하고... 백신이 없는 지금도 컨택하려고 난린데...

언택트는 코로나 전부터
유통에서 화두 였었는데요..
코로나로 더 가속화되고 고착 될듯한데요

1. 급하게 만들어진 백신을 과연 많은 사람들이 신뢰를 할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는 아직 코로나19에 대해서 완전히 파악이 안 됐다고 생각됩니다.
2. 언택에서 컨택으로 회복은 될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코로나19 터지기 전의 모습으로 완전히 돌아갈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3. 코로나19는 언택을 원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가속화 시켰다고 봐야합니다. 은행에서 업무 보는게 편합니까? 간편하게 앱으로 하는게 편합니까? 이마트 가서 물건 사는게 편하십니까? 아니면 쓱이나 쿠팡으로 주문하는게 편하십니까? 전화 주문이 편하십니까? 배민이나 요기요로 주문하는게 편하십니까? 우리는 이미 컨택보다 언택을 원하고 있습니다.
4. 언택에서 컨택으로 조금씩 돈이 이동할 가능성은 다분하나 컨택이 이전의 주가를 회복하기는 어려워 보임.
5. 적자 난 기업은 흑자되면 적자난 부분부터 회복시켜야 함. 그런데 이번에 이익이 좋은 기업은 계속해서 덩치를 키울 수 있음.

온라인쇼핑을 코로나 이전에도 편히 사용했고, 코로나때 더 사용자가 늘었는데 코로나이후 이것이 줄어들것이다? 라는 주장 ㅎㅎ 시대를 역행한 역사가 없어요.

석탄시대 이후 석유, 그리고 지금 전기시대 왔는데 이게 다시 석유시대로 간다는것과 같은 주장이죠

역발상 감사합니다 ^^~^^

백신이 개발되기 이전에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랄 뿐입니다.
마치 메르스, 사스, 에볼라가 백신 없이도 종식된 것처럼.

코로나가 그냥 계절독감으로 위험이 강등된다면 지금의 언택주 주가는 당연히 빠지겠죠. 언택기술은 발전하겠지만 주식이라는게 상대적인거에요. 컨택주가 안올라가니 언택주 주식이 뜨는거지컨택주 실적이 좋으면 당연히 저평가된 컨택주에 돈이 몰리는거고 그게 컨텍으로 회귀한다는 말.

인간은 결국 인간과 섞여 살수 밖에 없음

와 썸네일 파격적이다ㅋㅋㅋ이분 이런 행동 남다르네요

이분의 이야기는 많은 부분 사실에 왜곡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수시로 언텍트는 발생할거며 데이터 과잉시대에 비대면 활동이 증가 될것이 자명합니다. 좀더 깊고 사려있게 상황을 해석했음 합니다.

진짜 전문가들 소리를 들어보세요 짧아야 1년반 걸린다고 왜? 부작용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 병이 나아도 긴 시간이 걸린다고 대한약사협회 회장이 얼마전 얘기함 비전문가가 전문영역을 너무 쉽게 얘기함

새로운 각 이네요 감사합니다

컨택트 시대가 당연히 오겠고 당연히 되돌아오겠지만 언택트가 지속됬으면 좋겠다. 컨택트를 위한 언택트는 찬성인데 다시 컨택트 컨택트 컨택트인 시대는 딱히 반갑지 않다. 그래서 현재가 좋은데 되돌아가기 힘들다고 분석하는게 아닐까

전염병은 4~5년 주기로 계속 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ㅋㅋㅋㅋㅋ아......거시기합니다요^~ㅋㅋ

웃고갑니다~

시대에 역행하는 의견 신선하네요😎

전문가님 설명 재미도있고 지식이 엄청납니다 ~

골드버튼이 머지아니했군

다른데서는 계속 시대가 바뀔거라 다 언텍크 될거다~ 이렇게만 얘기했는데 조금은 극정적인 메세지 인것 같네요

나도 비슷한 생각... 코로나가 진단 기술의 발달과 백신 기술의 발달을 더 빨리 가져왔다고 봅니다.

전 그때 보고 잘 의견이 맞아서 다시 보러왔어요... 화학공부하려구요

앞으로 콘텍은 사람들의 갈증요인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콘텍시장은 아예 없어지진 않을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빠졌던 기업들이 다시 올라올것이다.라는 말인거 같습니다. 좋은 기업들이 코로나로 인해서 빠졌고, 치료제를 만듬으로서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건 맞다고 봅니다.

오늘 방송 대박이네요. 너무 재미 있고.. 너무 상세한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신사임당 만세.. 그런데 90만 가까이 보는데 월요일 어떻게 되는거지..후덜덜..

언택트 시대가 온다고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저 자신이나 주위 사람이나 모이고 싶어하고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 욕구가 더 커지더군요. 과연 언택트 기술이 발달한다고 한들 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계속 갖고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날은 저물고 가야 할 길은 멀다

언택이라는게 어쩌면 일인 가구가 많아져서 메인스트림으로 등장한거라 생각

코로나19로 더이상은 기다려줄 수 없다 빨리 언택트로 바꾸라고 엉덩이 미는 것 같아요

현세대의 미래와 후세대 미래를 정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연변이 때문에 백신개발이 어려운거자나유

한국경제TV인줄..feat.지나가던 주식투자아저씨

케미칼 최고의 전문가님 대단한 지식 .감동임다 대단히 잘 듣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들어도들어도 너무재미있게 강의하시네요 ~

별로 신뢰가 안가는 내용..
너무 낙관적 아닐까?

새로운시각 감사합니다 ^^

실적좋은 대표적인 케미칼이 뭐가 될까요

저는 잘은 모르지만 코로나 이전의 생활을 그리워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바이러스는 계속변형되어서 다르게 나오고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또 다른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하면 다시 마스크를 써야하는데 그렇게되면 새로운 백신을 또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그러면 컨택트로 회귀가 맞는건가요?😥

차홍선님 이분보니 안심이되네요
건강뿐아니라 제가 가진 보잉 카니발도 훨훨 나르길

말씀하신대로 금호석유 한화솔루션 등등. 강하내요. 감사합니다..ㅎㅎ

성지가 될거같은 예감이 든다...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냉철tv하게 분석하신듯. 냉철이형도 그랬다 돈버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소수의견이라고...

분야별로 다를수도있군요 좋은의견 식견 감사합니다.

컨택시대로 되돌아가면 암튼지간 일자리가 더 풍부해질테니 간절히 바래봅니다~

100%신뢰하지 말고 중요한 정보만 골라서 받아들이자 언택에서 컨택으로의 회귀 라기 보다는 언택은 언택대로 계속 발전 할거 같아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컨택분야도 결국은 백신개발과 함께 회복 할것이고 그러면 소비재의 재료가 되는 캐미칼 분야도 회복할테니 눈여겨 봐라 정도로 해석해야 좋을거 같아요

언젠가는 비대면시대로 갈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코로나가 그 시대를 앞당긴 것 같아요.
코로나가 해결되면 컨택도 어느정도 살아날 거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비대면이 활성화 될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아닐 수도 있지만... 미래를 상상했을때는 비대면 생활이 될듯 한... 조심스런 생각을 해봐요

세상은 돌고돌고~
통합 ~

금호석유...ㄷㄷ

너무유익한 방송입니다 굿

컨택트로100% 돌아갈 수는 없고 지금의 편리한 언텍트가 쭉 지속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언텍의시대에 컨텍을 점치는 짱!!입니다

강력한 플랫폼을 갖춘 언택기업이 컨택의 기능 일부를 빌려오거나
이용하는 확장은 용이하더라도
컨택기업문화가 언택트를 받아들이고
소화하기엔 쉽지 않을 듯

이미 중국에선 알리바바가
미국에선 아마존이 그렇게 컨택영역을
잡아먹는중...

굴뚝주 샀다간 철저하게 시장에서 소외되고 외면당할 것

제가 의학전문기자님 얘기 들었을 때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다 하더라도 또 다른 형태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생겨나갈것이고 또 변이되고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계속될것이라고 들었는데ㅠ

마치 코로나 백신개발이 되면 당연하게 컨텍트로 돌아갈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같기도하고
일상을 회복하게 된다면 맞는부분도 있는거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네요ㅠ

지금은 해외여행가기 어렵지만 코로나 좀 끝나면 한풀이 하듯 다 외국으로 뛰쳐나가겠죠 🙋‍♀️

코로나 이후 이마트 주문배달하고 있는데 코로나가 끝나도 사용할꺼 같네요. 사람,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1/3만 주문배달을 해도 이미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싶네요